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동'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20.07.30 귀산동 라온하제 국수집 손님은 많은데....
  2. 2019.10.23 귀산의 푸드트럭과 범죄와의 전쟁 (2)
  3. 2017.10.23 해운대 불꽃축제 보트투어 모집
  4. 2016.08.16 창원 귀산동 경남해양마리나 요트, 보트 계류장 소개
  5. 2015.06.23 창원 귀산동 요트, 보트 계류장 소개합니다.

귀산동 내 계류장 경남해양 마리나 옆에 라온하제라는 국수집이 유명하다. 2년 전 개업을 했는데 식당 주인 겸 주방장이 오랫동안 호텔셰프 경험이 있어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잘 만들어 날로 손님이 줄을 서고 있다.

그런데 이 건물에는 주차장이 6대이다. 식당주인 2, 건물주 2대를 주차하고 나면 나머지는 모두 도로에 주차를 한다.

그렇다면 이 건물로 인하여 주변 영업집이나 주민들이 입는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

나도 그중 한 명이지만 그러려니 하고 지나쳐왔다.

 

그런데 이 건물 주인은 내 계류장이 자기 건물 조망권을 가린다고 성산구청, 창원시청, 마산항만청, 국토부, 해수부에 3년 동안 끊임없이 행정정보공개요청, 질의회신, 진정서 등을 제출하여 내 계류장을 철거해달라고 ...

그래도 안 되자 이번에는 국민권익위까지 민원을 내서 마산항만청 공무원들이 죽을 맛이라고 한다.

 

조망권은 먼저 지은 집 앞에다 뒤에 짓는 집이 도가 지나치도록 가려서 먼저 지은 사람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인데 이 인간의 집은 내 계류장보다 10년 뒤에 지었다.

조망권을 주장하자면 내가 주장을 해야 할 판인데...

지 집 전세가 나가지 않는 이유가 내 계류장이 조망권을 가려서라나? ?

조망권이 나쁜 식당에 왠 손님이 그토록 많아 차들이 길을 매우는고? ?

적반하장도 유분수고 어불성설도 유분수지...

 

이 건물주의 인간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건물의 건축주는 건물을 짓기 전에는 이웃 건물주와 지주들과, 건물을 지을 때는 건설사와 건축사와, 세입자가 들어오자 세입자와, 건물 증축 때는 건설현장 인부와, 집 앞에 도로포장을 할 때는 도로포장 인부와 . . . 다투지 않은 이가 없다.

이 인간과 대화를 하다보면 꼰작꼰작하면서 사람의 간을 뒤집어 놓는 특이한 기술이 있다.

법이 없으면 어디서 그냥 밟아 죽이고 싶을 정도다. 오죽했으면 도로포장 하던 인부들이 멱살잡이를 했을까?

 

그의 건물에도 불법 요소가 많다. 무허가 증축을 비롯해서 9가지 정도가 있다.

우리나라 법이라는 게 법 간에 서로 모순되는 점이 많아 식품위생법에 맞추면 건축법과 소방법에 걸리고, 소방법에 맞추면 건축법과 식품위생법에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식당이나 주점 허가를 받아본 사람들은 경험했을 것이다.

소방서에서 올 때는 갑종 방화문을 달았다가, 위생과에서 올 때는 강화유리문을 달았던 경험들...

 

내가 이 인간처럼 계속 민원 제기하고 하면 이 건물에서 장사해 먹을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불똥이 세입자한테 튈까 봐 하매나하매나하고 3년을 참아왔다.

그런데 이제 더는 참지 못하겠다.

아참, 그러고보니 이 건물의 실 소유주는 아버지고 공부상의 소유자는 아들인데 30대 초반 아들이 이 정도 건물을 가졌다면 증여세 정도는 냈겠지? ?

이 건물이 망하는 날까지 세무서, 소방서, 성산구청, 국민권익위 등등에 민원을 제기할까 한다.

