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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홍준표 또 마산에 로또 선물? 홍준표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경남도청 마산 이전이라는 공약을 보면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집권당의 당대표 거물 정치인답게 통 큰 베팅을 한 셈이고, 마산과 진주의 표심에는 그 약발이 상당히 먹혔다고 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놈의 선거철 공약을 다 모으면 마산은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여 날아갈 것만 같은데, 정작 마산의 꼴은 맨날 그 자리에서 맴돌고 시끄럽기만 시끄러우니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우리가 되돌아보면 노무현정부가 2005년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각 지역에 공공기관을 이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혁신도시를 발표하면서 경남에서는 진주시가 후보지로 선정되었음을 발표하자 김해를 비롯한 각 시군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진주혁신도시가 발표되고 나서..(경남도민일보 사진) 그.. 더보기
이주영, 안홍준이 박완수 적수 될까? 이번 총선에서 마산, 창원의 최대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통합시 청사 위치인 것 같습니다. 청사를 두고 가장 먼저 승부수를 던진 후보는 마산회원구의 안홍준 후보이고, 그는 금년 안에 통합시청사를 마산으로 유치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을 걸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창원의 박성호 후보도 의원직을 걸겠다하고 손석형 후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목숨까지 걸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여든 야든 간에 모든 후보들은 서로 자신이 당선 되어야 청사를 유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국회의원이 통합창원시청사를 자신의 역량으로 유치할 수 있을까요 ? 창원시가 용역기한을 1012년 8월로 한 까닭. 2010년 지방선거가 끝난 후 창원시가 청사 용역에 관한 발표를 하면서 용역기한이 2012년 8월로 무려 2년이나 걸린다고 하.. 더보기
내가 만난 박근혜, 그리고 박성호 & 강기윤 박근혜는 1974년 육영수 여사가 서거한 후 20대 약관의 나이에 퍼스트레디 역할을 하며 언론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40대 이후의 사람들에게는 아주 친숙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TV나 신문을 보면 박근혜 위원장의 얼굴은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실물을 볼 기회는 흔하지는 않고 나 역시 그동안 한 번도 박근혜 실물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4월7일 정우상가 앞을 지나다가 우연히 새새누리당 박근혜 위원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창원의 의창구 박성호 후보와 강기윤 후보의 선거를 돕기 위해 창원을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2월 2일 환갑을 맞은 박근혜 위원장과 67살 생일을 맞은 이재오 의원이 주고받은 축하 난이 언론의 화제에 오르기도 하였는데, 이순.. 더보기
의창구 박성호후보 고발과 변명, 그리고... 우리가 교육계에서 ‘대학총장’ 하면 종교계에서 신부님이나 큰스님 정도의 성직자처럼 느껴지고, 실제 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 대접을 받고 삽니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창원 의창구에 현역인 권경석 국회의원 대신 창원대학총장 출신인 박성호후보를 공천한 것도 그의 이런 사회적 위상과 도덕성에 대한 신뢰 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에 오르내리는 보도내용을 보면 ‘이 사람이 이러고도 교수였으며 대학총장이었나?’하고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그는 지난 4월2일 CBS와 CJ방송에서 주최하는 후보자방송토론회를 두고 ‘간다-못간다-간다-못간다’를 반복하다 ‘나는 로봇이다’라는 말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가 대학총장 재임 시에 한 푼도 등록금을 올리지 않았다는 .. 더보기
박성호 총장 창원대에 무슨 짓을? 창원의 의창구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의 선거용 현수막을 보면 그가 창원대 총장출신임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의도는 창원대 재학생은 물론이요 창원대 출신 동문들에게 학연을 고리로 그들의 표를 결집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하기 좋은 말로 ‘정책선거’, ‘지역타파’ 하지만 솔직히 현실 속으로 들어가면 결국 혈연, 지연, 학연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마당에 자신이 가장 내세울 것이 학연이라면 선거전략상 학연을 들먹이는 것을 두고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학연을 팔아먹는 데도 조건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학연을 팔아먹는 대신에 학교와 동문의 명예를 높이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TV토론회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