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국회의원후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0.04.14 진해국회의원후보 이달곤 청년들에게 몹쓸 짓 시켜 (2)
  2. 2020.03.31 진해국회의원후보의 여론조사와 민심의 차이 (4)
  3. 2020.03.29 이달곤 진해국회의원후보에게 보내는 공개질의 (4)
  4. 2020.02.12 기생충을 통해 바라본 홍준표. 김태호와 김두관의 작품성과 흥행
  5. 2020.02.04 황기철은 왜 자한당 진해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하지 않았는가? (5)

 

이달곤 후보는 지난 330일 청년 대변인을 공개공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들은 지금까지 이달곤 후보에 대한 어떤 대변인 역할도 하지 않다가 선거막판에 처음으로 대변인 역할 한다고 한 것이 고작 상대후보 흠집내기 의혹제기였습니다.

이 의혹제기는 "황 후보는 지난 121일 창원시 소재 사보이호텔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수십명의 식사비용을 지불하는데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후보가 기독교 단체 모임에 갔는데 식사비용을 제3자를 통해 지불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하여 청년들은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진해경찰서에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이달곤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 비공개 여론조사를 카톡으로 뿌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미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불법행위로 선거에 불리해지자 이번에는 그것을 덮으려고 세상 물정 어두운 청년들을 내세워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종교인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치 공짜 밥이나 한 끼 얻어먹으려고 모이는 모임 정도로 폄훼하고 모욕하였습니다.

본시 거짓말을 한 번 하고 나면 그것을 덮으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앞의 거짓말 두 개를 덮기 위해 또다시 두 개의 거짓말을 지어내야 합니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는 거짓말쟁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이달곤 후보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기사를 보도한 언론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본래 기자가 기사를 보도하려면 제보자의 일방적 제보만을 가지고 보도하지 않고 그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제보자의 제보가 상당한 신뢰성이 있을 때 보도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선거를 목전에 두고서는 언론보도 하나로 당락이 좌우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자는 한 쪽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보도를 하였기에 이들도 허위사실 유포혐의의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 수상한 점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청년당원모집 기사와 황기철 후보 의혹제기 기사를 쓴 언론사가 동일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이 언론사는 이달곤후보를 위해 뭔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맨땅에 해딩할 수는 없으니 순진한 청년들을 앞장세워 기사꺼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면 금방 밝혀질 것입니다만, 아무리 내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앞길이 구만리나 되는 청년들의 앞날까지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청년 여러분!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자기 권력과 이익을 사수하기 위해 이토록 온갖 모략과 거짓으로 여러분을 사지로 몰아넣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10년 전 진해를 강제통합시켜 진해시민의 삶과 자존심을 그토록 짓밟아 놓고는 이제 와서는 또다시 되지도 않는 구청장 직선제의 거짓 공약을 하고 청년들의 입을 통해 안덴만의 영웅 황기철 후보를 몰염치한 인격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이런 세력을 심판하는 저울대이고, 깨끗하고 희망찬 사회를 열어가는 단 하나의 열쇠와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그리고 보여줍시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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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대주부 2020.04.1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청년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암만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언젠가는 저 사진이 치욕이 될 날이 오겠죠..

  2. 달고나아웃 2020.04.1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저 아이들은 나라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 하였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린넘의 씨끼들 ~ 이런 소릴 들으면 ♫♫♪ 꼰대로 매도 하기 바쁜 아이들 그게 지들만의 정의일런지

지난해 창원시정연구원이 마창진 통합 10년을 앞두고 조사한 바에 의하면 5개 구청 중 4개 구의 만족도는 통합 후 만족도가 확장되는데 반해, 진해는 행정, 재정, 문화, 경제 모든 분야에서 쪼그라들었습니다.

