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여론조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20.04.14 진해국회의원후보 이달곤 청년들에게 몹쓸 짓 시켜 (2)
  2. 2020.04.10 젊은이들의 분노가 필요한 21대 총선.
  3. 2020.03.31 진해국회의원후보의 여론조사와 민심의 차이 (4)
  4. 2020.03.15 진해구국회의원후보 여론조사와 공천 예상 (3)

 

이달곤 후보는 지난 330일 청년 대변인을 공개공모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들은 지금까지 이달곤 후보에 대한 어떤 대변인 역할도 하지 않다가 선거막판에 처음으로 대변인 역할 한다고 한 것이 고작 상대후보 흠집내기 의혹제기였습니다.

이 의혹제기는 "황 후보는 지난 121일 창원시 소재 사보이호텔에서 '경남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수십명의 식사비용을 지불하는데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후보가 기독교 단체 모임에 갔는데 식사비용을 제3자를 통해 지불했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을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하여 청년들은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진해경찰서에 고발을 당했습니다.

이 무슨 낭패란 말입니까?

이달곤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 비공개 여론조사를 카톡으로 뿌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미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불법행위로 선거에 불리해지자 이번에는 그것을 덮으려고 세상 물정 어두운 청년들을 내세워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종교인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치 공짜 밥이나 한 끼 얻어먹으려고 모이는 모임 정도로 폄훼하고 모욕하였습니다.

본시 거짓말을 한 번 하고 나면 그것을 덮으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앞의 거짓말 두 개를 덮기 위해 또다시 두 개의 거짓말을 지어내야 합니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는 거짓말쟁이 되고 맙니다. 지금 이달곤 후보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기사를 보도한 언론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본래 기자가 기사를 보도하려면 제보자의 일방적 제보만을 가지고 보도하지 않고 그 상대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제보자의 제보가 상당한 신뢰성이 있을 때 보도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선거를 목전에 두고서는 언론보도 하나로 당락이 좌우될 수도 있으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자는 한 쪽의 일방적 주장만을 듣고 보도를 하였기에 이들도 허위사실 유포혐의의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또 수상한 점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의 청년당원모집 기사와 황기철 후보 의혹제기 기사를 쓴 언론사가 동일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말하자면 이 언론사는 이달곤후보를 위해 뭔가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고, 맨땅에 해딩할 수는 없으니 순진한 청년들을 앞장세워 기사꺼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면 금방 밝혀질 것입니다만, 아무리 내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앞길이 구만리나 되는 청년들의 앞날까지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청년 여러분!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자기 권력과 이익을 사수하기 위해 이토록 온갖 모략과 거짓으로 여러분을 사지로 몰아넣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10년 전 진해를 강제통합시켜 진해시민의 삶과 자존심을 그토록 짓밟아 놓고는 이제 와서는 또다시 되지도 않는 구청장 직선제의 거짓 공약을 하고 청년들의 입을 통해 안덴만의 영웅 황기철 후보를 몰염치한 인격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이런 세력을 심판하는 저울대이고, 깨끗하고 희망찬 사회를 열어가는 단 하나의 열쇠와도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그리고 보여줍시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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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대주부 2020.04.1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청년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암만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언젠가는 저 사진이 치욕이 될 날이 오겠죠..

  2. 달고나아웃 2020.04.17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저 아이들은 나라를 위해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 하였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애린넘의 씨끼들 ~ 이런 소릴 들으면 ♫♫♪ 꼰대로 매도 하기 바쁜 아이들 그게 지들만의 정의일런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은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온갖 자조 섞인 푸념들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는 58년생이고 딸은 85년생입니다.

나는 늘 딸한테 말해 왔습니다.

우리 세대는 4형제 5형제가 양부모를 부양했지만 네 세대는 혼자서 양부모를 부양해야 한다. 월급 절반은 세금으로 계산하고 살아야 하니 정신 차려라.”라고. . .

지금 내 부모 세대의 노인들은 평균수명이 80세 정도이지만 60대인 내 세대는 평균 연령이 100세 시대가 된다고 하니 지금의 30~40대 젊은이들은 우리보다 4배 이상 사회복지 비용을 부담해야만 하는 처지입니다.

