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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의원님과 공무원님들 이러지 맙시다. 창원시 시의원님과 공무원님들 이러지 맙시다. 귀산동 노을광장에 삼귀포구 어촌뉴딜사업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민활력센터를 짓고자 했습니다. 본래 이 땅은 마창대교 공사를 하면서 주민들이 갈대밭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창원시는 흙 한 줌, 돌 한 덩이 보탠 것이 없습니다. 다만 마을은 법인이 아니므로 공부 등기를 창원시장 명의로 등기할 수밖에 없어 소유자는 창원시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촌 뉴딜사업 2020년 예비계획 때는 건물을 짓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다가 올해 2021년 기본계획에서는 연안정비사업과 중복된다며 사업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연안정비사업과 어촌뉴딜사업은 둘 다 해수부의 사업이고 창원시 해양수산국 사업입니다. 다만 전자는 수산과 소관이고 후자는 해양사업과 소관 업무입니다... 더보기
1달 1억5천 매출 올리는 동네마트 오늘날 지방의 상권을 둘러보면 대형마트, 24시 편의점, 커피숍, 제과점, 식당, 미용실, 약국, 자동차 매매상과 정비소, 심지어 횟집까지도 체인점이네 가맹점이네 하고는 수도권의 대기업들이 아메바와 같이 번식을 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경기가 불경기라고는 하지만 국가 전체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서민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져만 가니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그 원인을 문재인 대통령 탓으로, 또는 정부의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보기로는 지금 이 상황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고 어느 정당이 권력을 잡아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고 봅니다. 나는 서민들의 삶이 팍팍해진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봅니다. 첫째는 80년대보다 100배 넘는 소비지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귀산동 라온하제 국수집 손님은 많은데.... 귀산동 내 계류장 경남해양 마리나 옆에 라온하제라는 국수집이 유명하다. 2년 전 개업을 했는데 식당 주인 겸 주방장이 오랫동안 호텔셰프 경험이 있어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잘 만들어 날로 손님이 줄을 서고 있다. 그런데 이 건물에는 주차장이 6대이다. 식당주인 2대, 건물주 2대를 주차하고 나면 나머지는 모두 도로에 주차를 한다. 그렇다면 이 건물로 인하여 주변 영업집이나 주민들이 입는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 나도 그중 한 명이지만 그러려니 하고 지나쳐왔다. 그런데 이 건물 주인은 내 계류장이 자기 건물 조망권을 가린다고 성산구청, 창원시청, 마산항만청, 국토부, 해수부에 3년 동안 끊임없이 행정정보공개요청, 질의회신, 진정서 등을 제출하여 내 계류장을 철거해달라고 ... 그래도 안 되.. 더보기
진해국회의원후보 이달곤 청년들에게 몹쓸 짓 시켜 이달곤 후보는 지난 3월 30일 청년 대변인을 공개공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들은 지금까지 이달곤 후보에 대한 어떤 대변인 역할도 하지 않다가 선거막판에 처음으로 대변인 역할 한다고 한 것이 고작 상대후보 흠집내기 의혹제기였습니다. 이 의혹제기는 "황 후보는 지난 1월 21일 창원시 소재 사보이호텔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수십명의 식사비용을 지불하는데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후보가 기독교 단체 모임에 갔는데 식사비용을 제3자를 통해 지불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하여 청년들은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진해경찰서에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이달곤 후보는 당내 경.. 더보기
젊은이들의 분노가 필요한 21대 총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은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온갖 자조 섞인 푸념들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는 58년생이고 딸은 85년생입니다. 나는 늘 딸한테 말해 왔습니다. “우리 세대는 4형제 5형제가 양부모를 부양했지만 네 세대는 혼자서 양부모를 부양해야 한다. 월급 절반은 세금으로 계산하고 살아야 하니 정신 차려라.”라고. . . 지금 내 부모 세대의 노인들은 평균수명이 80세 정도이지만 60대인 내 세대는 평균 연령이 100세 시대가 된다고 하니 지금의 30~40대 젊은이들은 우리보다 4배 이상 사회복지 비용을 부담해야만 하는 처지입니다. 30~40대 청년 여러분의 삶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