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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28 창원시 시의원님과 공무원님들 이러지 맙시다.
  2. 2020.08.19 1달 1억5천 매출 올리는 동네마트 (3)
  3. 2020.07.30 귀산동 라온하제 국수집 손님은 많은데....
  4. 2020.04.14 진해국회의원후보 이달곤 청년들에게 몹쓸 짓 시켜 (2)
  5. 2020.04.10 젊은이들의 분노가 필요한 21대 총선.

창원시 시의원님과 공무원님들 이러지 맙시다.

귀산동 노을광장에 삼귀포구 어촌뉴딜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민활력센터를 짓고자 했습니다. 본래 이 땅은 마창대교 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이 갈대밭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창원시는 흙 한 줌, 돌 한 덩이 보탠 것이 없습니다. 다만 마을은 법인이 아니므로 공부 등기를 창원시장 명의로 등기할 수밖에 없어 소유자는 창원시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촌 뉴딜사업 2020년 예비계획 때는 건물을 짓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다가 올해 2021년 기본계획에서는 연안정비사업과 중복된다며 사업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연안정비사업과 어촌뉴딜사업은 둘 다 해수부의 사업이고 창원시 해양수산국 사업입니다. 다만 전자는 수산과 소관이고 후자는 해양사업과 소관 업무입니다. 해수부와 창원시 해양수산국이 돌아가는 모양새가 이 모양입니다.

어촌뉴딜사업은 주민들이 원하여 계획한 사업이고 연안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사업입니다.

주민들 숙원사업을 밀어내고 한다는 사업이 멀쩡한 정자와 보도블럭 철거하고 다시 정자와 보도블럭 다시 설치하는 것이고, 잘 자라고 있는 조경수 파내고 꽃을 심는다나 뭐라나????

 

주민들은 말합니다.

그 멀쩡한 정자 철거할 것 같았으면 뜯어다가 내나 갖다 쓸긴 데 그 아까운 것을 모조리 쓰레기로 버리다니?”

 

 

-위 조각작품도 고인이 된 귀산동 통장님 개인이 지인한테 기증을 받아 설치한 것입니다-

 

 

그것까지도 좋다 치고 그냥저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그 후의 일은 더 가관입니다.

내가 창원시 공무원들한테 노을광장 터의 유래를 이야기하자 뉴딜사업 예비계획에 있던 30억짜리 건물 대신 갯벌체험에 필요한 최소규모의 관리 사무소와 창고 10여평 건물 정도는 창원시 자체 예산만으로도 지어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부서에서는 저 부서로 미루고 저 부서에는 이 부서로 미루었습니다. 해서 우연히 만난 우리 동네 지역구 시의원한테 "도비 지원이 필요하면 도의원한테 이야기할 테니 앞장을 서달라고 부탁했더니 그 정도는 자신의 힘만으로 충분히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는 명색이 시의회 의장까지 했던 인물이니 당연히 믿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이 하는 말들이 의심스러워 이 시의원한테 몇 번을 전화했더니 아예 전화를 씹었습니다. 동네 통장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이런 사람이 우리 창원시 시의원에 선출되었고 의장까지 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꽉 찹니다.

 

창원시 시의원님과 공무원님네들!

'내 돈!, 내 재산!, 내 동네!' 같으면 이러지는 않겠지요.

제발 부탁합니다.

시민들이 비판하는 글 아닌 칭찬하는 글 쓸 수 있도록 공인으로 처신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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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방의 상권을 둘러보면 대형마트, 24시 편의점, 커피숍, 제과점, 식당, 미용실, 약국, 자동차 매매상과 정비소, 심지어 횟집까지도 체인점이네 가맹점이네 하고는 수도권의 대기업들이 아메바와 같이 번식을 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경기가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국가 전체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서민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져만 가니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그 원인을 문재인 대통령 탓으로, 또는 정부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기로는 지금 이 상황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고 어느 정당이 권력을 잡아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고 봅니다.

 

나는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진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첫째는 80년대보다 100배 넘는 소비지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4~5인 가족이 월2,500원 내지 5,000원 하는 전화기 1대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나오면서 월8만원 하는 전화기를 각 1대씩 사용하니 4인 가족이 월 32만원을 지출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리스나 할부 덕분에 너도나도 고급 승용차를 타고 평당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즉 웬만한 월급쟁이는 KTSK, 현대나 기아, LG건설이나 롯데건설이 원천징수해 가는 돈이 봉급의 절반이 넘는 수준이니 소비 여력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는 지역에서 돌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 같으면 주로 현금으로 주고받고 가게들을 모두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므로 돈이 동네에서 돌았습니다.

