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20.03.08 젊은 여성들을 신천지에 제물로 바친 정치인은 누구인가?
  2. 2017.05.08 홍준표, 박근혜, 문재인의 삼각관계 (1)
  3. 2015.10.13 김정은의 무기와 박근혜의 흉기 중 어느것이 위험?
  4. 2014.05.27 마산MBC는 안상수와 의심 받을 짓 말아야! (1)
  5. 2014.03.20 마산과 김영삼, 그리고 안상수 창원시장후보의 명운은? (8)

 세계 어느 역사에서나 빈부격차가 심하고, 종교가 타락하고, 사회가 혼란할 때 사이비종교가 극성을 부리며 파시즘과 같은 광적인 정치집단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광기는 종교전쟁이나 1.2차 세계대전과 같은 비극을 초래합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일 코로나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신천지라는 이 엄청난 사이비종교 집단이 과연 드러났을까?”
 특히 대구 한마음 아파트에 거주하는 젊은 여성들과 너나 할 것 없이 앞다퉈 이만희한테 표창장을 준 정치인들을 대비해 보면서 우리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야욕을 채우려다 젊은 여성들을 신천지에 제물로 바친 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신천지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광범위하고 은밀하게 우리 곁을 파고들어 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도가 이 정도일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습니다. 
 만일 그 세력이 이번 코로나사태로 드러나지 않고 더 오래 갔더라면 그들은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은 말할 것도 없고 대통령까지도 쥐락펴락하는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아니 박근혜 대통령의 유공자 인정이나 대구시장의 표창과 시영아파트 신천지 교인의 입주 비율로 보면 이미 발휘했다고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이 이 지경이 되기까지 신천지 교주 이만희한테만 책임이 있을까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사회적 불안요인이 사이비종교를 번성케 하며, 정치인들이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므로 그 좌절감에 도피처를 찾은 곳이 사이비종교입니다.
 타락한 종교는 사이비종교를 낳고, 사이비종교는 타락한 정치인을 숙주로 세력을 확장하고, 타락한 정치인은 국민을 사이비종교에 제물로 바치고. . . .
 


 제발 바랍니다.
 여든 야든 간에 정치인들은 신세계가 네 편이네 내 편이네 하면서 책임 떠넘기기를 하기보다는 우리 젊은이들이 사이비종교에 마음을 의지하지 않고도 자기 의지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창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유야 어떻든 간에 신천지와 연을 맺어 표창장까지 준 정치인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자숙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이비종교가 이토록 창궐하도록 토양이 되어준 태극기부대 정치 지향의 종교단체들로 스스로를 되돌아보기를 바랍니다.


MBC 방송 리포트  
대구 달서구에 있는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복지회관 안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 두 채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46명이 나왔습니다. 
모두 신천지 교인입니다. 
아파트 주민 가운데 첫 환자가 나온 건 지난달 19일. 
대구시가 이후 신천지 교인 환자들의 주소가 비슷해 확인했더니, 한마음아파트에서 무더기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고, 지난 4일, 아파트 전체를 격리하는 코호트 조치를 전격 시행한 겁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더 이상은 바깥으로 또는 2차나 3차 전파가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번에는 주거시설에서 특이하게도 많은 전파 위험이 있는 집단이 파악됐습니다." 
충격적인 건 아파트 주민 가운데 신천지 교인의 비율. 
현재 거주자와 퇴거자 등 한마음아파트 관리대상자 142명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94명으로, 전체의 3분의 2에 달합니다. 
한마음아파트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직선 거리로 1.2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병원 내 의료인 등 집단 감염이 일어난 대구 가톨릭대병원과도 직선거리로 800미터, 또 1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대구 문성병원과도 불과 200미터 떨어져 있어 더 관심을 모읍니다. 

