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8.12 처녀뱃사공, 요트선장, 목욕탕 주인 & 배내골 펜션 주인. (8)
  2. 2013.07.18 배내골 에코 펜션의 이모저모와 이용 안내 (4)
  3. 2012.07.02 교회수련회 장소를 추천합니다.
  4. 2011.06.26 부산, 경남에서 교회 여름 캠프장소 추천.-경남해양체험학교
  5. 2009.09.29 경남 해양 체험 학교의 수련회와 워크숍-창원시 귀산동 두산중공업 옆 (7)

처녀뱃사공, 요트선장, 목욕탕 주인 & 배내골 펜션 주인.

 

 우리 집 펜션에 오신 손님들 중 많은 이들이 날보고 ‘사장님은 이런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집에 한적하게 살아서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지난 8월3일 젊은 주부가 블로그를 보고 남편과 이웃 집 언니와 함께 아이 넷을 데리고 왔습니다.
 나는 내 블로그를 보고 왔다기에 이런저런 대화라도 좀 나누고 싶었지만 남편분이 하도 과묵한지라 감히 범접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차를 타면서 남편이 잘 놀다간다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고 옆에 있던 그의 아내가 말하기를 ‘우리 남편이 아저씨 사는 모습이 참 부럽다고 하네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우리 집 펜션을 찾는 분들의 눈에는 대체로 펜션업을 하는 내가 사는 모습이 꽤나 괜찮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처녀 뱃사공과 요트 선장을 보는 눈.

 그러고 보니 지난해까지 내가 폐교를 임대하여 해양수련원을 운영하면서 요트에 손님을 태울라치면 손님들은 ‘사장님은 이렇게 매일 요트도 즐기고 돈도 벌고 하니 정말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러면 나는 처녀뱃사공의 아픔을 아느냐고 묻습니다.
 높은 누각에 앉아 가야금에 시 한 수를 즐기고 있는 시인의 눈으로 보면 강을 건너느라 노를 젓는 처녀 뱃사공의 하늘하늘한 몸짓이 그저 한가롭게만 보이지만 정작 노를 젓는 처녀뱃사공은 늙은 부모와 어린 동생들의 생계를 위해 손바닥에 피가 터지도록 죽을 용을 다 쓰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 내 처지가 바로 그런 처지로 손님들이 보기로는 낭만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정작 나는 안전사고에 초긴장상태라고 하면 손님들은 그럴 수도 있겠다며 웃곤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보고 온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놀고 있는 텐트가 있어 감나무 밑 데크에 설치해 봤더니 이 아가들이 첫 개시를 했네여ㅠㅠㅠ

 

-엄마 무릎에 엎드린 녀석도 사진 찍는다고 하니 힘껏 폼을 잡네여. 그놈....ㅎㅎㅎ

 

-  이 식구들은 모녀가 고기잡이 더 열~ 중~ ~  . 아마도 생선이 먹고 싶은가 봅니다.ㅎㅎ

 

 

목욕탕업 누워서 떡먹기인 줄만 알았는데...

 20여 년 전 가까이 지냈던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는 남편이 중소기업을 하는 사장이고 꽤내 부유한 가정의 주부로 창원에서 내로라는 부인들과 골프도 치고 하면서 자주 어울리는데 이때 남편한테 용돈을 탈라치면 늘 남편이 '뭣하면서 여자가 그리 돈을 쓰느냐'며 꼭 토를 달고 용돈을 주므로 자신이 쓰는 돈은 자신이 벌어서 쓰겠다며 남편에게 목욕탕 건물을 사달라고 하여 목욕탕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생각하기로 목욕탕은 외상값 없는 현금 장사이고, 길목만 좋으면 굳이 영업이 필요 없으므로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 사업인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막상 목욕탕업을 해보니
 술을 좋아하는 보일러기사 아저씨는 사흘이 멀다 하고 펑크를 내고,
 소금은 펌프기계와 배관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므로 소금사용을 아무리 금해도 여자 손님들은 사우나실에서 몰래몰래 소금으로 전신마사지를 하고,
 아이들이 마시고 난 요쿠르트병과 빨대로 하수구가 막혀 바켓을 둘러쓰고 들어가서(남자가 여탕에 들어갈 경우와 여자가 남탕에 들어갈 경우) 배수구 청소를 해야 하는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고,
 어린 아이들이 비누를 밟아 미끄러져 머리가 터지고 팔목이 부러져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야 하는 때는 혼이 다 빠지고,
 탈의실에서는 사소한 것들의 분실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현금장사이므로 카운터를 남에게 맡길 형편도 아니므로 죽으나 사나 반달모양 구멍 하나 뚫린 유리창의 방에 갇혀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눌러 붙어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는 골프고 용돈은 고사하고 사방2미터의 독방감옥에 스스로를 가두고 만 자신의 꼴이 마냥 한심한 처지가 되었다면서 내게 넋두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쉬원한 장소에서 아버지는 취미로 하는 각에 몰두하고 엄미와 아들은 아주 심각한 대화를하는가 봅니다

