'시사'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4.06.30 귀농과 귀촌의 차이를 아시나요? - 경남생태귀농학교
  2. 2014.06.30 중고 서바이벌게임 장비 판매합니다.
  3. 2014.06.17 촌놈 되는 것도 교육을 받아야... 경남생태귀농학교 (1)
  4. 2014.04.29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무죄일수도... (36)
  5. 2014.03.10 악명 높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농어민을 살린다.

 나이가 들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막연히 시골에 가서 전원생활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내 같은 경우는 창원도심을 벗어난 귀산동 촌동네에 살다보니 농촌생활의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순전히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들은 오늘날의 농촌 생활환경을 전혀 모릅니다.

 그러면서 농촌출신 도시민들이 쉽게 뱉는 말이  “뭐 이것저것 안되면 촌에 가서 농사나 짓지..” 입니다.
 하지만 이거 천만의 만만의 콩떡 같은 소리입니다.

 

 근자 도시에 살다가 농촌에 가서 부농으로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가 TV에도 자주 나오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더러 있어 사람들은 그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여 농촌으로 이사 갈 마음을 먹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개념 없이 시골에 갔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내가 최근 입문한 경남생태귀농학교에 나가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귀촌과 귀농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귀촌은 물 좋고 경치 좋은 시골에 가서 수익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그저 맑은 물과 공기 마시며 내가 먹을 양식정도 자급자족하며 유유자적하게 전원생활 하는 것이고,
 귀농은 공장이나 사무실에 근무하는 대신 들판에 근무하며 수익을 올려 생계를 꾸려가는 영농직장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귀촌도, 귀농도 실패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귀촌의 경우는 애초부터 수익을 생각한 바가 없으므로 실패할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주변 이웃과의 관계 때문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농촌사람들의 정서를 전혀 모르고 도시적 정서로 접근했다가 왕따가 되어 말 붙일 벗이 없어 고독에 못 이겨 다시 귀도를 하는 것입니다.

 귀농의 경우는 지역마다 토질과 기후가 달라 그 지역에 맞는 농작물을 재배해야 하는데 어떤 농작물이 고수익을 낸다고 하여 농작물부터 먼저 정하고 다짜고짜 귀농을 했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6월28일에는 경남생태귀농학교에서 두 번째 현장체험학습으로 하동군을 갔습니다.
 이날 체험농가의 주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처음부터 대규모 농사를 시작하지 말고 일단 그 동네에 1년 정도 살면서 자급자족 농사부터 지어보고 차츰 자신에게 맞는 농작물을 확대해 가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귀촌 혹은 귀농에 관심 있는 분들은 경남생태귀농학교 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각 지자체에서 귀촌, 귀농에 대한 강좌를 많이 개설하고 있으므로 이런 곳에 가서 한 번쯤 교육을 받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동을 가다~~

 

북청면 옥정리 최규석님 농장 - 010-3843-0817

 블루베리 묘목 장사꾼들의 농간이 심하다고 합니다. 단디 알아보시고... 

-처음에는 오디 농사로 재미가 쏠쏠했는데 지금은 재배농가가 많아 별로~~

 

초코배리나무입니다.

블루배리인데 새가 많이달려들어 거물을,,

 

조기범 님의 딸기농장입니다(010-7458-1415)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딸기를 생산하고 싶다고 하네요.

 

딸기 묘묙과 재배를 합니다. 딸기 묘묙이 필요하신 분은 ...

 

김현태님의 토마토 농장입니다.(010-7305-6475)

 

 

창고에 정리정돈된 공구만 봐도 주인의 성품과 성실함을 단박에...

 

 하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에 관한 강의를...

 

이날 안내를 해 준 하동군 농업기술센터의  윤승철 계장님입니다.(010-9620-3393)

이분은 말이 공무원이지 문화해설사 뺨칠 정도로 하동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말빨 또한 .....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각종 농기구를 대여하므로 귀농하자마자 농기구 사는 것은 삼가라 합니다.

