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철'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0.04.14 진해국회의원후보 이달곤 청년들에게 몹쓸 짓 시켜 (2)
  2. 2020.04.10 젊은이들의 분노가 필요한 21대 총선.
  3. 2020.03.31 진해국회의원후보의 여론조사와 민심의 차이 (4)
  4. 2020.03.29 이달곤 진해국회의원후보에게 보내는 공개질의 (4)
  5. 2020.03.21 진해국회의원 후보 이달곤의 공천을 보면서 (25)

 

이달곤 후보는 지난 330일 청년 대변인을 공개공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들은 지금까지 이달곤 후보에 대한 어떤 대변인 역할도 하지 않다가 선거막판에 처음으로 대변인 역할 한다고 한 것이 고작 상대후보 흠집내기 의혹제기였습니다.

이 의혹제기는 "황 후보는 지난 121일 창원시 소재 사보이호텔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수십명의 식사비용을 지불하는데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후보가 기독교 단체 모임에 갔는데 식사비용을 제3자를 통해 지불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하여 청년들은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진해경찰서에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이달곤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 비공개 여론조사를 카톡으로 뿌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미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불법행위로 선거에 불리해지자 이번에는 그것을 덮으려고 세상 물정 어두운 청년들을 내세워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종교인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치 공짜 밥이나 한 끼 얻어먹으려고 모이는 모임 정도로 폄훼하고 모욕하였습니다.

본시 거짓말을 한 번 하고 나면 그것을 덮으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앞의 거짓말 두 개를 덮기 위해 또다시 두 개의 거짓말을 지어내야 합니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는 거짓말쟁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이달곤 후보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기사를 보도한 언론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본래 기자가 기사를 보도하려면 제보자의 일방적 제보만을 가지고 보도하지 않고 그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제보자의 제보가 상당한 신뢰성이 있을 때 보도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선거를 목전에 두고서는 언론보도 하나로 당락이 좌우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자는 한 쪽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보도를 하였기에 이들도 허위사실 유포혐의의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 수상한 점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청년당원모집 기사와 황기철 후보 의혹제기 기사를 쓴 언론사가 동일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이 언론사는 이달곤후보를 위해 뭔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맨땅에 해딩할 수는 없으니 순진한 청년들을 앞장세워 기사꺼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면 금방 밝혀질 것입니다만, 아무리 내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앞길이 구만리나 되는 청년들의 앞날까지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청년 여러분!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자기 권력과 이익을 사수하기 위해 이토록 온갖 모략과 거짓으로 여러분을 사지로 몰아넣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10년 전 진해를 강제통합시켜 진해시민의 삶과 자존심을 그토록 짓밟아 놓고는 이제 와서는 또다시 되지도 않는 구청장 직선제의 거짓 공약을 하고 청년들의 입을 통해 안덴만의 영웅 황기철 후보를 몰염치한 인격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이런 세력을 심판하는 저울대이고, 깨끗하고 희망찬 사회를 열어가는 단 하나의 열쇠와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그리고 보여줍시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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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대주부 2020.04.1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청년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암만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언젠가는 저 사진이 치욕이 될 날이 오겠죠..

  2. 달고나아웃 2020.04.1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저 아이들은 나라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 하였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린넘의 씨끼들 ~ 이런 소릴 들으면 ♫♫♪ 꼰대로 매도 하기 바쁜 아이들 그게 지들만의 정의일런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은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온갖 자조 섞인 푸념들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는 58년생이고 딸은 85년생입니다.

나는 늘 딸한테 말해 왔습니다.

우리 세대는 4형제 5형제가 양부모를 부양했지만 네 세대는 혼자서 양부모를 부양해야 한다. 월급 절반은 세금으로 계산하고 살아야 하니 정신 차려라.”라고. . .

지금 내 부모 세대의 노인들은 평균수명이 80세 정도이지만 60대인 내 세대는 평균 연령이 100세 시대가 된다고 하니 지금의 30~40대 젊은이들은 우리보다 4배 이상 사회복지 비용을 부담해야만 하는 처지입니다.

30~40대 청년 여러분의 삶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알기에 나는 늘 맘이 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한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소위 동란 베이비붐 세대인 우리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어떤 일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온몸을 던져 권력에 맞서 싸우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분노와 열정, 그리고 행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내가 보기로는 청년 여러분의 세대는 그런 분노와 열정, 행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광화문에 나가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목에 핏대를 올리는 태극기부대 노인들을 보고 미친갱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가 보기로는 비록 비뚤어진 역사관이지만 아직도 그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열정이 있다는 점에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힘의 원천이라고 봅니다.