[김종연/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 
"신천지가 교인들이 어떻게 거주하고 있고, 신천지 교인들 사이에서 왜 이렇게 전파력이 높은지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한마음아파트의 신도는 94명이 아닌 80명이라며, 이 아파트는 신천지 대구교회의 집단 시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박재형입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한테 표창장을 준 박근혜, 권영진, 박대출, 강기윤, 김태호, 박성호, 김재경, 민홍철, 최영호 모두 반성하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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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9대 대통령선거과정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보면 참으로 기기묘묘하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음에 경탄을 금할 수 없다.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이 진짜보수라며 국회에서 자신들의 투표로 인정하고 헌법재판소가 전원일치로 판결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지금에 와서 부정하고 있다. 삼권분립의 민주공화국에서 대통령 권력을 견제하는 두 헌법기관이 모두 인정한 사안을 두고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그럼 대통령을 심판할 수 있는 이는 과연 누구냐고 그들에게 묻고 싶다.

 

-사진은 네이버 이미지에서-


 오늘의 박근혜 전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재앙은 사실 오래전부터 예견되었던 일이다. 최순실 국정논란 사건 이후 17대 대통령후보 경선 때  이명박 캠프에서 상대후보 검정을 담당했던 정두언과 다수의 새누리당 의원들의 말을 들어보면 정상적이라고는 볼 수 없는 박근혜의 특이한 행태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었다. 하지만 권력을 뺏기고 싶지 않은 욕심에 그냥 눈감고 지나친 그들의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다시 말해 오늘날 최순실과 박근혜의 국정농단사태에 대해 새누리당에 속했던 의원들은 입이 열 개라도 말할 자격이 없다.
 그럼에도 선거과정이 진행되면서 초반에는 박근혜의 그늘에서는 도저히 대선을 치를 수도 없고 친박들과는 한 솥밥을 먹을 수 없다며 그들을 내쫓고 문패를 바꿔단 무리가 있는가 하면, 문패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집을 뛰쳐나가 새로이 집을 짓고 다른 문패를 단 무리 둘로 나누어졌다. 그런데 후반에 접어들면서 홍준표 지지율이 좀 오르자 불과 100일 남짓 전에 쪽 팔린다고 잘라냈던 친박들과 가출했던 줏대 없는 인물들이 다시 박근혜 탄핵을 가타부타하면서 도로 뭉쳤다.

 

 

-사진은 네이버 이미지에서-

 

  이 과정에서 겉으로 보기로는 홍준표는 박근혜를 되게 위하고 흩어진 보수를 다시 결집시키는 대단한 역할을 한것 같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그 반대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여소야대가 아닌 여대야소의 조건에 있었다면 과연 그 실체가 드러날 수 있었을까?
  내가 보기로는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올시다.’이다. 그 이유를 정윤회 사건이 너무나 잘 대변해준다. 정윤회 문서 유출사건이 터졌을 때 문서유출 죄는 온데간데없고 그 사실을 발설한 사람들만 죄를 뒤집어쓰고 말았다. 즉 도둑을 보고 ‘도둑이야!’라고 고함지르자 도둑은 잡지 않고 고함지른 자만 고성방가 죄로 처벌을 받은 꼴이다.

 

 만일 여소야대의 국회의 힘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최순실의 국정농단사태도 새누리당은 쪽수로 이 사태를 덮으려 했을 것이고, 언론들도 눈치가 보여 감히 입을 열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여소야대의 총선결과가 박근혜를 탄핵한 동력이 되었으며, 총선을 망치는데 기여를 한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소위 참박입네 진박입네 하던 박근혜의 가신들과 그리고 홍준표 경남도지사이다.
 홍준표는 진주의료원 폐쇄와 무상급식 중단으로 새누리당 꽃밭이나 진배없는 경남에서 민주당이 선전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따라서 홍준표는 가신그룹과 함께 박근혜 탄핵에 기여한 일등공신 중의 한 사람이 다.

 나아가서는 ‘종북좌파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절대 안 된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문재인을 잡아먹을 듯이 하는데 그동안 흘러온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보면 문재인을 거의 따라잡을 뻔한 안철수의 표를 홍준표가 갉아먹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이 된 셈이다.