 

 

 

 

최황님의 체리농장입니다(010-3457-0479)

이분은 공무원을 그만두고 가지와 체리농사를 짓는데 가지는 전량 일본에 수출하는 유일한 사람이고 체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하동에 들러 평사리 공원 백사장을 맨발로 밟아보지 않으면...

 

 

 

 

 

 

 

 

 

 

 

 

 

지금도 서희와 길상이가 뛰쳐나올 것 같은 최참판댁...

안채와 창고를 설명하면서~~

어느 거지가 동냥 얻으러 왔다가 "이 집은 먹을 것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고 예언을 했는데 어느날 질병이 돌아... 

 

 

 사랑채에서 본 평사리 들판.

 

 

악양면 중대리에 있는 성남진님의 펜션에서 (010-7114-3946)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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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수련원을 운영하면서 부대사업으로 서바이벌게임을 할까하여 22벌의 장비를 구입했습니다만 사정에 의하여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가 부득이 처분하려 합니다.
 중고라 하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포장지도 뜯지 않은 신제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벌당 46만원에 구입한 GPR system 장비 22벌과 1정당 34만원에 구입한 AK소총 12정과 충전기와 밧데리 모두 포함하여 몽땅 구입가의 2분의1 가격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서바이벌 게임 사업을 하고 있거나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3581-4273)

 

 

 

-리모컨으로 한 방 또는 세 방으로 입력하면 헬멧과 가슴을 비비탄에 맞으면  입력한 바에 따라  빨간 불이 켜지면서 사망을 알립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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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란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가 도래하면서 요즘 들어 귀농과 귀촌에 관한 관심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내 같은 경우는 1993년 창원에서 변두리 동네인 귀산동이라는 자연부락에 이사를 오면서 시골의 인심과 실태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막연히 어릴 적 고향에 대한 향수 정도만 가지고 있지 오늘날의 농촌실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농촌의 정서나 영농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덜렁 귀농을 하였다가 실망 또는 실패를 하고 귀도를 하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하여 만든 학교가 경남생태귀농학교이고 1998년 개교하여 현재 18기가 교육과정에 있습니다.

 100시간의 교육과정에는 귀농의 마음가짐에서부터 터 고르는 법, 집 짓는 방법, 생태건강, 귀농 창업전략 등에 대한 다방면의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그 중에서 특별히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으면 다음으로 심화교육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이 학교의 교육이 좋은 점은 이미 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귀농을 하여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과 연을 맺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육과정 중에 몇 차례의 현장실습이 있는데 오늘은 그 첫 실습으로 6월 14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성공사례 강연을 듣고 몇몇 농가를 직접 방문한 내용을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08:30 성산종합복지회관에 있는 경남생태귀농학교를 출발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 도착

 

-창녕군에서는 귀농을 권장하는 각종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cafe.daum.net/cngn

 

-아로니아라는 특용작물로 성공한 박호동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입니다. 이 분은 경력도 특이하고 영농경영에 대한 과학적인 사고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항암효과가 탁월하다는 아로니아를 구하고자 하는 분은 (010-3730-7139)

 

 

 

 

 

 

-풋고추로 년 7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는 안기대님입니다.

   이 분 역시 식물의 특성과 자연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남 다릅니다.

  맛있는 풋고추를 원하는 분은 (010-5561-3912)

 

-농장체험을 가는 중간에 준비해 간 도시락을 먹기 위한 장소를 빌렸는데 인심좋은 "화왕산 황토산장"  식당주인이 식당의 야외 그늘을 내주었습니다.

 

 

-여기 이 팀이 나와 같은 5조 멤버입니다. 이날 식구가  좀 단촐하지요. ㅎㅎ

 

-스님도 한 분 계신답니당~~ㅠㅠ

 

-기념 사진 한 장 찍어야 한다며 모두가 '씨~바' 하고는 함박 웃음을 웃습니다.

 

-도시락을 다 먹고 이 식당을 울러보니 닭과 염소를 직접 사육하고 있네요.

 혹시 이 곳을 지나는 길이 있으면 이 식당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

 닭백숙은 적어도 1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한답니당~ (010-2243-2104)

 

  

-다음은  화왕산 8부 능선쯤에 있는 김태호님의 고사리 밭에 갔습니다.