 

미래통합당의 김대호 같은 후보는 여러분을 보고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아닙니다. 그냥 막연한 정서입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입니다.”라고 합니다.

우리 세대는 배움이 모자라 자식들만이는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죽자고 돈 벌어 30~40대 여러분을 대학 보내고 대학원 보내고 하여 똑똑한 사람들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여러분을 무지와 착각에 빠진 논리 없는 세대로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가 보기로는 여러분보다 60대 이후의 우리 노인세대를 충동질하여 광화문 광장의 열정을 끌어내려는 심산으로 한 계산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노인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세상을 자기 뜻대로 지키고자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을 우리는 폄훼해서도 비난해서도 안 됩니다. 그들은 아는 만큼 행동하고 실천할 뿐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투표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정치인들의 공약에 노인을 위한 공약만 있고 30~40대를 위한 공약이 없는 것은 정치인의 밥줄인 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소중한 기회가 선거입니다.

직장 다니느라, 혹은 먹고 사느라고 여의도에 가지 못하고 광화문에는 가지 못하더라도 투표로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존재감을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1표의 가치가 47백만원이라고 합니다.

5분 투자 하여 5천만원을 버는 가성비 높은 투자에 청년 여러분들이 꼭 참여하기 바랍니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아무 곳에서나 하니까 더 편리합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사전투표 꼬~옥 합시다.

 

그리고 진해 유권자라면 아덴만의 영웅으로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다가 노란리본을 달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눈 밖에 벗어나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진해 국회의원 후보 황기철 제독을 눈여겨봐 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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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원시정연구원이 마창진 통합 10년을 앞두고 조사한 바에 의하면 5개 구청 중 4개 구의 만족도는 통합 후 만족도가 확장되는데 반해, 진해는 행정, 재정, 문화, 경제 모든 분야에서 쪼그라들었습니다.

그만큼 진해시민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진해가 창원에 흡수 통합된 것에 불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면 통합을 주도한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의 통합전후 시민 만족도 조사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진해는 고령층이 많고, 노인들은 카톡으로 떠도는 문재인 정부 비판에 대한 온갖 조작된 정보만 접하고, 정작 자신들이 분노하고 원망의 대상인 마창진 통합의 원흉이 누구이며, 그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리고 여론조사를 해보면 직장에 다니는 20~40대의 젊은 층은 여론조사에 응하지를 않고 60대 이후 노년층들만 여론조사에 응하므로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양산과 부산에서는 완전히 뒤집힌 결과도 있고 마산 회원구의 경우는 30%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4%밖에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2016년 여론조사가 뒤집힌 사례

같은 날 조사한 kbs와 mbc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mbc는 이달곤 후보가 6% 앞서지만 kbs는 황기첳 후보가 7.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여론조사에  얼마나 엉터리가 많은 지 알 수 있습니다.

 

통합 당시 마산은 이미 망한 도시였고,

창원은 망해가는 도시였고,

진해는 미래가 밝아오는 도시였는데 마창진 통합으로 진해의 미래에 그만 족쇄를 채워버렸습니다.

 

진해시민들은 통합을 한사코 반대했지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대통령 이명박과 행자부 장관 이달곤의 눈치를 보느라 통합에 찬성표를 던지고 말았습니다.

 

"2010년 진해통합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삭발투쟁"

 

통합 당시 정부는 자율통합을 원하는 도시에는 온갖 인센티브를 주겠다며 감언이설을 풀었지만 모두 반대에 부닥쳐 무산되고 이달곤 행자부 장관의 고향인 창원만이 강제통합을 당하고, 그런 후 이달곤은 도지사 후보에 출마 낙선하였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행자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 그야말로 막강한 자리에 있으면서 고향인 경남과 창원과 대산면을 위해 한 일이라고는 마창진 통합말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황기철후보가 진해기지 사령관으로 근무할 때에는 진해 도심의 고도제한의 완화, 잠도 피조개 양식장 허용, 장복산 드림로드 개설 등에, 퇴역 후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을 맡고서는 진해신항 명칭과 석동터널 조기 개통 등 진해의 크고 작은 일에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에 비하면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진해 구청장을 직선제로 하겠다고요?

이달곤 후보의 말대로 하자면 3개 시를 통합한 창원시를 없애고 5개 구청 기초자치단체로 만들자는 이야기인데, 3개 시를 통합하여 5개 구청을 만들 바에야 애초 통합은 왜 하였단 말입니까?