 

-사진은 네이버 이미지에서-

 

 홍준표는 박근혜 때문에 상실감에 빠진 보수 세력들을 결집하느라고 때로는 지역감정을 건드리기도 하고 때로는 안보불안을 부추기기도 하면서 온갖 막말로 자기편 유권자들에게는 사이다 역할을 하고 나머지 국민들에게는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데 그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영남권에 유난을 떨며 홍준표를 지지하는 극성스런 유권자들이 다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는 보수 쪽 유권자들의 표심은 오히려 유승민에게로 흐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며칠 전 형제들과 조카들과 함께 식사자리에서 사전투표 이야기를 했는데 8명 중 유승민 4, 문재인 3, 홍준표 1표를 찍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적잖이 놀랐다.
 유승민을 찍은 이유에 대해 누구는 사드배치에 반대하는 사람은 싫고 그렇다고 막말하는 홍준표를 찍을 수도 없어서이고, 누구는 세력이 없다고 돌아가는 철새정치인을 보고 유승민이 불쌍해서이고, 누구는 홍준표와 같은 극우보수를 없애려면 진보세력과 싸움을 붙이기보다는 보수와 보수간 싸움을 붙여 이이제이를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카톡이나 전화로 홍준표를 찍어달라는 말은 많으나 홍준표를 찍었다는 말은 적으니 이 어찌된 영문이란 말인가?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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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허 2017.08.28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승민은 아니다
    진솔한 홍카가 답이다
    이글은 호도 하는 글이네
    머리가 비뚤어 졌나???
    눈이 아니면 손쿠락이???
    그러면 안돼~~~
    팬잡은자 맘이지만~~

 지금 ‘세계에서 가장 골치 아픈 인물’하고 꼽으라고 하면 그 중의 하나가 아마도 북한의 김정은일 것입니다. 김정은이 골치 아픈 이유는 단 하나, 핵무기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북한의 혈맹이라는 중국마저도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은 절대반대 입장에 있습니다. 세계의 초강대국 미국과 중국이 북태평양 구석에 한 점의 점처럼 보이는 작은 국가 북한에 이토록 신경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핵’이라는 물건이 지닌 위험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여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다룰 의제 중 가장 중요한 의제가 지난 9월2일 한중정상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북한의 핵 문제일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북한이 핵을 보유하는 것을 저지하는 데에 대해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북한의 핵에 대해서는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우리네 울타리 안에 쌓여만 가고 있는 핵에 대해서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당국도 그렇고 국민들도 전혀 염려를 하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당국자들은 말합니다. ‘북한이 개발하는 핵은 무기로 개발하는 것이므로 위험하고, 우리가 개발하는 핵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원자력발전설비이므로 안전하다’고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 답은 2011년 이웃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이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일본은 지진이 많아서 위험하지만 우리나라는 지진이 없어서 별 걱정 안 해도 된다.”라고 할 것입니다만 내가 보기로는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이올시다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수천 년 동안 지진이랑 싸워오면서 지진에 견디는 건축과 토목기술을 익혀왔었고 그런 건축, 토목기술로 건물과 도시를 건설하였기에  엄청난 강도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건물붕괴로 발생한 인명사고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네팔의 경우는 60만 채의 건물이 붕괴되는 바람에 2만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건축, 토목기술의 강국이었기에 지진으로부터의 붕괴는 막았지만 예상치 못한 쓰나미에 밀려들어간 바닷물에 의한 폭발은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원전발전소는 어떨까요?
 2013년 원전비리사건 수사에서 드러났듯이 수만 가지 공정에 들어가는 부품을 불량부품을 사용하고 지네들끼리 쉬쉬하며 눈감아주는 식으로 부실공사를 한 원자력발전소가 과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한수원의 설비도면이 해킹당해 누출된 사례도 있는 만큼 외부 세력이 해킹으로 원전을 폭파시킬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난 11일 갱블 회원들과 함께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Rainbow Warrior)에 가 보았습니다.
 이번에 그린피스가 한국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을 반대하는 캠패인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날 숀 버니(Shaun Burnie)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수석원전전문가는 "한국정부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교훈을 무시하고 있으며 한국 원전 정책은 미친 짓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린피스에서 신고리 원전 5,6호기를 절대 건설해서는 안된다고 이유는 이렇습니다.