 요즘 산 속에 있는 전답에서는 멧돼지나 고라니 같은 동물 때문에 되는 것이 없는데 이상하게도 고사리만이는 입을 대지 않는다고 하네요. 

 중국산이 아닌 국산 고사리를 원하는 분은 (010-7738-8388)

 

 

 

 

 

 -양파의 시배지라는 창녕의 들판에는 양파를 수확하고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이 전동차를 보면서 우리나라 농촌의 고령화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생각해 봅니다. 

 

-만물이 성장하는 이 계절에 노랗게 말라 있는 이 광경!

 산소 주변의 잡풀을 제거하느라 제초제를 친 모습입니다. 아무리 내 논에 유기농 농사를 지으려 해도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만고 허빵입니다. 아무래도 국가에서 제초제 생산을 금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우포늪의 이모저모입니다.

 

-이 지역에 오래 살아 온 주민들의 이야기로는 우포늪에 퇴적토와 함께 페트병을 비롯한 온갖 이물질이 퇴적하여 수심이 너무 낮고 고동의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준설 작업을 해야하는데 시민단체가 반대를 하고 낙동강유역환경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굴뚝계원들만이 연기 한모금 하느라고~~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도구를 찾아냅니다요.ㅎㅎ-

 

 

관련글  http://sunbee.tistory.com/entry/도시에서-or-시골에서-산다는-것-배내골-에코-펜션에서

 

 


경남생택귀농학교에 관한 정보는  http://cafe.daum.net/kskschool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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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비 2016.06.07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론이 그렇고, 검찰과 언론이 그렇고, 이번 사고에서 가장 큰 책임자는 세월호 선장이고, 그다음이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회장인 것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1995년 502명 사망, 937명 부상, 6명 실종, 총 1445명의 사상자를 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비롯한 지금까지의 대형 참사에서 우리가 배우고 익힌 것이 무엇이며,
 그런 사건 후 우리나라의 안전시스템과 제도는 과연 촌보라도 진전된 바가 있는지를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묻는 대상자가 적합한지를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여인에게 있어서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좀 있다가 목아지 날아가는상급자들 자리에 승진하고

영전할 공직자들의 내심이 이럴 것입니다-

 

 -절차를 무시하도록 유도하는 주체는 법률을 입안하는 국회의원과 공직자들입니다-

 

실효성 없는 판박이 정부대책 언제까지?

 

 세월호 사건이 터진 후 해양수산부에서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내놓은 대책을 보면 삼풍백화점붕괴사고 때 내놓은 정부대책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김영삼정부가 들어서면서 건축인허가와 관련하여 공무원의 비리가 많다고 하여 건축과정에 각 층마다 실시하던 구조안전 중간검사를 생략하고 준공검사도 민간건축사사무소에 위탁하도록 제도개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삼풍백화점사고가 발생하자 재발방지대책으로 내놓은 정책이 다시 중간검사를 예전보다 더 강화하는 쪽으로 대책을 내놨고 그렇게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가 규제완화차원에서 선박의 운항연령을 20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하고 선박개조를 완화해주었는데 이번 사고가 나자 운항연령제한과 선박개조를 엄격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승선자의 주소와 주민번호를 기록한 승선티켓을 발매하고 신분증 확인한 다음 승선을 시키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승선자의 인적사항이 기록된 티켓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폐해는 어떻게 감당하며, 수백 명의 인원이 승선을 하는데 언제 신분증과 티켓검사를 한단 말입니까? 해양수산부의 안대로 하자면 항해시간보다 승선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정부와 정치권은 현장에서는 지킬 수도 없는 제도를 만들고, 그 와중에서 감독기관 공무원들이 융통성을 발휘하면서 또 비리를 저지르도록 유도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고가 나게 한 대통령은 무죄, 사고를 당한 선장은 유죄인 황제법치국가 대한민국!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저지른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행위는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엄격히 보자면 세월호가 침몰할 수밖에 없도록 무리하게 노후선박을 운항하고, 위험한 선박증설을 하고, 기준보다 과적운행을 하는 여객선 업계의 구조적 관행은 세월호 선장의 권한 밖의 일입니다.