안상수 창원시장이 되지도 않을 광역시 만든다고 4년 내내 사기를 치고 가더니 그의 흉내를 내려고 합니까?

 

 

"안상수가 광역시로 창원시민을 우롱 했듯이

 이달곤 후보는 '직선제 구청장'으로 진해구민을 우롱"

 

뒤돌아보면 시명칭도, 시청사도, 야구장도 어느 것 하나 진해시민 뜻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보여준 진해시민의 불만과 요구를 국정에 반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젊은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살아온 행적과 성품을 정확히 파악하여 소중한 자기 권리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진해는 특별히 40대들이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40대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생산활동을 가장 많이 하고, 가정과 사회의 모든 짐을 어깨에 지고 갑니다.

40대가 무너지면 우리 사회가 무너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가 무너집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40대에 의한, 40대를 위한, 40대의 선거가 되어야 우리 사회가,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허리를 곧추세울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40대 유권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정보와 식견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설득하고 이웃을 설득하여 자신의 짐을 들고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해 주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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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자존심 2020.04.01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년층은 여론조사에 참여율이 떨어져서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과거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큰 포인트 차이로 보수우세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진해가 오차범위내 접전이네요. 평생살면서 처음보는 결과로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그동안 한나라, 새누리는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곳이 진해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문제로 소외받은 세월의 뒷감당은 모두 남겨진 시민들이 해야했습니다. 이제는 묻지마 정당에서 벗어나 진해를 살릴 진정성 있는 후보, 그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게 절실한 시기라고 봅니다. 과거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그동안 뽑아준 정당이 우리의 믿음에 부응했는지 평가해보십시오. 저는 우리 진해가 더이상 자존심 무너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 꼭 투표합시다!

  2. 여니 2020.04.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엡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3. 당지 2020.04.0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러운 홍보글이네요 ㅎㅋ

  4. 벚꽃남 2020.04.1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60대 이지만 이제는 정당보다 인물과 공약에 무게를 두고 우리 진해를 위하여 꼭 필요한 사람을 선택할것입니다. 모두모두 투표에 참여합시다.

이달곤 후보가 그동안 살아온 행적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면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너무나 대조적이기도 하고 궁금한 점이 있어 공개질의를 하는 바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대비되는 이달곤 후보의 고향 사랑

황기철 후보는 해군에 근무할 때, 그리고 2년 전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고향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 예로 진해기지 사령관으로 근무할 때에는 진해 도심의 고도제한의 완화, 잠도 피조개 양식장 허용, 장복산 드림로드 개설 등에, 퇴역 후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을 맡고서는 진해신항 명칭과 석동터널 조기 개통 등 진해의 크고 작은 일에 자신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석동터널 조기개통을 위해 허성무 창원시장과  협의하는 장면

 

반면에 이달곤 후보는 진해와 창원시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던 마창진 통합 말고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통합 당시 마창진의 도시 여건을 살펴보면,

마산은 70년대 경공업으로 번영을 누리다가 이미 쇠퇴의 길에 접어든 지 오래였고,

창원은 90년대 중공업으로 호황을 누리다가 2010년 무렵에는 성장이 멈추는 시기였고,

오직 진해만이 항만물류산업 도시로 미래의 비전이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 마창진 통합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진해에 족쇄를 채운 꼴이었습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통합을 주도할 때 정부는 자율통합을 하는 도시는 온갖 인센티브를 준다고 약속했는데 인센티브를 준 것이 무엇입니까?

통합이 되고서는 자신이 장관을 떠났고 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뒤라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고요?

천만에요.

그때 이달곤 후보는 집권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행자부 장관, 20122월에는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이었습니다.

직위나 권력의 힘으로 보자면 더할 나위가 없는 위치에 있었기에 고향을 위한 마음이 손톱 끝만큼이라도 있었다면 진해기지사령관에 불과했던 황기철보다 10배도 넘는 큰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자 정무석을 할 때도 고향을 위해 한 일이 없는데 지금에 와서 야당의 국회의원이 되어 무슨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이명박의 빽이 사라지자 이제는 당최고위원에 도전해서 큰 인물이 되어 큰일을 하겠다고요? 재선국회의원이 되면 초선 황기철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다고요?

참으로 가소로운 소리입니다.

