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9 통합시청사의 마지막 글. (11)
  2. 2010.11.03 경남도민일보 장난질 어떻게 보아야 하나? (7)

 통합시청사 위치를 두고 다투는 3개시 시의원들의 싸움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지금까지 네 편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마산지역 시민들이 보기에 따라서는 불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이 글을 쓰면서 종국적으로 의도한 바는 시청사도, 야구장도 새로 짓기보다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 절약한 돈으로 온 국민이 그리워하는 내 고장 남쪽바다에서 ‘가고파’를 목청껏 부를 수 있는 그런 상징물 하나 정도를 마산의 바닷가에 건립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어설프게나마 도시공학을 공부한 내가 본 관점에서는,
 창원은 이미 중화학공업지로서 튼튼한 뿌리를 내려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진해는 비록 지금은 인구도 적고 산업기반도 약하지만 가덕신항을 배경으로 경제자유구역과 산업용지 개발 등의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고 각종 군사시설들이 이전함에 따라 미래에는 세 지역 중 가장 경쟁력이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반면에 마산은 산업시설은 이미 떠나고 시가지 외곽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하지만 근로자들의 교통 접근성면에서 결코 경쟁력이 없는 조건에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 마산이 경제부흥을 하려면 마산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인자를 특화한 마산의 브랜드 상품을 만드는 것만이 마산을 재도약시킬 수 있다고 보기에 실속 없는 시청사 따위에 목을 매달지 말자는 것입니다.

 나는 마산시민과 창원시 당국에 이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마산의 가구거리는 옛날부터 목형(로구로)을 깎는 곳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TV에서 세계의 유명기업 중 1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기업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특징은 한결같이 수공업에 의한 다품종 소량생산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가구연합회 블로그에서 이탈리아의 유명 조립가구점이 입주한다고 하여 우려를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이점입니다.
 사람들은 배가 고픈 시절에는 양만 많으면 오케입니다. 그러다 양이 차면 영양가 즉 질을 찾습니다. 그리고 질마저 다 차고 나면 기호를 찾아 나섭니다.
 양 ⇒ 질 ⇒ 기호
 인간의 의식주에 필요한 음식, 집, 의류, 그릇 등의 모든 것은 이 전이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가구도 마찬가지로 이제는 나만의 가구, 내 집에 어울리는 가구만을 고집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유명 기성품가구 판매거리를 탈피하여 맞춤가구를 제조하는 가구거리로 하루빨리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둘째, 부림시장은 양복과 한복을 맞춰 입던 70년대 까지만 하드라도 서부경남의 포목점 도매상으로 유명하다가 기성품 의류가 유행을 하면서 쇠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이점에 착안하여 창원시 당국과 협의하여 유명 디저이너를 정책적으로 유치하여 결혼예복, 한복뿐만이 아니라 사극에 나오는 의상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시장으로 특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사극을 제작하는 모든 제작사들이 마산의 부림시장에 가면 못 만드는 옷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영화 제작사와 유명 연예인 몇몇이만 다녀가도 부림시장은 하루아침에 전국적 명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큰 드라마 세트장이 합천에 있으므로 이와 연계를 하면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봅니다.

 세 번째, 마산의 임항선 철도와 문신미술관 그리고 로봇랜드와 창원시에서 계획하는 상징물을 잘 조화시킨 관광상품의 개발입니다.
 나는 지난해 봄 마산시청에서 마산역까지 임항선 철도를 걸으면서 경이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마산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길, 문신미술관을 찾기 가장 좋은 길, 70년대의 건물이 닥지닥지 붙어 향수를 자아내는 길, 마산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호흡기 같은 길...
 하여튼 이 임항선 철도를 잘 활용하면 마산을 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마산지역 시민들에게 바랍니다.
 진정으로 마산의 부흥을 바란다면, 진정으로 마산의 자존심을 찾고자 한다면,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갈고 닦아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방안을 고민해 주었으면 합니다. 


http://sunbee.tistory.com/entry/창원시-빅3사업-어느-것이-돈-될까

http://sunbee.tistory.com/entry/창원시의원들-꼭두각시-노릇-언제까지

http://sunbee.tistory.com/entry/마산시민은-아직도-콩고물

http://sunbee.tistory.com/entry/황철곤시장-멱살을-잡지-않고서는

 본인의 시청사에 관한 글 다섯 편을 보시고 의견이 있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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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비단안개 2011.12.2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가지 제안중 임항선 관광상품이 마음에 듭니다. 제 들어 봤자지만.^^
    부산신항때문에 우리지역 다 베맀지만 가덕도 공항이 들어선다면 기꺼이 부산에 투표할 겁니다.
    환경 등을 따지면 가덕도에 표를 주어 안되지만 여긴 교통이 불편하기에 공항이 가덕도에 세워진다면 지하철이 연장될 것 같아서요.ㅋ

    • 선비 2011.12.30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는 기존 김해공항의 확장 다음으로 가덕 신공항을 지지합니다.
      밀양은 내륙에 있어 주변 소음공해로 밀양시민들은 오히려 반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치권이 좋은 점만 부각을 하다보니 너도나도 좋은 것인줄만 아는 것 같습니다.

