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국회의원후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20.04.14 진해국회의원후보 이달곤 청년들에게 몹쓸 짓 시켜 (2)
  2. 2020.03.21 진해국회의원 후보 이달곤의 공천을 보면서 (25)
  3. 2020.03.19 진해 국회의원후보 미래통합당 이달곤과 유원석의 경선결과는?
  4. 2020.03.15 진해구국회의원후보 여론조사와 공천 예상 (3)
  5. 2020.02.28 아덴만 영웅 황기철 진해구국회의원예비후보한테 보내는 공개서한 (1)

 

이달곤 후보는 지난 330일 청년 대변인을 공개공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들은 지금까지 이달곤 후보에 대한 어떤 대변인 역할도 하지 않다가 선거막판에 처음으로 대변인 역할 한다고 한 것이 고작 상대후보 흠집내기 의혹제기였습니다.

이 의혹제기는 "황 후보는 지난 121일 창원시 소재 사보이호텔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수십명의 식사비용을 지불하는데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후보가 기독교 단체 모임에 갔는데 식사비용을 제3자를 통해 지불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하여 청년들은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진해경찰서에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이달곤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 비공개 여론조사를 카톡으로 뿌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미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불법행위로 선거에 불리해지자 이번에는 그것을 덮으려고 세상 물정 어두운 청년들을 내세워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종교인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치 공짜 밥이나 한 끼 얻어먹으려고 모이는 모임 정도로 폄훼하고 모욕하였습니다.

본시 거짓말을 한 번 하고 나면 그것을 덮으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앞의 거짓말 두 개를 덮기 위해 또다시 두 개의 거짓말을 지어내야 합니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는 거짓말쟁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이달곤 후보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기사를 보도한 언론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본래 기자가 기사를 보도하려면 제보자의 일방적 제보만을 가지고 보도하지 않고 그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제보자의 제보가 상당한 신뢰성이 있을 때 보도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선거를 목전에 두고서는 언론보도 하나로 당락이 좌우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자는 한 쪽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보도를 하였기에 이들도 허위사실 유포혐의의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 수상한 점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청년당원모집 기사와 황기철 후보 의혹제기 기사를 쓴 언론사가 동일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이 언론사는 이달곤후보를 위해 뭔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맨땅에 해딩할 수는 없으니 순진한 청년들을 앞장세워 기사꺼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면 금방 밝혀질 것입니다만, 아무리 내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앞길이 구만리나 되는 청년들의 앞날까지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청년 여러분!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자기 권력과 이익을 사수하기 위해 이토록 온갖 모략과 거짓으로 여러분을 사지로 몰아넣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10년 전 진해를 강제통합시켜 진해시민의 삶과 자존심을 그토록 짓밟아 놓고는 이제 와서는 또다시 되지도 않는 구청장 직선제의 거짓 공약을 하고 청년들의 입을 통해 안덴만의 영웅 황기철 후보를 몰염치한 인격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이런 세력을 심판하는 저울대이고, 깨끗하고 희망찬 사회를 열어가는 단 하나의 열쇠와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그리고 보여줍시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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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대주부 2020.04.1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청년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암만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언젠가는 저 사진이 치욕이 될 날이 오겠죠..

  2. 달고나아웃 2020.04.1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저 아이들은 나라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 하였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린넘의 씨끼들 ~ 이런 소릴 들으면 ♫♫♪ 꼰대로 매도 하기 바쁜 아이들 그게 지들만의 정의일런지

 3월 17일 미래통합당 경선결과 발표를 보고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론과 SNS에서 월등히 앞서던 김영선이 탈락하고 2등 유원석과3등 이달곤이 다시 경선을 한다고????.
 말로는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른다고는 하지만, 김영선이 아무리 엉터리 여론조사로 언론플레이를 심하게 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 블로그 키워드 검색 유입수로 보면 황기철과 김영선을 말고 이달곤과 유원석을 검색하는 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존재감이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론조사로 경선을 한다면 당연히 김영선이 이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김영선은 세 후보 중 혼자 2차 경선도 못하고 탈락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본래 19일 오후 2시에 결과발표를 하기로 되어 있었고, 경선결과 김영선으로 확정되었는데 발표시간이 30분 늦어지면서 황교안 대표가 번복을 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 진위는 알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엉터리 여론조사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김영선이 SNS를 통해 내세우던 여론조사에서는 1위 김영선, 2위 유원석, 3위 이달곤이었는데 결국 3위가 공천을 받은 점에는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작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남습니다.

 아무튼 미래한국당 경선결과는 그렇게 마무리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달곤 후보의 본격적인 선거전 막이 올랐습니다. 사람은 아무라도 그 사람이 과거 살아왔던 모습을 보면 앞으로 살아갈 모습도 대략 짐작할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 두 후보가 살아왔던 모습을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황기철후보는 37년을 해군으로 재직한 해군참모총장 출신입니다. 인터넷에서 황기철을 검색해보면 위키에 그에 대한 평가가 적나라하게 실려있는데 그 스토리를 보면 그의 삶이 흡사 이순신 장군을 닮았다고 느껴집니다.

