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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배내골 펜션을 싸게 매매합니다 배내골 에코펜션을 직접 싸게 매매합니다. 나는 모든 것을 접고 마음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자 우리집 에코펜션을 팔려고 합니다. 직장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노후에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펜션업은 본래 서구에서 산업화 과정에 농촌 젊은이들이 도시로 도시로 나가는 바람에 방들이 많이 비어 있는 가운데 농촌에는 모텔이나 숙박업소가 없으므로 길 가는 나그네가 하루 밤 유숙할 곳이 없으므로 농가의 빈방을 빌려주는 것이 펜션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우리나라에 건너와서는 펜션이 숙박업소의 한 업종으로 착각될 정도로 성격이 변해버렸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제도상으로는 농가용주택이면서 한 집에서 대실을 할 수 있는 방을 7개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는 수십 개의 대실을 가진.. 더보기
귀농과 귀촌의 차이를 아시나요? - 경남생태귀농학교 나이가 들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막연히 시골에 가서 전원생활 하면서 살았으면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내 같은 경우는 창원도심을 벗어난 귀산동 촌동네에 살다보니 농촌생활의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순전히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들은 오늘날의 농촌 생활환경을 전혀 모릅니다. 그러면서 농촌출신 도시민들이 쉽게 뱉는 말이 “뭐 이것저것 안되면 촌에 가서 농사나 짓지..” 입니다. 하지만 이거 천만의 만만의 콩떡 같은 소리입니다. 근자 도시에 살다가 농촌에 가서 부농으로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가 TV에도 자주 나오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더러 있어 사람들은 그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에 귀가 솔깃하여 농촌으로 이사 갈 마음을 먹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개념 없이 시골에 갔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더보기
촌놈 되는 것도 교육을 받아야... 경남생태귀농학교 동란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가 도래하면서 요즘 들어 귀농과 귀촌에 관한 관심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내 같은 경우는 1993년 창원에서 변두리 동네인 귀산동이라는 자연부락에 이사를 오면서 시골의 인심과 실태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막연히 어릴 적 고향에 대한 향수 정도만 가지고 있지 오늘날의 농촌실정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농촌의 정서나 영농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덜렁 귀농을 하였다가 실망 또는 실패를 하고 귀도를 하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하여 만든 학교가 경남생태귀농학교이고 1998년 개교하여 현재 18기가 교육과정에 있습니다. 100시간의 교육과정에는 귀농의 마음가짐에서부터 터 고르는 법, 집 짓는 방법, 생태건강, 귀농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