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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21 경남도지사, 창원시장 누가 될까? (6)
  2. 2010.10.23 강병기 부지사님 그리 억울합니까? (2)

 올해 6.4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지사와 창원시장은 과연 누가 될까요?
 자천타천 많은 사람들이 후보로 거론되지만 공식적으로 드러난 후보로는 경남도지사 후보에 현 경남도지사인 홍준표 후보와 현 창원시장인 박완수 후보, 그리고 창원시장 후보로는 현경남도의회 의장인 김오영 후보와 현창원시의회 의장인 배종천 후보입니다.
 이 구도로만 본다면 경남도와  창원시의 단체장과 의회의장들끼리 일전을 치르는 셈인데 아직도 여권의 안상수 전 새누리당 대표와 전 배한성 창원시장, 현 조영파 창원부시장 등 내로라는 쟁쟁한 후보들이 있고,
 또한 야권의 제1야당인 민주당 후보로 경남도지사에는 김경수, 창원시장에는  허성무 후보 등이 거론되고 있어 현재로선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만일 이 시점에서 이번 선거에서 누가 당선될 것이라는 답을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으면 아마도 땅에 발을 딛고 살지 않겠지요.
 하지만 영영 답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조계종 종정스님인 진제스님께서는 아래 화두 하나를 깨치면서 삼세제불과 조사의 살림살이를 모두 알게 되었노라고 하셨으니,
 마찬가지로 선거기간동안 이 문제에 지혜롭게 답하는 후보자가 있다면 그는 어떤 직책에도 당선되고 남음이 있는 지혜와 덕을 원만히 갖추었다 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습니다. 옛날 당나라 향엄선사가 한 법문으로
“어떤 사람이 아주 높은 나무 위에서 입으로만 나뭇가지를 물고 손으로 가지를 잡거나 발로 가지를 밟지도 않고 매달려 있을 때 나무 밑에서 어떤 사람이 달마가 서쪽에서 온 뜻(祖師西來意)을 묻는데,
 대답하지 않으면 묻는 이의 뜻에 어긋나고, 만약 대답한다면 수십 길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자기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이러한 때를 당하여 어찌해야 되겠느냐?”하는 물음입니다.

 

 

 불가에서의 하고 많은 화두 중에서 하필이면 이 화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까닭은 현재 우리사회가 처한 처지가 마치 이 화두 속의 이야기와 꼭 같은 점입니다.

 70~80대 노인네들은 수시로 다가오는 병마와 죽음 앞에서 자식한테 손을 벌리자니 염치가 없고 내 능력으로 감당하기는 속수무책이고,  
 50~60대 장년층은 퇴직은 했는데 재취업을 하자니 받아 줄 곳이 없고 사업을 하자니 대기업 횡포에 너도나도 자빠지고,
 30~40대 청년층은 취업도 어렵고, 사업을 해도 생존이 어렵고,
 10~20대 청소년층은 세상이 하도 변화무쌍하니 이 공부를 하자니 자신이 없고 저 공부를 하자니 불안하고,
  ....... 

 

 

 우리는 자본주의 혹은 민주주의 나라만 되면 모두가 잘사는 세상이 되리라고 누구나 확신하였는데 최근의 우리나라 사회현상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들은 자금력을 앞세워 고등어 한 마리 배추 한 포기까지 손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신용카드라는 아주 근사한 마술 상품까지 만들어 외상까지 주면서 온 국민의 호주머니를 교묘하고 집요하게 털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공룡의 몰락이 그 엄청난 먹성 때문에 먹을 초식이 없어 몰락했듯이 한국의 대기업들도 그 날을 재촉하고 있는 셈이죠.

 

 

 지금 우리나라 국가부채는 약500조원으로 1인당 약 1천만원의 빚을 지고,
 가계부채는 약 1,000 조원으로 1인당 약 2천만원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응아~하고 태어나는 순간에 3천만원의 빚을 안고 태어난다는 이야기입니다.

