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9.03.11 NC 100만 관중에 망가지는 허성무 시장의 모습은?? (2)
  2. 2018.12.17 평생 처음 경험한 허성무시장 직통전화의 풍향
  3. 2018.02.01 창원시장후보, 안상수가 전수식한테 무릎 꿇나? (17)
  4. 2014.05.30 이번 지방선거 창원시장후보에 따른 시청사는? (6)
  5. 2014.05.30 안상수 창원시장되면 공무원은 뭐하나? (1)

 3월 7일 창원시청에서 창원NC파크마산구장 100만 관중 달성 기원 출정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오는 18일 NC야구장 개장식을 앞두고 보다 많은 야구 관중을 유치하기 위해 창원시가 마련한 홍보행사였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 야구장을 짓는 과정에 있어 후보지를 두고 마창진이 서로 자기 동네에 지어야한다고 경쟁을 하기도하고 경남도가 사업비를 주네마네하며 줄다리기를 하기도 하였으며, 막판에는 야구장 명칭을 두고 똑 옥신각신 하는 등 그동안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비 815억원을 포함 국도비를 합쳐 총 1,2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비로소 개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마창진이 통합된 이후로 단일 사업장에 창원시 시비가 가장 많이 투입된 사업장이 아마도 이 NC야구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NC야구의 흥행은 창원시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허성무 시장은 행사 시작에 앞서 코딱지를 때고 있는 듯....ㅎ ㅎ ㅎ


 이날 행사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에게 “대표님 올해 우승과 관객 100만 달성 자신 있죠?”하고 묻자 황순현 대표는 “새 감독과 새 선수들이 힘을 모아 새 야구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멋진 야구장에서 가을 야구가 열리지 않으면 비극이죠.”라고 답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허성무 시장은 사업비 1270억 원이나 되는 큰 돈이 든 만큼 이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1270호 시즌권을 예매하였습니다.




 그리고 NC구단의 승리와 100만 관중 돌파를 염원하는 글을 쓴 야구공을 공룡알에 담아 봉인하였습니다. 이 공룡알에는 야구공외도 허성무시장과 NC대표의 봉투 두 개가 들어있는데 봉투 속에 든 것이 무엇인지는  비밀이라며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 공룡알은 NC파크 개장식에서 시민들한테 한 차례 공개하고 다시 봉인하여 NC구단 전시관에 보관하였다가 100만 관중 유치 목표가 달성되는 그때에 개봉하고 봉투의 내용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한 허성무 시장은 100만 관중 유치가 성공한다면 자신의 별명이 뽀로로인 만큼 뽀로로의 복장을 하거나 NC구단의 마스코트인 단디의 복장을 하여 응원석에 올라가 응원을 하든지 간에 100만 번 시즌권을 구매한 관객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NC는 지난해 주전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함께 시즌 꼴찌의 수모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을 맞아 이동욱 감독을 새로이 선임하고 한국의 대표 포수 양의지 선수를 영입하는 등으로 새로운 진용을 갖추고 미국 전지훈련까지 하면서 지난해의 수모를 설욕하고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창원시민들은 새로운 창원NC파크마산구장에서 새로운 NC구단의 멋진 야구경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허성무 시장과 NC구단 대표, 그리고 창원시민 모두의 염원대로 100만 관중 돌파의 목표가 꼭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100만 번째 시즌권에 당선된 이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허성무 시장이 창원NC파크마산구장의 관중석에서 뽀로로나 단디보다 더 험한 모습으로 망가지는 광경(???)을 볼 수 있도록 해주면 참 좋겠죠~~~

 그리하여 망가지는 허성무 시장의 모습에 창원시민은 함박웃음을 웃으며, 그런 시민들의 웃음에 창원시장은 보람을 만끽하는 유쾌상쾌한 그날을 상상해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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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성무시장님 힘내세요~ 2019.03.2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에코팬션 꼭 기억하겠습니다 ^^

  2. 허성무out 2019.03.22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nc파크 100만 관중 목표에 최악의 암덩어리다 시민들의 야유세레머니 예고에 빤스런으로 응답한 소통하는 창원시장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공직사회 흐름을 들여다보면 새로 취임한 단체장들은 언제나 말로는 혁신이니 개혁이니 하며 공무원들한테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으라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공무원들한테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강요하고, 자신의 명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조직원으로 길들이기를 서슴지 않습니다.