1. 후쿠시마 원전의 안전사고에 대한 예언의 적중.
 그린피스는 1999년 후쿠시마 원전 앞 해상에서 원전 반대  시위 캠페인을 했는데 이때 일본정부는 “원전사고는 없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웬걸 12년이 지난 후 터지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일본인들은 우리가 보기로는 답답하리만큼 원칙에 충실하고 자기 임무에는 목숨을 거는 책임감을 가진 인간들입니다. 그런 일본인들도 지키지 못한 원전의 안전을 온갖 비리로 할 짓 못할 짓을 구분하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비리집단 한수원 직원들이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당시 간 나오토 수상이 이전에는 원전에 찬성했다가 지금은 탈핵 전문가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간 나오토 수상이 이렇게 변한 것은 일본 에너지위원회로부터 보고서를 받아보고서였다고 합니다.
일본 에너지위원회의 보고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가동 중인 원전에서 핵연료봉이 녹아내리는 상황을 막을 수 없고 핵연료 저장소까지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보며, 이 경우 원전에서 최소 170~250km 지역을 대피구역으로 설정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를 본 간 나오토 수상은 ‘원자력 발전은 전기를 생산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일 뿐인데 이런 방법상의 문제를 가지고 일본 전체를 재앙에 빠뜨릴 수 없다’라고 판단하고 원전반대 운동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2015년 지금 그린피스가 신고리 원전을 향해 하는 예언이 12년 뒤 후쿠시마와 같이 적중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그린피스가 지금 한국의 바다에서 주장하는 바는 원자력발전 말고 딴 거 하자는 것입니다.

- 피터 윌콕스(Peter Henry Willcox) 선장은 1999년 후쿠시마 원전 시위 당시 직접 시위애 참여했다고 합니다.

 "딴거하자"는 티를 입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 고리에 비하면 후쿠시마는 새발에 피도 안 되는 재앙.
 원전사고 후 재난대피구역 반경 30Km안에 사는 인구가 후쿠시마는 17만에 불과한데 고리원전 주변에는 무려 340만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후쿠시마 주변에는 산업시설이 별로 없지만 고리 주변에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울산석유화학단지와 같은 국가 기간산업들이 있어 한국경제 전체가 마비되는 것입니다.
 더욱더 심각한 것은 세계 여러 나라에 원전이 있지만 원전사고 시 연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원전을 분산하여 건립하는데 우리나라는 몇몇 곳에 집단화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고리의 경우 5,6호기가 건설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원전단지가 되는 것입니다.
 인구 17만에 3기의 원전이 있는 후쿠시마와 인구 340만에 8기의 원전이 있는 고리원전, 이래도 편안히 잠 잘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 전 국민이 북한의 김정은 정권을 향해 핵무기를 포기하라고 있는 힘을 다해 목에 핏대를 세웁니다. 그러면서도 어마어마한 재앙을 불러올 핵 흉기가 자기 머리맡에 쌓여간다는 사실은 정작 모르고 지낸다는 것입니다.
 로켓 탄두에 장착된 작디작은 핵무기에는 겁을 내면서 콘크리트 껍데기에 둘러싸인  엄청난 핵흉기에는 겁을 내지 않는 우리 국민들은 도대체 어떤 국민일까요?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랫말마따나  참으로 요지경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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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왜 울었을까요?


 꽃 한 번 피우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이 불쌍해서 울고,


 생 때 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에 울고,


 그들을 구하지 못한 어른들의 바보짓에 울었습니다.