 

 

황기철 - 나무위키

 

namu.wiki

2010년 무렵 국내에서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이, 그리고 해외에서는 소말리아 해적들이 수시로 한국 선박들을 납치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므로 국가안보가 매우 불안하였습니다. 그러다 2011년 1월 21일 아덴만에서 우리 해군은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선원 21명을 무사히 구출하는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때부터 소말리아 해적은 한국의 선박은 절대 손을 댈 수가 없었으며, 북한도 무력도발을 삼가게 되어 국내외적으로 국가안보위기가 안정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이 작전을 지휘한 황기철 작전사령관은 ‘아덴만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침몰사고 때는 해군참모총장으로 구조함에서 숙식을 하며 구조활동을 지휘하기도 하였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방문을 하였을 때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았다고 해서 ‘노란리본 제독’이라는 별명이 붇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세월호 사건으로 정권의 위기가 닥치자 박근혜 정권은 그 죄를 해군에 떠넘기려 죄 없는 황기철 참모총장한테 방산비리 누명을 씌워 옷을 벗기고 272일간의 옥살이를 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 재판과정에서 검찰이 부하직원들을 협박 강요하여 황기철 총장한테 죄를 덮어씌우도록 무리한 수사를 한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1.2.3심에서 그는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비록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나긴 했지만 그가 임기를 채우지도 못하고 강제 퇴역을 당하고, 272일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동안 그는 군인의 명예도, 인간의 존엄성마저도,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두고 ‘가장 이순신을 닮은 해군 제독’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진해구국회의원예비후보-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진해국회의원후보 #진해구국회의원후보 #진해 국회의원후보 #황기철 #아덴만의 영웅 #진해구 국회의원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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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 통합의 주범 이달곤 
 이달곤 후보하면 생각나는 것이 마창진 통합입니다. 
 이달곤후보가 이명박 정부에서 행자부 장관을 하면서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정책이 ‘행정구역 자율통합’이었습니다. 당초 전국 6개 지역을 선정하였지만 행정구역 통합은 정치인들의 선거구와 직결되므로 모두 반대를 하였습니다.

당시 마창진에서도 마산은 워낙 도시가 쇄퇴해가고 황철곤 시장도 통합시가 되어야만 시장선거에 다시 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므로 통합에 찬성하는 편이었지만, 창원과 진해시민들은 결단코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명박 정부는 마창진 한 곳이라도 성과를 내고자 온갖 인센티브 제안과 함께 지방 선거를 앞두고 3개 시의 시장과 시의원들에게 공천권을 가지고 무언의 압박을 가했습니다. 그러자 3개 시의 한나라당 시장과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뜻은 무시하고 통합에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말이 자율통합이지 강제통합이었습니다.

 그러면 하필이면 왜 전국에서 마창진만을 꼭 집어서 강제통합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이달곤 행자부장관은 하필 자신의 고향 동네를 희생양으로 삼았을까요?

 전임 창원시장 안상수는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대표였고 그의 지역구인  경기 안양·군포·의왕도 통합대상이었지만 통합에 반대하였고, 결과적으로 통합은 무산되었습니다.
 이같이 여야의 정치인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면 마창진도 통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창진이 강제 통합된 이유는 이렇다고 봅니다.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시민의 뜻을 무시하고 강제로 통합을 하였다가는 유권자들이 야당에 표를 몰아줄 확률이 높으므로 그랬다가는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산, 창원, 진해라는 도시는 무조건하고 한나라당이기 때문에 강제로 통합하더라도 표가 달아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마창진은 오랫동안 오직 보수당만 찍어왔기에 잡아 놓은 물고기 취급을 한 것입니다.

 

 이달곤 후보는 10년 전 주군인 이명박 대통령의 행정구역 자율통합정책 추진의 업적을 올리기 위해 고향인 창원. 마산. 진해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는 고향 사람들의 마음보다는 대통령의 환심을 사서 경남도지사 후보로 공천을 받았지만 김두관한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누구의 환심을 샀는지는 모르지만 미래통합당의 국회의원후보로 공천을 받아 통합으로 10년 동안 소외당하고 설움 받아온 진해시민의 가슴팍을 다시 후벼 파고 있습니다.

 

 


 

 

행정구역 통합 대상 벌써 진통…험로 예고

(서울=연합뉴스) 문성규 기자 = 행정안전부가 지난 10일 행정구역 통합대상 지역 6곳을 선정했으나 선거구 변경 문제로 대상지역 축소 움직임이 나오는가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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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진해의 선택은? 
 아무라도 한 번 마음을 줬던 대상에서 마음 거두기란 쉽지 않습니다. 선거에 있어 정당을 선택하는 표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7명이나 줄을 섰던 이유도 정치인들의 영악한 계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의 영악한 계산에 게속해서 장단을 맞추어 주는 것이 옳은지? 
 언제쯤에나 잡아 놓은 물고기 신세에서 벗어날는지? 
 진해가 창원시에 통합된 것이 잘된 일인지? 
 진해가 과연 변할 수 있을는지? 

