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7.23 배내골 펜션을 싸게 매매합니다 (2)
  2. 2014.06.30 귀농과 귀촌의 차이를 아시나요? - 경남생태귀농학교 (2)
  3. 2014.06.17 촌놈 되는 것도 교육을 받아야... 경남생태귀농학교 (1)

 배내골 에코펜션을 직접 싸게 매매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접고 마음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자  우리집 에코펜션을 팔려고 합니다.
 직장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노후에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펜션업은 본래 서구에서 산업화 과정에 농촌 젊은이들이 도시로 도시로 나가는 바람에 방들이 많이 비어 있는 가운데 농촌에는 모텔이나 숙박업소가 없으므로 길 가는 나그네가 하루 밤 유숙할 곳이 없으므로 농가의 빈방을 빌려주는 것이 펜션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우리나라에 건너와서는 펜션이 숙박업소의 한 업종으로 착각될 정도로 성격이 변해버렸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제도상으로는 농가용주택이면서 한 집에서 대실을 할 수 있는 방을 7개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는 수십 개의 대실을 가진 펜션들이 많은데 사실 이들은 모두 편법과 불법으로 이루어진 펜션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내골에도 이런 펜션들이 꽤나 있는데 이런 펜션들은 그 많은 방을 관리하자니 식구들의 손  만으로는 감당이 어렵고, 남의 손을 빌리자니 도시에서처럼 쉽게 용역을 구할 수가 없고, 고정관리인을 고용하자니 성수기와 주말을 제외하고는 쌩 월급을 줘야하니 타산이 맞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다 가끔 한 번씩 당국에서 불법건축 단속이라도 있는 날에는 방을 줄이고 늘리느라 야단법석을 떨기도 합니다.     
 펜션사업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이런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양산시 원동면 대리 풍호마을의 전경과 에코펜션의 모습입니다- 

 

 

-아내의 취미가 매주 담그기, 고추장 담그기인지라 발코니 밑에 매주가 주렁주렁 .....

 

 

 

 스스로 자기 집 자랑을 하는 것은 좀 뭣하지만 에코펜션의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첫째, 양산시 관내의 배내골 펜션들은 모두가 1가구 주택으로 건축허가를 받은데 비해 에코펜션은 6가구 주택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가장 합법적인 건물입니다.


 둘째, 건물의 구조가 기둥과 보가 힘을 받는 가구식 목구조로 되어 있어 벽체를 마음대로 철거할 수 있으므로 적은 비용으로 집을 자신의 취향대로 개조할 수 있는 점입니다.


 셋째, 넓직한 다락이 있어 같은 크기의 집에 비하여 활용도가 높은 점입니다.

 

 넷째, 거제나 남해와 같은 곳은 여름 한 철에만 방문객이 있지만, 배내골은 부산, 울산, 대구, 창원과 같은 대도시에서 접근성이 좋아 여름뿐만 아니라 봄에는 학생들 신학기 MT로, 가을에는 단풍놀이로, 겨울에는 에덴밸리스키장 때문에 사시사철 방문객이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을 잘하고 못하고는 집주인의 달렸겠지요.

 

 참고로말씀 드리자면 여름철에 물놀이하기 좋다고 하천가에 집을 짓고 나면 습기가 많아서 집에 곰팡이가 피고 벌레들의 서식이 많으며, 관리가 어려울 뿐 아니라 건물의 수명도 오래 가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또한 어느 곳에 펜션이 잘된다고 하여 남 따라서 그 곳에 펜션을 짓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업종이 잘 된다하면 너도나도 그 업종을 따라서 하고, 어느 지역에 무엇이 잘된다하면 또한 그 지역에 같은 것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배내골이 그 대표적인 예로 펜션이 잘된다고 하니까 너도나도 하천가에 수십 개의 방이 있는 펜션을 지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펜션집들이 더러 있습니다.

 따라서, 일시적이고 단편적으로 눈에 보이는 밖으로 드러난 것들만 보지 말고 인구가 많은 광역도시와의 접근성이 어떠한지, 한 철 장사보다는 년 중 고객이 찾을 수 있는 계절별 요소가 있는지, 건물을 유지관리 하는데 문제는 없는지. 펜션업을 포기할 경우 그 집이 전원주택으로 가치가 있는 건물인지를 따져보기 바랍니다.