 

 

 

 

 

 

 

 

 

  박대통령은 세월호참사 담화문에서 비정상의 관행과 끼리끼리의 유착관계와 같은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병폐가 세월호 참사를 키웠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면 영원히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바다를 지켜야 하는 해양경찰은 해체하면서 병역기피범죄자를 공천하는 새누리당과 박근혜대통령도 비정상이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런데 이번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와 이를 공천한 새누리당을 정상의 관행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안상수 후보는 중앙에서 당대표까지 하고서는 병역기피를 한 사실이 드러나고 보온병, 자연산 등 온갖 구설수로 수도권에서 국회의원공천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당대표까지 한 안상수후보에게 흠결이 없다면 그는 수도권에서 국회의원 공천을 받거나 장관에 임명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은 큰 인물이라고 합니다만 왕따가 되어 국회의원도 못하고 장관도 가망이 없자 지방에 내려와서 108만 창원시민을 물로 보고 촌놈취급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아까운 청춘의 시간을 군복무에 바치는 순간에 입신출세를 위해 고시공부를 한 점은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의 황제노역에 다름없고,

 남들이 월남전에 참전하여 생사를 넘나들 때 절에 숨어서 병역의무를 기피한 행위는 세월호 선장의 나 홀로 탈출과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이런 부도덕 하고 무책임한 공직후보가 108만 창원시의 시장이 되겠다고 하는데 언론이 이를 눈감고 침묵한다는 것은 안상수 후보의 병역기피와 세월호 선장의 책임기피 행위를 비호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만일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과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다름없는 안상수 후보가 창원시장에 당선된다면 이 상황을 우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슨 말로 설명을 하겠습니까?

 

 

-병역기피자 안상수를 공천한 새누리당과 이를 옹호하는 언론은 구원파와 다름없다.-

 

 나는 창원시민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한 푼 두 푼 어렵사리 저축한 쌈지돈을 사기 친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을 용서하십니까?

 선원과 승객을 버리고 혼자만 도망치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용서하십니까?

 남들은 월남전에 참여하여 생사를 넘나드는 순간에 혼자 숨어서 입신출세 고시공부를 한 안상수 창원시장후보를 용서하십니까?
 
 안상수 후보의 전력을 모르면 몰라도 안다면 절대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으로 나는 믿습니다.
 만일 알고도 용서한다면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유병언 회장,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 모두를 용서하는 것이니까요.

 

mbc는 안상수후보와 유착관계 의심 받을 짓 말아야 합니다.
 언론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입니다.
 따라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도덕성과 자질에 대하여 언론은 유권자들에게 소상히 전달해 줄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공정보도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용납할 수 없는 도덕적 흠결을 지닌 후보에 대하여 유권자가 검증조차 할 수 없도록 침묵하는 것은 명백한 언론의 직무유기입니다.


 지난 5월 22일 아침 마산 mbc 방송은 사회의 불법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2014 이래서야 되겠습니까?”라는 프로그램에서 그 첫 기사로 도로변 불법 주.정차의 문제점을 방송하였습니다.
 불법과 부조리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가장 근본적 원인이고 이를 치유하지 않고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고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계속 발생할 것입니다.


 저는 마산 mbc방송이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마산mbc방송은 지난 4월28~29일 새누리당 공천 경선과정에 안상수 후보가 제기한 배한성 후보의 선거법 위반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영파 후보가 5월 19일 안상수 후보는 단순 병역면제자가 아니라 병역기피 범죄자라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였음에도 전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도로변의 불법주차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전사고의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점은 불법주차를 해도 괜찮다는 비정상의 관행과 이를 묵인하고 방조하는 끼리끼리의 유착관계가 이런 불법주차를 당연한 행위로 여기게끔 하는 근본적 원인입니다.

 

 안상수 후보의 캠프에 마산mbc방송국 출신 간부가 언론담당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끼리끼리의 유착관계로 의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관피아를 성토하면서 스스로는 언피아의 만행을 자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깊이 반성해 보기 바랍니다.

 


 
 언론의 횡포는 이뿐만 아닙니다.
 인구 108만의 창원시는 말이 기초자치단체이지 광역자치단체에 맞먹는 도시입니다.
 인구 300만의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대문짝만한 기사로 하루가  멀다하고 보도를 하면서도 창원시장 선거는 인구 3만~5만의 시장군수 선거와 같은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부담 시청료로 운영하는 공영방송 KBS는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방송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구의 규모로나, 경제의 규모로나 경남도지사 후보 방송이 세 차례이면 창원시장후보는 한 차례 보도하는 것이 상식에 합당합니다.
 인지도 높은 후보와 인지도가 낮은 후보를 동등하게 보도한다는 공정보도의 미명하에 인지도가 높은 후보를 간접 지원하는 행위는 언론의 또 다른 부작위의 횡포요 만행이라 할 것입니다.