그만큼 진해시민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진해가 창원에 흡수 통합된 것에 불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면 통합을 주도한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의 통합전후 시민 만족도 조사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진해는 고령층이 많고, 노인들은 카톡으로 떠도는 문재인 정부 비판에 대한 온갖 조작된 정보만 접하고, 정작 자신들이 분노하고 원망의 대상인 마창진 통합의 원흉이 누구이며, 그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리고 여론조사를 해보면 직장에 다니는 20~40대의 젊은 층은 여론조사에 응하지를 않고 60대 이후 노년층들만 여론조사에 응하므로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양산과 부산에서는 완전히 뒤집힌 결과도 있고 마산 회원구의 경우는 30%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4%밖에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2016년 여론조사가 뒤집힌 사례

같은 날 조사한 kbs와 mbc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mbc는 이달곤 후보가 6% 앞서지만 kbs는 황기첳 후보가 7.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여론조사에  얼마나 엉터리가 많은 지 알 수 있습니다.

 

통합 당시 마산은 이미 망한 도시였고,

창원은 망해가는 도시였고,

진해는 미래가 밝아오는 도시였는데 마창진 통합으로 진해의 미래에 그만 족쇄를 채워버렸습니다.

 

진해시민들은 통합을 한사코 반대했지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대통령 이명박과 행자부 장관 이달곤의 눈치를 보느라 통합에 찬성표를 던지고 말았습니다.

 

"2010년 진해통합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삭발투쟁"

 

통합 당시 정부는 자율통합을 원하는 도시에는 온갖 인센티브를 주겠다며 감언이설을 풀었지만 모두 반대에 부닥쳐 무산되고 이달곤 행자부 장관의 고향인 창원만이 강제통합을 당하고, 그런 후 이달곤은 도지사 후보에 출마 낙선하였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행자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 그야말로 막강한 자리에 있으면서 고향인 경남과 창원과 대산면을 위해 한 일이라고는 마창진 통합말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황기철후보가 진해기지 사령관으로 근무할 때에는 진해 도심의 고도제한의 완화, 잠도 피조개 양식장 허용, 장복산 드림로드 개설 등에, 퇴역 후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을 맡고서는 진해신항 명칭과 석동터널 조기 개통 등 진해의 크고 작은 일에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에 비하면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진해 구청장을 직선제로 하겠다고요?

이달곤 후보의 말대로 하자면 3개 시를 통합한 창원시를 없애고 5개 구청 기초자치단체로 만들자는 이야기인데, 3개 시를 통합하여 5개 구청을 만들 바에야 애초 통합은 왜 하였단 말입니까?

안상수 창원시장이 되지도 않을 광역시 만든다고 4년 내내 사기를 치고 가더니 그의 흉내를 내려고 합니까?

 

 

"안상수가 광역시로 창원시민을 우롱 했듯이

 이달곤 후보는 '직선제 구청장'으로 진해구민을 우롱"

 

뒤돌아보면 시명칭도, 시청사도, 야구장도 어느 것 하나 진해시민 뜻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보여준 진해시민의 불만과 요구를 국정에 반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젊은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살아온 행적과 성품을 정확히 파악하여 소중한 자기 권리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진해는 특별히 40대들이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40대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생산활동을 가장 많이 하고, 가정과 사회의 모든 짐을 어깨에 지고 갑니다.

40대가 무너지면 우리 사회가 무너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가 무너집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40대에 의한, 40대를 위한, 40대의 선거가 되어야 우리 사회가,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허리를 곧추세울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40대 유권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정보와 식견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설득하고 이웃을 설득하여 자신의 짐을 들고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해 주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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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자존심 2020.04.01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년층은 여론조사에 참여율이 떨어져서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과거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큰 포인트 차이로 보수우세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진해가 오차범위내 접전이네요. 평생살면서 처음보는 결과로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그동안 한나라, 새누리는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곳이 진해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문제로 소외받은 세월의 뒷감당은 모두 남겨진 시민들이 해야했습니다. 이제는 묻지마 정당에서 벗어나 진해를 살릴 진정성 있는 후보, 그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게 절실한 시기라고 봅니다. 과거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그동안 뽑아준 정당이 우리의 믿음에 부응했는지 평가해보십시오. 저는 우리 진해가 더이상 자존심 무너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 꼭 투표합시다!

  2. 여니 2020.04.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엡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3. 당지 2020.04.0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러운 홍보글이네요 ㅎㅋ

  4. 벚꽃남 2020.04.1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60대 이지만 이제는 정당보다 인물과 공약에 무게를 두고 우리 진해를 위하여 꼭 필요한 사람을 선택할것입니다. 모두모두 투표에 참여합시다.

