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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명소 '카파도키아' 오늘은 딸과의 유럽여행 터키 카파도키아 이야기입니다. 동남아 관광상품 중 가장 유명 상품 중의 하나가 베트남의 하롱베이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를 묶은 패키지 관광상품일 것입니다. 그리고 웬만한 사람들은 이곳을 구경하였을 것입니다. 나도 십 수 년 전에 여행사를 운영하는 지인과 함께 이곳을 다녀왔는데 지금도 그 때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미개한 국가 중의 하나로 취급받는 캄보디아에 그토록 엄청난 앙코르제국이 있었다는 사실이 아무라도 쉽게 믿겨지지를 않을 것입니다. 앙코르와트가 인간이 빚어낸 걸작이라면 하롱베이는 자연이 빚어낸 걸작이지요. 그럼 카파도키아는??? 카파도키아는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합작품인 셈입니다. 이스탄불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두 시간, 그리고 공항에서 봉고버스로 숙소까.. 더보기
딸과 둘이 자유여행 - 이스탄불에서 날치기와 페에스북 대개의 서민들이 그렇겠지만 내게 있어 유럽여행은 일생일대의 꿈이었지만 막상 쉽게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딸이 항공사에서 지금까지의 마일리지를 금년 내로 사용하지 않으면 무효로 한다며 아빠엄마가 마일리지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으면 지가 그것을 가지고 유럽여행을 했으면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김에 큰마음 먹고 딸과 둘이서 터키(이스탄불, 카파도키아) - 헝가리(부다페스트) - 오스트리아(빈, 짤츠부르크) - 독일(뮌헨, 로텐부르크) - 스위스(루체른) - 체코(프라하) - 독일(프랑크푸르트) 코스의 16박 17일의 자유여행을 떠났습니다. 각 나라마다, 도시마다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가는 곳마다 인상적이었지만 그 중에서 터키에서의 추억과 인상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