 

 비록 내가 펜션을 팔기는 팔아야 하지만 펜션업을 본업으로 하여 돈을 벌어야겠다는 사람들에게까지 권하지는 않습니다.

 도시의 아파트에 살면서 온갖 채소 사먹고 관리비 물어가면서 사느니 공기 좋은 곳에서 내가 먹는 음식 내 손으로 가꾸어 먹고 건강하게 사는 전원생활 하면서 성수기와 주말에 생활비라도 벌겠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이 펜션을 권합니다.

 

 

-화학비료와 농약 그리고 인스턴트식품 등에 오염된 음식을 먹고 사는 현대인의 건강진단입니다.-

 

-이 중에서도 혈기방장해야 할 22세의 젊은 군인 43.8%가 불임 우려가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최근 귀농 귀촌 바람이 불면서 어릴 적 옛날 향수만 가지고 막연히 귀농이나 귀촌을 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귀도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의 농촌 인심을 모르고 도시생활처럼 남의 눈치 안 보고 제멋대로 살다가 마을에에서 왕따를 당해 외로움에 못이겨 다시 친구와 즐길 꺼리가 있는 도시로 돌아갑니다.

 농부들은 꼭두 새벽에 일어나 그 더운 때약볕에 땀 뻘뻘 흘리며 일하고 있는데 도시에서 왔습네하고 살랑살랑 등산 다니고  에어컨 켜놓고 음악이나 듣고 있으면 그 자체가 밉상인 것이지요. 해서 내 것 가지고 내 마음대로 못하는 동네가 시골마을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에코펜션이 있는 이곳 풍호마을은 모두가 도시에서 살다가 온 사람들이거나 도시에 살면서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므로 흉을 볼 사람이 없습니다.

 

 흔히 펜션을 새로 짓는 분들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펜션을 도시에서 집 짓는 것처럼 땅값 얼마, 건축비 얼마 해가지고 시작하는데 막상 공사를 하다보면 펜션은 토목공사비와 야외 부대시설비용이 건축비용에 못지않게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면 본의 아니게 무리한 빚을 지고, 나중에는 그 빚에 못이겨 손을 드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적도 있지만 집이라는 것이 아무리 세심하게 지었다 하드라도 막상 영업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나납니다. 그런 소소한 것들을 손 보느라 2년 정도는 늘 쌩돈이 들어갑니다.

 고로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땅이 있거나 예전에 구입해 놓은 땅이 있지 않은 다음에는 기존의 펜션을 사는 것이 마음 편하고 고생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비결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어 공기 좋고 물 좋은 시골로 가야하는데 경제적 여건이 다소 여의치 않다든지, 돈을 벌기보다는 펜션을 통해서 사회적 공헌 또는 건강한 새로운 삶의 롤모델을 만들어보겠다는 뜻이 있는 분한테는 파격적으로 싸게 팔 용의도 있습니다.

 

새로운 삶의 개척에 뜻이 있는  분은 010 - 3581 - 4273 으로 전화 주시면 성심껏 설명드리겠습니다.  

 

 

 

 

 

 

 -수 십년 고목의 감나무는 열매도 주지만 계절변화의 소식을 가장 잘 전해주기도 합니다.

 

 

-언덕밭에 가꾼 이 정도의 배추면 김장을 하고 쌈배추도 하고,..

 

에코펜션의 이모저모를 알고 싶은 분은  http://sunbee.tistory.com/278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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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09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땡삐 선비(sunbee) 2014.08.1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수술을 하셨다니 먼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귀농 귀촌에 앞서 돈이 많으냐 적으냐, 혹은 돈을 많이 버나 못 버나하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사람은 어디에서나 생존할 수 있는 지혜가 있고 방법이 있게 마련입니다.
      도시에 살아야만 돈을 벌수 있고 자식을 교육시킬 수 있다고들 생각하는데 요즘 TV프로그램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는 자연인들의 삶을 보면 나름 행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관한 문제일 뿐입니다.
      나는 1999년 IMF때 공무원20년을 하고 43살의 나이에 명예퇴직 사표를 내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IMF사태나 지나고 나거든 사표를 내든지 말든지 하라고 하였습니다만 나는 위기가 곧 호기라는 각오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러고는 지금까지 남들보다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면서 큰 부자는 아니지만 여유 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귀촌이나 귀농을 계획하지 마시고 지금은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귀농과 귀촌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으므로 그런 곳에 가서 교육을 받아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아버님께서 시골생활을 원하신다고 하는데 연로한 노인들은 채소 가꾸고 집을 가꾸는 일은 잘 하실 수 있지만 펜션을 운영하는 것은 다소 무리일 것입니다.
      펜션업을 하는데 비용은 집의 위치나 건물의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딱히 얼마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우리 집 정도면 4~5억 정도 소요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막연히 시골에 가서 전원생활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내 같은 경우는 창원도심을 벗어난 귀산동 촌동네에 살다보니 농촌생활의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순전히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들은 오늘날의 농촌 생활환경을 전혀 모릅니다.

