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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상상도 해 본적인 없는 일을 당한다면? -이국종 사태를 보면서 9시 뉴스를 보다 보면 별의별 사고와 죽음을 접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이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9시 뉴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병원이나 중증 외상환자를 받지 않으르려고 바이패스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가 난 현장에서 아주대병원을 무작정 찾아간 환자는 살고 다른 병원으로 간 나머지 한 명은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더보기
아덴만의 세 영웅 황기철,석해균,이국종 11월 20일 진해 흑백다방에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과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간담회는 11월27일 오후 4시 진해구청 대강당에서 있을 황기철 제독의 ‘바다에서 새벽을 보다’라는 책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앞두고 이를 SNS에 홍보하고자 한 자리였습니다. ‘아덴만의 여명작전’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우리 해군의 총격작전은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너무나 강렬한 인상으로 우리들 뇌리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해군작전사령관인 ‘황기철’이라는 인물은 잊고 있을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방산비리에 연루되어 불명예제대를 한 ‘황기철’로 기억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황기철 제독은 ‘바다에서 새벽을 보다’라는 이 책을 통해 아덴만의 여명작전, 세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