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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불산가스’ 창원이 더 문제다. ‘불산가스’ 창원이 더 문제다. 구미공단의 불산가스 누출사건의 피해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민들은 창원공단은 화확산업단지가 아닌 기계산업단지이므로 구미공단처럼 불산가스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재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모두가 방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산의 사용용도를 보면 결코 방심할 일이 못됩니다. 불산가스는 맹독성 물질로 쥐약이나 살충제를 만드는 원료로 쓰이기기도 하고 군의 신경독가스를 만드는 원료로도 이용된다고 합니다. 이런 맹독성 물질인 불산은 유리와 금속과 같은 물질을 분해하므로 각종 금속제품의 세정제, 녹제거제, 도금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계산업단지인 창원공단에는 불산을 만드는 화학공장은 없지만 불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단지라 할 수 있습니다. 구.. 더보기
이주영, 안홍준이 박완수 적수 될까? 이번 총선에서 마산, 창원의 최대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통합시 청사 위치인 것 같습니다. 청사를 두고 가장 먼저 승부수를 던진 후보는 마산회원구의 안홍준 후보이고, 그는 금년 안에 통합시청사를 마산으로 유치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을 걸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창원의 박성호 후보도 의원직을 걸겠다하고 손석형 후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목숨까지 걸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여든 야든 간에 모든 후보들은 서로 자신이 당선 되어야 청사를 유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국회의원이 통합창원시청사를 자신의 역량으로 유치할 수 있을까요 ? 창원시가 용역기한을 1012년 8월로 한 까닭. 2010년 지방선거가 끝난 후 창원시가 청사 용역에 관한 발표를 하면서 용역기한이 2012년 8월로 무려 2년이나 걸린다고 하.. 더보기
블로그들이 창원시 공무원노조 점령? 블로그들이 창원시 공무원노조 점령? 나는 블로그 임마님이 창원시정에 관한 내용을 가지고 퇴출대상 공무원에 포함된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2월 3일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창원시청 후배공무원으로부터 노조 홈페이지 글을 잘 보았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나는 “노조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적이 없는데?”하고 컴퓨터를 켜서 창원시 공무원노조 자유게시판에 들어가 보니 누군가 내 글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글도 있었습니다. 이글은 “창원시장님이 화가 난 치사한 사연”이라는 글인데 블로그 장복산님이 쓴 글을 누군가 펌질을 해 놓았는데 창원시장을 비판하는 글이다 보니 노조에서 3번이나 삭제를 하였던 모양입니다. 더보기- 세번 지운 글 창원시장님이 화가 난 치사한 사연 정병산 /.. 더보기
더 이상 불효 않게 해 달라 애원하는 문성현-창원갑 선거 국회의원 후보. 더 이상 불효 않게 해 달라 애원하는 문성현-창원을 선거 국회의원 후보. 지난 12월 9일 창원갑 지역구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문성현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있어 가보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권영길, 강기갑 국회의원과 김두관 지사와 공민배 전 창원시장, 손석형 도의원과 하해성 법무사 등 많은 이가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축사에서 권영길 의원은 70년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민주화 운동, 노동운동을 한 사람 중에 국회의원이나 장차관급의 공직에 한 번도 나가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문성현 후보뿐이라며, 70년대 초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면 방송국이나 은행이나 괜찮다는 직장에서 서로 러브콜을 보내는 시대였는데 그는 이를 모두 외면하고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감옥에 5번이나 투옥되는 고초를 겪으면서도 노동자 곁을 떠나.. 더보기
박완수 시장님, “참 잘했어요.” 지난 12월 26일 저녁 마창진환경운동연합회 운영위원회의 금년도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전임최재은 공동의장 집에서 했습니다. 금년도 환경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공식적인 회의를 마치고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금년에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이 한 활동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중 4대강사업 반대운동은 투자한 노력에 비하여 성과가 너무나 미미하였고, 주남저수지 물억새60리길 조성사업을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사업으로 위탁받은 것은 금년도 최대의 성과라 평가를 하였습니다. 주남저수지 물억새60리길 조성사업은 산남, 주남, 동판 저수지에 250억의 예산을 투자하여 60리길의 탐방로를 설치하는 사업이었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주남저수지 생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하여 주남저수지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