 

 권력은 대기업을 괴롭히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을 괴롭히고,
 기업은 근로자를 괴롭히고,
 정규직은 비정규직을 괴롭히고,
 비정규직은 가정을 괴롭히고,
 가정은 사회를 괴롭히고,
 사회는 결국..........???

 

 이런 암담한 현실 앞에서 노인네들을 빨리 죽어라고 재촉할 수도 없고, 청년들 보고 아이를 많이 낳으라는 말도 할 수 없고, 장년들의 정년을 연장하자니  청년들이 취업을 막는 꼴이고 .......

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만만한 구석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경남도청을 쪼개서 일부를 진주로 옮기자하니 창원시가 반대하고, 창원시청을 그대로 두자니 마산시민이 결단코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꼬이고 헝클어진 문제를 해결하겠노라고 자처한 후보자들의 입장이 바로

백척간두에서 나무 가지 하나 물고 있는 화두의 주인공 입장인 것입니다.
 
 이 답은 정말 어렵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답이 있기에 진제스님도 스승인 향곡선사께 답을 제시하고 부처님의 심인법을 인정받은 것이겠지요.
 이 답은 오직 마음을 비우고 지혜를 얻은 자만이 그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책을 뒤지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한 알음알이로 답하는 것은 한 마디로 남들이 술 담고 버린 술 찌꺼기 주워 먹고 해롱해롱하는 꼴과 다름없습니다.


  고로 이 문제는 오로지 후보자 자신의 사유를 통해서만 답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답이 어렵겠지만 행여 답을 아는 후보자가 있다면 그 답을 밝혀 유권자들에게 심판을 받아보심이 어떠할는지요???

 

 

 

 

 마지막 한 마디는,


 “눈 내린 산야를
  길 모르는 자는 발자국을 따라 가고,
  길 아는 자는 길을 따라 가고,
  산을 아는 자는 산 속으로 속으로  홀~로 가더라.”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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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복산 2014.01.21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에 가서 좀 살더니...
    도사같은 말씀만 하시는구려.
    도지사가 누가되건 창원시장이 누가 되건,
    일들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 김훤주 2014.01.22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한 문제. 새누리당 공천 받는 인간이 시장 도지사 된다.

  3. 임종만 2014.01.2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선비다운 글입니다.
    우찌 요로코롬 희한한 난제로 사람을 괴롭히는지요 ㅎㅎ

 

강병기 부지사님 그리 억울합니까?


 10월 12일 갱블의 블로그들과 강병기 부지사와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경남도민일보의 정성진 기자가 다음 총선에 출마를 할 것이냐는 질문을 하였고, 강병기 부지사는 미처 준비하지 못한 답변이라면서 아래와 같은 답변을 하였습니다.


△강병기: 답을 못 찾은 상태였는데 방금 결심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고. 저는 임명을 받은 정무부지사기 때문에 지사님 의중에 따라 언제든지 사표를 써야할 때는 써야 합니다. 총선 출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을 더하라고 하면 도청에서 일을 더해야 합니다. 그게 우선이라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6․2 지방선거 때 도민들이 대단한 선택을 한 것인데, 총선에서 그 정신이 이어지고 확장되는 것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서 한나라당에서 공천 받으면 국회의원 당선되는 풍토가 언제까지 가야합니까. 강병기라고 하면 운동권 직책만 가지고 있다가 명색이 공직이라는 걸 받았지만, 깨질 때 깨지더라고 출마해서 뛰어주는 것이 경남 정치발전위해 필요한 일 아니냐 생각하고 있어요.