 공무원사회의 조직문화는 강남의 유자를 강북의 탱자로 만드는가 하면, 천하의 기목(奇木)을 건설현장 각목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공무원 이전에는 나름 유자이고 기목이던 인재들이 공무원 조직에 적응하면서 서서히 탱자와 각목으로 변해가는 동료들을 숱하게 보았습니다. 정년퇴직까지 생존하기 위해서는 탱자나 각목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공무원들의 운명. . .

 

 박완수 시장이 재임하던 시절 언젠가 나는 창원시청 복도를 지나다가 괴이한 풍경을 봤습니다. 시장 결재를 받기 위해 복도에 줄을 선 공무원들이 말 한마디 없이 굳은 자세로 서있는 모습이 마치 진시황무덤의 병마총에서 나온 병사처럼 느껴졌습니다.  국장이나 과장들 중에는 내가 아는 이들도 있어 인사를 하려고 해도 차마 말을 건넬 수가 없었습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이런 풍경은 안상수 시장 재임기간까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창원시청은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의 무덤????




 

 이 기간 동안 창원시청에 민원업무를 본 시민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공무원들의 업무기피 현상이었습니다. 이 부서에 가면 저 부서로 가라, 저 부서에 가면 또 다른 저 부서로 가라 하여 하루 종일 돌다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고 돌다가 열만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를 경험한 시민들이 많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시장을 직접 만나 이런 사정을 토로하고 싶어도 시장실의 문턱은 높고 높아 언감생심. .

 내가 이 때 공무원들한테 들은 이야기가 가만있으면 2등이라도 하는데 괜히 나섰다가 낙뢰 맞으면 X되는데 누가 일 할라카겠노? 언제 일 가지고 승진했나, 선거 때 줄만 잘 타면 그만인데...”였습니다.

 허성무 시장이 취임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오랜 세월 이미 관행화 된 창원시공무원들의 이런 풍토가 쉽게 바뀌리라 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에 창원시청 공무원한테 들은 이야기로 짐작컨데 창원시정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겠구나하는 조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직원의 말을 대충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박완수, 안상수 시장 때는 계장(담당)은 감히 시장과 마주할 생각도 못했는데 허성무 시장은 국장, 과장보다는 계장한테 보고를 받으며, 어느 날에는 자신이 자리에 없던 시간에 시장이 직접 전화를 하여 아무개 계장 있느냐는 전화를 받았다는 직원의 전언을 듣고 시장실로 가니 비서실에서는 전혀 그런 사실을 모른다고 했다. 그렇다면 시장이 비서들을 시키지도 않고 자신이 직접 전화번호부를 보고 계장한테 전화를 걸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내 평생 시장이 직접 내한테 전화하는 일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아마도 이런 일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어찌 감격적인 일 아니겠느냐?”며 감회를 털어놓았습니다.

