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5.23 도망가는 안상수, 잡으러 가는 조영파 창원시장후보의 결과는? (2)
  2. 2014.05.14 검찰고발 다음 창원시장후보는 조영파? (2)
  3. 2014.04.10 황제 병역기피 창원시장후보의 '전우애'는? (3)

 이번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안상수, 조영파  창원시장후보 두 사람의 과거 이력과 현재 입장이 마치 한 편의 연속극과 같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면서 묘한 장면을 연출을 합니다.
 안상수 후보는 명문대를 졸업한 인물로 사법고시에 합격되어 검사를 지내다 국회의원 4선에다 막강한 집권당의 당대표까지 지낸 중앙정치의 대물입니다.
 반면에 조영파후보는 시골 진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진해 웅천면에서 면서기로부터 마산부시장, 창원부시장을 역임한 토박이 공무원으로 정치 초년생 인물입니다.

 

 

 

 

 

 

 안상수 후보는 1966년 징병검사 기피에서 부터 1975년 병역법 공소시효 소멸시점에 이르기까지 그는 철통같은 불심검문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병역기피 도망을 다녔습니다.
 반면에 조영파 후보는 1967년 입대한 육군 헌병 병장출신으로 그 시절에는 군대 구타도 심하고 굶주리던 시절인지라 구타에 못 이겨, 혹은 배가 고파 탈영하는 병사들이 더러 있어 탈영병을 잡으러 다녔습니다.

 

 이렇게 도망을 다니던 병역기피자와 잡으러 다니던 헌병이 이번 선거판에서 또 도망가고 쫓아가는 형국이 벌어졌습니다.
 병역기피의 범죄자이건 말건 아무튼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은 안상수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가고 있고, 무소속 조영파 후보는 안상수 후보를 잡기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허성무 후보와 범창원시민후보 단일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의 보온병과(?) 출신 기피병-         

 

                      

 

 

  세상돌아가는 판을 대체로 잘 읽고 있는 언론사의 기자들이나 정보경찰관들의 말의 빌리자면 쉽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조영파 후보

로 단일화가 된다면 안상수 후보에 대한 인식이 워낙 나쁘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점을 칩니다.     

도망자와 추격자라?????

 추격자가 밝힌 도망자의 범죄혐의는 아래와 같은데 공소시효가 지나 법적인 처벌은 불가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병역기피죄에 관한 한 도덕적 재판 시효는 죽는 그날까지 유효합니다. 
 108만 창원시민께서는 도망자의 엽기적인 병역기피에 관한 아래

혐의를 어떻게 재판할지 궁금하네요.

 

 

 

 

         - 헌병과 육군 병장 출신 조영파- 

 

안상수 후보의 병역기 3대 의혹

 

의혹 1) 10년간의 병역기피 과연 노모 탓인가?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2010년 당대표 경선 과정에 자신의 10년 병역기피에 대해 “이곳저곳 절을 옮겨 다니며 고시공부를 하는 바람에 고향에 계신 글 모르는 노모로부터 입영영장을 전달받지 못해서다.”라는 취지로 자신의 병역기피를 노모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안 대표의 말을 믿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한국법조인대관’이라는 책에 실린 안 대표의 경력을 보면 “1969 (주)농한산업 근무”라고 기록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행방불명된 사람이 버젓이 회사를 다녔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에 모든 국민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문점.
 -언제부터 언제까지 (주)농한산업에 근무하였는지?
 -병역기피를 과연 글 모르는 어머니 탓으로 볼 수 있는지?

 

의혹 2) 입영기일 연기 이유의 질병 사실인지?

 안 대표는 1967-1968년도에 신체검사를 기피하다가 1968년도에 신체검사를 받아 현역입영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 해인 1969년도에는 질병을 이유로 입영기일을 연기를 하였습니다.
 1968년도 신체검사에서 현역판정을 받을 정도의 건강한 청년이 불과  1년 만에 군 복무를 못할 정도로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된 점을 보통사람들은 납득 가지 않을 뿐 아니라, 군복무를 하지 못할 정도의 질병이라면 기업체 근무도 불가능 할 터인데 어떻게 기업체 근무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의문점.
 -1969년도에 입영을 못할 정도의 질병이 어떤 질병인지?
 -또한 그런 몸으로 기업체에서 근무는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의혹 3) 고시공부를 위한 행방불명인가, 병역기피를 위한 행방불명인가?