 

 물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려다 대통령의 눈밖에 벗어나 옥살이를 한 황기철과 마창진 시민들의 민심을 꺾어바쳐 대통령의 환심을 산 이달곤, 이 두 사람을 바라보는 진해시민의 눈은 과연. . . 
 30년 보수의 텃밭 진해라는 도시에서 아덴만의 영웅이라며 칭송을 받는 황기철이라는 인물이 과연 당이 아닌 인물로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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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흐르는 강물 2020.03.22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사람님,,본인은 진해 여좌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이 블로그의 날카로운 분석때문에 자주오고잇습니다만,,,ㅡ블로그 유입 키워드로 판단하는 건 좀 편향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ㅡ 저도 황총장님편입니다만 당연히 이 블로그는 황총장님편과 인터넷 여론자사를 이용하여 활발히 인터넷 조작을 한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지적한) 김영선측 인구가 많겠지요,,,ㅡ 아무튼 주변 여론을 보면 당호감도 때문에 황총장님 이번에 힘든 싸움 될 것 같습니다,,, 서울에 가셔서 공천받으셔 꽃길만 걸으시지 참 안타깝습니다,,,

  3. 풍호최 2020.03.22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어릴적부터 집안어른들께 들었던 말씀 중
    '진해사람은 다르다! 고만고만하게 살아서 다툼이없고 인정이 있다. 객지가서 진해사람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식사라도 꼭 대접해라!' 는 겁니다.
    좁은 동네라 선후배간 질서도 있고 서로 모든면에서 조심하려는 삼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진해사람은 다릅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합니다. 그래야 오래갑니다.
    내가 살기위해 남을 해 하지않습니다.같이 삽니다.
    살아온 길이 치열했지만 당당하고 깨끗합니다.

    오늘과 같이 아름다운 진해가 시끄러운건
    거짓으로 사람을 대하고, 상대를 낮추려하고
    살아온 길이 떳떳하지 못한 가짜 진해사람들 때문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니 이런글도 써 봅니다.
    진해에 살면 우리는 다 이웃인 진해사람입니다.
    어려운시기 지혜롭게 잘 헤쳐나기를 빕니다!


  4. 소죽도 2020.03.2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철이다. 김병로시장님 때 황기철이 진해기지사령관으로 있으면서 김시장님과 같이 진해에 얼마나 많은일을 했는지 알사람들 다안다. 그시절 추억이 있다. 진해시가 그립다.

  5. 진해 2020.03.22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는 진해사람이 가장 진해를 위한 일을 하겠지요.
    당을 떠나 사람을 봐야죠.
    황기철 후보가 우리에겐 탁월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6. 효주 2020.03.2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사람님
    마치 그대가 진해시람을 대표한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진해사람 진해사람 하시는데 진해에서 태어나고 자라 한번도 주소이전없이 평생을 살아야 진해사람인가요? 아니면 진해에서 태어나기만 하면 진해사람인가요? 아니면 고등학교까지만 나오면? 아니면 35년 이상 살면?

    진해에 이사온지 10년 지난사람은 진해사람이 아닌가요? 1년 지난사람은? 이야기 해보셔요.

    황후보님께서도 군인생활하시면서 이것저곳을 옮기며 살아오셨을테고, 주소도 갈때마다 바꾸셨을꺼에요. 군 간부들은 부대를 옮길때마다 주민등록 주소지를 옮기니까요. 그럼 그 기준으로 황후보님께서는 진해사람인가요??

    누가 그 기준을 만들었나요? 누가 그런 정의를 그대에게 주었나요?

    진해구민 19만명중에 그대 주변에 몇명이 당신과 같은 생각인가요? 천명? 1,900명 이면 딱 1%네요

    자신만의 생각을 주장하는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만 그런 왜곡된 주장이 마치 그대가 말하는"진해사람"의 대표의견이라는 말로 선거판을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라는 의견입니다.

    후보자들은 서로 정책선거하자고 결의하고 의싸의쌰하는데 지지하는 사람들이 밑에서 이렇게 하고 있으면 황후보자님께서 좋아하신답니까??