 

 역대 시장들을 두고 누가 잘했네, 못했네 하고 말들 하지만, 사실은 시장이 직접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것은 공무원들입니다. 그 시장과 함께 하는 공무원들이 일을 잘하면 시장이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게 되고, 공무원들이 일을 못하면 시장도 일을 못하는 시장이 되고 맙니다. 예나 지금이나 상당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발을 내디딘 공무원들이기에 나름 자질이 좋은 인재들임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언급한 잘못된 공직풍토 때문에 유자가 탱자 되고 기목이 각목이 되었습니다. 공직생활을 오래할수록, 고위직에 오를수록 탱자화 내지 각목화 되기 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허성무 시장이 지금까지의 보수정권과는 다른 개혁적이고 새로운 시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의 장판때에 쩌린 국.과장들보다는 유자나 기목 같은 말단 직원들이 기를 쓰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자 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 일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창원시민들은 아무리 귀찮고 어려운 민원이라도 서로 내 업무라며 다투는 그런 창원시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선거라는 지난한 과정을 통해 시장직에 오른 시장이나, 공채라는 경쟁을 거쳐 임용된 말단 공무원이나 시민을 향해 자신의 뜻을 펼쳐보고 싶은 포부와 욕망,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자하는 심리는 똑 같을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공무원이 전하는 허성무 시장의 직원과의 소통방식은 직원들로 하여금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고, 일하고 싶은 의욕을 불러일으킴으로서 창원시정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왕 내친김에 한마디 더 첨하자면 개와 고양이도 주인의 눈치를 살필 줄 아는 법, 하물며 공무원들이 시장이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어찌 모르겠습니까?

 과라는 과는 모두 부하들에게 뒤집어 씌워 좌천시키고 징계 먹이고 하면서 공이라는 공은 모두 자신이 독차지했던 시장이 있었기에 창원시 공무원들이 오늘 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허성무 시장은 이런 폐습을 깨고 과거 공민배 시장처럼 과는 자신이 둘러쓰고 공은 부하들에게 돌리면서 욕을 얻어먹을 줄 아는 뱃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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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스타필드 입점 허가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었습니다.

 이 두 대형 프로젝트는 수년 전부터 꾸준히 세인들의 관심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창원시는 이 것을 단한 번도 공론에 부쳐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전수식 더불어민주당 창원경제살리기위원장이 지난해 12월13일 스타필드 입점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12월 18일에는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전수식 위원장의 발언요지는 이렇습니다.

“창원시는 지금 당장 입점과 관련해서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연구·조사, 교통영향평가 실시 후 객관적인 입장에서 여론을 수렴할 것이며, 건축허가 결정권을 차기시장에게 넘겨라.”


 그리고 전수식 위원장은 올해 1월16일에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1월18일에는 기자회견을 하여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개발하게 되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들어설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곳을 민간개발로 할 것이 아니라 공익개발을 해야 하며, 공익개발하기 위해서는 국고지원이 있어야 하고, 서명운동을 벌여 중앙정부에 요구하자.”



표면아래 여론을 표면위로 끌어올린 전수식의 저력

 사실 이 두 프로젝트는 창원시의회에서 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을 통해 수차례 거론된 적이 있으며, 그러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의 입에 입을 통하여 온갖 억측이 난무하면서 시민들 간에는 갈등과 반목의 골이 깊어져 왔습니다.

 전수식이 이렇게 표면 아래서 들끓고 있는 여론에 대해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연달아 하자 드디어 그 여론이 표면위로 오르면서 창원시가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그토록 모르쇠와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창원시가 1월29일에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1월30일에는 스타필드 입점 건축허가 결정권을 선거이후 다음 시장한테 넘긴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수식은 마산시 부시장을 끝으로 25년 공무원을 그만 두고 2010년 창원시장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 택시운전을 6년 동안 했습니다. 그는 공직자 출신인지라 택시운전을 하면서도 창원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합리한 행정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자신의 블로그에 나름의 의견을 개진했습니다만 그의 말에 별로 귀 기울이는 이는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택시운전사 전수식의 말은 혼자 하는 넋두리에 불과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지난 대선과정에 김두관과 김경수가 보수의 텃밭인 창원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외연을 확장하여 보수를 무너뜨릴 가장 경쟁력 있는 창원시장후보로 전수식을 주목하였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전수식이 양산의 서형수 국회의원과 둘이서 문재인 캠프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으면서 정치판에서 ‘전수식 대망론’이 회자되었고, 언론이 비로소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6년의 택시운전을 통해 체득한 경험으로 그는 창원시민의 민심의 향방을 정확히 읽을 수 있게 되었고, 25년의 오랜 행정경험을 밑천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면서 그의 목소리가 드디어 힘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행정가 출신 전수식에 두 번 무릎 꿇은 정치인 안상수.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안상수 창원시장은 집권당의 당대표까지 지냈으면서도 중앙정치무대에서는 ‘보온병‘으로 통할 정도로 조롱거리가 된 거물정치인이면서 퇴물정치인이었습니다.  

