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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

공민배, 문재인 두고 가슴앓이. 김두관 도정과 함께 남해대총장을 역임하다 이번 경남도지사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공민배 후보의 입장이 이래저래 난감한 처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KNN TV토론회에서 김영성 후보는 서울정무부시장을 하다 사퇴를 하고 출마를 한 김형주 후보에게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후보와 친분관계를 앞세우고 있는데 자신도 문재인 후보와 두어 차례 만났지만 문후보는 경남도지사 경선에서 어느 편을 드는 일이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김형주 후보는 자신의 상품을 이야기하지 않고 서울의 누구를 들먹이고 하는 것은 구태정치의 표본이다”라며 질타를 했습니다. 김종길 후보 또한 자신이 문재인 후보의 경남 선거대변인을 담당하고 있는 당직자로서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 본 바로는 문후보가 누구를 지지하는 일은 없다고 하는데 마치 문후보.. 더보기
마창대교 따라가는 39사 이전사업 섣부른 민자사업 창원시 발목 잡을 수도. . . (마창대교 따라가는 39사 이전사업) 지난 9월 4일 이 지역의 국회의원 출판기념회가 성대하게 치러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분야인지라 지인을 통해 책 한권을 구해 열독을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7월 7일 국회 국방위에서 창원 39사단 이전의 필요성을 최초 제기한 날로부터 1,583일 만인 2008년 11월 16일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한 날까지의 기록을 담은 “권경석의 열정과 집념, 대장정 1583일”이라는 책이다. 이 책 저자의 말에 의하면 창원시는 시민의 세금 한 푼도 안들이고 공짜로 21.3만평의 땅을 얻을 수 있다고 한껏 자랑을 하고 있는데 그 실상이 어떠한지를 한번 짚어보고자 한다. 39사 이전 필요성 상황 바뀌어... 39사단 이전의 .. 더보기
권경석이 행자부장관 되면? 권경석이 행자부장관 되면? 권경석 의원은 유달리 계획도시 창원을 강조한 사람이다. 그가 78년에 작성한 “창원신도시 설계서”를 한번 구경하기나 하였는지 모르지만 그는 경상남도 부지사 재임시절 창원의 도시계획과 건축행정에 사사건건 간섭을 많이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50만 이상의 대도시는 자치권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창원시 도시계획과 건축승인은 도지사의 승인을 받지 않도록 입법 하였고, 최근에는 대형공사의 건설기술심의권도 자체적으로 심의를 하도록 입법 제안을 하였다고 한다. 지방분권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바람직한 일이기는 하나 그의 개인적인 행위로 보면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습이 있다. 도청에 근무할 때는 창원시를 통제를 하고 싶고, 이제 도청을 벗어나 창원시의 입장이 되고 보니 통제를 받고 싶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