이달곤 후보가 그동안 살아온 행적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면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너무나 대조적이기도 하고 궁금한 점이 있어 공개질의를 하는 바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와 대비되는 이달곤 후보의 고향 사랑

황기철 후보는 해군에 근무할 때, 그리고 2년 전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고향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 예로 진해기지 사령관으로 근무할 때에는 진해 도심의 고도제한의 완화, 잠도 피조개 양식장 허용, 장복산 드림로드 개설 등에, 퇴역 후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을 맡고서는 진해신항 명칭과 석동터널 조기 개통 등 진해의 크고 작은 일에 자신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석동터널 조기개통을 위해 허성무 창원시장과  협의하는 장면

 

반면에 이달곤 후보는 진해와 창원시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던 마창진 통합 말고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통합 당시 마창진의 도시 여건을 살펴보면,

마산은 70년대 경공업으로 번영을 누리다가 이미 쇠퇴의 길에 접어든 지 오래였고,

창원은 90년대 중공업으로 호황을 누리다가 2010년 무렵에는 성장이 멈추는 시기였고,

오직 진해만이 항만물류산업 도시로 미래의 비전이 보이는 도시였습니다.

, 마창진 통합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진해에 족쇄를 채운 꼴이었습니다.

 

그것도 좋습니다.

통합을 주도할 때 정부는 자율통합을 하는 도시는 온갖 인센티브를 준다고 약속했는데 인센티브를 준 것이 무엇입니까?

통합이 되고서는 자신이 장관을 떠났고 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뒤라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고요?

천만에요.

그때 이달곤 후보는 집권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행자부 장관, 20122월에는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이었습니다.

직위나 권력의 힘으로 보자면 더할 나위가 없는 위치에 있었기에 고향을 위한 마음이 손톱 끝만큼이라도 있었다면 진해기지사령관에 불과했던 황기철보다 10배도 넘는 큰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자 정무석을 할 때도 고향을 위해 한 일이 없는데 지금에 와서 야당의 국회의원이 되어 무슨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이명박의 빽이 사라지자 이제는 당최고위원에 도전해서 큰 인물이 되어 큰일을 하겠다고요? 재선국회의원이 되면 초선 황기철보다 더 큰일을 할 수 있다고요?

참으로 가소로운 소리입니다.

한마디로 곧 죽어도 자신의 권력 탐욕과 입신양명만은 포기할 수 없다는 뜻이겠죠.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권력의 힘은 대통령의 정무수석이 야당의 최고의원 열 몫을 하고도 남는다는 것쯤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 정무수석이라는 막강한 자리에 있을 때도 고향에는 눈길 한 번 주지 않고서는 진해국회의원이 되면......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그 정신과 노력을 진해, 아니 이달곤 후보님의 고향 창원 대산면을 위해 쏟아보시지요. 혹시 압니까? 대산면 시의원이라도....

 

내가 인터넷을 검색해서 본 바로는 이달곤 후보가 고향을 향해 고개를 돌려본 일이라고는 마창진 통합 때 말고는 눈을 씻고 봐도 없던데 혹시 있거든 밝혀주기 바랍니다.

 

 

 

 

 

이달곤 후보는 천안함에도, 진해가 해군도시라는 점에도 전혀 관심이 없다는 증거

 

 

진해 구청장을 직선제로 하겠다고요?

나는 이달곤 후보가 진해구청장을 직선제로 하겠다는 공약발표를 보면서 아무리 정치인의 말이 개소리고, 공약이 헛소리라고는 하지만 명색이 하버드대 출신의 정책학 박사 학자 출신에다 행자부 장관까지 한 양반이 이런 소리를 하다니...’

공무원 출신인 내가 보기로 이 공약은 단 1%의 가능성도 없는 사기나 다름없습니다.

 

공조직이건 사조직이건 간에 인사권과 예산권이 없는 장은 그냥 간판일 뿐입니다. , 진해구청장이 직선제가 되려면 진해구청 공무원의 인사에 창원시장이 개입할 수 없어야 하고, 예산을 편성하는 시의회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곧 새로운 기초자치단체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통합 당시 내세운 명분이 3개 시를 통합하여 공무원을 줄이고 중복되는 행정력의 낭비를 막아 절감되는 예산으로 시민복지를 향상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말대로 하자면 3개 시를 통합한 창원시를 없애고 5개 구청 기초자치단체로 만들자는 이야기인데, 3개 시를 통합하여 5개 구청을 만들 바에야 애초 통합은 왜 하였단 말입니까?

