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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명당자리 임자는 따로 있다.- 남명조식의 생가 터. 오늘은 지난 9월23일 한국컨텐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경남 이야기’의 블로거 탐방대 두 번째 이야기로 남명 조식의 생가 터와 명당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풍수지리(風水地理)는 바람기운, 물기운, 땅기운의 이치로 어느 터에 집을 짓거나 묘를 쓰면 길흉을 맞이한다고 하여 우리네 조상들은 명당터를 두고 다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풍수지리를 공부한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 명당의 터와 그를 차지하는 주인은 마치 전기와 전구와 같이 서로 궁합이 맞아야만 한다고 합니다. 흐르는 전류는 200V인데 100V전구를 꽂으면 전구가 타버리고, 반대로 하면 전구가 작동하지지 않는가 하면 전선이 잘못 연결되어 누전이 있을라치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로 엇갈리지 않으면서 넘침도 부족.. 더보기
일자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노조의 몫이다. 일자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노조의 몫이다. 며칠 전 아내와 저녁을 먹다가 “요즘 여자들은 대통령 후보 중에 누구를 선호하냐?”라 물었더니 “박근혜가 대통령 하겠다고 칼까지 맞았는데 이번에는 찍어줘야 않겠느냐는 얘기가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2006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 선거를 도우러 갔다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문방구 칼날을 휘두른 지충호로부터 테러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그 해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는데 이를 두고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테러효과’라 하기도 하였고, 당시 박근혜가 말한 “대전은요?”라는 말은 유행어가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민주당에 돌직구를 던져라. 지난 23일 마산 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개최한 문재인후보의 ‘경남시민캠프’에서 이런 일이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