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2.04 아싸리한 홍준표, 알고보니? (4)
  2. 2012.04.05 20대 한방에 자빠지는 창원국회의원후보는? (4)

 지난 11월26일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과 블로거 간담회가 있다기에 가보았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이 블로거들과 간담회를 하게 된 이유는 홍준표 도지사의 스피커 용량에 비해 교육감의 스피커 용량이 너무 작다보니 사실관계를 떠나 홍준표도지사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는 형국에서 이를 타개하는 방편 중의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지명도가 높고 비중이 있는 사람이 이야기 하면 시시콜콜한 잡담도 크게 보도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죽는 소리를 내도, 아니 설사 죽었다 하드라도 일언반구 말이 없는 것이 언론의 속성입니다.
 ‘홍준표’하면 자타가 인정하는 다음 대권후보이기도 하거니와 특별히 홍준표 도지사는 거침없는 직설화법으로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이끌어내는 장기를 가지고 있는 만큼 그가 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언제나 일파만파로 전국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런 가운데 박종훈 교육감이 사실관계를 가지고 콩팥을 가려봤자 홍준표도지사의 말 한 마디가 쓰나미가 되어  모두 묻혀버리고 마니 경남의 아이들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오죽이나 속이 답답했겠습니까.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홍준표 도지사는 “감사 없는 급식비 지원은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감사를 받겠다고 하면 급식비를 지원하겠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교육감도 그렇고 블로거들도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감사를 하여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결국에는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반응들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홍준표 도지사의 ‘감사’카드는 핑계일 뿐이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가지고 경남은 물론 중앙정치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듯이 이번에도 그런 의도가 아닌가하는 생각들입니다. 

 

 사실 나는 홍준표라는 인물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평소 TV토론회 같은 데서 본 홍준표라는 인물은 그저 경상도 머스마답게 아싸리한 정치인 정도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간담회 후 글을 쓰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홍준표 도지사에 관한 언론보도 타이틀에는 늘 ‘직설적’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홍준표 도지사 스스로도 자신은 속에 있는 말을 담아두지 못하는 직설적인 사람이라 하며 직설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훗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무책임, 무소신의 기회주의주의자로 취급하는 듯 표현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내가 보기로도 그렇고 언론들도 그렇고 그가 직설적인 사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그가 직설적인 사람임에는 틀림없으나 과연 그가 소신을 가지고 말을 하는지, 또는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대단히 의문스럽습니다.

 

 

 그가 소신을 가진 정치인이라면 적어도 선거가 있건 없건 간에 해야 할 짓은 해야 하고 말아야 할 짓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자기 행동에 일말의 책임의식이라도 가진 지도자라면 일단 밭은 말에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고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책임지지 못할 상황이 되었다면 먼저 사죄부터 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무상급식비 지원 중단의 경우 "보조금을 줬으니 감사를 받아라. 그렇지 않으면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식으로 국민들의 시선을 엉뚱한 쪽으로 유도하여 자기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정말 나쁜 짓입니다. 이런 짓은 야바위꾼이나 사기꾼과 같은 범죄자들이 흔히 하는 짓들입니다. 

 그는 막말 논란과 관련해서 깡패 잡는 강력부 검사를 오래 해서 말이 거칠어졌다고 했는데 혹시 남의 눈을 현혹하여 엉뚱한 짓을 하는 것도 야바위꾼이나 사기꾼을 많이 대하다 보니 함께 물 든 것일까요?

 

 그리고 그는 진보진영에서 보편적 복지에 대해 말만 꺼내면 나라 말아먹는 좌파 포퓰리즘으로 몰아부칩니다.
 그는 "무상급식은 얼치기 좌파들이 내세우는 국민현혹 공약"이라 하기도 하고 무상금식은 국고를 고갈시키는 좌파들의 포퓰리즘 무상파티라 하였습니다.
 여기서 나는 그가 그토록 저주를 퍼붓는 포퓰리즘에 대해 한 번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포퓰리즘[ Populisme ]
 대중인기영합주의. 페로니즘. 자기의 정치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 발전의 장기적인 비전이나 목표와 상관없이, 국민의 뜻에 따른다는 명분으로 국민을 속이고 선동해 지지를 이끌어 내려는 경향을 말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보통 사람들의 이익과 관점을 대변하거나 이에 호소하는 정치적 철학이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대중의 인기를 이용해 선심성 정책을 표방해 정략적인 행동을 한다는 부정적 의미가 강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퓰리즘 [Populisme]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1.30, 국학자료원)

 

 

 그리고 언론에 보도된 기사들을 보겠습니다.

 

 

 

 보편적 복지가 또는 무상급식이 나라를 말아먹는 좌파의 몹쓸 포퓰리즘이라면 그가 속한 새누리당은 무엇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진보징영에서는 선거가 있거나 없거나 간에  보편적 복지를 일관되게 주장을 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신념이요 의지입니다. 그런데 당신네 당은 어떻습니까?