 

-소나무 아래서 이 무더운 날씨에도 족구를 하고 있는 젊음을 보고 부러워 하는 노인네들~ㅎㅎ

 

 

다양한 손님에 이러지도 저러지 못하는 땐땐한 입장의 펜션주인 노릇. 

 펜션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긴장과 스트레스, 그리고 팽이처럼 돌고 돌아야만 자빠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배내골과 같은 산골에서 널따란 과수원과 잘 다듬어진 정원이 있는 펜션에 와서 보면 절로 마음이 턱 놓이고 가슴이 펑 뚫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들을 보면 무척이나 한가롭고 여유로워만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보는 잘 다듬어진 과수원과 정원은 그 정취만큼이나 주인의 정성과 수고로움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사흘이 멀다 하고 풀을 베고 나무를 전지해야만 하고, 계절 따라 땅을 일구고 그름을 줘야만 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손님들이 펜션을 찾는 이유는 그야말로 가지각색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어울려 실컷 먹고 마시며 놀다 가고자 오는 손님,
 직장에서 MT나 워크숍을 위해서 오는 손님,
 부모님의 생신이나 부부의 결혼을 기념해서 오는 손님,
 아니면 자연의 경치와 맑은 공기에 편안하게 휴식을 하고자 오는 손님 등등...
 이런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편안하게 휴식을 하고자 오는 손님들의 입장에서는 떠들고 시끄러운 손님이 원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8월 4일에도 우리 집에는 어머님 생신이라고 온 손님, 가족과 여름휴가를 즐기러 온 손님, 친구들과 오랜만에 실컷 놀자고 온 손님이 있었는데 이 중에서 후자의 손님들이 새벽 늦도록 웃고 떠들고 하는 바람에 주인의 입장에서는 좌불안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방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그토록 늦게까지 떠들고 놀아도 욕설 한 마디 하는 법이 없는 요즘 보기 드문 괜찮은 젊은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시끄러운 소리로 옆방들에 피해를 줄 것 같아 새벽 3시 반쯤에 나는 그들에게 이제 그만하자고 하였더니 그들은 두 말 없이 불을 끄고 잠이 들었습니다.
 
 뒷날 아침 서두에 언급한 블로그를 보고 온 손님께 ‘옆방에서 떠드는 바람에 편히 못 쉬었지요.’하면서 안부를 묻자 자신은 그랬는데 남편은 ‘젊은 사람들이 잠자러 펜션에 오나? 다 그런 거지 뭐.’하며 당연한 것으로 이해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런 경우 주인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입장 땐땐한 입장이지요.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을 나무랄 수도 없고, 편안히 쉬고자 온 옆방의 손님들에게는 송구스럽기는 한량없고  .....

 

 

-이 더운 날씨에도 두 시간을 넘게 족구를 하는 젊은이들. 젊음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처녀 뱃사공, 요트 선장, 목욕탕 주인, 팬션 주인....

 남이 보기로는 다 수월해 보이고 멋있는 것 같아도 그 속에서 살아보면 모두가 고통도 있고 애환도 있다는 것 말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우리 집 에코펜션을 찾아주신 모든 손님들께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빌겠습니다.

 

 

에코펜션의 이용안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http://sunbee.tistory.com/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교육 2013.08.13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는 쉬운 일이 없네요.
    손님들이 조금만 신경 써주면 좋으련만...
    '돈을 냈으니...' 이런 분위기더라고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땡삐 선비(sunbee) 2013.08.1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펜션업이 이 정도인데 식당이나 주점과 같은 서비스업을 하는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저는 요즘그분들의 노고와 애환에 새삼 경의를 표하기도 합니다.