 그러면서 농촌출신 도시민들이 쉽게 뱉는 말이  “뭐 이것저것 안되면 촌에 가서 농사나 짓지..” 입니다.
 하지만 이거 천만의 만만의 콩떡 같은 소리입니다.

 

 근자 도시에 살다가 농촌에 가서 부농으로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가 TV에도 자주 나오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더러 있어 사람들은 그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여 농촌으로 이사 갈 마음을 먹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개념 없이 시골에 갔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내가 최근 입문한 경남생태귀농학교에 나가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귀촌과 귀농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귀촌은 물 좋고 경치 좋은 시골에 가서 수익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그저 맑은 물과 공기 마시며 내가 먹을 양식정도 자급자족하며 유유자적하게 전원생활 하는 것이고,
 귀농은 공장이나 사무실에 근무하는 대신 들판에 근무하며 수익을 올려 생계를 꾸려가는 영농직장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귀촌도, 귀농도 실패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귀촌의 경우는 애초부터 수익을 생각한 바가 없으므로 실패할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주변 이웃과의 관계 때문에 실패한다고 합니다.
 농촌사람들의 정서를 전혀 모르고 도시적 정서로 접근했다가 왕따가 되어 말 붙일 벗이 없어 고독에 못 이겨 다시 귀도를 하는 것입니다.

 귀농의 경우는 지역마다 토질과 기후가 달라 그 지역에 맞는 농작물을 재배해야 하는데 어떤 농작물이 고수익을 낸다고 하여 농작물부터 먼저 정하고 다짜고짜 귀농을 했다가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6월28일에는 경남생태귀농학교에서 두 번째 현장체험학습으로 하동군을 갔습니다.
 이날 체험농가의 주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처음부터 대규모 농사를 시작하지 말고 일단 그 동네에 1년 정도 살면서 자급자족 농사부터 지어보고 차츰 자신에게 맞는 농작물을 확대해 가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귀촌 혹은 귀농에 관심 있는 분들은 경남생태귀농학교 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각 지자체에서 귀촌, 귀농에 대한 강좌를 많이 개설하고 있으므로 이런 곳에 가서 한 번쯤 교육을 받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동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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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각종 농기구를 대여하므로 귀농하자마자 농기구 사는 것은 삼가라 합니다.

 

 

 

 

최황님의 체리농장입니다(010-3457-0479)

이분은 공무원을 그만두고 가지와 체리농사를 짓는데 가지는 전량 일본에 수출하는 유일한 사람이고 체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하동에 들러 평사리 공원 백사장을 맨발로 밟아보지 않으면...

 

 

 

 

 

 

 

 

 

 

 

 

 

지금도 서희와 길상이가 뛰쳐나올 것 같은 최참판댁...

안채와 창고를 설명하면서~~

어느 거지가 동냥 얻으러 왔다가 "이 집은 먹을 것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고 예언을 했는데 어느날 질병이 돌아... 

 

 

 사랑채에서 본 평사리 들판.

 

 

악양면 중대리에 있는 성남진님의 펜션에서 (010-7114-3946)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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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수 2021.05.1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생태귀농합교 12기입니다
    지금은 밀양시단장면 향로산가산길 72번지
    해발600고지에서 양봉을 하면서 귀농생활을
    행복하게 하고있습니다
    언제든 오시고자 하는분은 연락하고 오시면
    저희산골에서 나는 나믈하고 점심은 드리겠습니다
    양봉에 관심있는분도 오세요 다가르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김성수 2021.05.1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밀양의 오지마을 가산마을입니다
    전번010-5572-0088입니다

 동란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가 도래하면서 요즘 들어 귀농과 귀촌에 관한 관심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내 같은 경우는 1993년 창원에서 변두리 동네인 귀산동이라는 자연부락에 이사를 오면서 시골의 인심과 실태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막연히 어릴 적 고향에 대한 향수 정도만 가지고 있지 오늘날의 농촌실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농촌의 정서나 영농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덜렁 귀농을 하였다가 실망 또는 실패를 하고 귀도를 하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하여 만든 학교가 경남생태귀농학교이고 1998년 개교하여 현재 18기가 교육과정에 있습니다.