 

2019년 3월 촬영 라온하제

 

2016년10월 촬영 공사중 건물

2010년 10월 촬영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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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귀해안도로를 가다보면 마창대교가 보이는 길 목 좋은 곳에 푸드트럭들이 공공도로를 자기 주차장인 냥 늘 점령하고 있는 것을 본다. 어쩌다 민원이 제기되면 창원시는 단속을 하는 시늉만 내고 돌아서면 항상 그대로이다.

공공이 사용해야 할 도로를 점용료 한 푼 내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하고,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장사를 하고, 영업허가도 받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어도 이를 방치하고 있는 것이 과연 평등한 사회이고 공정한 법집행인지 의문이다.

 

서민들의 생계형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요???

항시 이곳에 주차하는 푸드트럭과 그 주인들이 타고 다니는 자가용 주차 때문에 발생하는 주차대란을 주민들은 마냥 감수해야만 합니까???

 

창원시당국이 계속 늘어나는 푸드트럭을 이대로 방치 시는 머지않아 엄청난 행정의 골칫덩어리가 될 것이다.

 

 

범죄와의 전쟁과 중앙동 무허가 건물 철거

1990년 노태우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자 창원시는 중앙동 일대에 난립하던 무허가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철거에 저항하는 주민들과 단속공무원들 간 싸움은 그야말로 전쟁이나 다름없었다. 철거를 당하는 사람들은 독기가 오를 대로 올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에서 철거에 앞장 선 내가 한 아주머니가 휘두르는 도끼에 맞았다. 피범벅이 된 내 얼굴이 보이자 그렇게 아수라장이던 현장은 순간 고요해졌다. 나는 병원에 가서 아홉 바늘을 꿰매고, 도끼를 휘두른 아주머니는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저항하던 주민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순순히 철거에 응하였다. 그래서 중앙동 삼일상가 맞은 편 25m도로면 무허가 건물들은 일제정리가 되었고, 나는 피 흘리며 법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는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생계형이 기업형으로 변한 포장마차와 애꿎은 피해자

한편 도로에서 하는 포장마차의 경우에는 본래 주인이 없는 공도이므로 먼저 자리 잡는 놈이 임자이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생계형으로 시작된 노점상이 장사가 잘된다 싶으면 권리금이 몇 백만 원씩 건네지게 된다. 그러다 나중에는 조폭이 개입하여 포장마차를 개업해서 팔아먹고 개업해서 팔아먹고를 반복하는 기업형으로 변질된다. 포장마차를 하는 사람이 돈이 있었으면 포장마차를 하겠는가? 그야말로 전 재산을 틀어서 권리금까지 주고 장만한 포장마차가 철거되니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당시 포장마차 철거민들의 저항이 너무 크므로 창원시에서는 올림픽공원에 컨테이너를 설치하여 이 곳에 이주를 하는 조건으로 철거를 했다. 올림픽공원에 집단 컨네이너 포장마차촌이 생겨난 것이다. 처음에는 장사가 좀 되는 듯하니 이곳에서도 권리금이 오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권리금이 높아지다 보니 음식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이 생기면서 결국 고객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여 자연스럽게 소멸되고 말았다.

 

창원시는 애꿎은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할 책임이

지금처럼 귀산의 해안에 늘어나고 있는 푸드트럭에 대해 행정이 손을 놓고 방치하다간 앞의 중앙동 포장마차현상이 생기지 않을 수 없음에 심히 걱정스럽다. 아니, 벌써 권리금이 오간 사례도 있다고 하니 이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창원시는 생계형이 기업형으로 변질되었을 때 발생하는 애꿎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 대책으로 나는 세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현재 불법으로 운영 중인 푸드트럭에 영업허가를 받도록 하여 제도권 내로 끌어들여 행정의 통제와 감시 하에 둠으로서 권리금의 거래를 차단.

둘째, 상시 도로를 점용하여 주차를 하고 있는 푸드트럭에 영업시간에만 주차를 허용하고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도록 하여 공도가 사유화 되는 것을 방지하여 권리금의 거래를 차단.