 창원시민들은 인구 110만의 거대도시 창원을 이끌어 가려면 중앙정치에 인맥이 많은 힘 있는 거물정치인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에 보온병이건 말건 간에 집권당의 대표까지 한 안상수를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홍준표 도지사와는 처음부터 끝까지 앙숙관계였고, 중앙정치권과의 관계에서도 자신이 예전의 당대표랍시고 상전노릇을 하려 드니 뉘라서 그의 접근을 좋아라 했겠습니까? 그 덕분에 도비도 국비도 제대로 따올 수 없는 창원시가 된 것입니다.

 대외적인 관계는 그렇다 치고 대내적인 업무처리는 어땠습니까?

 그가 최대치적 중 하나로 내세우던 SM타운의 경우 단일 사업장에서 무려 10가지의 불법행위가 있었고 12명의 공무원이 징계를 받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마디로 행정의 ABC도 모르고 행정이 추구하는 합목적성, 합리성이 모두 모두 결여된 무식한 행정을 한 것입니다.  

 이에 반해 전수식은 25년의 오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안상수 시장 행정의 난맥상을 하나하나 짚어나가자 안상수 시장은 그에 아무런 대응논리를 내놓지 못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상수, 전수식 두 사람 다 창원시장후보로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안했을 뿐이지 사실상 유력한 창원시장 후보군에 속하는 인물들로 그 모양새가 묘합니다.




정치경험이냐, 행정경험이냐를 두고 맞붙을 2018지방선거

 어느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의하면 창원시장 후보의 인물로는 안상수, 허성무가 오차 범위 내에서 1.2위를 다투고 전수식이 세 번째라고 합니다.

 이 여론조사는 1월 초에 조사한 것으로 아직까지 출마예상자들이 출마선언을 하기도 전에 이루어지고, 샘플수도 500명에 그치고 있어 신뢰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여론조사입니다. 따라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인지도가 낮은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게 되면 지지율 변화는 요동을 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론조사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후보의 경력으로 지역 자치단체장 출신 41.1%, 중앙정부 공무원 출신 11.1%,  학계·언론·사회단체 출신 10.3%, 국회의원 출신 7.3%로 행정경험이 무려52.2%입니다. 

 이렇게 정치인 출신보다 공직자 출신 후보를 원하는 까닭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안상수 창원시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두 인물은 중앙정치무대에서는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한 유능한 정치인이었지만 지방행정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경험했듯이 시민의 살림을 사는 행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기 존재감 알리는 정치만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경남도민은 아이들 밥그릇 싸움소리, 창원시민은 광역시 타령 소리만 듣다가 세월 다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창원시민들은 정치인들의 그 되지도 않는 소리에 지쳐 실속 있는 행정경력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전수식은 인지도 장벽을 넘을 수 있을까?

 아무리 유권자들이 공직경험을 선호한다고는 하지만 전수식이라는 이름 석자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그의 경력을 어찌 알겠습니까?

 우리가 늘 경험했듯이 선거에서는 인지도가 곧 지지율이고 보면 정치인들은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면서 이래저래 인지도가 높지만, 정치판에 발을 갓 디딘 행정가들은 낮은 인지도 장벽을 넘기 어렵습니다.