 우리나이로 70세 고령의 계약직 선장이 이런 관행이 잘 못되었다고 입을 여는 순간 그는 실업자가 되고, 그 업계에는 두 번 다시 발을 디딜 수가 없는 처지가 되고 맙니다.
 어쩌면 그는 이 배가 위험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까딱하다가는 자신의 생명까지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먹여살려야하고, 어차피 실질적인 항해는 1등 항해사에서 3등 항해사가 할 것이고, 회사는 경력직 이름만 빌려주는 대모선장이 필요했고,  갈 곳 없는 칠순 나이 선장은 270만원 월급도 꿀이다 싶어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선장역을 맡았고, 그러다 배가 전복하자 힘도 없는 칠순노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황급히 탈출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과 국책사업 4대강사업의 경우 어떻습니까?
 그는 자신의 임기 내 사업을 마무리하기위해 모래를 운반하는 바지선과 덤프트럭의 과적과 과속은 물론이요, 일몰제를 무시한 공사강행을 독려하고 재촉하였습니다.  즉, 대통령이 앞장서서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의무를 배척한 체 오로지 목적달성에만 핏대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수십 명의 무고한 근로자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여기저기서 수시로 사고가 나고 언론이 이를 쉬쉬하였기에 공식적인 집계마저 밝혀지지 않고 있음)
 말하자면,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안전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간 살인죄를 저질렀습니다.

 

 

 

 정리하자면,
 세월호 선장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사고를 당한 피해자 중의 한명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목적달성을 위해 강제로 사고를 내게 한 가해자인 것입니다.
 죄의 무게로 치면 세월호 선장의 죄는 이명박 대통령의 죄에 비하면 새 발의 피도 안 됩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의 인명사고 책임에 대하여 경찰이나 검찰에서 조사 한 번 받은 적이 없는데 반하여 세월호 선장에 대해서는 선박법, 선원법, 형법 등 온갖 법률을 다 뒤져 형사책임을 물으려 합니다.
 바로 이런 장면이 대한민국 법의 잣대가 황제노역의 잣대라는 점에서 한 치도 벗어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대목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나는 감히 주장합니다.
 “정서적으로 보자면 세월호 선장은 유죄이나 논리적으로 보자면 무죄이다. 적어도 이명박 대통령이 무죄라 하는 한 세월호 선장의 죄도 무죄다.”

 

 

권한이 클수록 책임은 작은 나라 대한민국 공직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 사고와 관련하여 발언한 내용을 보면 더 우울하고 분노를 느낍니다.
 국민의 70% 지지를 받고 있다는 대통령이 고작 하는 말이 “책임 있는 사람에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선장과 승무원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살인과 같은 행동이다” 등입니다.

 

 그런데 2009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노스웨스트 항공기에서 폭발사고가 날 뻔한 사고에 대해 발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미국 대통령과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차이입니다. 

 

 내가 보기로 지난날이 그랬듯이 이번 세월호 사건에 있어서도 종국에 형사적인 책임을 지게 될 공직자는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포함한 장차관 국무위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국무위원들은 각 부처 실국장들에게 떠넘기고, 실국장들은 과장들에게 떠넘기다 보면 결국에는 선착장에서 근무하며 화물과 승객을 확인하는 말단직원들만 형사적 책임을 질것이고,
 정부의 무능함을 덮기 위해 정부와 언론은 해운사 대표와 선원들에 대한 온갖 신변틀기로 여론몰이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냄비근성의 국민들은 금방 기억 속에서 이 사건을 지워버리고 말 것입니다.