한마디로 곧 죽어도 자신의 권력 탐욕과 입신양명만은 포기할 수 없다는 뜻이겠죠.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권력의 힘은 대통령의 정무수석이 야당의 최고의원 열 몫을 하고도 남는다는 것쯤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 정무수석이라는 막강한 자리에 있을 때도 고향에는 눈길 한 번 주지 않고서는 진해국회의원이 되면......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그 정신과 노력을 진해, 아니 이달곤 후보님의 고향 창원 대산면을 위해 쏟아보시지요. 혹시 압니까? 대산면 시의원이라도....

 

내가 인터넷을 검색해서 본 바로는 이달곤 후보가 고향을 향해 고개를 돌려본 일이라고는 마창진 통합 때 말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던데 혹시 있거든 밝혀주기 바랍니다.

 

 

 

 

 

이달곤 후보는 천안함에도, 진해가 해군도시라는 점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는 증거

 

 

진해 구청장을 직선제로 하겠다고요?

나는 이달곤 후보가 진해구청장을 직선제로 하겠다는 공약발표를 보면서 아무리 정치인의 말이 개소리고, 공약이 헛소리라고는 하지만 명색이 하버드대 출신의 정책학 박사 학자 출신에다 행자부 장관까지 한 양반이 이런 소리를 하다니...’

공무원 출신인 내가 보기로 이 공약은 단 1%의 가능성도 없는 사기나 다름없습니다.

 

공조직이건 사조직이건 간에 인사권과 예산권이 없는 장은 그냥 간판일 뿐입니다. , 진해구청장이 직선제가 되려면 진해구청 공무원의 인사에 창원시장이 개입할 수 없어야 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시의회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곧 새로운 기초자치단체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통합 당시 내세운 명분이 3개 시를 통합하여 공무원을 줄이고 중복되는 행정력의 낭비를 막아 절감되는 예산으로 시민복지를 향상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말대로 하자면 3개 시를 통합한 창원시를 없애고 5개 구청 기초자치단체로 만들자는 이야기인데, 3개 시를 통합하여 5개 구청을 만들 바에야 애초 통합은 왜 하였단 말입니까?

진해구청장 직선제는 논리적으로나 법률적으로나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또한 이것은 자신이 행자부장관 때 저지른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는 자기모순이기도 합니다.

 

이달곤 후보는 이런 허황된 거짓말을 해도 진해시민은 속아넘어갈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것은 진해 사람들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는 겁니다. 

 

이달곤 후보는 진해구청장 직선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사태와 진해 유권자의 선택은?

올해의 선거는 그 누구도 예상을 가늠하기 어려운 선거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후보가 유권자를 만나는 것 자체가 예의를 벗어나고 죄를 짓는 꼴이니 후보를 알릴 방법이 없습니다.

황기철 후보가 아덴만의 영웅으로 전국적으로는 유명한 인물이라 하지만, 이달곤이 진해를 망친 원흉이라 하지만, 이 사실을 세세히 아는 이는 별로 없고, 알릴 방도도 딱히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진보 성향의 젊은 층이 코로나 사태에 투표에 얼마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진해의 미래가 결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를 해보면 젊은 층들은 아예 여론조사에 응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언론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도 오차가 많을 수밖에 없고, 투표에 참여하는 당일에 가서나 그들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진해의 젊은 유권자들이 코로나 사태에 자기 목소리를 내기 위해 투표장으로 나올지, 집안에서 문 걸어 잠그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식의 방관자로 남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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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해시민 2020.03.2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간절히 묻고 싶었습니다

  2. 장복산장 2020.03.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3. 진해지킴이 2020.03.3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객관적으로 잘적어주셨네요. 애초 주민투표도 묵살하고 통합시켜놓고 구청장 직선제로 자치권 회복? 차라리 일관되게 통합으로 이권을 가져올수 있는 공약을 제시한다면 그래도 일관된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지금 모습은 정치적 이권에 따라 시민을 위하는 척하는 정치인과 뭐가 다른지.. 지난 잃어버린 10년에 울화통납니다.

  4. 경화산장 2020.04.0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안부 장관으로 강제통합 해놓고 통합된거 보기도 전에 도지사 해먹겠다고 토꼈다. 통합이후 마창진 세 도시가 주도권 배분 문제로 얼마나 피터지게 싸웠는데! 일 벌인 놈이 인센티브 지원등 뒷마무리도 없이 토껴놓고 이제와! 진해에 10년간 코빼기 한번 안비춰놓고 국회의원 해먹겠단다