    • 광역시민 2012.01.03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지역에 지하철이 연장될것 같아 가덕도를 지지한다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선비님! 밀양은 영남권, 동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교통요지입니다...

  2. 광역시 2011.12.3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어스의 통합창원시 지도를 보며 어떻게 하면 3개지역이 공생 발전할 것이란 큰 로드맵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통합시도 부산광역시처럼 신공항, 녹산조선기자재, 해운대 개발, 국립해양연구소(확정) 등을 유치하며. 태평양을 바라보는 해양 대도시로 발전하는 것을 제안바랍니다.(창원이 평생 부산의 옆에 있는 작은 도시로 남지 않을려면 부산의 구청사, 시청사, 항만 개발 등도 연구 바랍니다.)

    http://www.worldmapfinder.com/GoogleEarth/Kr_Asia_Korea_Changwon.html

    • 공생? 2011.12.31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들하곤 공생발전할 맘도 이젠 없다
      제발 마산은 함안이랑 같이 통합해서 좋아하는 명칭청사 다 드세요 마산도 잘한거 없는주제에 왜 창원한테 지적질인지

    • 땡삐 선비(sunbee) 2012.01.0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역시님은 광역시가 되면 다시 구청장을 뽑아 기초자치단체가 되고 그리되면 창원성산구, 창원의창구,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진해구, 함안구 등등이 되는데 그리 할 바에야 통합을 왜 합니까?
      아무래도 개념정리가 안된 듯 합니다.

    • 광역시 2012.01.06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방행정제도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것은 참여정부때부터 연구되어왔다. 즉 도를 없애고, 일본의 현과 같이 시군을 묶어 몇개의 도시로 나누는 것이다. 예를 들면 광양, 사천, 진주, 하동, 산청 등을 묶어 지방색을 없애는 것 등을 연구해 왔다. 통합창원시는 서울특별시와 면적이 거의 같고, 인구가 다른 광역시 규모로 결국은 함안과 합치면 광역시나 위에서 말한 도시(일본의 현)로 가게되어 있다. 이러한 것을 예상하고, 시명, 시청사의 위치를 선정하고, 도시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진해, 마산지역의 시민들은 재정자립도가 조금 높은 구창원에 기대는 물욕에 어두어 옛날 시명을 바꾸는 통합을 원치 않았다. 본인은 진해 충무공 동상부근에서 태어나 13년을 살고, 창원 상남동에서 살면서 직장생활을 7년하고 지금은 외지 직장관계로 마산에서 13년 정도 산다. 대학교 등 때문에 외지생활말고는 마창진에서 태어나서 살아온 본인이다. 김해, 양산, 진해는 부산 강서구와 통합을 원하는 것이 지역 정서로 알고 있다. 외지와 통로가 좋지 않는 분지 구창원은 어디와 통합하여야 할지 또는 독자 생존하든지 곰곰히 생각하기 바란다.(이것은 결코 나쁜 뜻에서 말한 것이 아니다.)

  3. 시청가져가고 시명돌려줘 2012.01.03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와 글을 읽다가 몇자 남깁니다..
    마산시민에게 바라고 마산지역시민에게 바란다는 당신이 어디에 살고, 언제부터 이지역 사시는지, 뭔하는지 모릅니다.
    시명과 시청사 2개다 가져갈 수 없습니다.
    마산시라는 명칭을 잃은 마산의 자존심과 허망함을``` 당신같은 사람이 알리가 없죠!

    • 땡삐 선비(sunbee) 2012.01.0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산에서 살다가 지금은 창원에 삽니다.
      마산시민들이 통합을 가장 바랐는데 기껏 시명, 시청사를 가지자고 통합을 원하였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명칭은 이미 정해져 되돌릴 수 없고, 청사도 진해시민이 동의하렜습니까, 창원시민이 가만 있겠습니까?
      마산에 대한 애정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어차피 되지도 않는 일을 가지고 정치꾼들의 말장난에 휘쓸려 다니는 모습이 아타까워서 마산의 자존심과 경제를 살리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충정으로 올린 글입니다.

    • 시청가져가고 시명돌려줘 2012.01.08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마산,창원에 다 살아봤지만, 당신처럼 마산 살다가 지금 창원에 살고 있다고 마산지역시민에게 바란다는 그런 터무니없는 글로 마산의 자존심을 짓밟는 그런 글은 쓰면 안됩니다. 저는 통합당시부터 시명은 마산, 시청사 소재지는 구창원시에 위치하는것을 원했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틀림없이 당신같은 사람들처럼 시명, 시청사 2개다 먹을걸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창원에 있는 친구들,지인들은 당신처럼 이런글 쓰지얂죠.다같은 식구였기 때문에...