셋째, 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하여 애당초부터 불법노점상을 하지 못하도록 함.

 

위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하였음에도 지금처럼 시늉만 하는 행정을 한다면 언젠가 창원시당국은 애꿎은 피해자가 휘두르는 도끼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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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뚜루 2019.10.26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에 여러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감성 아니겠습니까..
    이제 창원 마산 진해 전체에도 포장마차가 있는
    거리도 북마산인가 거기 한자리 밖에 안남았다는데
    전 저런 곳 하나쯤은 우리 창원에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원시 홍보물 중에 창원의 아름다운
    바닷가라며 귀산을 소개하면서 푸드트럭도 함께
    소개하던 홍보물도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전에 시와 푸드트럭간 협의가 가능하도록
    박근혜 정권때 푸드트럭 장사하시는 분들에 대해
    개정된 법안이나 시에서 지정해주는 장소에서
    장사를 할 수 있게 해주도록 했다는데 창원시에서는
    장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지정 해주는 곳이 협소하고
    사람의 왕래도 없는 곳에 지정을 해주더라고 하더군요.
    무조건적으로 철거나 퇴출보다는 시와 협의가 되어서
    함께 공생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지는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개개인에 의견이 다른만큼 저 개인의
    생각을 담아 댓글을 끄적여봤습니다ㅎ

  2. 공감 2020.11.0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산에 안가게 되는 이유가 저런 불법노점상들 때문입니다.
    세금을 안내면 그 만큼 싸게 팔아야 하는데 그 반대이죠.
    그리고 친절하지도 않아요. 위생도 의심되고..
    귀산이 저런 불법쟁이들 때문에 이미지가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10월 28일  13회 부산 해운대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 

  나도 말은 많이 들었지만 길이 엄청 밀리기도 하고 행사장 주변으로는 아예 자동차 통행을 제한한다는 소리에 선뜻 마음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귀산동 경남해양마리나에 배를 계류하는 선주님들이 모두 투어를 함께 하자고 해서 나도 참여키로 하여 함께할 분 여섯 분만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항해시간은 귀산에서 해운대까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가다가 구경도 할 겸 쉬엄쉬엄 간다고 보고 3시간 정도로 예상하고 귀산에서 16시에 출발예정입니다.

 10월 마지막 밤을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추억에 담아 보심이 . . .






부산의 유람선 요금과 해운대 백사장의 자리값을 인터넷 검색해 보니....




귀산에서 출발할 보트입니다. 정원은 9명이지만 7명만 승선...





출발시간 : 102816:00

해운대 도착 : 18:00

해운대 출발 : 20:00

귀산 도착 : 22:00

제공 : 간단한 식사, 음료와 다과, 폭죽,

준비물 : 무릎담요, 두꺼운 외투, 멀미약 등

요금 : 15만원/1인

예약 : 예약금 5만원, 입금계좌 : 농협 932-02-020293 홍성운

연락처 : 010-3581-4273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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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계류장을 새로 짓고 선박계류를 시작했습니다만 엔진고장 수리나 따개비 제거작업 등을 위한 도크시설이 없어 애로가 있었습니다.
 특히 요트의 경우는 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킬이 있어 일반 조선소 도크장에는 올릴 수가 없어 50~100톤 크레인을 불러 들어 올립니다. 그러면 그 비용도 만만찮을 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에 크레인 로프에 돛이 상할까 봐 조마조마 가슴을 졸여야만 합니다. 해서 올해는 큰마음 먹고 부양식 드라이도크를 만들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FRP탱크에 물을 넣어 침수 시켰다가 물을 빼서 부양시키는 것인데 내가 온갖 짱구를 굴려 설계를 하여 FRP제작업체에 주문제작을 하고 기타 부수되는 장치들은 따로 주문하여 장착을 하였습니다.
 내 딴에는 고심고심하면서 만들었음에도 실제 물에 띄워보니 무게 중심의 이동과 부력통 내에서 물의 흐름 등에서 내 예측을 벗어나는 점들이 있긴 하지만 계획했던 목표치 80% 정도는 도달했다 보고 만족합니다.