  7. 진해사람 2020.03.2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주? ㅎㅎ 진해사람이냐고 물으면 진해사람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진해사람이오.
    온지 한달이 되든 100년이 되든 중요하지 않지. 진해가 좋아서건 고향보다 오래 살았든, 학교를 나왔든 각자의 기준으로 진해사람이다 대답하면 그뿐. 거기에 토를달지 않소.
    진해에 오래살아도 연고의식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지. 그런 사람들은 굳이 자신을 진해사람이라 칭하지 않는다오. 대답이 되셨는가?
    이달곤이 당시 장관으로 통합을 결정한 시기의 전과 후를 우리는 몸으로 겪으며 살았소. 진해의 통합 10년간 이달곤은 어디에 살았소?
    통합장본인 덕분에 교육청을 비롯해 통합으로 인해 있을것도 없게 지낸 세월이 있는데 이제와 무얼 어쩌고 한다는 것이!
    통합은 진해 역사의 중요한 일부요. 그걸 빼고 선거를 이야기 할 수 없지. 더구나 올해는 통합 10년이 되어서 비중이 더욱 크고. 당신이 말하는 흑색선전, 마타도어, 나 또한 원치 않소. 통합이 잘 되어서 그 후광을 보는 상황에서도 그리 말할테요? 이달곤과 통합은 연관짓지 말고 미래만 보자고?
    시민과의 약속을 믿기 위해서라도 살아온 궤적을 보고 그 진정성을 판단하는 엄연한 과정을 굳이 폄훼하는 의도가 난 오히려 불순하다 보오.
    내게 더 묻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기를 쓰고 묻는건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도움이 아니될테요.

  8. 흐르는 강물 2020.03.2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다 예민해지신것같습니다,, 진해사람님 말투가 좀 날카로우시네요,,제생각엔 두 후보다 진해사람입니다,,,선거란 정책과 경험을 보고 판단하면될뿐입니다,,,

  9. 효주 2020.03.22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 있으신듯. 화이팅하세요.

  10. 영주 2020.03.2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시민 모두 김영선후보가 공천되는줄알고있었다 과연 누구의 검은손에 의해 턱도없는 이달곤후보가 공천되었는지 이해할수가없다 잘못된 공천은 바로잡아야 진해가 살수있다

  11. 효주 2020.03.22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끼리끼리 모이는 곳이었는데 제가 잘못들어온듯..자칭 "진해사람"이랑 자칭"진해시민" 이랑 알콩달콩 노는 해우소였군요. 난 또 상식이 통하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음모론자들 놀이터인줄 몰랐네요.. 정말 죄송합니다..더는 관심 안가질께요.

  12. 희사랑 2020.03.23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누가봐도 이달곤인건 효주같은데 잼나네요

  13. 희사랑 2020.03.23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이달곤지지자로 보이는 사람은 효주같아요ㅋㅋㅋ 내로남불이네요.
    통합은 얘기하지 말라
    댓글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되고 ^^

  14. 여좌동민 2020.03.2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해 30년 넘게 산 사람으로 이달곤후보가 정책이있는거 같은데요

  15. 자은석동24년지기 2020.03.24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해 26살 대학생으로서 아기때 진해에 이사와 자은동 14년 석동 10년 진해서 총 24년 산 사람입니다. 석동에 이사오고 통합 창원시가 됐지요.. 그 이후 10년, 진해는 아파트만 늘어나고 인프라는 전혀 구성이 안됐습니다. 제2안민터널은 2012년부터 필요성이 매우 제기되었고 현직 국회의원은 당선 이후 몰라하다가 2016 재선할 때 2020 3월 조기개통하겠다고 맨날 말로만 추진했지만 지금은?. 황기철 후보는 창원시장, 국무총리와 만나 예산확보하고 2021년 말 완공, 2022년 3월 개통 추진한다고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그동안 창원에서 NC 다이노스 야구장 부지 선정 문제, 제2안민터널 등 기초 인프라 등지에서 지난 10년간 진해는 엉망 진창이었습니다. 근데 그 통합을 만든 장본인, 진해시라는 기초지자체를 없앤 본인이, 진해에 와서 이젠 구청장 직선제를 운운하고 있으며, 교육 자치권 말살로 황금땅에 위치한 교육청 기능을 상실시켜놓고 교육 도시 진해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헐!! 정말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건 10년 전 10억을 뺏아놓고 10억을 이제 돌려줄까? 하는 것이랑 뭐가 다릅니까? 본인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 나오고, 세계 최고 명문대 박사 학위까지 받은 인재시면서, 진해 주민들이 통합을 만든자가 누굴지 전혀 모르는 머저리일 것이라 생각하시는지. 참으로 얼척이 없네요.

  16. 진해거주37년 2020.03.27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좌동 35년 석동2년 이렇게 살아온 진해토박이입니다. 이달곤 후보자는 10년 전 진해가 통합 될 때 행자부 장관이였죠. 주민들 의견없이 김학송 국회의원과 유원석 시의원 등등으로 강제적 통합이 되었습니다. 통합 된 후 부동산 가격은 요동치고 고층 아파트가 산속까지 파고들어 도시경관도 망치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선 지선에서 경남 에서 민주당표가 많이 나온 지역이 진해입니다. 이제 진해구민은 최선의 선택이 어느당인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17. 30년넘게사는진해구민 2020.03.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화동 석동살다 현재 자은동 살고있는 초중고 모두 진해서 나온 토박이입니다. 진해가 보수성향이 크죠. 근데 그동안 믿었던 보수에서 진해사람 이용만했지 해준게 없습니다. 여태 묻고 따지지도 않고 표받아가니 지금도 쉬울거 같나보네요. 진해 오래살다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데 요번에 벼르고 있는사람이 많아요.

