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남신문

경남신문, 이제 찌라시신문 신세 면하나? 홍준표 도지사가 지난 4월1일 경남신문을 찌라시신문이라고 하여 경남신문은 발끈하여 지금까지 수십 차례의 기사와 사설을 통해 혼준표 도지사의 언행에 대해 사사건건 비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7월9일 경남신문은 “경남신문-홍 지사 “갈등 끊고 경남발전 공동 노력””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나는 이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절로 났습니다. 언론사의 간부들이 정치인 홍준표 도지사와 도청공무원들과 함께 식당에서 만나 밥술을 나누면서 앞으로 잘해보자고 하였다니 이거는 완전 대놓고 관언유착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사실 나는 경남신문이 지금까지 해 온 행태로 미루어 이런 장면이 올 것으로 예측하는 글을 내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한 바 있긴 하지만 그 날이 너무 빨리, 그리.. 더보기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 발표와 찌라시 신문? 최근 언론에 보도된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를 보니 언론의 작태가 한심하다 못해 구역질이 납니다. 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남신문의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포스팅한 바 있었고, 경남신문사가 늘 여론조사를 의뢰하였던 “경남리서치”는 공정성에 문제가 있어 지금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경남신문사가 발표한 여론조사내용을 보니 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각 언론사가 발표한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보겠습니다. *이 여론조사표는 경남신문의 것이고, 굵은 글씨는 국제신문, 괄호 안의 굵은 글씨는 경남연합신문의 여론조사입니다. 이 표를 보면 여러분은 “안상수, 허성무, 조영파 후보의 지지율이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하고 황당할 것입니다. 물론 여론조사 시점이 각기.. 더보기
박완수한테 밀리는 김두관 ? 신체적 덩치로 보나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이라는 직위로 보나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박완수 창원시장한테 밀린다는 것이 쉽게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경남의 대표언론이라는 한 언론의 통계가 이 사실(事實)을 사실적(寫實的)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의 대표언론이라는 경남신문에서 다루는 기사에서 비중을 어디 두느냐는 것은 대단히 의미심장한 일이고, 여기서 경남도지사가 창원시장에 비교해 뉴스소재로 비중이 낮다는 것은 결국 경남도지사가 창원시장한테 밀리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본인은 금년 2월에 이 신문사의 성향에 대해 통계를 바탕으로 글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만 이번에도 통계로 보겠습니다. 금년 1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경남신문 검색창에서 “김두관 도지사”와 “박.. 더보기
경남도민일보, 빨라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가 사는 창원시 귀산동은 인구가 몇 되지도 않고 노인들이 많으므로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경남도민일보의 경우는 우편으로 밖에 배달이 되지 않기에 제가 경남도민일보에 구독료 1만원을 지급한다하여 우편요금도 되지 않을까 하여 인터넷 신문만 보다가 지난 3월 21일 “경남도민일보를 구독해주십시오”라는 경남도민일보의 김주완 국장님의 블로그 글을 보고 경남도민일보 구독신청을 하였습니다. 우체부가 배달을 하다 보니 항상 하루 이틀 늦기도 하고 금요일 신문 같은 경우는 토.일요일에 우체부가 배달을 하지 않으므로 월요일에야 신문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인테넷에서 이미 다 본 후이므로 신문이 아니라 구문이 되는 셈이지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요 며칠은 오전 중에 당일 신문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경.. 더보기
김태호와 경남신문의 병적 증세는? “일을 하고 싶어 미치겠다.” 지난달 5일 중국에서 귀국 김해공항에 도착한 후 기자들과 만난 김태호 전 경남지사가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내놓은 일성이었습니다. “미치겠다.”라는 그의 말을 듣고 나서 왠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미치겠다가 아니라 이미 미쳐버린 것은 아닌가?’ 그는 지난해 총리인준 청문회 과정에서 “어떤 분들은 (저보고) 까도까도 끝없는 양파 같다고 하지만 까도까도 나올 게 없다.”하였는데 박영선 국회의원의 말대로 까고 까니까 계속 썩은 양파가 나왔습니다. 결국 말 바꾸기와 위증으로 한나라당에서 조차 부적격자라는 볼멘소리가 나오자 그는 자진사퇴를 하였지요.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는 사퇴의 변에서 "진솔하게 말씀드리려 했던 것이 잘못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