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5.29 김두관 도지사는 빚부터 갚아라. (5)
  2. 2011.04.22 진정한 노무현 정신 계승자는 김태호 ? (2)
  3. 2011.04.01 유시민, 김태호의 선대본부장에 참여? (5)

 김두관 도지사는 더 큰 봉사를 위해 대통령직에 출마해야 하느냐, 도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지사직에 머물러야 하느냐를 두고 무척 고민 중인 모양입니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도민들도 혼란스럽고 자신도 혼란스러울 것으로 짐작합니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순전히 자기 몫이지만 이것 하나만은 되돌아보고 갔으면 합니다.
 도지사에 출마할 때부터 도지사직을 이번 대선에 출마하기 위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디딤돌로 생각하였던가, 아니면 도지사직을 성실히 수행하여 그 결과물로 국민의 선택을 바라겠다는 생각이었던가?

 나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동네 이장에서 군수로 당선된 후 사실 남해군민들은 밑천이 일천한 37살의 젊은 군수가 일을 제대로 할는지  반신반의 하였습니다. 그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는 온갖 아이디어로 산업이라고는 전무한 남해를 보물섬으로 만들었고, 그런 연유로 기초자치단체장 중 전국에서 가장 유명인물이 되었고, 그것이 밑천이 되어 지금의 도지사직에 당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전력이 있는 만큼 그는 도지사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그 밑천으로 국민의 선택을 기대하였던 것이 그의 초심이라 봅니다.

 그런 그가 근자에 들어 마음이 조급해진 연유는 이명박과 한나라당 정권이 워낙 민심을 잃고, 야권에서는 박근혜를 대적할 만한 대안인물이 또렷이 떠오르지 않는데 있습니다. 그는  호남의 김대중 세력으로부터 가장 호의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영남에서 노무현 세력으로부터도 지지를 받고 있는 자신이 박근혜를 대적하는 데 호적수가 될 것으로 판단했을 것입니다.   한때 새누리당의 김종인 비대위원이 박근혜가 가장 경계할 인물로 김두관을 거론한 이유도 그런 까닭이라 봅니다.

 

 

 

-사진은 크리스탈님 꺼-

 

 

 사람들이 김두관 도지사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 하면 대체로 우직함, 듬직함, 어딘가 모를 신뢰감 같은 느낌이라고들 합니다.
 박근혜가 국민들로부터 변함없는 지지를 받는 것도 자신의 말을 찬물에 밥 말아먹듯 식언을 하는 정치꾼들 속에서 나름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일관성을 보여주는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을 ‘죽일 놈’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선 되고 보자는 급한 마음에 선거 때 공약한 온갖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이명박은 성공한 사업가이고 성공한 행정가였음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정치가로서 대통령직은 완전 ‘꽝’이었습니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그가 성공한 경영자이기도 하지만 그가 서울 시장을 하면서 청계천 복원과 중앙차로 버스전용차선 도입과 같은 서울의 난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치적 덕분입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역사는 그를 ‘맨손의 샐러리맨에서 CEO가 된 입지적인 사업가, 소신과 성실로 서울의 난제를 해결한 훌륭한 행정가’라며 존경인물로 기억할 것입니다만 대통령이 됨으로서 죽일 놈으로 추락하였습니다.

 

 따라서 김두관 도지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대통령이 될 것인가?’ 보다 ‘어떤 대통령이 될 것인가?’이라고 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폴리스는 재산을 보호하거나 경제적 풍요를 달성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의 목적은, 사람들이 고유의 능력과 미덕을 개발하게 만드는 것, 즉 공동선을 고민하고, 판단력을 기르며, 시민자치에 참여하고 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걱정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명박을 잘 못 뽑았다고 통탄하는 까닭도 어쩌면 ‘대통령은 우리의 재산을 보호하고 경제적 풍요만 안겨주면 좋은 대통령이다’라는데 까지 밖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치의 목적이 경제적 풍요보다 인간의 미덕을 길러내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부도덕한 이명박 정권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국가지도자는 도덕적 가치가 높은 인물이 선택되어야 할 것이고, 이런 점에서 더 큰 봉사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남도민과의 작은 약속과 책임을 외면해버리는 것이 과연 도덕적인지를 생각해 볼 일입니다. 
 