  18. 흐르는 강물 2020.03.29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년 넘게 진해 산 사람입니다. 이 블로그는 나름 공평한 줄 알았는데 댓글들보니 일방적으로 후보 험담하는데 이골이 났군요. 미래 정책은 하나도 없고 퇴보적인 댓글들.. 민주당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지 철회합니다. 신선한줄 알았는데 똑같은 정치세력들이네요.

  19. 어차피 2020.03.2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누굴 뽑아야 발전이 있을지, 과연 어느 기조를 가지고 현재 문제인 외교 경제 내정을 해결해야할지에 대한 논의는 없고, 그냥 원색적으로 한쪽을 지지하는 글로 보이네요. 그 방법도 아예 제목을 어느 후보를 지지합니다 라고 하고 그 후보의 장점을 말하면 될거 같은데... 꼭 빠지지 않는 타 후보 비방. 안그래도 지금 민주당 투표율 낮을거 같으니 그거 이용해서 정책 대결이 아니라 이미지 대결로 눌러앉으려 한다는 비판이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20. 시민의 편에 선 정당으로 2020.04.0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에 기반하여 대체로 객관적으로 쓴 글이네요
    시민으로서 보면 현 정부는 기반을 다지는, 느리지만 내실있는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코로나사태에 대응하는 시스템도,복지제도도..
    황기철 후보 도 큰역할 해주시리라 믿지만 현정부에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이네요

  21. 진해 50대 주부 2020.04.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은 서울에서 나왔지만
    현재 진해에 살고 있는 진중,진고 출신인 남편,
    결혼하면서 진해로 온 저,
    그리고 딸과 아들 2명 모두 황기철 후보 지지합니다.
    황기철 후보는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이달곤씨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지난 국회,
    자유한국당 하는 짓이 몸서리나게 싫었고,
    아무리 신선한 후보를 지역에 내 놓더라도
    당론을 따르기 마련이기에
    미래통합당에서 성인군자 같은 후보를 내 놓더라도 싫습니다.
    대한민국을 분열로 이끄는
    미래통합당은 정말 싫습니다.

 기상예보와 정치예보 중 어느 것이 맞히기가 더 쉽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기상예보일 것이다. 왜냐면 정치라는 것은 순리와 원칙에 의한 결과치라기보다는 그야말로 모사와 술수의 결과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미래통합당 진해 국회의원후보 경선과정을 보면서 지금까지 언론에서 김영선이 압도적으로 앞선다고 수차례 보도가 있었기에 사람들은 당연히 김영선이 공천을 받으리라 예상했습니다.
 나는 2차례에 걸쳐 김영선측이 실시한 여론조사가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라 언급한 바 있지만, 그래도 김영선측이 이 엉터리 여론조사로 SNS를 통해 정치판의 민심을 집요하게 흔들어왔기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을 것으로 짐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김영선, 이달곤, 유원석 경선결과 김영선은 탈락하고 이달곤과 유원석이 다시 경선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선이 고슴도치와 같아 가까이하기 위험한 정치인으로 비록 여론조사에서 1등을 했을지라도 언젠가는 황교안의 경쟁 상대가 될 수 있으므로 의도적으로 싹을 자른 것이다라는 평과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여론조사가 너무 조작이 심하다보니 자기 자신도 그에 속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전자와 후자 중 진실이 어느 것인지 미래통합당 공심위나 알까 대중은 알 길이 없으나 만일 전자의 경우라면 또 의문이 남습니다.
 그것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후보와 본선에 갔을 때 누구를 내세워도 이기기 때문에 컷오프를 한 것인가, 아니면 누구를 내세워도 지기 때문에 컷오프를 한 것인가라는 의문입니다.

 


 며칠 전 내 블로그에 언급했듯이 인터넷에서 검색 키워드 수를 분석해보면 호볼호는 아니더라도 대중의 관심이 누구에게 있는지 정도는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자면 지금까지 이달곤과 유원석은 김영선에 비하여 거의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하였습니다. 즉 인지도 자체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선거에서 특별히 악성 루머가 도는 후보자가 아닌 다음에는 인지도가 곧 지지도로 나타나는데 인지도가 없는 이달곤과 유원석은 그만큼 약한 후보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인지도가 높은 김영선 대신 이달곤과 유원석을 선택했을까를 두고 짐작을 해보면 미래통합당으로서는 어차피 황기철 후보를 이길 승산이 없다면 앞으로의 당내 역학관계에서 황교안 중심으로 당을 확실히 장악하고, 나아가서는 2년 뒤 있을 지방선거를 내다보고 포석을 깐 것 아닌가라는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번 총선에 나서는 진해구의 이달곤과 의창구의 박완수는 경남도지사 선거에 도전을 했던 인물들이고, 이 두 인물은 지금의 국회의원선거보다 2년 뒤 지방선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현재 미래통합당에서 공천권에 막강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당사무총장 박완수의 의중이 많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박완수 입장에서는 대외적 파급력이 약한 유원석을 공천하면 낙선하더라도 확실한 심복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이달곤을 공천하여 낙선하면 이달곤은 그만큼 존재감이 더 없어지는 것이니 도지사경선 상대를 사전에 꺾는 것이니 어느 방법이 옳으냐를 두고 저울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달곤과 유원석은 진해를 창원시와 통합시킨 원죄를 지닌 인물들입니다. 이달곤이 행자부장관으로 마창진 통합의 주범이었다면 유원석을 비롯한 당시 진해시 시의원들은 진해시민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윗선의 눈치를 보느라고 찬성표를 던진 종범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합 10년을 맞아 진해시민에서 진해구민으로 전락하여 소외당해온 진해의 민심이 과연 그들을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비록 황기철 후보가 아무리  조국을 위한 공을 세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여 이순신 장군을 닮은 국민적 영웅이라 해도 고령인구가 많은 진해라는 도시에서 그 사실을 아는 이는 몇이나 될지.... 