 3월 17일 미래통합당 경선결과 발표를 보고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과 SNS에서 월등히 앞서던 김영선이 탈락하고 2등 유원석과3등 이달곤이 다시 경선을 한다고????.
 말로는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른다고는 하지만, 김영선이 아무리 엉터리 여론조사로 언론플레이를 심하게 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 키워드 검색 유입수로 보면 황기철과 김영선을 말고 이달곤과 유원석을 검색하는 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존재감이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론조사로 경선을 한다면 당연히 김영선이 이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김영선은 세 후보 중 혼자 2차 경선도 못하고 탈락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본래 19일 오후 2시에 결과발표를 하기로 되어 있었고, 경선결과 김영선으로 확정되었는데 발표시간이 30분 늦어지면서 황교안 대표가 번복을 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 진위는 알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엉터리 여론조사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김영선이 SNS를 통해 내세우던 여론조사에서는 1위 김영선, 2위 유원석, 3위 이달곤이었는데 결국 3위가 공천을 받은 점에는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작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남습니다.

 아무튼 미래한국당 경선결과는 그렇게 마무리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의 본격적인 선거전 막이 올랐습니다. 사람은 아무라도 그 사람이 과거 살아왔던 모습을 보면 앞으로 살아갈 모습도 대략 짐작할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 두 후보가 살아왔던 모습을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황기철후보는 37년을 해군으로 재직한 해군참모총장 출신입니다. 인터넷에서 황기철을 검색해보면 위키에 그에 대한 평가가 적나라하게 실려있는데 그 스토리를 보면 그의 삶이 흡사 이순신 장군을 닮았다고 느껴집니다.

 

 

황기철 - 나무위키

 

namu.wiki

2010년 무렵 국내에서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이, 그리고 해외에서는 소말리아 해적들이 수시로 한국 선박들을 납치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므로 국가안보가 매우 불안하였습니다. 그러다 2011년 1월 21일 아덴만에서 우리 해군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선원 21명을 무사히 구출하는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때부터 소말리아 해적은 한국의 선박은 절대 손을 댈 수가 없었으며, 북한도 무력도발을 삼가게 되어 국내외적으로 국가안보위기가 안정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이 작전을 지휘한 황기철 작전사령관은 ‘아덴만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침몰사고 때는 해군참모총장으로 구조함에서 숙식을 하며 구조활동을 지휘하기도 하였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방문을 하였을 때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았다고 해서 ‘노란리본 제독’이라는 별명이 붇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정권의 위기가 닥치자 박근혜 정권은 그 죄를 해군에 떠넘기려 죄 없는 황기철 참모총장한테 방산비리 누명을 씌워 옷을 벗기고 272일간의 옥살이를 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 재판과정에서 검찰이 부하직원들을 협박 강요하여 황기철 총장한테 죄를 덮어씌우도록 무리한 수사를 한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1.2.3심에서 그는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비록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나긴 했지만 그가 임기를 채우지도 못하고 강제 퇴역을 당하고, 272일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동안 그는 군인의 명예도, 인간의 존엄성마저도,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두고 ‘가장 이순신을 닮은 해군 제독’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진해구국회의원예비후보-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진해국회의원후보 #진해구국회의원후보 #진해 국회의원후보 #황기철 #아덴만의 영웅 #진해구 국회의원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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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통합의 주범 이달곤 
 이달곤 후보하면 생각나는 것이 마창진 통합입니다. 
 이달곤후보가 이명박 정부에서 행자부 장관을 하면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정책이 ‘행정구역 자율통합’이었습니다. 당초 전국 6개 지역을 선정하였지만 행정구역 통합은 정치인들의 선거구와 직결되므로 모두 반대를 하였습니다.

당시 마창진에서도 마산은 워낙 도시가 쇄퇴해가고 황철곤 시장도 통합시가 되어야만 시장선거에 다시 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므로 통합에 찬성하는 편이었지만, 창원과 진해시민들은 결단코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명박 정부는 마창진 한 곳이라도 성과를 내고자 온갖 인센티브 제안과 함께 지방 선거를 앞두고 3개 시의 시장과 시의원들에게 공천권을 가지고 무언의 압박을 가했습니다. 그러자 3개 시의 한나라당 시장과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뜻은 무시하고 통합에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말이 자율통합이지 강제통합이었습니다.

 그러면 하필이면 왜 전국에서 마창진만을 꼭 집어서 강제통합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이달곤 행자부장관은 하필 자신의 고향 동네를 희생양으로 삼았을까요?