 관피아, 언피아 이런 끼리끼리의 유착관계가 근절되지 않는 한 세월호 참사는 계속될 것이고,
 병역기피 범죄자를 집권당의 후보를 공천에서 탈락시키지 않는 한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은 위선일 뿐이고, 성역 없는 개혁은 말짱 허구의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보온병 시장님,

 

병역기피 시장님,

 

내가 창원시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눈물뿐인 대통령님.

 

내가 대한민국국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이이들아!

 

청년들이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투표 1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이 안상수 창원시장후보와 같은 눈물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은 언론답기를 바랍니다.

관피아, 언피아를 유권자 여러분이 척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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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된장 2014.06.0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보온병 시장이

 누가 내게 마산이라는 도시가 어떤 도시냐고 묻는다면 나는 한 마디로 “저항의 도시”라고 이야기 합니다.
 3.15의거로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부마항쟁으로 박정희 유신정권을 무너뜨린 역사를 지닌 엄청난 도시 “마산!”
 세계의 어느 역사를 보드라도 변방의 한 작은 도시에서 두 번이나 정권을 무너뜨린 이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는 없습니다.
 그래서 3.15와 부마항쟁의 저항정신은 마산시민들의 자랑이요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TV에서 제54주년 3.15의거 기념행사를 보다가 행사장 앞줄에 앉아있는 인사들 면면을 보면서 “도대체 저 사람들이 저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최루탄과 물대포에 맞서 돌팔매과 화염병을 던지며 “박정희 물러가라! 유신정권 타도하자!”며 핏대를 세우던 사람들이 그 저주의 대상 혈통을 고스란히 이어 받은 새누리당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그런 지지를 얻은 정치인들이 최루탄에 맞아 목숨을 잃은 영령 앞에 서서 당신의 뜻을 기린다고 하니 ....

 

 그러면 어떻게 해서 오늘날 이런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일까요?
 나는 이 것을 “김영삼 집단체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 놓고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눈 한번 제대로 돌리지 못하던 박정희 유신정권의 암울한 하늘 아래서 “닭의 목을 비뚤어도 새벽은 온다!”며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던 김영삼은 우리의 희망이요 등불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우리는 김영삼이 이 땅에서 독재정권의 나쁜 무리를 물리치고 정의롭고 자유로운 민주국가를 하루빨리 만들어 주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이 땅에 정치의 봄은 왔음에도 우리의 소망은 이루지지 않고 군사정권이 계속되자 김영삼은 “호랑이를 잡으려고 호랑이굴로 들어간다.”며 여야 3당 합당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는 호랑이를 잡았습니다. 

 

 

 

 

  -군사정권에 맞서기 위해 연대한 김영삼과 김대중,

 정권을 잡기 위해 군사정권과 손 잡는 김영삼,

3당 합당이 야합이라며 저항하는 노무현,

 그리고 김영삼과 김대중의 사람들이 지금 어디 있는지,

이 한 장의 그림을 보면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마산 사람들은 김영삼을 따라 호랑이굴로 들어가고서는 그만 호랑이굴 지킴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공화당 - 민정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하면서 호랑이굴의 간판은 바뀌었지만 그 혈통은 면면히 그대로 흐르고 있습니다.
 호랑이를 잡으러 간 사람들이 자신들이 그토록 싫어하던 호랑이 고기를 먹고는 그만 호랑이유전자로 변해버린 것일까요?