      선생님 뵌지도 오래 되었고 해서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친구분이나 가족과 함께 꼭 함 번 오시이소.
      아무 것도 준비하지 마시고 빈몸으로 원동역까지만 오시면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
      제 전화가 010-3581-4273 이니 전화 주시고 꼭 오시이소.

  2. 호빵 2013.08.1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철 기차타고 황금들녁을 지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그저 낭만적이라 생각하지만 나락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농부의 수고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 밥한톨 흘리는것은 농부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땡삐 선비(sunbee) 2013.08.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빵님은 참 심성이 고운 분인가 봅니다.
      노란 들녁을 보고 농부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말입니다.
      먹을 것이 흔한 때문인지 요즘 사람들은 밥을 엄청 버리고 갑니다.
      어떤 손님들은 밥을 한 솥 그대로 버리고 가는데 우리 식구들은 버리기가 아까워 냉동실에 얼려 놨다가 데워 먹기도 한답니다.
      쌀이 농부들의 땀방울이라는 생각까지 하면 아마 그러지는 않겠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9.0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펜션업이 그렇게나 힘든일인줄은 몰랐네요.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겠냐마는 막상 해보지않으면 그 속상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덕분에 잘 쉬어갈 수 있어서 모두들 감사할껍니다^^

  4. 정해곤 2013.10.0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많이되는글입니다
    인터넷을보다 들렀는데 빠져나오지못하고 글들을 다 읽고있네요 글솜씨가 보통이 아닌신것 같습니다 ㅎ
    저도 지금 배내골에서 펜션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나이가어리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싶네요 ^^

 

 

 나는 건축직 공무원으로 20 년 동안 근무하면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비록 도시생활에서지만 부침개를 하나 부치더라도 울타리 너머로 이웃과 나눠먹으며 정이 오가는  살가운 도시를 만들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사계절 기후를 잘 이용하여 냉난방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견딜만한 그런 집을 지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1996년 “Eco-city 조성과 관리에 관한 제안”이라는 기획서를 만들고 그 시범사업으로 창원시 두대동에 “도시형 전원주택단지 건설사업”을 시행하기로 하여 실시설계와 건설사업자까지 선정하였지만 뜻하지 않은 IMF의 여파로 그만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 당시의 현상설계안 입니다.

 이 사업의 취지는 도시의 커뮤니티 형성,

 그리고 전통건축과 마을 속에 깃든

우리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재조명하여

 이를 부활해보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 6월 퇴직 후 건설업을 시작하면서 기왕에 집을 짓더라도 내가 짓는 집은 친환경적으로 짓겠다는 마음 속 다짐으로 회사명을 (주)에코라 지었습니다. 그리고 배내골에 지은 펜션 이름도 ‘에코펜션’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당시만 하드라도 인터넷 검색창에서 “에코”를 치면 (주)에코와 에코펜션이 첫 창에 바로 떴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도 에코라는 이름이 난무하는 바람에 광고비를 하지 않는 우리 집 에코펜션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에코펜션은 나의 이런 신념으로 집을 지었기에 어느 방에서나 배내골의 자연경관과 신선한 바람을 한껏 즐길 수 있다고 감히 자부를 합니다. 
 사람들이 집에서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맛있는 것 먹고 편히 쉬면 될 것을 가지고 굳이 길위의 교통체증을 감수하며 비싼 숙박료까지 물어가면서 심산계곡을 찾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이유는 잠시나마 도심의 콘크리트 빌딩숲 대신 자연의 나무숲 풍광으로, 그리고 에어컨 바람대신 자연의 신선한 바람으로 마음과 육체를 힐링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에코펜션에는 각 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긴 합니다만 찬물에 샤워나 등목을 한 후 창가에서 팔베개하고 배내골의 신선한 바람을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에코펜션의 이모저모를 보겠습니다.

 

완공 당시의 에코펜션 전경입니다.

지금은 나무가 무성하여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 

 

 

 101호의 모습입니다.

     넓직한 거실과 1개의 침실로 7~8명의 가족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발코니의 전경입니다.

 -거실입니다

 -주방입니다

 -거실에서 본 현관입니다

 -침실입니다

 

 201호의 모습입니다. 