 만일, 김두관 도지사가 도지사직을 그만두면 가장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이는 새누리당 쪽이고, 그들은 도민과의 약속을 위반한 부도덕한 정치가로 온갖 덧칠을 할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보았듯이 누가 뭐래도 영남은 새누리당의 텃밭입니다. 김두관 도지사가 2010년 도지사직에 그나마 당선될 수 있었던 것도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를 죽일 놈 이명박이 공천을 하였고 박근혜가 열중쉬어 자세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이 절박한 심정으로 단합하여 죽기살기로 열심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웃집 이야기지만 지금 통합진보당은 그야말로 콩가루집안이 되어 ‘네 죽고 내 죽자’는 식으로 끝없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도지사직을 내놓게 된다면 오세훈이 서울시장직처럼 경남도지사직을 새누리당에 헌납한 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부도덕한 정치인들한테 국민들은 진저리가 납니다.
 이명박은 서울시장을 하면서 치적이라도 있지만 김두관 도지사는 4대강사업 반대와 어르신 틀니사업 말고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만 한 뚜렷한 치적도 없습니다.
 치적을 바탕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도 죽일놈이 되는 자리가 대통령직인데 뚜렷한 치적도 없이 대통령직을 넘본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김두관 도지사에게 바랍니다.
 경남도민이 김두관에게 표를 찍은 것은 임기동안 도지사로써 도민의 삶을 잘 보살펴 달라는 뜻이고, 김두관은 그런 도민들의 바램에 빚을 진 것입니다. 도지가가 대선에 출마하느라 중도사퇴를  하면 시장.군수 또는 도의원 중에서 도지사직에 출마하느라 중도사퇴 자가 생기고, 그 빈자리를 채우는 선거에 수백억의 선거비용이 도민혈세로 충당되어져야 합니다. 이같이 혈세가 들어가는 선거를 치르고 4년 임기도채우지 않고 대선 레이스에 달려가 버린다면 이거야 말로 정치먹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도민과의 약속을 어기면 이 손도 놓아야겠지요-

 

 

 김두관의 매력이요 자산은 우직함과 든든함의 신뢰감입니다. 도지사직을 우직하게 잘 수행하여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이명박의 대통령직 수행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잘못해서 생기는 기회를 엿보는 기회주의적 행보보다는 자신의 절대가치를 갈고닦아 국민들이 이를 인정하고 부름이 있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는 우직한 행보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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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2.05.29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스페르치 2012.05.2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탈님이 누군가요?

  3. 시골사람 2012.06.2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은 괜찮고 도지사는 안된다? 김두관지사의 치적은 많아요. 지나치게 편하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태호 한나라당 후보가 3월 13일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큰절을 하며 “노 전 대통령이 살아온 길이 사회통합의 정신”이라고 했다. 
 그리고 지난 4월 14일 저녁 CJ 경남방송 방송토론회에서 김태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지역(주의)에 기대 정치하지 말라고 했고 고향 김해를 떠나 부산과 서울에서 출마했다"며 "저 김태호가 연고도 없는 김해에 온 것도 옳은 일이라면 망하는 길이라도 가야 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연합신문에서-


즉, 그는 선거판에서 유리한 곳만 찾아다니며 오로지 당선에만 혈안이 된 정치인들과는 차별화하여 노무현의 바보정신을 본받아 바보가 한번 되고자 작심을 한 것으로 본다. 이번 선거에 뻔히 질 줄 알면서도 노무현 정신에 불씨를 지피기 위해 자기 한 몸을 기꺼이 던진 것이다.

 그런데 어쩌면 김해시민들은 이번에는 김태호를 노무현 같은 바보가 되는 것을 가만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선거초반 20%까지 차이가 나던 득표율이 오차범위 내까지 좁혀졌고, 투표 참가율을 고려한다면 김태호 후보가 바보 되기는 거른 일이 아닌가 싶다.

 이쯤 되면 김태호 후보의 고민도 예사 고민이 아닐 것 같다.
 자신이 원하는 '노무현 정신 계승자'라는 상징성을 부여 받자면 이번 선거에 참패를 해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당선 되 버리면 자신의 신념이 무너지고 큰 그림이 망가져 버리는 것이다.

 거창군 주민들도 김태호를 바라보는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다.
 국무총리가 되리라고 굳게 믿었건만 총리에 낙마하고, 이번에는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가 되리라고 믿었건만 그마저 여의치 않으니...

 김해시민들은 한 고을에 바보 하나만 있으면 족하지 둘씩이나 두지 않을 심사인가???
 
 퇴임하여 봉하에서 새로운 퇴임 대통령의 모습을 한번 그려 보고자 그토록 정부와 경남도에 정책적 지원을 요청해도 눈길 한 번 주지 않다가 뒤늦게 깨닫고 “당신의 정신을 계승하겠노라”고 하며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한 김태호 후보를 보는 고인의 심경은 또 어떠할런고?

Posted by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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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南陽人 2011.04.2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댓글이 하나도 없는 건 저마다 먹고 살 떵 재료를 궁리 중인 걸로 보임. 내사 저 존경스런 행님캉 손도 잡아보지 못한 사이지만, 절간에 가면 부처는 없고, 교회 가면 예수는 없는 돌중과 먹사뿐인 세상인 것을 알고 '나부터 아름답게 살기 운동'에 교조로 맞고 싶은 분. 태호의 행동은 옷에 떵 싸는 짓임을 모르넹...