동네슈퍼 주인은 동네 반찬가게에 두부를 사고, 반찬가게 주인은 동네통닭집에서 통닭을 사먹고, 통닭집 주인은 동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식당주인은 동네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술집주인은 동네 미용실에서 이발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 . .

한 마디로 동네 안에서 돈이 돌고 돌았습니다.

그러나 홈프러스에서 시장을 보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빠리바게트에서 빵을 사먹고, 24시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을 사먹고. . .

우리가 신용카드를 찍 긁는 순간에 돈은 가맹점비와 카드수수료로 서울로 서울로 빠져갑니다.

그러니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은 차츰차츰 고사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나는 이 같은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소상공인들이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시급히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을 10년이 넘도록 해왔습니다.

그런 과정에 지역의 소상공인들 대표 몇몇이 모이는 ‘COOL 체인 TFT’모임에 참석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대기업마트와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북면 감계리에서 싱싱한 나라라는 마트를 운영하는 유수열 대표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그 길이 있습니다.

 

 

 

마트에 들어서면 소포장한 채소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작업공간이 마트의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 . . 

유수열 대표의 마트는 50평 정도인데 이마트 에브리데이라는 대기업과 경쟁하여 결국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폐점에 이르도록 하는 힘을 발휘했습니다.

비결은 신선식품에 있었습니다.

대기업이 아무리 유통망이 좋다고는 하지만 새벽시장에 나온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당일에 매장에 올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선식품 배달업체로 유명한 마켓컬리가 사업영역을 수도권으로 한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신선식품은 그야말로 신선이 핵심인데 대기업은 시스템상 매입-수집-가공-배송-판매과정을 절대 하루 안에 해결할 수 없다는 약점을 파고들었습니다.

매일 새벽시장에 가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매입하여 젊은 주부들이 좋아하도록 깨끗이 다듬고 소가족이 먹을 양만큼 작게 포장하여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길어 대형마트 같은 데서 싸게 살 수 있는 공산품은 20~30%만 진열하고 대부분을 신선식품으로 진열했습니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고 현재 월 14~5천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그는 자신의 경험을 지역 소상공인들과 공유하면서 매입과 운송을 공동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창원시가 만들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유수열 대표가 구상하는 COOL체인마트 플랫폼

 

 

 

 

 

 

나는 창원시 당국이 진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들을 살리려면 하루빨리 유수열 대표의 경험을 벤치마킹하여 지방의 새로운 경제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유수열 대표와 내가 생각하는 대로 창원시가 COOL 체인 플랫폼을 제대로 설치 운영한다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신선식품을 1차 가공하는 과정에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농어민은 친환경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처가 생기고, 소비자는 신선한 식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거양득 아닌 일거사득이 될 수 있습니다.

 

COOL 체인 TFT 팀회의 장면

유수열 대표와 나는 COOL체인마트를 하고자 하는 분들과 협동조합을 결성하며, 경남도와 창원시의 협조를 구하여 COOL 체인 플랫폼을 설치하여 중소상공인들이 지금의 대형마트보다 15~20% 정도 저렴한 가격경쟁력으로 대기업의 대형마트와 24시 편의점을 몰아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경남연구원에서 용역 중인 '쿨체인 시스템 구축 타당성 조사연구'와 병행하여 민간단체의 COOL체인TFT를 구성하여 경남도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여러 고민을 하고 있어 이 COOL체인 플랫폼 구축사업도 조만간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OL체인마트에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하겠습니다.

 

 

 

'싱싱한 나라'유수열 대표의 경남도민일보 기사

유통공룡 꺾은 동네슈퍼, 신선식품 승부수 통했다

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913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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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리엇 2020.08.20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

  2. 장복산 2020.08.20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신선한 생각입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경제적으로 지방이 자치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때 가능하지요. 협동조합 방식으로 출발한다는 생각도 참 좋은 생각 같군요.

귀산동 내 계류장 경남해양 마리나 옆에 라온하제라는 국수집이 유명하다. 2년 전 개업을 했는데 식당 주인 겸 주방장이 오랫동안 호텔셰프 경험이 있어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잘 만들어 날로 손님이 줄을 서고 있다.