 안 대표는 당대표 경선 때 “이곳저곳 절을 옮겨  다니며 고시공부를 많이 했는데”라는 해명을 하였습니다.
  안 대표가 병역기피를 하던 그 시절에는 우리의 장병들 중 월남전에 참전하여 전사하거나 부상당해 오는 이가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러므로 국가에서는 부족한 병사를 한 명이라도 더 징집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였기에 빽 없고 돈 없는 서민들은 모조리 징집되었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김신조 무장간첩사건을 비롯한 북한간첩 때문에 버스, 숙방업소, 하숙집, 절집 할 것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시로 불심검문을 하던 시대였기에 보통 사람은 숨을래야 숨을 곳이 없었던 시절입니다.
 이런 철통같은 검문검색을 피해 병역기피를 할 수 있었던 안대표의 신출귀몰한 기피행적에 우리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 대표가 고시공부를 하느라 절에서 머문 점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고시공부를 하는 보통의 사람들은 공부에 바빠 거처를 옮기는 일을 삼가는데 안 대표는 무슨 사정으로 이곳저곳을 옮겨 다녔는지 그 점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의문점
안 대표가 절을 자주 옮겨 다니며 공부할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혹시 병역기피 검문검색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었는지?

 위의 내용을 종합 검토하여 안상수 전 대표가 병역면제자인지, 병역기피자인지를 최종 판단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안상수 후보의 병역기피 이력

 

-1966 - 1967년도에(대학 3-4학년) 신체검사를 받지 않아 징병검사기피를 하였고,

-1968년도에 신체검사를 받아 현역입영 판정을 받았으나,

-1969년도에 질병을 이유로 입영기일을 연기하였고,

-1970년도에 재신검하여 2급 판정을 받고도 입영을 하지 않아,

-1971년도에 드디어 병역기피자로 분류되었습니다.
 병역기피자로 분류된 이후에

-1973 - 1974년도에 (입영통지서가 전달되지 않아)행방불명으로 입영연기를 하여 병역을 기피하던 중,

-1975년도에 병역법의 공소시효 5년 경과로 공소권 없음(법을 위반했지만 처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음)을 받아 처벌을 받지 않았고,
 후에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고령을 이유로 1978년도에 소집면제를 받음.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안상수 후보가 행한 1966년도 신체검사 기피에서부터 1975년도 공소시효소멸에 이르기까지의 병역기피과정의 수법은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병역기피 수법의 종합선물세트이고, 그 수준은 과히 엽기적 수준이라 할 만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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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민 2014.05.2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남이 낳은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안상수 후보입니다.
    보온병으로 포탕능 만든 세계유일의 발명가이니까 말입니다.

  2. Life Experience Degrees 2016.05.09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안상수 후보입니다.

 지난 4월17일 내 블로그에 “창원시장후보한테는 말조심 하이소.”라는 제목을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http://sunbee.tistory.com/entry/창원시장후보한테는-‘말조심’-하이소


 그런데 이번에는 고발 잘하는 안상수 창원시장후보한테 허성무 후보가 또 걸려들고 말았네요.

언론의 보도내용은 이렇습니다.

 

 

 

 옆집 개가 짓는다고 소송을 하고, 상대후보가 입면 열면 모조리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발을 하는 안상수후보의 이런 황당한 처사에 이글을 쓰는 나도 겁이 나서 자꾸 손가락이 오그라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성무 후보가 한 말이 허위인지 아닌지는 짚고 넘어가야겠기에 인터넷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안상수 후보는 자신은 지난 총선 공천탈락자가 아니라 자진사퇴를 한 것인데 공천탈락자라 한다며 배종천, 허성무 두 사람을 고발하였습니다.
 그런데 2012년 3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 “불공정하게 전략지역이 선정되었는데 이렇게 불신이 쌓이면 공천탈락자들이 결국은 무소속연대라도 만들어서 새누리당의 총선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자신의 입으로 “공천탈락자”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음은 “힘이 있을 때 수도권 이익만 챙기기 위해 지방 죽이기에 앞장섰다”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지난날 수도권의 인구과밀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박정희, 노무현 두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수도권규제의 각종 법률을 이명박 정권이 경제 살리기를 앞세워 대부분 해제하고, 영남권 신공항 건설도 경제논리로 접근해야 한다며 백지화시킨 일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정책에 가장 앞장섰던 정치인들이 수도권 국회의원들이고, 안상수는 한나라당의 당대표였다는 사실을 천지간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범죄가 좌파교육 때문이라는 안후보의 발언은 이 기사가 단적으로 증명합니다.

 

 

 

 안상수 후보는 상대후보가 비판만 하면 “흑색선전”이라고 하는데 하필이면 위키백과의 안상수에 대한 기록에서 흑색선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흑색선전(黑色宣傳)은 본시 군사용어 중의 하나이고, 출처를 위장하거나 밝히지 않는 선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군대도 가지 않은 사람이 우째 “전우애”, “흑색선전” 이런 군대용어는 많이 아는지ㅠㅠㅠㅠㅠ???