진해구청장 직선제는 논리적으로나 법률적으로나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또한 이것은 자신이 행자부장관 때 저지른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는 자기모순이기도 합니다.

 

이달곤 후보는 이런 허황된 거짓말을 해도 진해시민은 속아넘어갈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이것은 진해 사람들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는 겁니다. 

 

이달곤 후보는 진해구청장 직선제를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사태와 진해 유권자의 선택은?

올해의 선거는 그 누구도 예상을 가늠하기 어려운 선거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후보가 유권자를 만나는 것 자체가 예의를 벗어나고 죄를 짓는 꼴이니 후보를 알릴 방법이 없습니다.

황기철 후보가 아덴만의 영웅으로 전국적으로는 유명한 인물이라 하지만, 이달곤이 진해를 망친 원흉이라 하지만, 이 사실을 세세히 아는 이는 별로 없고, 알릴 방도도 딱히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진보 성향의 젊은 층이 코로나 사태에 투표에 얼마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진해의 미래가 결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를 해보면 젊은 층들은 아예 여론조사에 응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언론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도 오차가 많을 수밖에 없고, 투표에 참여하는 당일에 가서나 그들의 속내를 알 수 있습니다.

 

진해의 젊은 유권자들이 코로나 사태에 자기 목소리를 내기 위해 투표장으로 나올지, 집안에서 문 걸어 잠그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식의 방관자로 남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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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해시민 2020.03.2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간절히 묻고 싶었습니다

  2. 장복산장 2020.03.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3. 진해지킴이 2020.03.3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객관적으로 잘적어주셨네요. 애초 주민투표도 묵살하고 통합시켜놓고 구청장 직선제로 자치권 회복? 차라리 일관되게 통합으로 이권을 가져올수 있는 공약을 제시한다면 그래도 일관된 사람이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지금 모습은 정치적 이권에 따라 시민을 위하는 척하는 정치인과 뭐가 다른지.. 지난 잃어버린 10년에 울화통납니다.

  4. 경화산장 2020.04.0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안부 장관으로 강제통합 해놓고 통합된거 보기도 전에 도지사 해먹겠다고 토꼈다. 통합이후 마창진 세 도시가 주도권 배분 문제로 얼마나 피터지게 싸웠는데! 일 벌인 놈이 인센티브 지원등 뒷마무리도 없이 토껴놓고 이제와! 진해에 10년간 코빼기 한번 안비춰놓고 국회의원 해먹겠단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작품성은 좋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생충은 작품성과 흥행 모두 성공한 사례입니다. 
 뉴스에서 아카데미 수상 소식과 홍준표. 김태호의 출마에 관한 보도를 보면서 나는 문득 이 두 뉴스에서 느끼는 시사점이 재미있습니다.
 
 사물이나 인물이나 간에 제품성과 상품성은 별개입니다. 제품은 좋지만 소비자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상품성이 없는 쪽이 있고, 제품은 나쁘지만 소비자의 욕구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상품성이 좋은 쪽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품성과 상품성을 떠나 홍준표와 김태호는 김두관에 비해 역시 한 수 위의 정치꾼인 것 같습니다. 본선이 시작되기 전에 후보자들이 TV방송에 노출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사실 요즘 언론매체 중에서 종이신문은 이미 한 물간 지 오래인지라 종이 신문에 백번 나오는 것보다 공중파 방송에 한 번 노출되는 것이 훨씬 광고 효과가 높습니다. 그래서 후보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공중파 방송을 한 번 타보려고 온갖 퍼포먼스와 정책공약을 들고 몸부림을 쳐보지만, 방송사들은 선거 중립을 지킨다며 보도를 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홍준표와 김태호는 몽니를 부리는 것만으로 연일 전국적인 공중파 방송을 타고 있습니다. 반면에 김두관은 양산출마를 선언하기 전까지만 언론의 주목을 받다가 양산에 내려오는 순간 언론의 시야에서 벗어나 버렸습니다.