        101호와 크기는 같으나 뭔가가 다른데 눈썰미가 있는 분은 알아볼 것입니다.

 

 

 

 

 

 

 202호의 모습입니다.

        작은 거실과 다락 침실이 있고 4명 정도의 가족 또는 연인이 사용하기에 그저그만이지요.

 

-거실입니다

-거실에서 본 다락 계단과 현관입니다.

  예전에는 이 계단이 사다리였는데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였지요.

-주방에는 기성품 싱크대 대신 수제 원목선반을 설치했는데 의외로 여자들이 좋다고 하네요.

-아늑한 다락 침실을 여자들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다락에서 내려올 줄을 모릅니다.

-침대에 누워 다락창을 통해 푸른 산을 보노라면 몸과 마음이 절로 힐링....

 

 203호의 모습입니다.

      202호와 같은 크기의 방인데 이방은 특히 전망이 좋아 심신이 피로한 사람들이 주 중에 호젓하게 쉬다가 가는 경우가 많지요.

 

 

 

 

 

 

 

별채의 모습입니다.

      별채는 거실과 식당이 ㄱ자로 배치되어 공간이 구분되면서도 오픈되어 있어 소규모 워크숍이나 예배, 또는 부모님 생신 같은 날에 대가족이 모이기 좋은 곳으로 이 별채를 이용해 본 분은 다음에 꼭 찾게 되어 우리집에서 가장 비싼 객실이기도 하면서 가장 많이 찾는 객실이기도 합니다.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넓직한 거실과 식당, 그리고 바깥의 풍광에 답답했던 가슴이 확 터집니다.

 

 

 

 -화장실이 달린 큼직한 침실이 하나 있습니다.

 

 

-외부에는 각 실에 따른 전천바베큐장이 있어 사람들은 주로 이곳에서 먹고마시며 놀지요 .

 

 

에코펜션에 오시는 분은 생수는 준비 않으셔도 됩니다.

 지하수가 아주 좋아 식수로 그냥 마실 수 있습니다.

우리 식구들과 단골 손님들은 물통을 가져와서

집에 가져가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먹는답니다. 

 

 

 

 

 

 

 

배내골의 버스시간표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실 분은 원동역에서 배내골 마을버스로 환승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소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대리 747-6번지이고 아래의 daum지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 에코펜션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교육 2013.09.0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좋습니다.
    진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선비님의 인간적인 모습과 에코팬션의 멋스러움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싶습니다.

  2. 행복한리나콩 2014.01.11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귓윌스토어로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이곳 저곳 글 을보며 펜션을 운영하시는걸 알았습니다.
    모두가 이런 마음으로 펜션을 운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공부하며 일하며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몸이 12개였으면 좋겠는 ..^^
    24시간이 모자른 워킹맘으로 노후에 제가 사랑하는 제주 월정리 바다에 게스트 하우스 짓고 사는게 꿈인 소박한 사람이였는데
    글을보며 꿈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꼭 놀러가고 싶습니다. 나중에라도 꼭 가겠습니다. 에코펜션 화이팅!

 5년 전 내가 살고 있는 창원의 귀산동에 있는 초등학교 폐교를 임대하여 수련원을 운영하다 지난해 8월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 워크숍 공간으로 장기 사용코자 한다기에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가 그 회사가 갑자기 사용을 중단하므로 부득이 다시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 폐교는 크지 않은 규모로 50~15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수련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보통의 대규모 수련원에 가면 여러 팀이 함께 수련활동을 하므로 교회 자체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하는데 제약이 많이 따르지만 본교에서는 단 한 팀만 유치하므로 남의 눈치를 보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편안하게 수련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주변에는 사정에 따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30분~2시간 정도의 산책길과 등산로가 있고 바다에는 해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전용 계류장과 요트, 바나나보트, 레프팅보트 등도 마련되어 있어 추억에 남는 여름캠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캠프나 수련회 장소를 아직 정하지 않은 교회에서는 저희 경남해양체험학교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unbee.tistory.com/entry/부산-경남에서-교회-여름-캠프장소-추천-경남해양체험학교

 

http://www.jueco.com/

 

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마다 하계 수련회 시기가 다가오면 금년에는 어디를 가면 좋을까 하는 고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한창 까불고 놀기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안전하면서도 신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여야 하는데 그런 곳을 막상 찾아보면 흔하지가 않습니다. 

