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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송

창원시의원들 꼭두각시 노릇 언제까지? 창원시청사 어디서 꼬였나? 오늘날 통합시 청사부지를 두고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별로 붕당을 하여 시의원들이 다투고 있는데 이런 분란은 통합 당초부터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주를 받은 이달곤 행자부장관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시의원들에게 통합에 반대하면 공천을 주지 않겠다고 하여 제대로 된 시민토론회 한번 없이 통합이 되고 말았으니 그 후유증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에 국회의원들이 지역민심을 속이기 위한 계획이 얼마나 교활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통합 당시 통추위는 통합시청사부지를 마산운동장부지와 진해 육군대학부지를 1후보지로, 창원 39사 이전부지를 2후보지로 정했는데 달랑 3개 후보지를 두고 1후보지가 두 개라는 것도 웃기는 이야기고, 턱도 없는 .. 더보기
윤학송이 21세기의 최치원이 될 수 있을까? 오늘날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에 있는 상림숲은 지금으로부터 1100여전 천령군 태수(지금의 함양군 군수) 최치원 선생이 합양읍내를 가로지르는 위천수가 범람하여 수해가 자주 나므로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물길을 돌리는 사업을 하였는데 그것이 오늘날 상림공원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대관림이라 하였는데 홍수로 중간부분이 유실되어 상림과 하림으로 갈라져 현재는 하림은 대부분 훼손되고 상림만 온전히 보존되고 있다합니다. 지난 12일 갱블공들과 함께 김두관 도지사의 비서실장을 지내다 함양군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학송 후보를 인터뷰하고 상림숲을 가보았습니다. 유달리 먹는데 목숨을 거는 ###님과 @@@님이 함양까지 와서 옻닭을 안 먹고 어떻게 갈 수 있느냐 하므로 숲 앞 식당에 옻닭을 주문하니 1시간 30분 뒤에 오라.. 더보기
선비의 고장 함양군의 선택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있는 선거거중의 하나가 함양군수선거가 아닌가 합니다. 하나라당 깃발만 들면 당선되는 경남도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두관 도지사 비서실장이었던 윤학송후보의 야권 단일후보 출마. 한나라당 공천을 바라다가 탈락하자 모두가 무소속으로 출마한 여권 다수후보 , 이것만으로도 참 재미있는 선거판입니다. 거기다 함양군의 보궐선거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뭔가 이상한 점과 공통점들이 유난히도 많은 것 같습니다. 천사령 전직군수와 이철우 현직 군수가 같은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구속되는 전.현직 군수의 동시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뇌물정치, 그렇잖아도 재정자립도가 낮아 보궐선거비용이 부담이 되는 판국에 군민들이 도의원으로 뽑아 준 도의원이 도의원을 사퇴하고 군수 후보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