이번에 창원시장 후보로 나선 안상수 후보에 대한 경력을 보다가 이 사람도 영락없는 마산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의 경력
-대학교 2학년 재학 중, 학생운동에 투신
-대학교 3학년 재학 중,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에 선출되었다.
-1965년 6월 : 한일회담을 반대하는 6 · 3 항쟁 당시 단식농성에 참가
-1966년 : 이병철의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 사건 성토대회에 참가, 사카린 밀-수사건 성토대회 사회를 보다가 주모자로 유기정학을 받았다.
-1967년 : 여당의 6 · 8 국회의원 선거 당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자, 부정선거 규탄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집시법'위반으로 재판에 회부, 시국사건에도 연루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75년 : 제17회 사법시험 합격, 검사에 임용
-검사에 임용되었으나 학생운동, 노동운동 연루 경력으로 검사발령이 되지 않다가 전주지방검찰청에 발령되었다.
-경향신문 : 객원 논설위원
-1985년 3월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맡아 수사한 후 검사직 사퇴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
-1994년 : 외국인 이주노동자 법률상담소 소장

 

 

 1996년 신한국당 김영삼 총재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하기 전 까지 그의 이력을 보면 그의 유전인자는 새누리당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입니다.
 그는 박정희 유신정권과 그 후의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인권운동, 환경운동, 경제정의실천운동가였습니다.
 말하자면 박정희 정권에 철저한 안티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박근혜가 명색이 당대표까지 지낸 사람을 공천마저 주지 않은 까닭이 바로 이런 과거전력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상후보는 수도권에서 밀려나 변방인 고향으로 돌아와 박근혜의 새누리당 공천을 받겠다며 죽자고 목을 매달고 있으니 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입니까?

 

 

 또 하나 이해되지 않는 장면은 1960~70년대 마산시민들의 꿈이고 등불이었던 인물, 그래서 호랑이굴까지 기꺼이 따라갔던 인물인 김영삼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을 일으키면서 그토록 미워하고 저항하였던 유신정권의 혈통에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마산시민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논리적으로 보자면 3.15의거와 부마항쟁 정신을 자랑하지 말든지, 독재와 유신정권의 혈통을 지지하지 말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할 것인데 이 어찌 된 판인지 근자 마산시민들의 행태는 ...????
 이런 장면을 두고 마산을 ‘저항의 도시’라고 하기에는 낯간지러운 소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산과 창원의 역사를 가만히 되돌아보면,
 시민들의 저항정신이 살아있을 때 도시는 역동성이 있고, 도시가 역동성이 있을 때 시민들의 저항정신 또한 살아 있는 것입니다.
 저항정신이 살아있던 60~70년대가 마산의 전성기였다가 호랑이굴로 들어간 이후로 마산은 쇠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원의 경우도 전국 유일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낸 지역구가 ‘창원을’ 선거구이고 그 시절(2008 ~ 2012년)이 창원의 최전성기였다가 이제 창원도 서서히 역동성이 살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힘있는 집권여당의 중진의원이 되어 지역발전을 시키겠다고 하는 집권당 다선국회의원들의 말은 만고 공허한 헛소리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마산시민이 마산의 역사와 궤를 함께한 안상수 후보를 선택하느냐 않느냐에 따라 마산 미래의 향배가 달려있다 보고 그 결과가 매우 궁금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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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민 2014.03.2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시민들은 변절되었습니다.
    물론 썩어빠진 정치꾼들의 지역감정에
    놀아난 시민들도 있겠지만 이땅의 민주화를
    위하여 수많은 피땀을 흘린민주화 영령들에대한
    배신을 하고있는 것이지요,,,,

  2. 참교육 2014.03.21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항의 도시...?
    죽은 지 오래됐습니다.

  3. ㅇㅇ 2014.03.21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와는 사회상이 많이 변한탓도 있지 않을까요?
    인터넷 스마트폰 그리고 sns의 생활화로
    모든 토론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지고
    젊은 세대의 정치의 세력화를 이루는 공간은 각자간의 sns를
    통하는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더욱더 지역간의 세력고착화가 심해지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4. d 2014.06.0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디트로이트로 불리는 침체된 마산을 살릴 정치인을 뽑는게 급선무죠.
    지금이 독재군부정권도아닌데 새누리가 악이고 민주당이 선도 아닌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