 

 배종천, 허성무 후보가 적시한 내용은 모두가 과거에 안상수 후보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로 이 말들이 구설수가 되어 많은 언론에 회자되는 바람에 인터넷검색을 하면 금방 밝혀지는 내용들인데 정작 안상수 후보 자신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모양입니다.
 배한성 후보는 안상수 후보가 하도 언론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혹시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고 하였다고 고발을 당했는데, 나는 안상수 후보가 혹시 치매증상이 있는 것 아닌가 묻고 싶네요.

 

 아무튼 창원시장후보로 나와 안상수 후보를 비판했던 사람들은 모조리 고발을 당하고 조영파 후보만이 고발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조영파 후보도 병역기피를 두고 안상수 후보를 비판하기는 했는데 유독 고발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병역기피하느라 숨어다니던  40여년 전 트라우마 때문에 헌병병장출신의 조영파 후보가 겁이 난 것인지,  병역기피 비난쯤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로 미루어보아 앞으로 조영파후보는 병역기피 말고는 안상수 후보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비판을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창원시민 여러분들도 안상수 후보가 창원시장이 되면 시청에 가서 함부로 말했다가는 고발, 소송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이소ㅗㅗㅗㅗ

 

독자 여러분께 덤으로 재미있는 안상수 후보의 어록과 만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당~~

 http://blog.hani.co.kr/kukkyoo12/26398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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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 2014.05.17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끼리 입니다.

  2. 행불상x 2014.05.31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방불명인가보다~행방뷸명인가보다

오늘 인터넷언론에서 안상수 창원시장후보의 기사를 보면서  나는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어둡고 암울했던 10년간 같이 투쟁하면서 당과 나라를 함께 지켜온 당원동지들 여러분께 감사와 전우애를 같이 느낀다.”
“저는 저와 같이 싸웠던 당원동지들을 믿기 때문에 이번 창원시장선거에서 모든 것을 뛰어 넘어 어떤 경우에도 압승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새누리당원들이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전우애”라.....????

 

 여러분은 혹시 전쟁터가 아닌 일상을 살아가면서 “전우애”라는 것을 느끼거나, 혹은 이 단어를 표현해 본 적이 있는가요?
 그리고 주변에 “전우”라 칭하는 친구는 있는가요?
 
 안상수후보는 나하고 띠 동갑인 손위 큰 처남과 나이가 같은 1946년생이고, 그 또래의 사람들이면 백마부대, 맹호부대 용사로 월남전에 참여했던 세대들입니다.
 내 주변에는 내 처남을 비롯하여 월남전에 참전했던 사람들이 숫하게 있는데 그 사람들 중에서 전우애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사람을 나는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포탄과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생과 사가 갈라지는 전쟁터에서 창자가 터지고 팔다리가 부러져, 죽고 부상당하는 전우의 처참한 광경을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눈물 흘렸던 진짜 참전용사들은 친구를 대신하지 못해서, 혹은 혼자 살아남은 것이 미안해서 차마 전우애를 입에 담지 못합니다.

 

 

 그런데 군대를 가지 않은 안상수후보는 선거전에서 전우애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안상수후보는 자신의 병역기피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공직자 등 병역사항공개조회 사이트 주소에 올려진 안상수후보의 병역조회내용은 이렇다 하네요.

 

 

 안상수후보는 고시공부를 하느라 영장을 받지 못해 입대가 늦었다고 하는데 당시는 월남파병 때문에 한 명의 병사라도 더 징집하기 온 나라가 혈안이 되어있던 군사정부시절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군이 나서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시절인데 명색이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형이 현역장교로 근무하는 집안에서 동생이 있는 곳을 모르고, 징집영장이 나온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말을 믿으란 말입니까?

 

황제 노역과 황제 사법고시. 

 요즘 대한민국은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의 황제노역 바람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유전무죄’ 혹은 ‘유권 무죄’라는 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황제노역의 허재호 회장 뒤에는 결국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안상수 후보가 고시공부를 하기위해 행방불명되었던 시절에도 빽 없고 무지한 사람들은 모조리 군대를 갔는데 홍준표 도지사가 “한나라당은 병역기피당이 된다”라고 했듯이 이상하게도 여권의 힘깨나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군대를 가지 않거나 보충역으로 대충 때운 사람들입니다.

 나는 이런 점에서 군사정권하에서 현역장교를 형으로 둔 징집 대상자가 2년 동안 행방불명되었다는 점에 대해 의구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안상수 후보는 2년간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시공부를 하느라고 징집영장을 받지 못했다라고 하지만 우리 같은 서민들이 보기에는 월남파병을 피하기 위한 계산된 은둔이 아니었나로 짐작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치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이 하루 6억씩 국가에 벌금을 내느니 차라리 강제노역을 택한 것처럼 3년 동안 군에 가서 썩느니 차라리 사법고시 공부나 하자고 말입니다.

