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4.17 창원시장후보한테는 ‘말조심’ 하이소! (3)
  2. 2014.01.21 경남도지사, 창원시장 누가 될까? (6)
  3. 2012.07.04 배종천 의장에게 바랍니다.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니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가 배한성 후보와 배종천 전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죄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하네요.

 기사내용은 이렇습니다.

안 예비후보 측은 "배 예비후보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에서 '모 후보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건강이상설이 나돌고 있다. 시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후보가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예사 일이 아니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 측은 또 "배 전 예비후보가 배 후보와 지난달 17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 낙천인사에게 창원을 맡길 수 없다'고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밝혔다"고 문제 삼았다.
안 후보 측은 "안 후보는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가 후진을 위해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경남신문에서-

 

 안상수 후보는 검찰 출신이라 그런지 고소고발과 소송에 친숙한가봅니다.
 2010년 당대표 경선에서 홍준표 후보가 1997년 안 후보가 개 짖는 소리가 너무 크다며 이웃에 소송을 낸 언론보도를 인용해, “옆집과도 화합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당을 화합시킬 수 있겠느냐”고 하여 오고간 설전이 하도 웃기는 장면이어서 개콘의 소재로까지 인용되었던 유명한 ‘개소송’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소리이건 개 짖는 소리이건 안상수 후보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만 나면 기냥....해야하는가 봅니다.

 

 

 

 

 들리는 풍문으로는 안상수 후보가 창원시장 후보로 등록을 하고서 다른 후보들은 언론에 수시로 기자회견을 하고 성명서를 발표하는데 비해 안상수 후보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자제하므로 “명색이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라 하면서 이토록 언론에 얼굴을 보이지 않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 나이가 많아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레 항간에 떠돌았고, 배한성, 배종천 후보는 기자회견을 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유야 어쨌건 옆집의 개 짖는 소리도 참지 못하고 소송을 하는 사람인데 당사자의 건강설을 입에 담았으니 두 사람은 고소. 고발을 당하고도 남을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치자면 안상수 후보 자신도 뜨뜻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는 연평도 포격사건 때 보온병을 들고서 방송에 대고 “이것이 포탄이다”라고 했으니 이 또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가 되니까요.

 2010년 창원시장 선거 때 박완수 후보는 그를 비판하는 사람만 있으면 일단 고소. 고발부터 하고 보자는 식으로 수십 명을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나도 그 때 고발을 당해 3년의 재판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고 하도 괘씸하여 고발인과 검찰을 무고죄로 역고소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재판이라는 것이 하도 피곤하여 그만 둔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서민들이야 검사나 판사 앞에 서기만 해도 주눅이 들고 간이 오그라들므로 가능하면 검찰청, 법원 옆에는 가고 싶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검찰 출신 안상수 후보 정도 되면 검찰청, 법원이 친정집이나 마찬가지겠지요. 

 

 

 

 아무튼 좋습니다.


  배한성 후보가 안상수 후보 자신의 이름을 거명하거나 자신과 관련한 특정 이니셜을 들먹인 것도 아니고,
  “모 후보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설” 정도의 표현을 두고 자신은 그렇지  않다라고 해명정도면 족할 것을 가지고,

 
 애초부터 후진을 위해 공천신청을 안했으면 모를까 공천신청까지 했다가 여의치 않아 불출마를 선언한 것이나 공천에서 탈락한 것이나 우리가 볼 때는 별반 다를 것이 없는데 콩입네, 팥입네 하며 고소고발까지 한다는 점에 대해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여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 안상수 후보 자신이 과거 입으로 뱉었던 “보온병”, “자연산 여자” 등의 망발을 다른 후보들이 다시 들먹일까봐 미리 족쇄를 채워 놓자는 의도일까요?

 

 만일 그런 의도라면 우리는 안상수 후보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제발 군대 갔다 온 사람들 열 받지 않도록 볼펜 앞두껑 가지고 “이게 총알이다. 총알!”하지 말고,

 옆집 아이 운다고 고성방가죄로 고발하지 말고,

 남의 입 단속하기보다는 내 입부터 단속하는 의연한 모습을 보여달라-

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앞으로 큰일입니다.
 홍준표 도지사는 기사 한 번 삐딱하게 쓰면 고소하고,
 안상수 시장은 시청 앞에서 고함만 한 번 질렀다하면 고소할 테니,
 기자들은  손가락은 묶고, 시민들은 입 닥치고 살아야 하는 세상이 올 것 같네요. ㅋㅎㅎㅎ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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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리굴젓 2014.04.18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후보라고 안하고 모후보라 했는데, 법원에가면 뭐라 말할것인가?

    모후보가 본인이라는걸 어떻게 확신하는가를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고소 남용을 창원에까지 와서 몸소 실천해 주시는걸 보면,

    조만간 보온병에 버금가는 유머로 선거판에 큰 웃음 줄 것이라 큰 기대 해본다.

  2. 참교육 2014.04.21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아무리 조심하라 해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중앙문대에서 토사구팽 당하면 지방으로 내려와 지방을 황폐화시키는 군요.
    3. 15의거 마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안타깝습니다.