30~40대 청년 여러분의 삶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알기에 나는 늘 맘이 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한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소위 동란 베이비붐 세대인 우리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어떤 일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온몸을 던져 권력에 맞서 싸우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분노와 열정, 그리고 행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내가 보기로는 청년 여러분의 세대는 그런 분노와 열정, 행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광화문에 나가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목에 핏대를 올리는 태극기부대 노인들을 보고 미친갱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가 보기로는 비록 비뚤어진 역사관이지만 아직도 그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열정이 있다는 점에서 그것이 대한민국의 힘의 원천이라고 봅니다.

 

미래통합당의 김대호 같은 후보는 여러분을 보고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아닙니다. 그냥 막연한 정서입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입니다.”라고 합니다.

우리 세대는 배움이 모자라 자식들만이는 공부를 시켜야겠다고 죽자고 돈 벌어 30~40대 여러분을 대학 보내고 대학원 보내고 하여 똑똑한 사람들로 만들었습니다. 그런 여러분을 무지와 착각에 빠진 논리 없는 세대로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내가 보기로는 여러분보다 60대 이후의 우리 노인세대를 충동질하여 광화문 광장의 열정을 끌어내려는 심산으로 한 계산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노인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세상을 자기 뜻대로 지키고자 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을 우리는 폄훼해서도 비난해서도 안 됩니다. 그들은 아는 만큼 행동하고 실천할 뿐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투표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정치인들의 공약에 노인을 위한 공약만 있고 30~40대를 위한 공약이 없는 것은 정치인의 밥줄인 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불만을 토로하기보다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소중한 기회가 선거입니다.

직장 다니느라, 혹은 먹고 사느라고 여의도에 가지 못하고 광화문에는 가지 못하더라도 투표로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존재감을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1표의 가치가 47백만원이라고 합니다.

5분 투자 하여 5천만원을 버는 가성비 높은 투자에 청년 여러분들이 꼭 참여하기 바랍니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있으면 아무 곳에서나 하니까 더 편리합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사전투표 꼬~옥 합시다.

 

그리고 진해 유권자라면 아덴만의 영웅으로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아이들을 구하다가 노란리본을 달았다가 박근혜 대통령 눈 밖에 벗어나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진해 국회의원 후보 황기철 제독을 눈여겨봐 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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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원시정연구원이 마창진 통합 10년을 앞두고 조사한 바에 의하면 5개 구청 중 4개 구의 만족도는 통합 후 만족도가 확장되는데 반해, 진해는 행정, 재정, 문화, 경제 모든 분야에서 쪼그라들었습니다.

그만큼 진해시민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진해가 창원에 흡수 통합된 것에 불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면 통합을 주도한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의 통합전후 시민 만족도 조사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진해는 고령층이 많고, 노인들은 카톡으로 떠도는 문재인 정부 비판에 대한 온갖 조작된 정보만 접하고, 정작 자신들이 분노하고 원망의 대상인 마창진 통합의 원흉이 누구이며, 그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리고 여론조사를 해보면 직장에 다니는 20~40대의 젊은 층은 여론조사에 응하지를 않고 60대 이후 노년층들만 여론조사에 응하므로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양산과 부산에서는 완전히 뒤집힌 결과도 있고 마산 회원구의 경우는 30% 차이가 난다고 했는데 4%밖에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2016년 여론조사가 뒤집힌 사례

같은 날 조사한 kbs와 mbc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mbc는 이달곤 후보가 6% 앞서지만 kbs는 황기첳 후보가 7.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여론조사에  얼마나 엉터리가 많은 지 알 수 있습니다.

 

통합 당시 마산은 이미 망한 도시였고,

창원은 망해가는 도시였고,

진해는 미래가 밝아오는 도시였는데 마창진 통합으로 진해의 미래에 그만 족쇄를 채워버렸습니다.

 

진해시민들은 통합을 한사코 반대했지만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들이 대통령 이명박과 행자부 장관 이달곤의 눈치를 보느라 통합에 찬성표를 던지고 말았습니다.