 

지역축제 망가뜨리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안상수 후보는 창원시장 선거가 지역대결이 아니라 지역의 축제가 돼야 하는데 일부 후보들이 지역대결로 악용하고 있으며, 지역출신끼리 연대라는 이름을 빌어서 정책도 다르고 철학도 다르면서 단일화라는 정치적 야합을 한다며 지역의 세 후보 단일화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중앙의 거물이자 퇴물 정치인인 안상수 후보에 대적하기 위해 단일화를 시도하는 배한성, 조영파, 이기우 후보

 

 그런데 말입니다.
 지역축제의 장을 망가뜨리고, 정책도 다르고 철학도 다른 세 후보가 단일화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장본인이 누구입니까?
 지역정치는 지역을 잘 아는 지방정치인이 맡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중앙의 거물 정치인으로 활약하던 안상수 후보가 인지도를 앞세워 출마하지 않았더라면 지방정치인들은 각자의 정책과 철학을 가지고 자기 역량껏 선거 마지막까지 완주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창원시민이 기대하는 지역축제와 아름다운 경선의 꿈을 무참히 밟아버린 장본인이 안상수 후보 자신이라는 점을 어찌 당사자는 모른단 말입니까?

 

 

'말조심'하라는 안상수 후보의 품격은?

 

 그리고 그는 자신을 ‘퇴물정치인’이라며 절제되지 않은 저급한 언어로 자신의 품격을 비난하는데 참기 어렵다며 정치적 회의를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이 대목에서도 정치적 회의를 느끼는 사람은 안상수 후보의 정치적 행보를 보는 대중들인데 정작 당사자가 정치적 회의를 느낀다고 하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 . .

 언행의 품격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인 중 언행의 품격으로 구설수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사람이 아마도 안상수 후보 자신이 아닐까요?
 ‘보온병’과 ‘자연산’ 말에서부터 5.18묘비 상석 밟기 행동에 이르기까지.....
 그런 자신이 스스로도 주체하기가 어려웠던지 오죽했으면 자신의 수첩에 “말조심”이라고 메모까지 해놓고 다녔습니다만 원낙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인지라 그나마도 지키기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

 

-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 중 일부 사진입니다

  

 

 그 나머지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개콘의 소재로까지 오르내린 재미나는 안상수 후보의 언행 기록이 그야말로 많은데 차마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묵언수행(?)까지 하던 안상수 후보가 이번에 그만 또 말실수를 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직에서도 없던 존재감이 전직 가지고 먹힐까?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지낸 정치적 역량과 모두 창원에 쏟아 부어 중앙정부의 예산을 많이 따오고 기업을 많이 유치해 옛 창원과 마산, 진해가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고 나아가 '대창원 광역시'의 꿈을 이루어내겠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의 공천에 목을 매달고 있는 현재 처지의 그가 한나라당의 막강한 당대표로 재임할 적에 난 언론보도를 보면 과연 원내대표와 당대표를 지낸 과거전력을 가지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프레신안 인터넷 기사의 일부입니다.

 

 

그러고 보면 안상수 후보는 집권당의 당대표라는 엄청난 감투를 쓰고 온갖 구설수에 오르내리면서 중앙에서는 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 대신 지방에서 인지도는 엄청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 인지도 덕을 톡톡히 보는 것이고요.

 

이를 두고 노이즈 마케팅이라 카던가, 뭐시라 카던데....??

 

 

천막당사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당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킨 안상수 후보는 '전우애'를 말하는데,

남전 전쟁터에서 피눈물 흘렸던 참전용사들은 왜 '전우애'를 말하지 않는가?

 참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ㅎ ㅎ ㅎ ㅎ   -------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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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나니 2014.04.16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갱상도 유권자눈에는 1번밝에 안보입니다

  2. 선거법 2014.04.2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75년도 사법시험 합격이면 시험준비 하느라 73, 74년도에 입영을 못한거네.
    시험 합격후에 입영하고 보충역으로 판정 받았구만...
    시험공부하느라 기일연기한 것을 두고 그렇게 비난을 한 것이구만 쯧쯧쯧
    그당시에는 비일비재한 일이었거늘....

    • 땡삐 선비(sunbee) 2014.04.29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그 앞의 8년간의 병역기피는 무슨 말로 설명하렵니까?
      남들 군대 가서 월남전에서 총포탄에 죽어가는 사이 10년간 요리조리 숨어다니면 출세하기 위해 고등고시 시험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우기면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