      그리고 당신의 마지막글..
      마산지역 시민들에게 바랍니다.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을 갈고 닦아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방안을 고민해라..
      초중고를 마산에서 나온사람으로, 구마산시민 전체를 매도하는 글 잘 기억하겠습니다..

      선비의 베푸는 자비로움이 선비정신의 하나인데 바꿔야겠네요.....

  4. 시청 2012.01.08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산사람들 아둔하다....마음이 너무 좁아....실컷 서청사 들고 가서 또 마산경제 그대로면 어쩔껀데??(딱히 않좋은지도 모르겠지만..)그때 또 창원시한테 뭐 해달라도 어린애마냥 보채겠지...그런 식으로 하면 창원 진해시민들은 바보입니까?시청사 가져가면 창원 진해 시민 가만히 않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장난질 어떻게 보아야 하나?

 요즘 경남도민일보의 지면을 보면서 ‘누가 이런 장난질을 하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 대표적인 예의 보도를 들어보면 10월 25일과 10월 29일 보도되었던 경남도민일보의 지면이다.

 10월 25일에는 “지역상권 다 죽인 통합, 누가 하자 했나” 제목의 르포기사로 1면 전체를 장식했다.
 지금까지 신문에서 기획보도를 하면 대체로 1면에 톱기사를 하나 올린 다음 정치, 사회, 문화 등 관련지면에 또 하나 올리고, 최종 사설에서 정리를 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런데 이 기사와 같이 종합일간지가 하나의 의제를 가지고 지역 구석구석을 뒤지며 취재를 하여 1면을 통째로 할애한 보도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이런 시도는 대단히 획기적인 변화로 한 지역사회의 저변에  광범위하게 깔려있는 민심의 동향과 애환을 한 눈에 확연히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줌으로서,
 시대적 대세의 흐름에 묻혀 대중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가운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게 되는 소수에 대해 눈길을 돌릴 있는 계기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사회가 고민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를 독자들에게 확실한 인식을 심어 주었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보도는 10월 29일 가고파 국화축제 특별판으로 발간된 지면이다.
 우선 지면의 디자인을 보면 ‘이게 신문인가?’하는 느낌이 든다.
 이 지면의 디자인을 보면 그림과 사진이 너무 많고 색상이 매우 화려하여 마치 전단지 같은 느낌을 받는다.
 혹자는 ‘이게 전단지이지 신문이라 할 수 있느냐’며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오히려 바로 그런 시각 자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왜냐하면, 전단지의 디자인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끌고, 소비자에게 자신의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가장 강렬하게 심어주고자 온갖 아이디어를 다 짜낸다. 
 그렇다면 신문도 자신들의 보도내용을 독자들에게 가장 인상 깊게 심어주려고 한다면 찌라시의 기획의도를 쫓아 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온갖 새로운 정보들이 보기 좋고 듣기 좋도록 편집되어 고화질의 칼라TV를 통해 24시간 내내 쏟아지고 있는데 깨알 같은 문자로 고만고만한 소식을 접한다는 것 자체가 따분한 일이다.

 신문이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는 장중함 내지 근엄함 같은 맛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이런 권위주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신문이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면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사의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의해 정확하게 쓰되 디자인의 편집만은 독자의 눈을 유혹할 수 있도록 찌라시 같이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국화축제 특별판에서는 국화축제만을 소개하지 않고 지역의 볼거리와 맛거리를 함께 소개하였는데 외지인들은 소중한 정보를 얻게 되어 좋고, 지역민에게는 소득증대의 기회가 되어서 좋다고 본다.

 최근 경남도민일보의 이런 새로운 시도들로 인하여 조직 내부에서는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므로 직원들의 불만도 있을 것이고, 독자들 중에는 ‘신문이 권위가 없다거나 너무 상업적이다’라는 비판도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조중동이 무가지에다 현금까지 살포하면서 독자들을 매수하고 있는 이 마당에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독자들에게 장난질을 좀 걸면 어떠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기사 제목 앞에 꽃을 수놓으면 어떻고 새를 수놓으면 어떠랴?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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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비 2010.11.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지나친 엄숙주의, 신문은 이래야 한다, 경계대상 1호죠.
    언제부터 신문이 그랬지도 잘 모르고 말이죠... ㅎㅎ

    찌라시도 배울 게 많다는 점. 오늘 하나 배웁니다.

  2. 시민 2010.11.0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시선으로 재미난 지적을 많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3. 산지니북 2010.11.03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여진 틀을 깨는 참신한 기획인 것 같습니다.

  4. 임종만 2010.11.04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제목이 그대로 올라왔네요 하하~
    장난질 ㅋㅋㅋ
    잘 봤습니다^^

  5. 구르다 2010.11.04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틀린말은 없는데..
    점수를 너무 후하게 준 것 같다면서..

  6. 참교육 2010.12.0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기사비평이십니다.
    우리는 그냥...
    '좋다, 괜찮구먼...'
    하고 지나쳤는데...
    참 예리하십니다.

  7. 무터킨더 2010.12.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근데 새롭기는 합니다.
    기존 일간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