그런데 이 건물에는 주차장이 6대이다. 식당주인 2, 건물주 2대를 주차하고 나면 나머지는 모두 도로에 주차를 한다.

그렇다면 이 건물로 인하여 주변 영업집이나 주민들이 입는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

나도 그중 한 명이지만 그러려니 하고 지나쳐왔다.

 

그런데 이 건물 주인은 내 계류장이 자기 건물 조망권을 가린다고 성산구청, 창원시청, 마산항만청, 국토부, 해수부에 3년 동안 끊임없이 행정정보공개요청, 질의회신, 진정서 등을 제출하여 내 계류장을 철거해달라고 ...

그래도 안 되자 이번에는 국민권익위까지 민원을 내서 마산항만청 공무원들이 죽을 맛이라고 한다.

 

조망권은 먼저 지은 집 앞에다 뒤에 짓는 집이 도가 지나치도록 가려서 먼저 지은 사람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인데 이 인간의 집은 내 계류장보다 10년 뒤에 지었다.

조망권을 주장하자면 내가 주장을 해야 할 판인데...

지 집 전세가 나가지 않는 이유가 내 계류장이 조망권을 가려서라나? ?

조망권이 나쁜 식당에 왠 손님이 그토록 많아 차들이 길을 매우는고? ?

적반하장도 유분수고 어불성설도 유분수지...

 

이 건물주의 인간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건물의 건축주는 건물을 짓기 전에는 이웃 건물주와 지주들과, 건물을 지을 때는 건설사와 건축사와, 세입자가 들어오자 세입자와, 건물 증축 때는 건설현장 인부와, 집 앞에 도로포장을 할 때는 도로포장 인부와 . . . 다투지 않은 이가 없다.

이 인간과 대화를 하다보면 꼰작꼰작하면서 사람의 간을 뒤집어 놓는 특이한 기술이 있다.

법이 없으면 어디서 그냥 밟아 죽이고 싶을 정도다. 오죽했으면 도로포장 하던 인부들이 멱살잡이를 했을까?

 

그의 건물에도 불법 요소가 많다. 무허가 증축을 비롯해서 9가지 정도가 있다.

우리나라 법이라는 게 법 간에 서로 모순되는 점이 많아 식품위생법에 맞추면 건축법과 소방법에 걸리고, 소방법에 맞추면 건축법과 식품위생법에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식당이나 주점 허가를 받아본 사람들은 경험했을 것이다.

소방서에서 올 때는 갑종 방화문을 달았다가, 위생과에서 올 때는 강화유리문을 달았던 경험들...

 

내가 이 인간처럼 계속 민원 제기하고 하면 이 건물에서 장사해 먹을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불똥이 세입자한테 튈까 봐 하매나하매나하고 3년을 참아왔다.

그런데 이제 더는 참지 못하겠다.

아참, 그러고보니 이 건물의 실 소유주는 아버지고 공부상의 소유자는 아들인데 30대 초반 아들이 이 정도 건물을 가졌다면 증여세 정도는 냈겠지? ?

이 건물이 망하는 날까지 세무서, 소방서, 성산구청, 국민권익위 등등에 민원을 제기할까 한다.

 

2019년 3월 촬영 라온하제

 

2016년10월 촬영 공사중 건물

2010년 10월 촬영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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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 후보는 지난 330일 청년 대변인을 공개공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들은 지금까지 이달곤 후보에 대한 어떤 대변인 역할도 하지 않다가 선거막판에 처음으로 대변인 역할 한다고 한 것이 고작 상대후보 흠집내기 의혹제기였습니다.

이 의혹제기는 "황 후보는 지난 121일 창원시 소재 사보이호텔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수십명의 식사비용을 지불하는데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후보가 기독교 단체 모임에 갔는데 식사비용을 제3자를 통해 지불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하여 청년들은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진해경찰서에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이달곤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 비공개 여론조사를 카톡으로 뿌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미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불법행위로 선거에 불리해지자 이번에는 그것을 덮으려고 세상 물정 어두운 청년들을 내세워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종교인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치 공짜 밥이나 한 끼 얻어먹으려고 모이는 모임 정도로 폄훼하고 모욕하였습니다.