 

 입법권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과 국회의원들에게 제발 부탁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허둥대면서 현장에서 지킬 수도 없는 제도를 만들지 말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불편 없이, 그러면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가령 승선자들의 신분증 대신 자필 성명 적고 지문인식기에 지문만 찍으면 승선할 수 있도록 함)

 

 ‘지키기 어려운 엄격한 제도’보다는 ‘엄격히 지키는 쉬운 제도’가 국민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켜주고 공무원의 부정을 막을 수 있음을 이 기회에 명심하여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큰 권력을 가진 이 나라 지도자들에게 바랍니다.
 자신이 쥔 권력이 클수록 책임을 떠넘기기보다는 책임을 떠안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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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ma 2014.05.0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말인지는알겠으나. 아무리대통령이법을그렇게만들어놓았다고해도‥ 270밖에못받는월급쟁이라고해도이준석처럼하면사람새끼는아니겠죠‥

  3. 글쎄요 2014.05.02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의 핵심이 무엇이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다른것이다 라도..
    선장으로서 책임을 다 하지 못했는데,, 제목자체부터 이건 아닌듯..

    진도에 아직도 시신조차 찾지못한 유가족들도 있는데,, 진짜 이건 아닌듯

  4. 2014.05.06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의 사고는 불발로 끝난거고 이런 대형사고를 자기책임으로 인정하면 우왕 멋지다 할것같냐 승냥이 같은 야당놈들이 퇴진으로 몰고갈건데 박근혜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자를 위해서라도 정권을 사수해야할 의무가있다 내 죽기전에 나라를 북한에 바치는 꼴은 보고 싶지않아

  5. 김수로 2014.05.06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슨 지랄을 해 대는 거야!
    개같은놈~!
    퇴선하라고 한마디만 했어면 최소한 배안에서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이글쓴놈 씨발놈인가? 2014.05.0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씨발놈아 뒤지고싶냐 어서 인터넷에서 말가지고 장난을치냐?
    아오 씨발색기

  7. 이새끼뭐하는새끼임 2014.05.08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빨리 내려라 준석이 가족이냐시불러마

  8. 12 2014.05.0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딴글로 한번 선동해보지 그러세요?

    선장은 무죄고 대통령은 유죄 웃기지도 않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ㅡㅡ 가장 원초적 책임은 선장새끼다 ㅡㅡ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이딴글 싸지를 시간에 애도나하세요

  9. 12 2014.05.0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 2014.05.0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장이 무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7 2014.05.09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따지고보면 선장이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희생자들의 책임을 선장에게만 맡기는데 그 분은 솔직히 뭔죄일까요...ㅠㅠ
    우리나라 정치 시스템이 문제고 선장은 비정규직 월급270만원 받으시는 분에게 그런 막대한 책임을
    떠넘기는 것을 보며 우리나라가 한심스럽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준석 선장의 얼굴을 보며 악마의 얼굴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안타까움을 느겼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으면 앞으로의 대책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려는 태도가 보여야 할 판에, 지금 누구 탓을 하려드는지.. 세월호 사건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12. 2014.05.10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있으면 자삭해라. 읽으나 마나 현정부가 마음에 안드니까 쓴글같구만 ㅈ

  13. 이즈리얼 2014.05.1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장이 잘못을해서 벌을받기는하지만 선장은 자기할일을 다하고구조됫다는생각이듭니다.선장이 단원고학생들보고 기다리라한 이유도 잘못나오다가 더큰 상황이될수도있을수있기때문입니다.너무 선장에게만 죄를 덮을생각은 하지맙시다.

  14. 마골피 2014.05.1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씨 무엇이 잘하고 잘 못인지도 모르는 자가 글을 이렇게 올렸는지 ᆢ
    저런 넘 도 고속해야되 ᆢ

  15. 뱃놈 2014.05.14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죄라고 한다면 지나친 주장 같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유회장이나 회사 책임이 더큰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성문법주의입니다. 님이 무죄라고 주장하시는건 상관없지만, 선원들과 회사관계자는 법에 의해 처벌 받을 겁니다. 그러나, 일말의 동정은 있습니다. 사실 저런 상황에선 퇴선시키기 힘들었을 겁니다. 퇴선 방송 했으면 사망자 수가 조금 줄었겠지만, 대형사고라는 점은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16. 공감 2014.06.1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따지고보면 선장이 무죄까진 아니어도 다들 욕하고 그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희생자들의 책임을 선장에게만 맡기는데 그 분은 솔직히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배를 운행한 것입니다.
    물론 퇴선 방송을 하지 않은 것에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관련 뉴스를 보면서 저는 솔직히 우리들이 욕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장의 얼굴을 보여주며 악마의 얼굴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다고 느겼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으면 앞으로의 대책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태도가 보여야 할 판에,
    지금 누가 누구 탓을 하려드는지..