 당은 제쳐두고 당신께서는 2011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내년 대선과 총선에서 우파 포퓰리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지요. 그리고 그 뒤 "한나라당이 하는 것은 포퓰리즘이 아니고 서민정책 강화"라고 말을 바꾸었지요.

 말하자면 당신 스스로가 자신이 포퓰리즘주의자임을 고백하였고, 말을 뱉고 보니 꼴이 꼴이 아니게 되어 살짝 위장을 하여 친서민 정책이라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블로거 간담회에서 박종훈 교육감이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취임 이튿날 도지사에게 인사차 갔는데 홍지사는 사람들이  자신 보고 보수 골통 골통하는데 자신은 의원 중에서 진보적 입법 발의를 많이 한 전보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아닌게 아니라  그는 2006년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하면서 '반값 아파트 공급'이라는 엄청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현실성이 없는 정책이라고 하였지만 그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입법까지 하였습니다만 막상 실천에 들어가보니 현실성이 없어 유야무야 되고 말았습니다.

 

 

 

 정리하자면 그는 자신이 진보적 보수주의자쯤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모양입니다.

 그의  이런 바램은 선거 때는 진보적 모습을 보이고, 선거가 끝나고 나면 보수주의자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 때 그 때의 속내를 아주 직설적으로 말로 뱉어냅니다.

 또한 훗날 그게 아니다 싶으면 또 앞뒤 가릴 것 없이 앞의 말을 뒤집어 엎어버립니다. 그럴싸 한 핑계를 만들어서 아주 직설적으로 말입니다. 

 그는 좌파 포퓰리즘은 나쁜 포퓰리즘이고 우파 포퓰리즘은 좋은 포퓰리즘이라고 했다는데 그는 좋은 포퓰리즘 정도가 아니라 아주 훌륭한 포퓰리즘주의자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포률리즘주의자 바람에 애 엄마들 도시락 싸느라 바쁘게 되었습니다그려. ㅎㅎㅎ

 

 우리는 이에서 누가 포퓰리즘이고 누가 얼치기 공약을 하는지 알아야겠습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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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믹스 2014.12.04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 실력이 엄청나십니다요 ^^ 정말 아싸리하군요 ^^

  2. 방랑자 2014.12.1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그래도 소신 있고 할 말 잘한다며 지지하는 분들이 많아서 다음에 또 나오면 또 표 많이 받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요즘 대학등록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도 딸내미가 하나 있는데 지금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 학기마다 500만원정도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가 버는 수입으로는 서울에서 방세 내고 생활비도 부족하므로 매학기 등록금은 빚으로 쌓여만 가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 대학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서민가정에서는 대학생 하나 뒷바라지 하는 것도 이제 힘에 부대낍니다. 이명박 정권은 나와 같은 서민들을 위하여 고맙게도 장기저리의 학자금 대출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자식 둔 부모의 입장에서는 이 나마라도 숨통을 터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20대의 자식들, 그들의 앞날이 걱정!


 그들은 지금까지는 호의호식하며 어려움 없이 살아왔습니다만 사회에 진출하면서부터는 빚부터 짊어지고 가야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명박정권이 자신의 임기 내  해야 한다며 국채를 발행하거나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시행한 토건사업들의 엄청난 부채 또한 고스란히 그들이 앞으로 짊어지고 가야할 짐입니다.
 말하자면 이명박 정권은 국민들에게 우선 먹기 좋은 떡을 주느라고 철부지 20대의 미래를 몽땅 은행에 담보로 잡혀놓은 것입니다.

 20대의 불행은 또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동란베이비 세대들은 4형제 5형제가 한 부모를 모시므로 비록 국가의 사회보장제도가 허술하여도 자녀들이 십시일반으로 한 보모를 부양하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20대는 홀로 양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인구구조가 되면서 급여의 절반정도를 사회보장비용으로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20대 젊은이들 중에 이와 같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알고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요?

 

 

 노무현, 이명박 중 누가 포퓰리즘주의인가?

 되돌아보면 노무현정권 때는 국민연금과 의료보험료와 같은 사회보장제도 개혁으로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반면에 이명박정권 때는 4대강 사업 밀어붙이기, 그리고 세종신도시와 영남신공항건설 공약파기로 나라가 조용한 날이 없었습니다.

 노무현정부 시절 한나라당과 보수언론들은 사회보장이나 복지 이야기만 하면 포퓰리즘이니 좌파 빨갱이니 하며 손가락질을 하며 목에 핏대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내놓은 공약들을 보면 과거 노무현정부 시절 내놓았던 복지정책은 저리가라며 온갖 복지정책을 공약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누가 과연 포퓰리즘주의 인지를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대보험료를 올려 사회보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노무현정부가 포퓰리즘주의인가?
 당선을 위하여 되지도 않을 공약을 남발하였다가 번복을 하고, 국채와 민간자본 부채를 미래세대에 떠넘기고 자신의 임기 내 업적을 자랑하는 이명박정부가 포퓰리즘주인인가?
 

 

 

 세상을 바꾸는 20대의 힘!