    • 땡삐 선비(sunbee) 2014.04.2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는 창원시민들이 안상수 후보가 그유명한 보온병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조차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특히 마산시민들은 무조건 힘있는 여당후보를 뽑아야 마산이 발전할 수 있다는 주의입니다.
      강삼재한테 그리 당하고도 말입니다.

 올해 6.4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지사와 창원시장은 과연 누가 될까요?
 자천타천 많은 사람들이 후보로 거론되지만 공식적으로 드러난 후보로는 경남도지사 후보에 현 경남도지사인 홍준표 후보와 현 창원시장인 박완수 후보, 그리고 창원시장 후보로는 현경남도의회 의장인 김오영 후보와 현창원시의회 의장인 배종천 후보입니다.
 이 구도로만 본다면 경남도와  창원시의 단체장과 의회의장들끼리 일전을 치르는 셈인데 아직도 여권의 안상수 전 새누리당 대표와 전 배한성 창원시장, 현 조영파 창원부시장 등 내로라는 쟁쟁한 후보들이 있고,
 또한 야권의 제1야당인 민주당 후보로 경남도지사에는 김경수, 창원시장에는  허성무 후보 등이 거론되고 있어 현재로선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이 시점에서 이번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이라는 답을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으면 아마도 땅에 발을 딛고 살지 않겠지요.
 하지만 영영 답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조계종 종정스님인 진제스님께서는 아래 화두 하나를 깨치면서 삼세제불과 조사의 살림살이를 모두 알게 되었노라고 하셨으니,
 마찬가지로 선거기간동안 이 문제에 지혜롭게 답하는 후보자가 있다면 그는 어떤 직책에도 당선되고 남음이 있는 지혜와 덕을 원만히 갖추었다 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습니다. 옛날 당나라 향엄선사가 한 법문으로
“어떤 사람이 아주 높은 나무 위에서 입으로만 나뭇가지를 물고 손으로 가지를 잡거나 발로 가지를 밟지도 않고 매달려 있을 때 나무 밑에서 어떤 사람이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祖師西來意)을 묻는데,
 대답하지 않으면 묻는 이의 뜻에 어긋나고, 만약 대답한다면 수십 길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자기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이러한 때를 당하여 어찌해야 되겠느냐?”하는 물음입니다.

 

 

 불가에서의 하고 많은 화두 중에서 하필이면 이 화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까닭은 현재 우리사회가 처한 처지가 마치 이 화두 속의 이야기와 꼭 같은 점입니다.

 70~80대 노인네들은 수시로 다가오는 병마와 죽음 앞에서 자식한테 손을 벌리자니 염치가 없고 내 능력으로 감당하기는 속수무책이고,  
 50~60대 장년층은 퇴직은 했는데 재취업을 하자니 받아 줄 곳이 없고 사업을 하자니 대기업 횡포에 너도나도 자빠지고,
 30~40대 청년층은 취업도 어렵고, 사업을 해도 생존이 어렵고,
 10~20대 청소년층은 세상이 하도 변화무쌍하니 이 공부를 하자니 자신이 없고 저 공부를 하자니 불안하고,
  ....... 

 

 

 우리는 자본주의 혹은 민주주의 나라만 되면 모두가 잘사는 세상이 되리라고 누구나 확신하였는데 최근의 우리나라 사회현상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들은 자금력을 앞세워 고등어 한 마리 배추 한 포기까지 손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신용카드라는 아주 근사한 마술 상품까지 만들어 외상까지 주면서 온 국민의 호주머니를 교묘하고 집요하게 털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공룡의 몰락이 그 엄청난 먹성 때문에 먹을 초식이 없어 몰락했듯이 한국의 대기업들도 그 날을 재촉하고 있는 셈이죠.

 

 

 지금 우리나라 국가부채는 약500조원으로 1인당 약 1천만원의 빚을 지고,
 가계부채는 약 1,000 조원으로 1인당 약 2천만원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응아~하고 태어나는 순간에 3천만원의 빚을 안고 태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권력은 대기업을 괴롭히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괴롭히고,
 기업은 근로자를 괴롭히고,
 정규직은 비정규직을 괴롭히고,
 비정규직은 가정을 괴롭히고,
 가정은 사회를 괴롭히고,
 사회는 결국..........???

 

 이런 암담한 현실 앞에서 노인네들을 빨리 죽어라고 재촉할 수도 없고, 청년들 보고 아이를 많이 낳으라는 말도 할 수 없고, 장년들의 정년을 연장하자니  청년들이 취업을 막는 꼴이고 .......

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만만한 구석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경남도청을 쪼개서 일부를 진주로 옮기자하니 창원시가 반대하고, 창원시청을 그대로 두자니 마산시민이 결단코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꼬이고 헝클어진 문제를 해결하겠노라고 자처한 후보자들의 입장이 바로

백척간두에서 나무 가지 하나 물고 있는 화두의 주인공 입장인 것입니다.
 
