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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피폭

해운대 고가아파트의 불편한 진실 - 원전 베개 지난해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2,700만원이고 펜트하우스는 무려 평당 7,000만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면서 해운대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평당 1,000만원을 밑돌던 부산의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엘시티 더샵 아파트가 이토록 높은 가격에 분양될 수 있었던 것은 건물의 마감재와 같은 내부적인 요소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건물의 외적인 요소인 입지에 있다할 것입니다. 이 주변에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달맞이 고개, 동백섬과 누리마루, 그리고 수영만 요트장과 동래온천 등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들이 고루 갖추어져 있습니다. 거기다가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고 하니 누가 봐도 욕심을 낼만한 주거단지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위용을 자랑하는 엘시티 더샵 건.. 더보기
겁쟁이 시민단체와 용감한 정부의 모습. 4월 20일 마산상공회의소에서 ‘원전사고 대비와 경남의 새로운 에너지 정책’이라는 심포지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면면을 보니 마창진환경운동연합회, 민생민주시민연대, YMCA 등 대부분 시민운동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여기서 토론자들의 발표내용을 들어보면 일본의 원전사고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도 지금 이 순간 방사능에 피폭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크게 깨달은 사실은 방사능 농도 얼마 이하는 안전하다는 기준치는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아무리 미량의 방사능물질이라도 우리 인체에 들어오면 치명적이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밖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 비에는 일본에서 날아온 방사능 물질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는 일기예보와 함께 이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