 100시간의 교육과정에는 귀농의 마음가짐에서부터 터 고르는 법, 집 짓는 방법, 생태건강, 귀농 창업전략 등에 대한 다방면의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그 중에서 특별히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으면 다음으로 심화교육과정이 따로 있습니다.
 이 학교의 교육이 좋은 점은 이미 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귀농을 하여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과 연을 맺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육과정 중에 몇 차례의 현장실습이 있는데 오늘은 그 첫 실습으로 6월 14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성공사례 강연을 듣고 몇몇 농가를 직접 방문한 내용을 소개토록 하겠습니다. 

 

 

-08:30 성산종합복지회관에 있는 경남생태귀농학교를 출발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 도착

 

-창녕군에서는 귀농을 권장하는 각종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cafe.daum.net/cngn

 

-아로니아라는 특용작물로 성공한 박호동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입니다. 이 분은 경력도 특이하고 영농경영에 대한 과학적인 사고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항암효과가 탁월하다는 아로니아를 구하고자 하는 분은 (010-3730-7139)

 

 

 

 

 

 

-풋고추로 년 7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는 안기대님입니다.

   이 분 역시 식물의 특성과 자연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이 남 다릅니다.

  맛있는 풋고추를 원하는 분은 (010-5561-3912)

 

-농장체험을 가는 중간에 준비해 간 도시락을 먹기 위한 장소를 빌렸는데 인심좋은 "화왕산 황토산장"  식당주인이 식당의 야외 그늘을 내주었습니다.

 

 

-여기 이 팀이 나와 같은 5조 멤버입니다. 이날 식구가  좀 단촐하지요. ㅎㅎ

 

-스님도 한 분 계신답니당~~ㅠㅠ

 

-기념 사진 한 장 찍어야 한다며 모두가 '씨~바' 하고는 함박 웃음을 웃습니다.

 

-도시락을 다 먹고 이 식당을 울러보니 닭과 염소를 직접 사육하고 있네요.

 혹시 이 곳을 지나는 길이 있으면 이 식당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

 닭백숙은 적어도 1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한답니당~ (010-2243-2104)

 

  

-다음은  화왕산 8부 능선쯤에 있는 김태호님의 고사리 밭에 갔습니다.

 요즘 산 속에 있는 전답에서는 멧돼지나 고라니 같은 동물 때문에 되는 것이 없는데 이상하게도 고사리만이는 입을 대지 않는다고 하네요. 

 중국산이 아닌 국산 고사리를 원하는 분은 (010-7738-8388)

 

 

 

 

 

 -양파의 시배지라는 창녕의 들판에는 양파를 수확하고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이 전동차를 보면서 우리나라 농촌의 고령화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생각해 봅니다. 

 

-만물이 성장하는 이 계절에 노랗게 말라 있는 이 광경!

 산소 주변의 잡풀을 제거하느라 제초제를 친 모습입니다. 아무리 내 논에 유기농 농사를 지으려 해도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만고 허빵입니다. 아무래도 국가에서 제초제 생산을 금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우포늪의 이모저모입니다.

 

-이 지역에 오래 살아 온 주민들의 이야기로는 우포늪에 퇴적토와 함께 페트병을 비롯한 온갖 이물질이 퇴적하여 수심이 너무 낮고 고동의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준설 작업을 해야하는데 시민단체가 반대를 하고 낙동강유역환경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굴뚝계원들만이 연기 한모금 하느라고~~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도구를 찾아냅니다요.ㅎㅎ-

 

 

관련글  http://sunbee.tistory.com/entry/도시에서-or-시골에서-산다는-것-배내골-에코-펜션에서

 

 


경남생택귀농학교에 관한 정보는  http://cafe.daum.net/kskschool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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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비 2016.06.07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