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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젊은이들의 분노가 필요한 21대 총선.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은 삼포세대니 오포세대니 하는 온갖 자조 섞인 푸념들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는 58년생이고 딸은 85년생입니다. 나는 늘 딸한테 말해 왔습니다. “우리 세대는 4형제 5형제가 양부모를 부양했지만 네 세대는 혼자서 양부모를 부양해야 한다. 월급 절반은 세금으로 계산하고 살아야 하니 정신 차려라.”라고. . . 지금 내 부모 세대의 노인들은 평균수명이 80세 정도이지만 60대인 내 세대는 평균 연령이 100세 시대가 된다고 하니 지금의 30~40대 젊은이들은 우리보다 4배 이상 사회복지 비용을 부담해야만 하는 처지입니다. 30~40대 청년 여러분의 삶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임.. 더보기
오죽하면 죄인한테 투표권을 주었을까? 지난 2월25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블로거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선관위가 선거 때마다 이런 간담회를 하는 이유는 방송이나 신문은 시간과 지면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선거법 개정내용 등에 관한 많은 정보를 유권자에게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시간과 지면에 제약이 없는 블로그를 통해 이를 홍보하고자 함일 것입니다. 나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몇 차례 블로그간담회를 통해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산업화 민주화에 있어서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발전을 해 온 줄 알았는데 선거제도가 그보다 더 빠르게 발전해 왔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60~70년대 막걸리와 고무신 선거, 80~90년대 관광버스 선거를 거쳐 오늘날의 SNS 선거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는 끊임없이 진화해 왔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