 이 답은 정말 어렵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답이 있기에 진제스님도 스승인 향곡선사께 답을 제시하고 부처님의 심인법을 인정받은 것이겠지요.
 이 답은 오직 마음을 비우고 지혜를 얻은 자만이 그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책을 뒤지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한 알음알이로 답하는 것은 한 마디로 남들이 술 담고 버린 술 찌꺼기 주워 먹고 해롱해롱하는 꼴과 다름없습니다.


  고로 이 문제는 오로지 후보자 자신의 사유를 통해서만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답이 어렵겠지만 행여 답을 아는 후보자가 있다면 그 답을 밝혀 유권자들에게 심판을 받아보심이 어떠할는지요???

 

 

 

 

 마지막 한 마디는,


 “눈 내린 산야를
  길 모르는 자는 발자국을 따라 가고,
  길 아는 자는 길을 따라 가고,
  산을 아는 자는 산 속으로 속으로  홀~로 가더라.”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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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복산 2014.01.2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에 가서 좀 살더니...
    도사같은 말씀만 하시는구려.
    도지사가 누가되건 창원시장이 누가 되건,
    일들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 김훤주 2014.01.22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한 문제. 새누리당 공천 받는 인간이 시장 도지사 된다.

  3. 임종만 2014.01.2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선비다운 글입니다.
    우찌 요로코롬 희한한 난제로 사람을 괴롭히는지요 ㅎㅎ

 

 

 

 7월2일 창원시 의회 의장단 선거에서 배종천 의원이 단독출마로 재적의원 55명 중 44표를 얻어 후반기 통합창원시 의장을 맏게 되었습니다.
 경남도내 곳곳에서 의장단 선거로 온갖 잡음이 불거져 나오는 가운데 3개시 통합으로 인하여 잡음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였던 통합창원시의회의 의장단 선거결과가 여와 야, 남과 여, 그리고 지역간 균형과 조화를 이루었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배종천 의장은 3개시가 통합되기 전 마지막 의장직을 역임하기도 하였는데 당시 그는 투표용지 기명란 밖 여백에 이름을 적은 무효투표 문제로 임기 내내 자격시비에 시달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의장단 선거에서 그는 새누리당 후보경선을 무난히 통과하였고, 그러자 야권에서는 야권과 소통이 잘 되는 그가 의장후보로 되었기에 후보조차 내지 않고 그에게 단독출마 기회를 주게 되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새누리당에서는 마산, 진해의 시의원들도 그를 지지하였고, 야권에서도 많은 이가 그를 지지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이토록 고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지닌 특유의 겸손함과 친화력이라 봅니다.

 

 

 통합창원시가 출범하고 지난 2년간의 창원시의회 모습을 되돌아보면 시청사를 비롯한 빅3사업 이야기만 나오면 여야를 불문하고 소지역주의로 언성을 높이고 멱살잡이까지 하는 볼썽사나운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사실 시청사나 빅3사업이 통합창원시민들에게 공통의 관심사이기는 하지만 정치권과 일부 상권 주민들을 제외한 대다수 시민들 입장에서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사느라 관심을 기울일 겨를조차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이런 시민대중들을 현혹하여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그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려는 꼼수를 부려왔습니다.

 

 

                               -부산일보 사진-

 

 나는 이런 꼼수를 염두에 두고 있는 시의원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어떤 모습인지를 생각해보라 하고 싶습니다.
 그는 되지도 않을 영남권 신공항과 중부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가 지역간 유치경쟁을 시켜 갈등만 조장시켜놓고는 끝내는 없던 일로 하자며 공약부도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원히 미운털 박힌 대통령으로 전락하였습니다.

 

 통합창원시의 시장과 시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통합창원시의 빅3사업에 대하여 한 발 물러나 생각해 보면 수천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들을 과연 지금 서둘러 할 필요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볼 일입니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통합 전 창원시는 계획도시이기도 하지만 풍부한 예산 덕분에 도로며, 공원이며, 문화시설이며, 모든 도시기반시설을 잘 갖추어 놓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마산과 진해는 부족한 예산 탓에 아직도 도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낙후지역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통합을 상징하는 상징물도 좋고, 번듯한 통합시청사도 좋고, 2만5천명이 관람할 수 있는 야구장도 좋지만 이런 대규모 시설들은 먼저 도시기반시설들이 3개시가 균형을 이룬 다음 통합하기를 잘했다고 시민들 스스로 동의를 하고 야구 관람객이 2만 5천명이 넘어가는 시점에 천천히 해도 늦지 않은 사업들입니다.

 

 

                                           -노컷뉴스 사진-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에게 바랍니다.
 통합의 과정에 또는 야구단 유치과정에 어쩔 수 없이 내걸었던 박완수 시장의 빅3사업 공약사업이 먼저인지, 도시기반시설의 균형발전이 먼저인지를 의회가 꼼꼼히 따져서 불요불급한 것부터 우선 해결함으로서 소외되고 좌절하는 시민들의 삶부터 보살피고 보듬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번 창원시의회 의장단 선거가 균형과 조화였듯이 배종천 의장이 지닌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여와 야는 물론이고 지역 간, 계층 간 의사소통이 물 흐르듯 흘러 다시는 언성을 높이고 멱살잡이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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