 앞의 여론조사에서도 현역시장 안상수와 함께 허성무가 지지율이 높게 난 이유는 그는 국회의원선거, 창원시장 선거, 지난해는 도지사보궐선거까지 넘보다보니 인지도가 높을 수밖에 없고, 그것이 곧 지지율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에 비해 전수식은 2010년 통합창원시장에 출마한 경험 말고는 달리 선거경력이 없어 인지도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인물들이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은 출판기념회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 말고는 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까지 전수식은 창원시민의 민심을 흐름을 잘 읽고 누구보다 이슈 선점을 잘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 쪽 사람들이 진보 쪽 사람들을 향해 늘 하는 소리가 “절마들은 대책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맨 날 비판만 해댄다. 비판 그거야 누군들 못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 허성무를 포함한 진보쪽 정치인들의 발언들이 대부분 비판에 그친 데 비해 전수식은 나름의 대안과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서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는 것으로 봅니다.

 여론에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공중파 방송이 노조파업으로 아직도 정상적인 방송보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크게 공중파를 타지는 못했지만 이대로만 간다면 공중파 방송도 선점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신문이나 방송이 때로는 여론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들 또한 결국 시민들의 민심의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 민심의 흐름을 가장 정확히 짚어내는 후보의 입을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전수식한테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택시운전 6년의 경험은 대단히 큰 자산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창원시민의 민심을 잘 대변해주는 그런 창원시장후보가 되어줬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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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수 2018.02.0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정을 모르는 사람은 시장 될 자격이 없습니다
    준비된 창원시장 전수식뿐입니다

  2. 옥천 2018.02.0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자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차기 창원시장은 행정 전문가
    전수식 입니다

  3. 나월 2018.02.02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승을 기원합니다.

  4. 나월 2018.02.02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승을 기원드립니다

  5. 사량도 2018.02.03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창원시민이여!
    수성하라~
    식씩한 후보 전수식을^^

  6. 애민 2018.02.0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인지도에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적합도에서는 최고라 봅니다
    시민들이 최선의 선택을 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선거행위는 정치이니 이점을 잘 생각하셔서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창원시민을 위해 ^^♡

  7. 지지 2018.02.0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읽고 알게되었지만 창원시민의 마음을 움직일수있을거 같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비정규직 문제도 누구처럼 회피하진 않을듯~ 시민을위한 시장님이 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8. 스타 2018.02.0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필드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정치인들이 다 그렇지만 확실한 입장을 표명해 주세요.
    솔직히 반다한다고.
    양쪽 표 얻을려고 어정쩡한 위치에 서지 마시고요.
    그럼 전문 정치꾼인겁니다.

  9. 창원인 2018.02.1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필드를 신속히 추진할 수 없다면 창원시장이 될 수 없다.

  10. 해양신도시 2018.02.17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해양신도시에 nc유치하자는 사람아닌가요? nc본사지은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R&D센터도 판교에 통합해서 짓는다고 이미 발표했는데 표구걸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11. 타민 2018.02.20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상수시장 되고부터 창원에 되는일이없다
    그 나이에손주나보시지 일할힘도없으면서
    아파트때려지어서 아파트값내린거나 하셨네요

  12. 그렇다고 2018.02.2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생명끼고 시장된들 맨날 물타령할거로 보이네요.
    마산 발전과 개발은 다 중지하고 시골로 돌려놓겠지요.

  13. 진해인 2018.02.26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수식이라는 사람은 창원시민에게는 별로 알려지지도 않았고 허성무라는 분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걸로 아는데...