 


 흔히 선거는 구도 싸움, 조직 싸움, 이슈 싸움이라고 합니다.
 구도가 좋은 선거가 가장 좋은 선거라고 하지만 이것은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손에 달려 있으니 어떻게 해볼 재간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조직 싸움은 예전에는 약발도 잘 받고 가장 효율적인 선거방법이었지만 돈도 돈이지만 아차 했다가는 쇠고랑 차기가 일쑤이니 이 또한 여의치가 않습니다.
 마지막이 이슈 싸움인데 이거는 언제나 장점과 단점이 있어 이슈를 타는 것은 호랑이 등을 타는 형국이어서 성공하면 호랑이 가죽을 얻을 것이고 실패하면 호랑이 밥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슈파이팅은 홍준표와 김태호처럼 브랜드가 있는 후보들은 자신의 행보를 가지고 몸값을 흥정함으로써 더 주가를 올리는 자가발전 이슈파이팅도 있고, 아니면 선거국면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이슈를 자기 것으로 낚아채어 자기 것으로 만드는 호랑이 등타기 이슈파이팅이 있습니다.

 나의 의지대로 할 수 있고, 공짜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선거운동이 이 이슈파이팅임에도 후보들은 좀처럼 호랑이 등을 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회적 이슈 거리가 되는 것들 그 속에는 항상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요소가 있으므로 어느 한쪽은 손해를 보기 마련이고, 그 손해를 보는 사람들의 표를 잃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선거에서 51%만 득표하면 무조건 승리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회적 이슈도 그 속에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얽힌 유권자는 제아무리 많다고 해도 5% 미만이고, 그 5% 미만 중에서도 후보자가 하는 이야기가 비록 자신의 이해관계에는 반하지만 공익을 위한 합리성을 지녔을 때는 그 표는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설사 5%를 다 잃는다고 해도 95%의 유권자한테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시켜줄 기회라고 본다면 결코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님에도 후보들은 대부분 이를 저버리고 갑니다.

 홍준표와 김태호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 조용히 들어가서 아무리 선거운동을 해본들 표의 확장성이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한마디로 그들은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연기와 연출을 하고 있다고 볼 것입니다.
 김두관은 김포에서 몽니를 더 부려야 했는데 당의 압박에 못 이겨 너무 일찍 내려온 점이 못내 아쉬운 대목입니다.
 또한 이번 21대 총선에 창원진해구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 경우 '아덴만 여명작전의 영웅'과 '세월호 노란리본 제독'의 상징으로 제품성과 상품성은 최상급의 후보인데 너무 일찍 등판하는 바람에 공중파 방송으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없게 된 점이 아쉽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배경에는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이를 뒷받침했던 CJ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던 만큼 후보자의 제품성과 상품성을 가지고 흥행을 불러일으킬 선거캠프가 어디일까요?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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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황기철 제독은 진해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으면 따놓은 당상인데 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는지 모르겠다고 말들을 합니다.

나는 내 스스로는 진보적인 마인드를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진보쪽의 사람들은 날 더러 보수 성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수쪽에 끼지도 못하고, 진보쪽에도 끼지 못하는 소위 사꾸라인 셈이지요.

황기철 제독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서 묻어나는 느낌으로 그는 내보다 더 보수성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는 스스로도 보수성향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오로지 진해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이 과연 보수인가?

국가가 제대로 되려면 보수와 진보의 양날개가 균형을 이루어 상대를 견제하기도 하고 정책으로 경쟁하는 건강한 정당 풍토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종교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시장경제의 자유를 지키고 기존의 사회적 가치관을 존중하면서 그 속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보수의 정신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과 문체부와 같은 국가기관을 동원하여 국민의 종교와 사상의 자유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정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홍준표와 황교안으로 이어지는 자유한국당은 기존의 질서를 지키는 가운데 점진적 개혁이 아니라 나라야 망하든지 말든지 간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눈이 멀어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행하는 행위를 보면 연좌농성, 단식투쟁, 삭발투쟁 등등 노동자나 빈민계급에 의한 공산주의 혁명운동 행동강령보다 더 과격한 선전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진정한 보수의 정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 모습은 보수의 정신과는 너무 먼 거리에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이 저주를 퍼붓는 공산주의적 혁명을 스스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이 청와대를 향해 칼끝을 겨눌 수 있게 된 문재인 정부