https://blog.naver.com/hwangjnhae2020/221794097210

 

21대 총선 진해국회의원 예비후보 황기철-KBS뉴스

21대 총선 창원진해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제독의 때 늦은 훈장에 대한 KBS보...

blog.naver.com


 이러나저러나 이번 선거에서 창원 진해구 국회의원선거는 창원 성산구와 함께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접전지역이 될 것입니다. 


 ‘진해’하면 ‘해군 도시’라는 상징성과 지금까지 30년 동안 보수가 집권한 전통적 보수도시 진해의 유권자들이 과연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선택할지? 


 ‘아덴만의 영웅’, ‘노란 리본 제독’, ‘이순신을 가장 닮은 해군총장’이라 불리며 국민적 영웅으로 소문난 더불어민주당의 황기철 후보는 과연 높디 높은 보수의 성벽을 넘을 수 있을지? 


 코로나19 사태속에서 진해의 표심이 정당 기준으로 선택할지, 인물 기준으로 선택할지?

 

그리고 이번 선거에 처음 투표를 하는 18세 고교생들과 젊은 유권자들이 얼마나 투표를 할지? 

 

진해의 위상과 미래를 위하여 진해 유권자의 선택이 어떠할지 전국적 관심이 집중되는 이번 선거는 분명 진해라는 도시의 명운을 가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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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운영을 10여 년 하다 보니 블로그 유입 키워드 숫자를 분석해보면 세상 돌아가는 바닥 민심의 대강을 눈치챌 수가 있습니다.
 진해의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면 지금까지 ‘여론조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느 선거에서나 여야의 후보가 난립할 때는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알기 쉬운 척도가 여론조사이다 보니 . . . 
 
엉터리 여론조사로 한 밑천 잡은 김영선후보의 한계
 김영선 후보는 선거를 치러본 경험이 많으므로 이런 취약한 선거바닥 민심의 허점을 노리고 신뢰성이라고는 없는 여론조사이지만 이걸 가지고 수차례 언론플레이와 SNS작업 등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내 블로그에 유입되는 숫자를 보면 황기철 후보가 출판기념회를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던 1월 중반까지만 해도 황후보가 절대적으로 앞섰습니다. 그러다 김영선 후보 측에서 연속해서 1.2.3차례 여론조사를 발표한 구정을 전후로 김영선후보가 역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3월 접어들면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거판에 종사하는 웬만한 사람이면 그 여론조사가 엉터리 여론조사임을 이미 눈치 챘습니다.
 그리고 진해라는 동네가 퇴역군인들이 많이 사는 아주 보수적인 동네여서 민주당후보한테도 비호감이지만 진해와 연고가 없는 외지인한테는 더 배타적인 성향을 지닌 지역특성이 강한 도시입니다.
 이런 점에서 김영선후보는 알면 알수록 진해 정서와는 거리가 먼 후보임이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이런 사실이 경선 후보들의 입소문과 SNS를 통해 퍼지자 진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후보의 경쟁상대는 
 정치판에서 떠도는 이야기로는 현재 미래통합당 후보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황기철 후보를 꺾을 만한 후보가 없어 한때 김태호를 성산구 대신 진해구로 전략공천한다는 설도 잠시 있었다고 합니다. ‘아덴만의 영웅’이라는 큰 스토리를 지닌 절대 강자 황기철 후보이지만 그래도 선거는 알 수 없으므로 황기철 후보가 가장 상대하기 쉬운 후보로 김영선을 꼽기도 하고 이달곤을 꼽기도 하는데 그 근거는 이렇습니다.
 우선 김영선은 진해와의 연고가 너무 없어 혈연, 지연, 학연으로 얽혀진 진해 사람들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한테 절대 모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동안 엉터리 여론조사를 가지고 다른 예비후보자들을 너무 심하게 물 먹인 점들로 앙금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으로 이달곤은 창원 대산면 출신으로 그 친족들이 진해와 많은 연고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마창진을 통합한 원죄가 있어서 그 사실이 알려지기만 하면 쉽게 무너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면 가장 껄끄러운 상대가 유원석 후보인데 진해 출신에 진해고 출신이다 보니 황기철후보와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서로가 서로를 무시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여론조사나 SNS상의 활동상황을 보면 이달곤과 유원석의 단일화와 같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김영선이 무난히 경선을 통과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선에 가서의 형국은 어떻게 될까?