 20대 젊은이들에게 고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그대들이 나와 같은 50대들에게 권력으로나 재력으로나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그대들은 가정을 바꾸고, 회사를 바꾸고, 사회를 바꾸는데 있어 모든 면에서 50대의 적수가 되지 못합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기회의 평등이니 빈부의 평등이니 남녀의 평등이니 하면서 평등을 부르짖지만 신이 만들어 놓은 피조물이건 자연이 만들어 놓은 피조물이건 간에 이 세상에 평등한 존재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신과 자연이 만들지 못한 존재를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투표라는 제도입니다.
 20대가 50대와 맞짱을 떠도, 대통령과 맞짱을 떠도 꿀릴 것이 없는 것이 투표입니다.
 힘없는 놈 엿 같아서 못살겠다며 세상을 바꿔야 한다면서도 정작 4년에 한 번 5년에 한 번씩 오는 기회 때는 세상 바꾸는 일을 포기하고 맙니다.

창원을 바꾸는 20대의 힘!

  흔히 선거에서 투표율이 50%를 넘으면 진보당이 유리하고 50% 미만이면 보수당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표율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세대가 20대이라고 합니다.
 즉, 50대와 60대의 유권자는 늘 하는 습관대로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투표를 하는데 20대들의 토표참여는 들쑥날쑥 하며 결정타를 먹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20대 인구가 많은 창원에서는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창원은 20대 인구가 20%에 육박하고 있어 그들이 힘을 발휘하면 천지를 개벽시킬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늘 말하기를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세상을 바꾼다”라고 했습니다.
3.15와 5.18 정신으로 깨어있는 창원의 20대 청년 주먹 한방에 울고 웃는 국회의원후보가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후보 중 과연 누가 될지 궁금합니다.
  나는 이번 총선에서 20대 젊은이들이 아침 일찍 깨어나서 투표장을 향하고, 뒷날 새벽 새로운 세상의 창을 열기를 바랍니다.

촛불 대신 투표로 20대의 주먹을 원샷 ~!! ` 

도가니 사건 - 사학비리- 등록금 인상은 모두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래를 쿡~!

http://blog.naver.com/booyaso?Redirect=Log&logNo=50112240300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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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재종 2012.04.06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과 정부도 문제가 많지만 학생과 부모들이 더 문제가 많습니다. 1차적 책임과 최종 책임은 학생 본인에게 있습니다.
    내가 대학에 나닐만한 인재가 되는지, 원해서 다니는 대학이면 스스로 등록금이나 생활비를 해결해야지....부모에게 빌붙고선 부모 위한답시고 정부에 떼써는 모습.....
    한편, 정부에 요구해야 할 사안은 바로 대학구조조정....어쭝이 떠중이 다 대학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세월 낭비하고 부모 재산 탕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그럼 정말 자격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그것이 본인 스스로를 위하는 것이고, 본인의 부모도 위하는 것이고 나아가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윤기 2012.04.0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중이 떠중이는 누구인가요?
      세상에 어떤 사람을 어중이 떠중이라고 할 수 있는지요?

      정말(?) 자격있는 학생은 또 누구인가요?

  2. 양재종 2012.04.06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전전 정권인가 언제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김대중 정권 때가 아닌가?) 대학 인가를 완화하면서 전국에 대학이 우후죽순....대학이 너무 많다 보니 꼭 대학에 진학하지않아도 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낭비라는 거죠.....엊그제 뉴스에도 통계가 나왔고 물론 그런 통계가 아니라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사회가 요구하는 대졸자는 얼마인데 지금의 상태는 과포화라....사회에 자리 잡지 못하고 과포화에 포함된 사람은 흔히 말하는 '잉여인간'이 되어 버리죠. 등록금과 생활비? 대학생은 성인입니다. 성인인 대학생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을 부모에게 떠넘기더니 이제 국민 전체에게 떠넘기려고해요. '반값등록금' 호재라도 만난 양 누군가는 그걸 선동을 하죠...우리나라에 유학 온 학생들 티비에서 종종 말하잖요. 한국 학생들 등록금 생활비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 정말 신기하다고....외극에선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부모로부터 독립해요.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대학에 들어가지 않는 것도 스스로 결정하고, 대학에 들어가셔도 등록금 생활비 다들 지가 벌어서 다 충당합니다. 감당안되면 언제라도 대학 그만 두고 사회에 진출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본 받아야죠.... 대학 구조조정도 과감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보모에게 떠넘기고 국민에게 떠넘기는 대학생들의 거지근성도 바꿔야죠.... 이윤기님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문맥에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해 보세요"

    • 땡삐 선비(sunbee) 2012.04.06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재종님의 견해에 대하여 나도 공감을 하는 바이며 그런 취지로 3월21일 글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http://sunbee.tistory.com/194
      대학의 진학문제는 대학생만을 나무랄 수도, 학부모의 학벌욕을 나무랄 수만은 없는 우리사회의 복잡한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 한 뚜렷한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결국 세월이 해결해 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