 

"2010년 진해통합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삭발투쟁"

 

통합 당시 정부는 자율통합을 원하는 도시에는 온갖 인센티브를 주겠다며 감언이설을 풀었지만 모두 반대에 부닥쳐 무산되고 이달곤 행자부 장관의 고향인 창원만이 강제통합을 당하고, 그런 후 이달곤은 도지사 후보에 출마 낙선하였습니다.

이달곤 후보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행자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 그야말로 막강한 자리에 있으면서 고향인 경남과 창원과 대산면을 위해 한 일이라고는 마창진 통합말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황기철후보가 진해기지 사령관으로 근무할 때에는 진해 도심의 고도제한의 완화, 잠도 피조개 양식장 허용, 장복산 드림로드 개설 등에, 퇴역 후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을 맡고서는 진해신항 명칭과 석동터널 조기 개통 등 진해의 크고 작은 일에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에 비하면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진해 구청장을 직선제로 하겠다고요?

이달곤 후보의 말대로 하자면 3개 시를 통합한 창원시를 없애고 5개 구청 기초자치단체로 만들자는 이야기인데, 3개 시를 통합하여 5개 구청을 만들 바에야 애초 통합은 왜 하였단 말입니까?

안상수 창원시장이 되지도 않을 광역시 만든다고 4년 내내 사기를 치고 가더니 그의 흉내를 내려고 합니까?

 

 

"안상수가 광역시로 창원시민을 우롱 했듯이

 이달곤 후보는 '직선제 구청장'으로 진해구민을 우롱"

 

뒤돌아보면 시명칭도, 시청사도, 야구장도 어느 것 하나 진해시민 뜻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보여준 진해시민의 불만과 요구를 국정에 반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젊은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살아온 행적과 성품을 정확히 파악하여 소중한 자기 권리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진해는 특별히 40대들이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40대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생산활동을 가장 많이 하고, 가정과 사회의 모든 짐을 어깨에 지고 갑니다.

40대가 무너지면 우리 사회가 무너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가 무너집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40대에 의한, 40대를 위한, 40대의 선거가 되어야 우리 사회가,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허리를 곧추세울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40대 유권자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정보와 식견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설득하고 이웃을 설득하여 자신의 짐을 들고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줄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해 주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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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자존심 2020.04.01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년층은 여론조사에 참여율이 떨어져서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과거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큰 포인트 차이로 보수우세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진해가 오차범위내 접전이네요. 평생살면서 처음보는 결과로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그동안 한나라, 새누리는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곳이 진해였기 때문에 정치적인 문제로 소외받은 세월의 뒷감당은 모두 남겨진 시민들이 해야했습니다. 이제는 묻지마 정당에서 벗어나 진해를 살릴 진정성 있는 후보, 그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게 절실한 시기라고 봅니다. 과거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그동안 뽑아준 정당이 우리의 믿음에 부응했는지 평가해보십시오. 저는 우리 진해가 더이상 자존심 무너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 꼭 투표합시다!

  2. 여니 2020.04.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엡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3. 당지 2020.04.0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러운 홍보글이네요 ㅎㅋ

  4. 벚꽃남 2020.04.10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60대 이지만 이제는 정당보다 인물과 공약에 무게를 두고 우리 진해를 위하여 꼭 필요한 사람을 선택할것입니다. 모두모두 투표에 참여합시다.


 블로그 운영을 10여 년 하다 보니 블로그 유입 키워드 숫자를 분석해보면 세상 돌아가는 바닥 민심의 대강을 눈치챌 수가 있습니다.
 진해의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면 지금까지 ‘여론조사’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느 선거에서나 여야의 후보가 난립할 때는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알기 쉬운 척도가 여론조사이다 보니 . . . 
 