 


블로그 유입수와 방송사 여론조사 추이의 전망 
 현재까지 내 블로그에 유입되는 황기철, 김영선의 키워드의 검색 추세를 가지고 예측해보자면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상태가 지속될 것이고,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양 후보를 알아보기 위한 검색은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그야말로 누가 이슈를 선점하고 진해의 바닥 민심을 파고드느냐에 따라 선거판은 요동치면서 검색수도 요동칠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미래통합당 후보가 결정되는 순간 KBS와 같은 공중파 방송사들이 제대로 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입니다. 
 내가 예상하기로는 현시점을 기준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면 아마도 내 블로그에 나타나는 키워드 검색 통계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황기철 후보가 약간 앞설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만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여론조사에서 누가 앞서든 간에 이 여론조사결과의 파장은 이번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점만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방송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내 예측과 어느 정도 일치할지, 황기철과 김영선 후보의 블로그 검색의 차이가 현재와 같은 기조를 유지할지, 그리고 진해의 보수층 유권자들이 정당의 김영선과 인물의 황기철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 지 두고 볼 일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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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20.03.1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을 사서 하시는군요.^^*

  2. 전직군인 2020.03.1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철 제독은
    해군에어 적이 없기로 유명함
    같이 근무해보면 정말
    후배들 병들에게 진정성있게 잘함
    섬김의 리더쉽이 강해서
    당선되면 분명히
    진해 시민들을 섬길것임
    그건 확신함

    좋은글 감사합니다

  3. 재혁 2020.04.0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철 제독같은 국가를 위해 진실하게 봉사하는 분이 승리해야한다. 그래야 진해가발전한다

본인은 이번 21대 총선에 창원진해구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를 바라보면서 답답한 심정에 이 글을 올립니다.

이는 황후보님 개인의 한풀이나 영달을 돕기 위함이 아니라, 오늘보다 나은 대한민국, 불의보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나약함보다 강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간절한 바램 때문입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황후보님을 바라본 바로는 군인으로서는 더 할 데 없는 분이지만 정치판에서는 최악의 후보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후보님께서는 그 어떤 군인보다 소탈하고 따뜻한 품성을 가진 분임이 틀림없습니다. 냉철함과 엄격한 권위가 전부인 군대에서는 후보님의 소탈함과 따뜻한 성품이 군인들한테 빛이 되고 결속력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성품 때문에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는 동안 많은 병사들이 후보님한테 응원과 성원을 보냈을 것입니다.

 

후보님께서는 아덴만 작전의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훈련된 부하 장병들을 믿었다. 그런 믿음이 있었기에 분초 단위의 임무를 부여하여 결과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조직의 틀 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에 익숙한 정예부대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황후보님의 지도력과 작전능력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정예군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과 선거판에서 오합지졸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후보님께서는 조금은 모자라고, 조금은 생각하는 바가 다르더라도 함께 가다 보면 서로가 이해할 날이 있을 것이고 모두가 자발적으로 함께 해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끝까지 함께 하자고 합니다.

 

뜻은 고맙고 취지도 좋습니다.

그러나 선거도 전쟁입니다. 전쟁에 지고 나면 그 장수는 물론이요 그 장졸과 가솔들은 참수를 당하거나 노예가 등으로 끝없는 고통을 당합니다. 그래서 전쟁터로 향하는 장수 중에는 처자식의 목까지 베고 가는 그야말로 비정한 행동을 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혹자들은 말합니다.

표로 다투는 선거는 총칼로 다투는 전쟁보다 더 잔인한 싸움이라고. . .

적어도 본인이 보기로 후보님께서는 이 같은 선거의 잔인함과 그리고 후보의 뒤를 따랐던 지지자들이 감내해야 할 미래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선거에 지고 나면 후보는 말할 것도 없고 그 가솔들의 미래도 없습니다.

D-day는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마냥 스스로 알아서 협조하기를 바라며 시간만 소비하다가는 모두가 폭망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휜 것은 바로 잡고, 삐져나간 것은 잘라내는 등으로 조직을 재정비하여 정예화하기를 바라면서 다음과 같은 당부를 드리는 바입니다.

첫째, 자신의 정체성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바랍니다.

현재 진해에는 김성찬 전 국회의원의 8년 동안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군 출신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김성찬이 그토록 역할을 하지 않은 것은 진해라는 동네가 워낙 보수적인 동네이므로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니깐 굳이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김성찬 본인보다도 진해시민들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7명의 후보가 자유한국당에 공천에 목을 매달고 있습니다. 보수당은 위에서 주는 공천장이 곧 당선증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군인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보수 쪽 사람들은 누구라도 그럴 것입니다.

