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지하궁전 - 예레바탄 사라이

 동로마 제국 시대의 지하 저수지로, 그 뜻은 ‘땅에 가라앉은 궁전’이다. 바실리카 시스턴(Basilica Cistern)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지하 궁전은 현존하는 동로마 제국의 저수지 가운데서도 이곳이 가장 최대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이스탄불 역사지구의 한 축으로서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아야 소피아로부터 맞은편 방향으로 디반 욜루의 맨 위쪽 부근에 위치해 있다. 지하 궁전은 1987년에 수백 년 동안 쌓인 진흙과 폐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면서 복원되었다. 본래 황실 수도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콘스탄티누스 대제 때에 공사를 시작하여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인 532년까지 진행되었다고 한다. 지하 궁전의 위치는 본래 황궁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했었지만 오스만 제국 시대에 폐쇄되었다.

오늘날 이곳은 대성당처럼 336개의 둥근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천장이 무시무시할 정도로 빛을 발산하는 지하실 형태로 되어 있다. 이곳에는 아직도 어느 정도의 물이 담겨 있는데, 이 위로 세워진 다리는 관광객들에게 큰 볼거리이다. 대단히 인상적이기 때문에 영화 세트로 쓰이기도 하고, 이스탄불 예술 비엔날레 기간 동안에는 시청각 시설로 쓰이기도 한다.

 

-구글 위키백과에서-

 

 

-지금은 약간의 물에 잉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한 기둥들의 규격과 모양이 각양각색인데

그 이유는 무너진 건물의 기둥들을 주워다 재활용했기 때문....

 

 

 

 

갈라타 타워

 14~15세기에 제노바 인들이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하여 전망탑으로 지어졌다. 후에 아흐멧 2세가 그 높이를 낮추었다.

원어명 Galata Kulesi

갈라타 타워는 터키이스탄불, 갈라타 지역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워의 전망대에서는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해협인 보스포러스 해협과 골든혼 그리고 이스탄불 시내 전체를 볼 수 있다. 원래 있었던 타워는 제4차 십자군 전쟁 때 파괴되었고, 1348년에 제노아 자치령에 의해 타워 오브 크라이스트 (그리스도의 탑)라는 이름으로 재건축 되었다.

또한 타워는 오토만 시대에 여러 번 재건축 되었고 화재 및 적의 침입을 관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1960년에는 목재로 된 내부를 콘크리트로 바꾸고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으며 윗층에는 전망대와, 터키의 민속춤과 벨리 댄스를 볼 수 있는 나이트클럽, 현대식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다.

타워의 높이는 62.59m이며 꼭대기의 장식물까지 포함하면 66.90m이다. 이것이 건축될 당시에는 그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

이 타워는 비잔틴인들에게는 큰 탑(The Great Tower)이라는 뜻의 ‘메가로스 피르고스’(Megalos Pyrgos)로 불리워졌고, 후에 오스만 투르크 제국 시대인 1638년에 ‘헤자르펜 아흐멧 첼레비’라는 사람이 자신이 만든 날개를 달고 이 타워의 꼭대기에서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나 아시아 쪽인 우스크다르 언덕까지 날아가는 신기록을 세워서, 일반인들에게는 그의 이름을 딴 ‘헤자르펜 타워’라고 불리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갈라타 타워 [Galata Tower] (두산백과)

 

 

 

-탑 한 쪽에 세워진 기념비-

실크로드의 동쪽 끝이 경주이고 서쪽 끝이 이스탄불이라는 사실..

 

 

갈라타 다리

원어명 Galata Köprüsü

도개교()로서, 총 길이는 490m이고, 폭은 42m이다. 양방향으로 각각 3차선 차도와 도보가 있으며, 중앙에 트램(Tram) 노선이 지나간다. 기록에 따르면 골든혼(Golden Horn)에 처음 다리가 놓인 것은 6세기 부터였다. 동쪽의 갈라타(Galata) 지구와 서쪽의 에미뇌뉘(Eminönü)를 잇는 현재 자리에 다리를 놓고자 처음 시도한 것은 술탄 베야지트 2세(Bayezid II, 1481-1512 재위) 재위기인 1502년이다. 당시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에게 설계를 의뢰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건설되지 못했다. 1845년에 술탄 압둘마지드(Abdulmecid, 1839-1861재위)의 어머니 발리데(Valide) 왕비의 명령으로 최초의 다리가 놓였고, 18년간 사용되었다. 1863년에 술탄 압둘아지즈(Abdulaziz, 1861-1876 재위)가 다리를 재건했고, 1870년에 프랑스 회사에 의해 확장 공사가 시작되어 1875년에 완공되었다. 그 결과 다리의 길이는 480m, 폭은 14m가 되었다. 이 다리는 1912년에 철거되어 상류로 옮겨졌으며, 현재 구갈라타 다리(Old Galata Bridge)로 불린다. 1912년에 독일 회사가 놓은 새 다리는 길이 466m, 폭 25m이며, 1992년에 화재로 파괴되기 전까지 사용되었다. 현재의 다리는 터키 건축회사에서 놓은 것으로 1994년에 완공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갈라타 다리 [Galata Bridge] (두산백과)

 

-이 다리는 복층으로 되어 있고 위는 자동차 도로이고 아래는 보행자 도로인데 이곳에 생선을 팔기도 하고 생선요리를 팔기도 하는데 고등어 케밥이 유명.

 

 

유람선 투어

골든혼 양안에 있는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본 골든혼과 보스포러스 해안의 풍경들입니다.

 

 

 

 

 

-대형 크루즈선과 유람선이 있는가 하면 온갖 종류의 배들이 손님을 태우고 유람을 합니다...

 

 

 

 

 

 

 

 이스탄불의 일상의 풍경

  -우리가 이스탄불을 찾은 10월 4~5일은 이슬람 라마단 기간이 끝나고 첫 휴일인지라 모든 가게들은 문을 닫아 그 유명한 그랜드바자르를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지하철역의 공중화장실까지 문을 닫는 바람에 뒤가 무거워 혼쭐이 났습니다. 

 터키를 여행할 때는 소매치기에 조심하고 그 다음 화장실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 

 

 

 

 

 

 -관광명소는 어디를 가나 한두 시간쯤 줄을 서야...

 

 

 -갈라파 다리 옆 지하도인데 인파에 떠밀려...

- 광광지  숙소가 밀집한 밤거리에는 관광객과 현지인이 함께 붑빕니다.

 -걸인들도 종종 . . .

 

-거리의 개가 많은데 뭔지는 무로르지만 귀에 테그가 달려 있습니다. 

 

 

 

-자동차 진입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봉입니다.

 자동차 진입이 필요할 때는 경찰관이 단자함  열쇄를 열고 작동을 하였습니다. 

 

 

-자동차 일방통행과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입니다.

-모두가 무심한 듯 하지만 그들에게 예배는 일상인듯 합니다.

 위 사진은 아침에 사원에 들어가지 못해 밖에서 예배를 보는 사람들, 아래 사진은 낮에 사원을 찾은 김에  발을 씻고 ....

 

 

이스탄불의 유적지는 모두가 고만고만한 거리에 있어 도보로도 가능한데 볼거리가 하도 많아 5일쯤은 구경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틀만에 하다보니 핵심만 보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카파토키야로 향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50대 여행 명소 중 이스탄불과 카파토키야 둘이 있으니 터키는 그것 만으로도 그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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