 전임 창원시장 안상수는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대표였고 그의 지역구인  경기 안양·군포·의왕도 통합대상이었지만 통합에 반대하였고, 결과적으로 통합은 무산되었습니다.
 이같이 여야의 정치인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면 마창진도 통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창진이 강제 통합된 이유는 이렇다고 봅니다.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강제로 통합을 하였다가는 유권자들이 야당에 표를 몰아줄 확률이 높으므로 그랬다가는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산, 창원, 진해라는 도시는 무조건하고 한나라당이기 때문에 강제로 통합하더라도 표가 달아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마창진은 오랫동안 오직 보수당만 찍어왔기에 잡아 놓은 물고기 취급을 한 것입니다.

 

 이달곤 후보는 10년 전 주군인 이명박 대통령의 행정구역 자율통합정책 추진의 업적을 올리기 위해 고향인 창원. 마산. 진해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는 고향 사람들의 마음보다는 대통령의 환심을 사서 경남도지사 후보로 공천을 받았지만 김두관한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누구의 환심을 샀는지는 모르지만 미래통합당의 국회의원후보로 공천을 받아 통합으로 10년 동안 소외당하고 설움 받아온 진해시민의 가슴팍을 다시 후벼 파고 있습니다.

 

 


 

 

행정구역 통합 대상 벌써 진통…험로 예고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행정안전부가 지난 10일 행정구역 통합대상 지역 6곳을 선정했으나 선거구 변경 문제로 대상지역 축소 움직임이 나오는가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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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진해의 선택은? 
 아무라도 한 번 마음을 줬던 대상에서 마음 거두기란 쉽지 않습니다. 선거에 있어 정당을 선택하는 표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7명이나 줄을 섰던 이유도 정치인들의 영악한 계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의 영악한 계산에 게속해서 장단을 맞추어 주는 것이 옳은지? 
 언제쯤에나 잡아 놓은 물고기 신세에서 벗어날는지? 
 진해가 창원시에 통합된 것이 잘된 일인지? 
 진해가 과연 변할 수 있을는지? 

 

 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려다 대통령의 눈밖에 벗어나 옥살이를 한 황기철과 마창진 시민들의 민심을 꺾어바쳐 대통령의 환심을 산 이달곤, 이 두 사람을 바라보는 진해시민의 눈은 과연. . . 
 30년 보수의 텃밭 진해라는 도시에서 아덴만의 영웅이라며 칭송을 받는 황기철이라는 인물이 과연 당이 아닌 인물로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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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르는 강물 2020.03.22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사람님,,본인은 진해 여좌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이 블로그의 날카로운 분석때문에 자주오고잇습니다만,,,ㅡ블로그 유입 키워드로 판단하는 건 좀 편향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ㅡ 저도 황총장님편입니다만 당연히 이 블로그는 황총장님편과 인터넷 여론자사를 이용하여 활발히 인터넷 조작을 한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지적한) 김영선측 인구가 많겠지요,,,ㅡ 아무튼 주변 여론을 보면 당호감도 때문에 황총장님 이번에 힘든 싸움 될 것 같습니다,,, 서울에 가셔서 공천받으셔 꽃길만 걸으시지 참 안타깝습니다,,,

  3. 풍호최 2020.03.2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어릴적부터 집안어른들께 들었던 말씀 중
    '진해사람은 다르다! 고만고만하게 살아서 다툼이없고 인정이 있다. 객지가서 진해사람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식사라도 꼭 대접해라!' 는 겁니다.
    좁은 동네라 선후배간 질서도 있고 서로 모든면에서 조심하려는 삼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진해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합니다. 그래야 오래갑니다.
    내가 살기위해 남을 해 하지않습니다.같이 삽니다.
    살아온 길이 치열했지만 당당하고 깨끗합니다.

    오늘과 같이 아름다운 진해가 시끄러운건
    거짓으로 사람을 대하고, 상대를 낮추려하고
    살아온 길이 떳떳하지 못한 가짜 진해사람들 때문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니 이런글도 써 봅니다.
    진해에 살면 우리는 다 이웃인 진해사람입니다.
    어려운시기 지혜롭게 잘 헤쳐나기를 빕니다!


  4. 소죽도 2020.03.2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철이다. 김병로시장님 때 황기철이 진해기지사령관으로 있으면서 김시장님과 같이 진해에 얼마나 많은일을 했는지 알사람들 다안다. 그시절 추억이 있다. 진해시가 그립다.

  5. 진해 2020.03.2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는 진해사람이 가장 진해를 위한 일을 하겠지요.
    당을 떠나 사람을 봐야죠.
    황기철 후보가 우리에겐 탁월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6. 효주 2020.03.2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사람님
    마치 그대가 진해시람을 대표한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진해사람 진해사람 하시는데 진해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번도 주소이전없이 평생을 살아야 진해사람인가요? 아니면 진해에서 태어나기만 하면 진해사람인가요? 아니면 고등학교까지만 나오면? 아니면 35년 이상 살면?