  14. 창원광역시 2018.04.0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창원대,국립인천대,국립목포대,국립안동대ㅡ도청소재지급국립대조차 로스쿨,의대,사대,약대없는곳 4개교다. 실수요인구.광역시도청소재지국립대 무시한 (의대,사대,로스쿨, 약대인가)는 ㅡ>저 4개 도청소재 국립대부터( 전부인가)하고 누구나 입학하는 선진국형로스쿨로 해야한다. 중고등 국영수역사과학 교사. 의사.약사,변호사 직업선택제한, (로스쿨,의대,약대,사대)특정대독식 및 도별 도.광역청소재지 국립대에 대한 학과설치차별,위헌적인 직업선택차별 철폐하라. 경남의도청소재지 다수유권자무시한 비도청소재군소도시의 거대국립대억지거점대 육성 정책 철폐하라

    진주시 창원구가 아니다~~~되도않는 진주ㄱ대창원병원 끌어들인 안ㅅ수,박 ㅇ수 물러가라~~
    진주ㄱ대 창원병원철거하라~~진주ㄱ대창원캠퍼스 철거하라~~

  15. 개소린누ㅇ 2018.04.0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저것는 누구 지껄인다 이때까디 아무것도 햇는게 없다는것지 개수식은 개집이나 지커라

  16. 고향까마구 2018.04.1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성무 , 조질래가 웃는다 ㅎㅎㅎ 전?안?둘이 화두로두고 필자는 뭐하자는건지 그냥 웃지요~

  17. 김치맛우유 2018.09.22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이 그 보온병 이신가여?

 마,창,진이 통합된 후로 시명칭과 시청사를 두고 마산시민들은 목숨을 걸다시피 하며 다투어 왔습니다.
 이런 마산시민의 정서를 잘 아는 안홍준 국회의원은 지난 2012년 총선과정에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국회의원직을 걸고 1년 이내에 시청사를 마산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되고 난j 1년이 지났지만 그는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이 없는 대신 2ㅇ13년 9월 시청사 위치는 창원시의원들의 탓이라며 시의원들 모두가 사퇴해야 한다고 하였다가 시의원들이 발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마산시민들은 세 부족, 수 부족으로 침묵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에 따라 시청사 문제는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항간에 떠도는 공무원들의 예측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안상수 후보가 당선되면 집요하기로 소문 난 마산시민들이 시청사를 반드시 들고 나올 것이고, 마산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된 안상수 후보는 그가 마산시민으로부터 진 빚에 대한 보상차원으로 보나, 그리고 안홍준, 이주영 의원의 정치적 입지를 보나 시청사 이전에 앞장서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 봅니다.
 시장이 앞장서서 이전을 서두르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만에 하나 창원, 진해의 시의원 숫자에 밀려 설사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조례상의 시청사는 그대로 두고 시장이 알짜배기 업무만 가지고 구 마산시청사에서 집무를 보게 되면 시청사를 옮긴 배나 다름이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공무원들의 이런 우려를 통해 심히 창원의 앞날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산시민들은 지난 4년 동안 시명칭도, 시청사도, 시장직도 모조리 창원시에 빼앗겼다는 상실감에 젖어 다음 선거 때 보자며 숨을 죽이고 있었고,
 지금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이 마산 회원구와 합포구에서 안상수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타 후보에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러한 징후를 예측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통합창원시 2기를 맞아 창원시장에 출마한 안상수, 조영파, 허성무 세 후보의 마음속에는 시청사 문제를 어떻게 담아두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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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난걸 왜 꺼집어내는지? 2014.05.31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사와 관련된 소송이 두번씩이나 기각될 정도로
    구창원으로 시청사가 확정됫는데,,, 왜 딴지를 거는지 몰것구만요!

    마산 사람들이 집요하기로 소문낫다는 둥하면서
    마산사람들을 다시 시청사에 집착하도록 유도하는걸로 보이는구만요!!

    (마산사람들의 경우, 통합으로 별의별 망발을 다 들어본 마당에,,,
    집요하다는 말은 약과이고 또 선의로 받아들이기에,,,
    그냥 넘어가리다!!)

    그때문인지 이젠 시청사에 목숨거는 마산 사람들은 별로 없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끝난 일을 자꾸 들먹이는건 볼썽사나운 꼴인데,,,
    다시 꺼집어 내는 이유가 의심스럽기까지 하니 말입니다!