 

함안 군북에 있는 공장에서 주문제작하는 드리이도크

 

완성하여 귀산동 바다에 ....

 

경남해양마리나로 옮겨갑니다.

 

뒷부분을 침수 시킵니다

침수된 도크에 배를 올립니다.

 

다시 도크를 부상시키면...

 

혹여 드라이도크에 관심이 있는 분은 연락 주시면 정보 제공하겠습니다.

 

 

세일요트를 육상에 올린 장면입니다.

세일요트의 선저에는 보다시피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킬이라는 납추가 달려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에서 드라이도크로 부상시켰습니다.

세일요트 따개비 작업 고민되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

 

 

따개비 제거와 AF도장을 한 지 1년 된 선박의 하부 모습입니다.

 

이 정도 되면 배가 제대로 달린다는 것이 ....??

 

다음은 2달 남짓 바다에 띄운 배의 상태를 보겠습니다.

 

이렇게 따개비가 붙으면 속력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스턴드라이브(In board out drive) 엔진은 고장이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따개비 같은 것이 기관의 냉각수 배관을 막아버리는데서

발생하는 고장이 대부분이므로 드라이도크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해서 나는 이 배 전용으로 작은 드라이도크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근래 요트와 보트,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서 내 처지로는 거금을 투자하여 계류장을 확장했습니다만...
 계류비가 얼마냐고 전화로 문의하는 분들이 어째 시설이 좋은 수영만 요트장이랑 가격이 같다거나 비싸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내가 계류비를 책정함에 있어 아니나 다를까 맘에 거슬리는 부분이 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알아야 합니다. 수영만요트장은 88올림픽을 치르고 계류장을 비워둘 수 없으므로 당시의 시대상황을 기준으로 요금을 책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시로선 우리나라에 자가용 요트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으므로 계류장이 텅텅 비어 있다가 근래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도 요트가 급격히 늘어나고 러시아와 교류가 늘어나면서 러시아 부자들이 부동항인 수영만을 선호하는 덕분으로 현재 수영만요트장에 계류하는 선박의 70~80%가 러시아 선박이라고 합니다.


 수영만 요트장은 부산시가 관리하는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적자운영을 하고 있고, 적장운영을 하므로 노후 된 시설을 보수하지 않음으로서 선박이 파손되었다는 원망의 글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있기도 합니다. 부산시가 적자운영에도 불구하고 계류비를 인상치 않는 이유는 계류장으로 인하여 주변상권에 미치는 공익적 영향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수면 점용료와 세금이 면제되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계류장 요금을 정부에서 운영하는 계류장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경남해양 마리나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최대 수용 선석 10대 정도의 규모가 아주 작은 마리나입니다. 해서 여기 계류하는 선주들은 이곳을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원, 마산, 진해 어디서나 15분 정도면 언제든지 와서 요팅을 즐기기도 하고 계류장에서 지인들과 삼겹살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계류비가 아까워 아름아름 지인들을 통하여 어선들이 정박하는 어촌  선창에 선박을 계류하는데 이는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그 이유는 어선들은 어로작업에 안전하도록 선체 테두리를 스텐이나 강철로 만들어 고급 레저선들이 이 배들과 부닥치면 엄청난 손상을 입을 수 있고 그리되면 다음에 팔 경우 배값이 똥값이 됩니다.   우선은 돈이 들지 않아 좋으나 뒤에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특히 배를 처음 구입하여 바다에서 계류줄 묶는 법, 앵커 내리는 법 등을 제대로 익히지 않고 조정면허 땄다고 함부로 배를 다루다가는 뜻밖의 재해를 당하기 십상입니다. 고로 다소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제대로 된 마리나에 계류를 하면서 처지가 비슷한 다른 선주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바다와 선박에 관한 정보를 하나하나 익혀가는 것이 인명과 선박의 안전에 유용합니다.