 

김성찬 의원과 후보님은 같은 군인 출신이지만 결과 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대한민국 국군 역사 이래로 육해공군을 막론하고 살아생전에 아덴만의 영웅’ ‘노란 리본 제독이라는 별호를 얻을 정도의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받았던 군인은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님을 삼고초려 해서 끌어당기려 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김성찬 의원이 대통령이나 국무위원들한테 하는 발언의 강도와 후보님 발언의 강도는 하늘과 땅 차이일 것입니다.

 

진해의 육지와 바다의 요지는 대부분 해군 소유이고 진해 시가지는 군사보호구역에 들어있어 해군의 협조 없이는 진해라는 도시의 새로운 디자인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가 황기철 후보라는 점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황후보께서는 군 재직 동안에도 고도제한을 풀고 피조개 양식장을 허용하는 등의 많은 일들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그러므로 김성찬 의원의 부정적 이미지를 황기철 후보의 긍정적 이미지로 환골탈태하는 선거전략을 구사하기 바랍니다.

둘째,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캠프를 꾸리기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 기업과 근로자, 남자와 여자, 노년과 청년 등 계층 간의 갈등이 예전에 없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이 같은 갈등은 정치와 경제의 편중 현상에 의해 발생한 것이지 진보와 보수 이념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어릴 적부터 진보와 보수의 정치적 이념 교육이나 훈련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대부분은 혈연, 학연, 지연 등의 개인적 친분에 엮여 정당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진해에서는 과거 30년 동안 보수가 집권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인맥과 인연이 보수쪽 사람들에 기울어져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진해에서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지켜온 김종길 전 지역위원장 대신 황기철 후보한테 공천을 준 이유도 보수 쪽 사람한테 확장성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민주당 당원들은 손님맞이를 위해 안방을 내어주고 뒷간으로 물러나는 것이 예의이고 정도이며, 그래야만 앞으로 자신들의 입지도 넓어집니다.

따라서 지금 민주당 당원들이 차지하고 있는 캠프의 자리는 보수 쪽 사람들한테 내어주고, 당원들은 정당 사무실에서 당원 역할과 손님 대접 역할을 하도록 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울타리를 넓혀 진보와 보수가 함께하는 진해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기 바랍니다.

 

셋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제 역할들을 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새끼손가락에 묻은 한 방울 장맛으로도 100리터 장독의 장맛을 다 알 수 있듯이 현재 시도의원들의 SNS활동을 보면 이들의 마음가짐을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기로 현재까지 진해의 시도의원들은 진해의 민심과 정서, 그리고 자신들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연유는 자신들이 열심히 밭을 일구어 과실을 얻은 것이 아니라 지난 지방선거 때 불어온 문재인 광풍에 떨어진 낙과를 공짜로 줍다 보니 표밭을 일구는 방법도 모르고 노력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현재까지 진해 시도의원들의 SNS활동을 보면 영역을 넓혀가려는 의지도, 자기 당 후보를 당선시켜야겠다는 열정도 드러나지를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총선을 통해 진해의 민주당 당원들의 활동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앞으로 득표에 확장성이 없는 시도의원들은 과감히 교체하기 바랍니다.

덧붙여 제안하자면 앞으로는 지역에서 20~40대의 젊은 정치인을 포함한 누구라도 참신하고 경쟁력이 있는 정치인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다음 지방선거에서는 진해지역 위원회는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통해 시도의원을 공천한다는 천명을 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70%이상 득표를 해야 합니다.

선거캠프는 황기철 후보께서 기대하는 것처럼 스스로들에 맡겨 자발적이고 시스템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하다가는 선거가 끝나고 나서야 될 둥 말 둥 합니다.

아덴만 전투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엄정한 군기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전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소탈함과 자상함은 이런 정예의 전사들에 필요한 것이고 오합지졸의 선거판에서는 강한 압력과 일사불란함이 있어야만 합니다.

 

현재 전국의 많은 지지자들은 진해의 정치적 상황은 잘 모르고 이번 총선에서 황후보께서 압승할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그런 만큼 황후보께서는 51%의 득표 정도가 아니라 70% 이상의 압도적 승리를 거둬야 체면이 섭니다.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단 한 명의 아군 피해 없이 21명 선원 전원을 구조했던 아덴만의 영웅’,

어린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를 했던 별 넷의 노란 리본 제독’,

국민의 영웅이면서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이순신을 가장 닮은 제독

그 명성에 걸맞은 선거결과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황기철 후보가 누구인지 아래 KBS뉴스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hwangjnhae2020/221843292376

 

진해구국회의원예비후보-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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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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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0.03.1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 작은단체의 대표이다보니 익명으로 댓글 남기는걸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많이 공감가는 글입니다.
    현재 상황을 직시하는 날카로움과 후보가 잘되었으면하는 안타까움을 글속에 잘 녹여내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