    진짜 따지고 보면 이런 일들 숱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더니 갑자기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나서 저렇게 흥분을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일들은 뉴스에도 안나오더니...

    생각해보면 우리들 속아 넘어가는 거일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관심을 딴 데로 돌릴려고 그러는 거일수도 있고...
    하여튼 요번 세월호 사건은 다들 분위기에 휩싸이는 거 같습니다.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예전에는 뉴스에도 안나왔던 그런 사건들이 세월호 사건은 왜 나왔을까..?
    분위기에 휩쓸린건 아닐까..?

  17. 공감 2014.06.12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심하세요. 그렇게 되면 이미 중세유럽의 마녀 재판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벌한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18. 조대근 2014.07.23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같지도않은소리 작작해임마

  19. 이준석ㅗㅗ 2014.08.01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이글보니또빡침이몰려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가가규제완화차원에서증축허락해줘기간늘려줘서배가침몰했다치자그상황에서빤쓰입고홀ㄹ라당내뺀선장은무죄?배침몰한걸선장탓으로돌리는게아니라그상황에서애들은배에가만히있게한짓이쓰레기인거지 개화나네

  20. 공감글 2014.10.2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말해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 일가친척들 등 연관되어진 분들이 분노하는건 당연한 그래야하고, 그래야만 한다.
    하지만, 네티즌이 이러한상황을보고 여론몰이에 동참하는거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본다.
    첫째로, 많은댓글들이 이러한상황이 내가족에게 당했으면 이런말 할 수 있겠냐는 말도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순간 법이란것이 한줌 쌀보다도 가치가 없어질텐데.. 이런 댓글들보면 너무 안타까울따름이다.
    둘째, 법이란게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모든 기준에대해 상대적이란것도 이해하지만서도..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본다. 모든법의 틀을 거부하고 특별법까지 만들라고 난리에, 이말에 휘둘리는 정부까지.. 너희가 하는말있잖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않고, 왜 우선 눈가림식의 정치를 하냐고.. 이런말하기전에 남에게 대는 잣대를 자신에게 댈 줄 아는 법부터 배워라..
    셋째, 정말 모든 상황을 기준에놓고 볼줄 안다면 사형구형은 아니다. 물론 이번사건이 특별한 케이스이기도하지만, 그래도 이제껏 일어난 사례들을 토대로 정말 중도있는 판결을 했다면 좀 더 다른 결말이 났을거다.
    마지막으로하고싶은 말은 나 또한 이러한상황들을 미디어매체로 접하고나서 생긴 잘못된 관점이 있을 수 도 있어. 그래서 자꾸 좋지 않은쪽으로 생각이 가는걸 수 도 있고.. 그래도 특례입학?
    생활비? 의사자? 너무해도 너무하다.. 정말 슬퍼해야하고 안타까워야할 친.지들이 좋지않은 영향을받아 이렇게 된거보면...
    항상 우리가 원하는 더 나은 나라에서 살고싶다는 말을 하면 안되는 몇몇의 사람들이 손발 걷어 부치고 나서는거보면 솔직히 말해서.. 단어가좀 쌜 수 도 있다는거 알지만, 더러워보여..
    내가 어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있는사람도 아니고, 법률쪽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는건 안다.

  21. 43290839 2017.06.1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수 달@돈 월#변 개인)돈 지역대$출 상위노%출 월광^고 상담 kAkAo gAg1997

 지난 2월 20일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대체로 공무원들은 블로거들의 접근을 꺼려하는 편인데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블로거들을 스스로 초청하여 자신들을 소개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이례적이고 혁신적인 일대 사건이라  나는 내심 궁금하였습니다.
 나는 속으로 “햐! 공돌이 중에 블로거를 불러서 자기들 업무를 광고를 할 정도의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 있다니 헐~” 하였습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가 지금까지 해온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야 선거관리위원회의 역사가 개혁과 진보 그 자체였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개혁과 진보적인 기본 마인드가 있었기에 이런 파격적인 간담회를 할 수 있었음을 알게 했습니다.