 지금도 내 배를 어디다 계류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는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귀산 IC에서 내려 용호마을로 가다보면 갯마을 선착장 옆에 이런 모습의 계류장이 있습니다.

숨 고르기를 하느라고 아직 제대로 된 간판이 없습니다. ㅎㅎ

 

 

 

 

 

계류장에 가끔 한번씩 나타나는 수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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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 경남해양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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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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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나 보트를 사기는 쉬운데 사고 나서는 마땅히 배를 정박할 계류장이 없어 대체로 아름아름 지인들을 통해 어선들을 정박하는 어촌의 선착장이나 그렇지 않으면 부산 수영만 또는 통영 마리나에 유료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촌 선착장에 어선들과 함께 고급 요트를 함께 정박하면 요트의 손상이 많고 전기와 물이 공급되지 않으므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수영만이나 통영에 계류를 하면 거리가 멀어 요팅 1시간 즐기려다 차 타고 오고가는 노고와 시간소비가 많아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배를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감가상각만 나는 실정이지요.

 

 자동차도 그렇지만 엔진이 달린 배는 정기적으로 가동을 해줘야만 엔진이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내 같은 경우도 이런저런 바쁜 일로 오랫동안 배를 타지 않다가 오랜만에 배를 타려고 가서보면 밧데리가 방전되거나 엔진의 오일이 눌어붙어 배는 타보지도 못하고 수리비만 지출하는 경험을 허다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왕 비싼 돈을 주고 배를 구입한 바에는 그에 들어간 돈의 이자를 계산하거나 배의 감가상각을 생각해서  우짜든둥 자주 이용하는 것이 장땡이지요.

 

 사정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원지역의 많은 선주들은 마땅한 계류장이 없으므로 귀산동에서 수상레저사업을 하고자 만들어 놓은 내 계류장 이용을 원하는 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해서 나는 수상레저사업은 그만두고 계류장사업만 하기로 하여 시설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요트나 보트 계류할 분을 찾습니다.

 수영만이나 통영 마리나에서는 선박만 계류할 뿐 부대시설은 사용할 수 없지만 이곳에서는 바지와 데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산동 해안도로변에 있는 요트계류장 모습임니다.

 

 

계류장 수상 데크입니다.

 

계류장 사무실입니다.

 

이곳에 앉아 있으면 아무리 더운날에도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번에 목돈 좀 들여서 PE바지를 설치했습니다.

여름밤 이곳에 텐트치고 낚시도 하고 야영도 하고 .....

 

계류장 전경입니다.

 

내 30피트 세일요트입니다.

크기는 작아도 화장실,싱크대, 2개의 침실, 솔라 냉장고, 오토파일럿 기능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가족과 또는 직원들과 회식이나 MT를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이곳은 아무리 더운 날에도 산에서 내려오는 골바람과 바다의 해풍이 언제나 불어 반소매 옷으로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도심에서 무더운 여름밤 답답하면 언제든지 이 계류장으로 와서 가족과 친구들과 어울려 이곳에 마련된 바베큐 그릴에 고기도 구워먹고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귀산동 바닷가에 별장 하나를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수영만이나 통영의 단단한 콘크리트 마리나 구조물에 비해 이곳의 PE폰툰은 재질이 부드러워 선박을 계류하는 과정에 폰툰이 깨어질 수는 있어도 요트는 손상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급요트를 안전하게 정박도 하고 바닷가 별장도 가지는 1석2조의 재미를 볼 수 있는가 하면 선주들끼리 함께 모이면 선박에 대한 정보도 교류하고 수리비와 관리비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계류장의 여건상 욕심을 부리자면 10여척은 계류할 수 있겠지만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를 위해 6척만 유치하려고 합니다.  
 창원, 마산에서 고급 요트나 보트를 가진 선주님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요트, 보트 계류비(1)

 

선박 크기

계류비

비고

선박길이 7미터(23피트) 미만

20만원

 

 

선박길이 7~9미터(23~30피트)미만

30만원

 

 

선박길이 9미터(30피트)이상

40만원

 

연락처 : 010-3581-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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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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