  2. 가식이 2011.04.23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셨을때도 봉하마을에 도움준게 있었나요? 방관만하고 한나라당과 똑 같이..ㅠㅠ
    그저 쥐바구랑 같은 시선으로 지켜보고 수많은 사람들의 행렬로 화장실이네 뭐네 모든것이 부족하고
    그런곳에 자원봉사 공공근로라도 좀 파견해서 청소라도 좀 해주고...했나요 방관만 하다가
    지금에와서 선거철이라서 우리대통령님 정신계승 개가 들어도 우습고 너무 속보이네

 요즘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행보가 여~o 의심스럽다.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선언한 이명박 정부를 두고 “정부가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한 것 같고, 국책사업인 만큼 타당성 조사 등의 노력을 한 것은 평가할 만하다”며 “대통령과 정부에 일방적으로 뭐라고 하기는 그렇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두관 지사가 4대강사업 반대 선봉에 서서 악전고투할 때 그는 위로의 말 한마디 없이 있다가 선거철이 되어 김해에 내려와 김두관지사를 방문하여 악수하는 장면을 연출하였다.
 그러면서 김두관 지사가 신공항 유치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이 마당에 이명박 정권의 공수표 부도를 두고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과물이라고 두둔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연합뉴스에서-

거기다 이번 김해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강원도지사와 더불어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정부의 대리전이나 다름없는 선거라는 점을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이나 서로가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라며 적자타령을 하는데 적자든 서자든 그 근본은 똑 같은 아버지다.
 원래 아버지는 적자와 서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우짜든 자식들이 형제간에 의논 맞춰 우애 있게 지내기를 바란다.
 생존한 아버지라면 형제간의 다툼을 말리기라도 하련만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돌아 올리는 만무하니 지금 김해의 사정이 낭패로다.

 김해시민의 바램이나 고 노무현 대통령의 바램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형제가 하나로 뭉쳐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지도록 한 철천지원수 이명박 정권을 박살내는 것이다.
 이를 무시하는 자식은 고인의 적자도 아니요 서자도 아닌 호로자식밖에 안 된다.

 지금 여론조사 결과로는 야권이 단일화만 되면 52:38로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다는 패가 나와 있음에도 시답잖은 핑계로 단일화를 거부하는 그 저의가 무엇인가?
 이참에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에서 자신이 적자임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두둔하고 노무현의 안방을 한나라당에 내 주는 대신으로 수도권과 이명박의 환심이라도 사려는 것인가?

 지금 통합에 반대하는 핑계로 여론조사의 표본추출에 관한 문제 따위를 민주노동당이 제기를 한다면 모를까 노무현의 적자라고 자임하는 국민참여당이 지껄이는 것은 안방을 이명박 정부에 내 주자는 주장과 다름 아니다.
 유시민 대표의 단일화 불응으로 인하여 이명박의 총애아 김태호를 국회의원에 당선시키게 된다면 유시민은 결과적으로 김태호의 선대본부장 노릇을 하고 마는 자신의 꼴을 보게 될 것이다.

Posted by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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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중동 기자 2011.04.01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좀 그만 쓰세요 이건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를 이봉수님이 국민참여당이고 도지사 당선되셨을 때 뉴스에서 보도하는 걸 다 봤네요 김두관 도지사님이 이봉수님과 함께 일을 하겠다고 하신 말씀을..
    그런 연계성 있는 관계가 있지요 100% 여론조사 하면 될텐데 독재민주당이 저것들 유리한데로
    하면 100% 지지도도 없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 김태호가 되겄지요
    이 사람 기사쓸때 술 먹었는지 기사 보니까 완전 짜증나네...유시민씨가 김태호에게 했던 말씀 입니다
    김태호 예비후보에 대해 "30∼40대 조기 축구회 같은 곳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김 예비후보에 대한 분위기가) 너무 험해서 놀랄 정도"라면서 "도시지역에서는 선거운동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분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나 같으면 안 나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 선비 2011.04.02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인적으로는 유시민을 좋아합니다.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영남의 국민에게 사기를 친 이명박정부에 도움을 줘서는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3. 2011.04.02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개떡같은 기사를 ㅡㅡ

  4. 南陽人 2011.04.02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은 노무현을 팔면서도 전혀 노무현 당신에게 가까이 가지않는 글이다. 같은 부류의 민주당이라도 깨어야 한다. 한나라당 꼴통과 다름 없는데도 어째서 노무현을 팔면서 유시민을 비판하는가, 역으로 민주당이 그 꼴통에서 열리지 않는다면 차라리 김태호에게 주어버려라.
    정몽준이 노무현 도우겠다 했을때 앞날이 걱정 되더니만, 정몽준이 파기했을 때 그 얼마나 기뻤던가.
    유시민은 이제 민주당 꼴통도 던져버려야 할 때다. 험난한 길이지만 그 길로 가야한다...
    필자의 걱정은 충분히 이해되는 말이지만.

  5. 정부권 2011.04.02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자의 글은 어떻게 하든 야권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충정인 것 같습니다.
    민노당에서도 유시민 대표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고요,
    민주-참여 단일화가 깨지는 바람에
    민노-진보가 먼저 선단일화해서 야권단일화 재촉하려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아무튼, 제가 볼 땐 단일화 논의가 다시 재개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인 듯싶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