    오히려 구창원 사람들의 입장에선
    마산 사람들이 '시청사 논란'에 불을 질러 주기를 바라는건 아닌지 모르겟소!

    그래야 끝난 일을 다시 꺼집어낸다며 공격의 명분도 생기고,,,,
    또 '도청 이전'의 논란도 잠재울수 잇으니 말이오!!

    도지사의 '도청 이전' 공약이 아직도 살아잇는데,,,
    뭣땜에 시청사에 목을 매겟소??


    구창원 사람들이야, 최악의 경우,,,
    시청의 반을 떼주는게 '도청 이전'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할거 아니겟소??


    그리고 NC야구장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얼마전 통합시에서 야구장 입지선정에 잇어 NC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투의 말이 나왓고
    그에 화답해 NC는 마산에 야구장을 원한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할 정도로,,

    야구장의 입지 선정은 통합시의 손에서 떠나,
    NC구단과 수요자인 팬들에게 넘어갓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NC의 입장 정리로 인해 야구장과 '시청사와 도청 이전'은 별개의 사안이 되버렷다고 보여집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시청사나 도청 이전'을 갖고 야구장과 딜을 하겠다는 생각은 안는게 좋을것이오!!

    NC가 마산을 원한다고 언급하기 전까지,,,
    마산사람들이 야구장을 내놓으라고 공식적으로 떼를 쓰고,, 땡깡을 부린적이 없으니 말이오!!

    • 땡삐 선비(sunbee) 2014.05.31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왜 이러십니까?
      안 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이주영 의원이 분리법안을 제안한 사실을 잊었습니까?
      안홍준, 이주영 의원이 다음 선거 때까지 시청사에 대해 아무런 모션을 취하지 않으면 스스로 설 자리가 없게 됩니다.
      내 바램도 제발 이제는 시청사 논란은 끝냈으면 합니다.
      님께서도 "마산사람들이 야구장을 내놓으라고 공식적으로 떼를 쓰고,, 땡깡을 부린적이 없으니"라고했듯이 떼 쓰고 땡깡 부리는 마산사람들의 그 강한 기질을 누가 막겠습니까?

  2. ㅇㅇ 2014.05.3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중상모략까지 하고 나섰구만 쯧쯧쯧. 안상수 당선되면 창원을 뜬다고 했으니 빨리 이사 준비나 하시오

    • 땡삐 선비(sunbee) 2014.05.3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쯧쯧쯧!!!!
      500개 일자리생기는데 창원을 뜬다고 한 약속 씹어보리고 나도 안상수 후보 앞에 줄 설까 싶네요.
      어차피 놀고 먹는 자린데 나 같은 백수도 한 자리 낍시다.ㅏㅏㅏ~

  3. 지랄 2014.05.3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근거도 없이 마산시민의 기질 따위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네. 아무리 안상수가 미워도 현상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지 일어나지도 않은 사실을 막연히 이럴 것이다 식으로 비빙중상 하지마라. 니 따위가 뭐라고 마산 시민의 기질을 논하고 국회의원들 대변인 노릇 하고 있냐

    • 땡삐 선비(sunbee) 2014.05.31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를 제대로 보면 미래도 보이는 법이죠.
      도가지 장 맛을 아는데 꼭 도가지 통체로 다 마셔야 아는가요?
      전문가는 새끼 손가락에 묻은 한 방울 장 맛으로도 알수 있고, 더 전문가는 도가지 두껑 열고 냄새만 맡아도 알 수 있죠.

안상수 후보의 공약을 보면 그가 지방행정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부족한지 짐작이 갑니다.
 통합창원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질문에 대한 그의 답변은 언제나 무슨무슨위원회와 같은 기구를 구성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결정하겠다는 답변뿐입니다.
 그러고서 그가 공약으로 발표한 기구를 보면 창원미래발전위원회, 창원균형발전위원회, 창원시민 장학재단, 시민안전대책본부, 시정발전연구원, 창원산업진흥재단 등입니다.