본시 거짓말을 한 번 하고 나면 그것을 덮으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앞의 거짓말 두 개를 덮기 위해 또다시 두 개의 거짓말을 지어내야 합니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는 거짓말쟁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이달곤 후보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기사를 보도한 언론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본래 기자가 기사를 보도하려면 제보자의 일방적 제보만을 가지고 보도하지 않고 그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제보자의 제보가 상당한 신뢰성이 있을 때 보도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선거를 목전에 두고서는 언론보도 하나로 당락이 좌우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자는 한 쪽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보도를 하였기에 이들도 허위사실 유포혐의의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 수상한 점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청년당원모집 기사와 황기철 후보 의혹제기 기사를 쓴 언론사가 동일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이 언론사는 이달곤후보를 위해 뭔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맨땅에 해딩할 수는 없으니 순진한 청년들을 앞장세워 기사꺼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면 금방 밝혀질 것입니다만, 아무리 내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앞길이 구만리나 되는 청년들의 앞날까지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청년 여러분!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자기 권력과 이익을 사수하기 위해 이토록 온갖 모략과 거짓으로 여러분을 사지로 몰아넣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10년 전 진해를 강제통합시켜 진해시민의 삶과 자존심을 그토록 짓밟아 놓고는 이제 와서는 또다시 되지도 않는 구청장 직선제의 거짓 공약을 하고 청년들의 입을 통해 안덴만의 영웅 황기철 후보를 몰염치한 인격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이런 세력을 심판하는 저울대이고, 깨끗하고 희망찬 사회를 열어가는 단 하나의 열쇠와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그리고 보여줍시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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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대주부 2020.04.1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청년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암만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언젠가는 저 사진이 치욕이 될 날이 오겠죠..

  2. 달고나아웃 2020.04.1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저 아이들은 나라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 하였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린넘의 씨끼들 ~ 이런 소릴 들으면 ♫♫♪ 꼰대로 매도 하기 바쁜 아이들 그게 지들만의 정의일런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은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온갖 자조 섞인 푸념들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는 58년생이고 딸은 85년생입니다.

나는 늘 딸한테 말해 왔습니다.

우리 세대는 4형제 5형제가 양부모를 부양했지만 네 세대는 혼자서 양부모를 부양해야 한다. 월급 절반은 세금으로 계산하고 살아야 하니 정신 차려라.”라고. . .

지금 내 부모 세대의 노인들은 평균수명이 80세 정도이지만 60대인 내 세대는 평균 연령이 100세 시대가 된다고 하니 지금의 30~40대 젊은이들은 우리보다 4배 이상 사회복지 비용을 부담해야만 하는 처지입니다.

30~40대 청년 여러분의 삶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알기에 나는 늘 맘이 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한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소위 동란 베이비붐 세대인 우리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어떤 일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온몸을 던져 권력에 맞서 싸우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분노와 열정, 그리고 행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내가 보기로는 청년 여러분의 세대는 그런 분노와 열정, 행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광화문에 나가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목에 핏대를 올리는 태극기부대 노인들을 보고 미친갱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가 보기로는 비록 비뚤어진 역사관이지만 아직도 그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열정이 있다는 점에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힘의 원천이라고 봅니다.

 

미래통합당의 김대호 같은 후보는 여러분을 보고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아닙니다. 그냥 막연한 정서입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입니다.”라고 합니다.

우리 세대는 배움이 모자라 자식들만이는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죽자고 돈 벌어 30~40대 여러분을 대학 보내고 대학원 보내고 하여 똑똑한 사람들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여러분을 무지와 착각에 빠진 논리 없는 세대로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가 보기로는 여러분보다 60대 이후의 우리 노인세대를 충동질하여 광화문 광장의 열정을 끌어내려는 심산으로 한 계산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노인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세상을 자기 뜻대로 지키고자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을 우리는 폄훼해서도 비난해서도 안 됩니다. 그들은 아는 만큼 행동하고 실천할 뿐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투표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정치인들의 공약에 노인을 위한 공약만 있고 30~40대를 위한 공약이 없는 것은 정치인의 밥줄인 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소중한 기회가 선거입니다.

직장 다니느라, 혹은 먹고 사느라고 여의도에 가지 못하고 광화문에는 가지 못하더라도 투표로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존재감을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1표의 가치가 47백만원이라고 합니다.

5분 투자 하여 5천만원을 버는 가성비 높은 투자에 청년 여러분들이 꼭 참여하기 바랍니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아무 곳에서나 하니까 더 편리합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사전투표 꼬~옥 합시다.

 

그리고 진해 유권자라면 아덴만의 영웅으로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다가 노란리본을 달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눈 밖에 벗어나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진해 국회의원 후보 황기철 제독을 눈여겨봐 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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