엉터리 여론조사로 한 밑천 잡은 김영선후보의 한계
 김영선 후보는 선거를 치러본 경험이 많으므로 이런 취약한 선거바닥 민심의 허점을 노리고 신뢰성이라고는 없는 여론조사이지만 이걸 가지고 수차례 언론플레이와 SNS작업 등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내 블로그에 유입되는 숫자를 보면 황기철 후보가 출판기념회를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던 1월 중반까지만 해도 황후보가 절대적으로 앞섰습니다. 그러다 김영선 후보 측에서 연속해서 1.2.3차례 여론조사를 발표한 구정을 전후로 김영선후보가 역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3월 접어들면서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거판에 종사하는 웬만한 사람이면 그 여론조사가 엉터리 여론조사임을 이미 눈치 챘습니다.
 그리고 진해라는 동네가 퇴역군인들이 많이 사는 아주 보수적인 동네여서 민주당후보한테도 비호감이지만 진해와 연고가 없는 외지인한테는 더 배타적인 성향을 지닌 지역특성이 강한 도시입니다.
 이런 점에서 김영선후보는 알면 알수록 진해 정서와는 거리가 먼 후보임이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이런 사실이 경선 후보들의 입소문과 SNS를 통해 퍼지자 진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덴만의 영웅’ 황기철 후보의 경쟁상대는 
 정치판에서 떠도는 이야기로는 현재 미래통합당 후보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황기철 후보를 꺾을 만한 후보가 없어 한때 김태호를 성산구 대신 진해구로 전략공천한다는 설도 잠시 있었다고 합니다. ‘아덴만의 영웅’이라는 큰 스토리를 지닌 절대 강자 황기철 후보이지만 그래도 선거는 알 수 없으므로 황기철 후보가 가장 상대하기 쉬운 후보로 김영선을 꼽기도 하고 이달곤을 꼽기도 하는데 그 근거는 이렇습니다.
 우선 김영선은 진해와의 연고가 너무 없어 혈연, 지연, 학연으로 얽혀진 진해 사람들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람한테 절대 모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동안 엉터리 여론조사를 가지고 다른 예비후보자들을 너무 심하게 물 먹인 점들로 앙금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으로 이달곤은 창원 대산면 출신으로 그 친족들이 진해와 많은 연고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마창진을 통합한 원죄가 있어서 그 사실이 알려지기만 하면 쉽게 무너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면 가장 껄끄러운 상대가 유원석 후보인데 진해 출신에 진해고 출신이다 보니 황기철후보와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서로가 서로를 무시할 수 없는 처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여론조사나 SNS상의 활동상황을 보면 이달곤과 유원석의 단일화와 같은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김영선이 무난히 경선을 통과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선에 가서의 형국은 어떻게 될까?

 


블로그 유입수와 방송사 여론조사 추이의 전망 
 현재까지 내 블로그에 유입되는 황기철, 김영선의 키워드의 검색 추세를 가지고 예측해보자면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상태가 지속될 것이고,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양 후보를 알아보기 위한 검색은 늘어날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그야말로 누가 이슈를 선점하고 진해의 바닥 민심을 파고드느냐에 따라 선거판은 요동치면서 검색수도 요동칠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미래통합당 후보가 결정되는 순간 KBS와 같은 공중파 방송사들이 제대로 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입니다. 
 내가 예상하기로는 현시점을 기준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면 아마도 내 블로그에 나타나는 키워드 검색 통계와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황기철 후보가 약간 앞설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만 장담은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여론조사에서 누가 앞서든 간에 이 여론조사결과의 파장은 이번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점만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방송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내 예측과 어느 정도 일치할지, 황기철과 김영선 후보의 블로그 검색의 차이가 현재와 같은 기조를 유지할지, 그리고 진해의 보수층 유권자들이 정당의 김영선과 인물의 황기철을 두고 어떤 선택을 할 지 두고 볼 일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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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20.03.1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을 사서 하시는군요.^^*

  2. 전직군인 2020.03.17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철 제독은
    해군에어 적이 없기로 유명함
    같이 근무해보면 정말
    후배들 병들에게 진정성있게 잘함
    섬김의 리더쉽이 강해서
    당선되면 분명히
    진해 시민들을 섬길것임
    그건 확신함

    좋은글 감사합니다

  3. 재혁 2020.04.0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기철 제독같은 국가를 위해 진실하게 봉사하는 분이 승리해야한다. 그래야 진해가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