뭐, 개인적으로 공직에서 월급 받으면 편할 수 있지만 그리해서는 안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당적이라던지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여러 가지 있지만 저한테는 그런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제 마음속으로는 경남 정치발전을 위해 그런 책임이 있다, 도민들의 마음을 이어가고 발전시키는 차원에서 책임이 있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병기 정무부지사 간담회 발언 정리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483




 그런데 뒷날 경남도민일보의 기사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강병기 정무부지사 "2012년 총선 출마"

블로거 간담회서 표명 "공직 맡긴 도민 뜻 생각하면 그만큼 책임져야"

 2010년 10월 13일 (수)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강병기 경남도 정무부지사가 2012년 총선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12일 오후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열린 경남 블로거 간담회에서 강 부지사는 "6·2 지방선거에서 우리 도민은 위대한 선택을 했다"며 "총선에서 그러한 도민의 선택을 이어가고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한나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다시피 하는 풍토가 언제까지 가야 하나"라며 "깨질 때 깨지더라도 야권이나 민주 진영을 대표해 출마하고 뛰는 게 경남 정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본다"고도 말했다.    

 

  12일 오후 경남도민일보 강당서 열린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한 강병기 정무부지사. /김두천 기자  

블로거 중 한 명이 "2012년 총선 때 (부지사가)진주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있는데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밝혔다.


강 부지사는 답을 하기에 앞서 "사실, 여기에 오기 전까지도 이 문제에 대해 마땅한 답을 생각해내지 못했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겠다 싶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겠다"면서 "지사님이 정무부지사로 임명했으므로 지사님의 의중이나 의사가 중요하다. 지사님이 총선 출마보다 일 더하라고 한다면 그리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강병기 하면 운동권 직책만 갖고 있다가 공직을 맡았는데 그렇게 만들어 준 도민을 생각한다면 공직에서 월급 받아가며 일하는 게 편할지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권 이름표로 총선 도전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마음속에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이 있다"며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강 부지사는 부지사 직무 수행 석 달 동안 정체성으로 인한 고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바깥에서 있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지위나 역할에서 오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4대 강 문제도 그렇고, 통일 쌀 보류 처리 같은 것은 공직이 아니었으면 꽤 세게 발언하거나 행동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김두관 지사의 도정 성공은 민주개혁 진영의 성공과 직결되므로 지사 생각을 가장 염두에 두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보도되자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오영 의원을 얼씨구나 하고 ‘정무부지사가 경력 쌓기용 직위냐?’라는 식으로 몰아붙였고, 이런 비판이 또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김오영 "'총선 출마' 발언 강병기 부지사 물러나라"

 2010년 10월 15일 (금)  임채민 기자  lcm@idomin.com  

경남도의회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오영 의원이 강병기 정무부지사의 "총선 출마" 발언을 비판했다.


총선에 나가고 안 나가고는 알아서 판단할 문제이지만 도정에 충실해야 할 시점에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14일 논평을 내고 "(강병기 정무부지사의 총선 출마 발언이)사실이라면 정무부지사 직위를 총선 출마를 위한 경력 쌓기로 변질시킨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업무에 열중하기보다는 총선 출마에 유리한 방향으로 직위를 이용한다면 다수 도민의 피해로 이어질 게 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강 부지사는 직위를 이용한 총선 출마 준비 행위를 즉각 중지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당장 도청을 떠나 떳떳하게 총선 준비에 나서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지사에게 정무부지사 해임을 요구하는 한편 "새로운 정무부지사를 선택해 정무부지사 기능을 회복시키라"고 밝혔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강병기 부지사는 마음고생을 많이 한 모양입니다.

 10월 20일 제가 운영하는 경남해양체험학교에서 민주노총 전국대의원들의 엠티모임에 참석하여 소주를 한잔 하면서 “블로그 기자단과 말 한마디 한 것 가지고 요즘 죽싸게 얻어맞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 심정을 블로그에 올려놓았다고 하기에 오늘 한번 방문을 해 보았더니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벙어리 냉가슴  나의 하루 

2010/10/20 16:57

 http://blog.naver.com/gangjanggun/70095870148

출장을 너무 오래 다녀왔습니다...^^

오늘 착한 비서께서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고생했다며,

저녁 약속까지 두시간이 빈다고 쉬라는 특혜를 주시네요.