 

1. 달라진 선거판 배경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일반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민원업무를 다루지 않으므로 사실 일반 시민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의 설명을 듣고서야 선거관리위원회가 과거 50년 동안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주었으며, 그리고 지금도 국민들의 삶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1980년대만 하드라도 국회의원선거 때만 되면 밥그릇, 막걸리, 돈봉투 등이 공공연히 나돌고, 공무원들은 담당구역을 맡아 투표자들의 성향을 조사하여 여당은 ㅇ표, 야당은 ×표, 중도는 ⧍표로 표기하여 여당 후보에게 갖다 바칠 정도로 금품과 공권력이 난무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유권자가 있으면 공무원들이 대신하여 여당후보에게 무더기로 투표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토록 금권선거가 판치는 세상에서 후보자로부터 아무것도 받아보지도 못하고 관광버스 한 번 타보지 못한 사람은 팔불출로 취급받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밥 한 그릇, 커피 한잔만 얻어먹어도 50배를 게워내야 하므로 그런 짓은 꿈도 꿀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에 그 시절을 되돌아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2.선거관리위원회는 사회를 깨끗하게 하는 진공청소기 
 사람들은 쉬운 말로 후보자들이 실컷 돈 쓰게 하고 우리는 받아먹고 표만 바로 찍으면 되지 않느냐고 농 삼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엄청난 돈을 쓰고 당선된 공직자들이 과연 본전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돈을 쓰고 당선된 정치인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이권에 개입하여 본전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온갖 불량제품이 군수물자 또는 조달물자로 납품되고,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공직의 요직에 앉아 국민들을 괴롭히고, 국민세금을 자기 용돈이나 되는 것처럼 흥청망청 살림을 살아 국가재정을 도탄에 빠지게 합니다.

  나라살림을 맡는 공직자로 어떤 사람을, 어떻게 뽑느냐 하는 선거는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로 나아가는 시발점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선거관리위원회야말로 우리 사회를 깨끗한 사회로 만들어 가는 진공청소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3. 내년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사실 요즘 선거판을 보면 선거관리위원회가 관여하는 정치인 선거에서는 잡음이 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독 농협이나 수협의 조합장 선거에서는 아직도 금품이 오가는 혼탁한 선거가 비일비재하며, 그러다보니 수갑 차고  잡혀가는 조합장에 대한 뉴스를 종종 보기도 합니다.

 

 내가 사는 동네는 바다를 끼고 있어 주민들은 농협과 수협 양쪽에 가입하고 있는데 조합장 또는 이사를 뽑는 선거 때만 되면 여기저기서 술판이고 돈봉투가 오가는 이야기가 허다하게 들립니다.
 선거판이 이렇다보니 단위농협이나 수협의 경영상태가 제대로 될 리가 만무한 것이죠.
 내가 듣기로 우리지역의 ㅇㅇ수협은 어민들이 출자한 자본금을 모두 까먹은 지 오래라 합니다. 한마디로 깡통조합인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금까지 단위 농협과 수협별로 치르던 조합장선거를 내년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 하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른다고 합니다.

 

4.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악명을 날려야 농어민이 산다.

  나는 블로거 간담회 자리에서 경남선거관리위원회 공직자들에게 이런 주문을 하였습니다.
 “내년도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 조합장 절반을 날려버린다고 생각하고 철두철미하게 부정선거를 감시해 달라.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에서 조합장을 가장 많이 날린 악명 높은 기관이 되어주었으면 한다.”


 내가 이런 주문을 한 까닭은 내년에 있을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조합임원들끼리 편 가르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내년 동시선거에서도 지금까지의 관행이 크게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농민과 어민들의 살림살이가 하루 빨리 나아지느냐 않느냐의 문제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손에 달려있고, 경남선거관리위원회의 악명지수와 경남의 농어민의 행복지수는 비례한다 할 것입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직자들에게 간절히 바라건대 어려운 농어민을 위하여 내년 조합장 동시선거에서 스스로 악역을 멋지게 수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 화이팅!!”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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