    진해에 이사온지 10년 지난사람은 진해사람이 아닌가요? 1년 지난사람은? 이야기 해보셔요.

    황후보님께서도 군인생활하시면서 이것저곳을 옮기며 살아오셨을테고, 주소도 갈때마다 바꾸셨을꺼에요. 군 간부들은 부대를 옮길때마다 주민등록 주소지를 옮기니까요. 그럼 그 기준으로 황후보님께서는 진해사람인가요??

    누가 그 기준을 만들었나요? 누가 그런 정의를 그대에게 주었나요?

    진해구민 19만명중에 그대 주변에 몇명이 당신과 같은 생각인가요? 천명? 1,900명 이면 딱 1%네요

    자신만의 생각을 주장하는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그런 왜곡된 주장이 마치 그대가 말하는"진해사람"의 대표의견이라는 말로 선거판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라는 의견입니다.

    후보자들은 서로 정책선거하자고 결의하고 의싸의쌰하는데 지지하는 사람들이 밑에서 이렇게 하고 있으면 황후보자님께서 좋아하신답니까??

  7. 진해사람 2020.03.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주? ㅎㅎ 진해사람이냐고 물으면 진해사람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진해사람이오.
    온지 한달이 되든 100년이 되든 중요하지 않지. 진해가 좋아서건 고향보다 오래 살았든, 학교를 나왔든 각자의 기준으로 진해사람이다 대답하면 그뿐. 거기에 토를달지 않소.
    진해에 오래살아도 연고의식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지. 그런 사람들은 굳이 자신을 진해사람이라 칭하지 않는다오. 대답이 되셨는가?
    이달곤이 당시 장관으로 통합을 결정한 시기의 전과 후를 우리는 몸으로 겪으며 살았소. 진해의 통합 10년간 이달곤은 어디에 살았소?
    통합장본인 덕분에 교육청을 비롯해 통합으로 인해 있을것도 없게 지낸 세월이 있는데 이제와 무얼 어쩌고 한다는 것이!
    통합은 진해 역사의 중요한 일부요. 그걸 빼고 선거를 이야기 할 수 없지. 더구나 올해는 통합 10년이 되어서 비중이 더욱 크고. 당신이 말하는 흑색선전, 마타도어, 나 또한 원치 않소. 통합이 잘 되어서 그 후광을 보는 상황에서도 그리 말할테요? 이달곤과 통합은 연관짓지 말고 미래만 보자고?
    시민과의 약속을 믿기 위해서라도 살아온 궤적을 보고 그 진정성을 판단하는 엄연한 과정을 굳이 폄훼하는 의도가 난 오히려 불순하다 보오.
    내게 더 묻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기를 쓰고 묻는건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도움이 아니될테요.

  8. 흐르는 강물 2020.03.2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다 예민해지신것같습니다,, 진해사람님 말투가 좀 날카로우시네요,,제생각엔 두 후보다 진해사람입니다,,,선거란 정책과 경험을 보고 판단하면될뿐입니다,,,

  9. 효주 2020.03.22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 있으신듯. 화이팅하세요.

  10. 영주 2020.03.2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시민 모두 김영선후보가 공천되는줄알고있었다 과연 누구의 검은손에 의해 턱도없는 이달곤후보가 공천되었는지 이해할수가없다 잘못된 공천은 바로잡아야 진해가 살수있다

  11. 효주 2020.03.22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끼리끼리 모이는 곳이었는데 제가 잘못들어온듯..자칭 "진해사람"이랑 자칭"진해시민" 이랑 알콩달콩 노는 해우소였군요. 난 또 상식이 통하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음모론자들 놀이터인줄 몰랐네요.. 정말 죄송합니다..더는 관심 안가질께요.