 험준한 산이나 계곡은 좋은 놀이터이기는 하나 안전사고 위험이 많고, 수백 명씩 수용하는 수련시설은 시설은 좋으나 여러 팀이 섞여서 생활하므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곤란한 점이 있는 등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금년 봄 대학생들이 양산 배내골에 MT를 갔다가 버스추락사고로 30여명의 인명사고가 난 뉴스를 보면서 험준한 계곡 산길을 버스로 간다는 것 자체가 심적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경남해양체험학교는 이런 고민을 깨끗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의 장소입니다.

 이 학교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이라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장소에 있어 교통이 대단히 편리하면서도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특이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100여명 정도가 적정수용 규모로 1회 1팀만을 수용하므로 수련회 시간동안 다른 팀과의 마찰이 없으므로 자신들만의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운동장에는 대형 풀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호주머니 형편이 좀 괜찮으면 해양체험으로 요트, 바나나보트, 레프팅보트를 펙키지로 1인당 2만원에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그저 그만이지요.
 부산의 동산교회와 울산의 호계교회에서는 아이들이 좋다고 하여 2년 연거푸 하계수련회를 다녀가기도 하였습니다.   120명을 넘는 대규모 수련회가 아니라면 경남해양체험학교를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010-8545-6707 입니다.

학교의 전경입니다.


 

학교의 복도입니다.옛 추억이 그대로이지요.


 냉.난방이 완비 된 숙소입니다.  

 

강당의 대형 빔프로젝터는 워크숍, 영화감상이 가능합니다.


 

 고성능 노래방기로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

 

넓다란 천막창고에서는 바베큐와 요리를....

 운동장에서도 바베큐??/

 

 

운동장에서는 각종 게임.



 

 

어린이들의 천국 -절대 안전한 야외 풀장

 한 가족은 운동장 본부석에 텐트를 치고 캠핑!!!



바다에 가면 경남해양체험학교의 전용 보트 계류장이 있습니다.


 

바나나 보트가 출발합니다.

 

조별 팀웤 훈련 레프팅이 있습니다.

 

요트를 타고 바다를 누벼 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아기와 같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연락처는 010-8545-6707 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성산구 웅남동 | 경남해양체험학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남해양체험학교  Tel : 010-8545-6707 

경남해양체험학교는 창원시 귀산동에 있는 폐교로 예전에 양곡초등학교 분교였다. 이 학교는 현재의 두산중공업 터에 있었는데 이곳에 현대양행 공장이  건립되면서 이곳으로 1980년도에 이전되었다.  그 후 현대양행은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국책기업인 한국중업으로 바뀌었다가  김대중 정권 시절 다시 두산중공업으로 민영화 되었다.   당시 두산중공업이 한국중공업을 인수하는 것을 두고 새우가 고래 잡아 먹는 형국이라고들 하였다. 
 어쨌든  귀산초등학교는 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젊은이들이 모두 도시로 도시로 가는 바람에 학생수가 차츰 줄어 1998년경 폐교가 되어 방치되다가 2008년 현재의 경남해양체험학교가 들어서게 되었다.
  


경남해양체험학교는 창원시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끼고 있어서 바다를 활용한 레포츠를 즐기면서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요트 계류장을 설치하여 세일 요트,  파워 보트, 레프팅 보트, 바나나 보트,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의 각종  수상레포츠 장비들을 완비해 놓고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 경남해양체험학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르다 2009.09.2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에서 클릭이 잘 되지 않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대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취월장 이럴때 사용하는 말인듯합니다.

  2. 땡삐 선비(sunbee) 2009.09.30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트랙백, 댓글, 발행 등이 많이 헷갈리네요. 일단은 무식하게라도 해봅니다.
    구르다 보면 되겠지요 ㅎ ㅎ ㅎ..

  3. *저녁노을* 2011.04.23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이런 곳도 있군요.
    아이들 체험활동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잘 보고가요.ㅣ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선비 2011.04.2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이 놀기도 괜찮답니다.
    주말에는 한번쯤 요팅을 즐겨보세요. 아마도 흡...

  5. 참교육 2011.05.0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시설이 있었군요.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6. 선비 2011.05.0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번 오십시요.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