요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조직 개편안이 수정안으로 통과되고,

순진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기도하고.....


누가 그러대요.

"밖에서 많이 팼으니 두배는 맞아야 한다."

어쩌면 옳은 소리라 생각이 듭니다.


얻어 맞는거는 좋은데 사실관계가 다르거나,

오해가 분명하지만 변명 한마디 못하고 무조건 얻어 맞기만 해야하니 답답합니다.


블로그들과의 사적인 대화에서 그것도 단정적인 표현이 아니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말을 했는데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단정적인 문구로 뜨고, 이어서 돌팔매가 들어오니 환장하겠습니다.


비싼 공부하고 있지요....ㅎㅎ


의회 구조도 참 희한합니다.

집행부에서 안을 제출해서 상임위 심의를 끝내고 본회의 상정되니,

집행부는 발언권도 없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해야합디다.

아무리 오해입니다. 그것의 경위는 이러저러합니다.

설명하고 싶은게 있어도 무조건 경청만해야 합니다.

표현이 좋은것은 아니라도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는게

요즘처럼 실감난 때가 없습니다.


앞에서의 말대로 바깥에서 제가 일방적으로(?) 두드려 팬 대가를

톡톡히 받는다고 생각하고 가급적 웃으려 애를쓰지만,

아픈 가슴앓이까지 숨기기는 힘드네요....ㅠㅠ



 블로그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밝혔듯이 부지사라는 직책 때문에 스스로의 내부검열로 좀처럼 글을 쓸 수 없다고 하였는데, 오죽 하였으면 이 글을 썼겠나하고 생각해 보니 조금은 안쓰러 보입니다.


 지금까지 핫바지 입고 목에 핏대 올리며 두들겨 패든 사람들의 자리에 지금은 자신이 양복 입고 앉아 있으니 그 자리가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수십년 동안 한나라당 사람들과 손발을 맞추어 온 공무원들과 소통을 하기위해 공무원 앞에 수구리, 엎드리 자세를 취하는 것도 강병기 부지사가 아니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나라당도 꼴통이지만 그 보다 더한 꼴통이 민노총, 민주노동당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강병기 부지사랑은 비록 단 두 번의 만남이었지만 그에게서 꼴통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꼴통냄새 보다는 어릴 적 소죽 끓일 때 가마솥에서 나는 구수한 냄새가 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 소 같은 사람이 블로그 간담회와 의회에서 얼마나 열을 받았으면 블로그에 하소연을 하였겠습니까?


 그런데, 강병기 부지사도 노무현 대통령을 상기해 보면 그리 열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4시간 사방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신문과 방송에서는 온통 도배질을 해대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 정도는 ‘새 발의 피’라고  할 것입니다.


 핫바지 입다가 양복 입게 됐으니 장가 갈 때 발바닥 맞는 통과의례정도라 할까요?


 강병기 부지사님!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했는데,

 출세하니까 억울한 일 당한 걸 가지고...


 남들은 그런 억울함 당하고 싶어도 못 당하고 있어 억울하답니다. 하 하 하




그래도 억울하고 뿔이 나거든  까지껏  마~  받아삐이소.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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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비 2010.10.23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네요.남들은 평생 한번 해보기도 어려운
    배부른 몰매네요.
    그런 몰매 맞고 싶은 사람이 어디 한둘일까요?

    한나라당 김오영인지 하는 의원 말은 들을 필요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야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는 사람들이니...

    이런 거죠.
    개가 짖는다고 같이 얼굴 붉히면 그게 사람의 할 짓이 아니죠.
    그래도 자꾸 짖으면 짜증 나긴 하겠지만...
    하하~

  2. 성심원 2010.10.2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우리는 가끔 달을 가르키는 손만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