 

 그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우선이라고 했는데 이 기구들이 예정대로 구성된다면 대충 300여개의 일자리는 확실히 생겨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미 박완수 전시장이 만들기로 한 창원도시개발공사까지 포함하면 줄 잡아 5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이 사람들의 월급이 바로 108만 창원시민 여러분의 세금으로 충당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공무원들과 업무의 영역다툼으로 행정에 엄청난 혼란이 빚어질 것입니다.


 셋째, 선거 공신들의 보은인사로 전문성이 없는 인물들이 세비만 축 내고 비리의 온상이 될 것입니다.

 

 마,창,진 세 도시를 통합하는데 시민들이 동의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행정조직의 통합으로 다문 몇 푼의 인건비라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통합이 된 후 공무원 정원은 단 한명도 줄지를 않고, 업무역역이 중복되는 사무에 공무원의 숫자를 줄이는 대신 공무원 숫자에 맞게 사무를 잘게 쪼개다보니 민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창원시공무원들조차 사무분장을 알 수 없는 지경입니다.

 이런 마당에 공무원들이 하는 대부분 일들을 선거공신들이 가져가서 하겠다니 앞으로 전개될 상황이 눈에 선합니다.

  공무원들은 안상수  측근들의 눈치 살피느라 일 대신 로비에 바쁠 것이고, 측근들은 목에 힘주고 공무원들 군기 잡느라 위세 등등할 것이고, 책임 질 사고가 터지면 서로 책임전가하며 누구도 책임질 사람 없는 형국이 벌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더욱이 안상수 후보가 병역기피범죄자임을 알고도 그를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고 보면 양심의 가책도 느낄 줄 모르는 사람들이데...

 그리고 황철곤 전 마산시장의 한 측근이 그랬듯이 시한부 공직자인 그들은 권력의 위세를 내세우며 온갖 부정과 비리를 저지를 것입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황철곤 전 마산시장도 안상수 후보의 캠프에 관여를 하고 있다고 하니 또 누구를 대리인으로 꼽을지?

 

 

 

  중앙정치의 퇴물, 병역기피범죄자 안상수 후보를 막기 위해 단일화를 주장하던 조영파, 허성무 두 보는 지금 자신들이 어떤 선거를 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특히 조영파 후보는 안상수와 같은 사람이 출마하는 꼴을 보고 이를 막기위해 출마했다고 했는데 어쩌면 안상수 후보를 당선시켜주는 1등 공신이 될 줄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는 배한성 이기우, 조영파후보가 단일화 하여 안상수 후보와 경선하였다면 배한성 후보가 이겼을 것이고,  이번에는 허성무, 조영파 후보가 단일화하면 안상수 후보를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또 단일화에 실패를 하면 조영파 후보는 두번의 기회를 안상수 후보에게 주게되는 셈입니다.

 

조영파, 허성무 두 후보가 진정으로 창원시민을 위하고 중앙정치의 퇴물, 병역기피범죄자 안상수 후보를 막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단일화 하여 안상수를 당선시켜 준 1등 공신이라는 오명만이는 남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로선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는 안상수 후보의 공약들을 보면서 창원의 미래가 어찌 될지 참으로 가슴 답답한 노릇입니다.
  어차피 텔레비전만 보는 노인들이야 1번 만 찍을 것이고, 그나마 신문이라도 보고 인터넷 검색이라도 하는 지식층이나 젊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이런 후보를 막아야 하는데 과연 투표에 얼마나 참여할지....

 

 

세상을 바꿀 기회가 여러분의 한 표에!!!!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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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민 2014.05.31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상수씨가 창원시장이 된다면 보온병으로 포탄만드는
    공장을 지어서 창원시를 부자되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