  12. 희사랑 2020.03.23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누가봐도 이달곤인건 효주같은데 잼나네요

  13. 희사랑 2020.03.2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이달곤지지자로 보이는 사람은 효주같아요ㅋㅋㅋ 내로남불이네요.
    통합은 얘기하지 말라
    댓글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되고 ^^

  14. 여좌동민 2020.03.2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 30년 넘게 산 사람으로 이달곤후보가 정책이있는거 같은데요

  15. 자은석동24년지기 2020.03.24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해 26살 대학생으로서 아기때 진해에 이사와 자은동 14년 석동 10년 진해서 총 24년 산 사람입니다. 석동에 이사오고 통합 창원시가 됐지요.. 그 이후 10년, 진해는 아파트만 늘어나고 인프라는 전혀 구성이 안됐습니다. 제2안민터널은 2012년부터 필요성이 매우 제기되었고 현직 국회의원은 당선 이후 몰라하다가 2016 재선할 때 2020 3월 조기개통하겠다고 맨날 말로만 추진했지만 지금은?. 황기철 후보는 창원시장, 국무총리와 만나 예산확보하고 2021년 말 완공, 2022년 3월 개통 추진한다고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그동안 창원에서 NC 다이노스 야구장 부지 선정 문제, 제2안민터널 등 기초 인프라 등지에서 지난 10년간 진해는 엉망 진창이었습니다. 근데 그 통합을 만든 장본인, 진해시라는 기초지자체를 없앤 본인이, 진해에 와서 이젠 구청장 직선제를 운운하고 있으며, 교육 자치권 말살로 황금땅에 위치한 교육청 기능을 상실시켜놓고 교육 도시 진해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헐!! 정말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건 10년 전 10억을 뺏아놓고 10억을 이제 돌려줄까? 하는 것이랑 뭐가 다릅니까? 본인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나오고, 세계 최고 명문대 박사 학위까지 받은 인재시면서, 진해 주민들이 통합을 만든자가 누굴지 전혀 모르는 머저리일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참으로 얼척이 없네요.

  16. 진해거주37년 2020.03.27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좌동 35년 석동2년 이렇게 살아온 진해토박이입니다. 이달곤 후보자는 10년 전 진해가 통합 될 때 행자부 장관이였죠. 주민들 의견없이 김학송 국회의원과 유원석 시의원 등등으로 강제적 통합이 되었습니다. 통합 된 후 부동산 가격은 요동치고 고층 아파트가 산속까지 파고들어 도시경관도 망치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 지선에서 경남 에서 민주당표가 많이 나온 지역이 진해입니다. 이제 진해구민은 최선의 선택이 어느당인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17. 30년넘게사는진해구민 2020.03.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화동 석동살다 현재 자은동 살고있는 초중고 모두 진해서 나온 토박이입니다. 진해가 보수성향이 크죠. 근데 그동안 믿었던 보수에서 진해사람 이용만했지 해준게 없습니다. 여태 묻고 따지지도 않고 표받아가니 지금도 쉬울거 같나보네요. 진해 오래살다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데 요번에 벼르고 있는사람이 많아요.

  18. 흐르는 강물 2020.03.2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 넘게 진해 산 사람입니다. 이 블로그는 나름 공평한 줄 알았는데 댓글들보니 일방적으로 후보 험담하는데 이골이 났군요. 미래 정책은 하나도 없고 퇴보적인 댓글들.. 민주당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지 철회합니다. 신선한줄 알았는데 똑같은 정치세력들이네요.

  19. 어차피 2020.03.2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누굴 뽑아야 발전이 있을지, 과연 어느 기조를 가지고 현재 문제인 외교 경제 내정을 해결해야할지에 대한 논의는 없고, 그냥 원색적으로 한쪽을 지지하는 글로 보이네요. 그 방법도 아예 제목을 어느 후보를 지지합니다 라고 하고 그 후보의 장점을 말하면 될거 같은데... 꼭 빠지지 않는 타 후보 비방. 안그래도 지금 민주당 투표율 낮을거 같으니 그거 이용해서 정책 대결이 아니라 이미지 대결로 눌러앉으려 한다는 비판이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20. 시민의 편에 선 정당으로 2020.04.0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에 기반하여 대체로 객관적으로 쓴 글이네요
    시민으로서 보면 현 정부는 기반을 다지는, 느리지만 내실있는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사태에 대응하는 시스템도,복지제도도..
    황기철 후보 도 큰역할 해주시리라 믿지만 현정부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이네요

  21. 진해 50대 주부 2020.04.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은 서울에서 나왔지만
    현재 진해에 살고 있는 진중,진고 출신인 남편,
    결혼하면서 진해로 온 저,
    그리고 딸과 아들 2명 모두 황기철 후보 지지합니다.
    황기철 후보는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이달곤씨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지난 국회,
    자유한국당 하는 짓이 몸서리나게 싫었고,
    아무리 신선한 후보를 지역에 내 놓더라도
    당론을 따르기 마련이기에
    미래통합당에서 성인군자 같은 후보를 내 놓더라도 싫습니다.
    대한민국을 분열로 이끄는
    미래통합당은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