나는 문재인 정부가 잘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인사검증 없이 임명하는 청와대 참모들이나 정부 산하기관 임직원들의 면면을 보면 전문지식도 없고 실무 경험도 없는 인물들한테 내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엿판의 엿 던져 주듯이 네도 하나 나도 하나식으로 나눠주는 것 보면 열불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종교와 사상을 감시하던 국정원의 국내정치 정보수집 부서를 없애고, 검찰이 청와대를 향해 칼끝을 겨눌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였음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과거 같으면 어디 검찰이 감히 청와대를,,,,

정리하자면 지금의 보수와 진보는 말만 진보고 보수이지 하는 행위는 서로 뒤바뀐 꼴입니다.

세월호 사건을 덮으려는 방산비리 프레임과 황기철의 272일간의 억울한 옥살이

나는 지금도 세월호의 침몰사고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해양수산부 통계를 보면 세월호 사고 전 해상사고에서 인명구조율은 98%였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아이들을 왜 움직이지 말라고 했으며, 왜 전원이 구조되었다는 보도가 나오게 되었는지 지금도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세월호 참사를 해군의 방산비리 프레임으로 덮으려고 했는지?

나는 황기철 제독이 보수성향이면서도 자유한국당 텃밭인 진해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간판을 내걸고 출마한 배경이 이런 것들이라고 봅니다.

황기철 제독이 구속 될 무렵 종편방송을 비롯해 많은 언론들이 황기철제독과 해군에 대해 국민세금을 도적질 하는 방산비리의 온상이라며 융단폭격을 퍼붓듯 보도를 하고서는 그의 무죄석방에 대해서는 극히 단편적인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국민들은 아직도 황기철 제독과 해군은 방산비리의 온상으로 알고 알고 있습니다.

황기철 제독이 구속될 무렵 위의 종편 방송을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오랜 시간 함선에서 생활하는 해군만의 특별한 전우애를 마치 담합과 도적모의로 치부하는 패널들의 독설을 국민들은 지금도 사실이냥 오인하고 있습니다.

 

황기철 제독한테 21대 총선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군림하고자하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일반 정치후보들과는 달리 자신의 명예회복과 함께 해군의 명예회복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출마를 한 것입니다.

이번 21대 총선이 황기철 제독한테 방산비리 프레임 덫에 걸려 해군참모총장에서 쫓겨나 272일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면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해가 황기철과 더불어 민관군의 협치로 잃어버린 30년을 되찾고 자존심을 회복하여 동북아아의 관문도시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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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격기 2020.02.04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르기쉽게 보수-보이지.전혀 맞지 않는 단어이며 어거지 패거리와 촛불무리 이다!!!

  2. 알렉산더 2020.02.08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제독님의 용기른 응원합니다

  3. 늘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 2020.03.0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철 후보님의 당선을 기대합니다!!

  4. 보리문디 2020.03.13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복산 정기받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십시요.수구꼴통 미통당은 역사에서 사라저야....

  5. 진해사람 2020.04.12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껏 이름 당명 바꿔가면서 잘도 해먹은곳 진해 아무나 나와도 당선시켜주는
    Tk나 다를바 없는곳 진해-
    이젠 바뀌어갑니다 점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황기철이 진해꼴통이란
    오명들을 바꾸고 있습니다
    국민이 즐거운정치ㅡ
    국민이 행복한정치를ㅡ
    할수있겠다는굳건한
    믿음을 준 분이 황기철입니다
    철만 되면 상대 헐뜯고 비방하고
    이젠 그 쓰레기들은 폐기처분 해야합니다
    작은 미항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느껴지는 진해가 바뀌고 있습니다
    15일은 진해 기념일이 될것입니다
    민주당 황기철 국회의원
    여의도 입성 하는 날입니다
    패한 후보들 에게 미리
    수고했다고 인사드립니다.
    마음들 합쳐서 진해를 위해
    마음 모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