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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배내골에 판치는 블로그 사기꾼들. 배내골에 판치는 블로그 사기꾼들. 전국에서 펜션이 가장 많은 동네가 배내골이라 합니다. 양산, 울주, 밀양 관내의 배내골에 있는 펜션이 무등록업체를 포함하면 약500여개가 된다고 하니 과히 거짓말은 아닐 성 싶습니다. 펜션들이 많다보니 서로가 광고 경쟁을 함으로써 “배내골” 또는 “배내골 펜션”이라는 키워드 광고는 성수기쯤에는 클릭당 1800원 정도까지 하며 광고비로 월 500만원정도 지출하는 펜션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편승하여 블로거들이 이용후기 포스팅을 블로그 첫 화면에 노출시켜주겠다며 펜션주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해 까지만 해도 내가 우리 집 에코펜션에 대해 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으므로 아내한테 전화가 와서 “@@ 커뮤나케이션 블로그 회.. 더보기
배내골 펜션아줌마 생전처음 팁 받고는... 배내골 에코펜션 아줌마 생전처음 팁 받고는... 지금은 돈이 흔하여 굳이 심부름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용돈을 쉽게 줍니다. 하지만 내가 어린 시절만 하드라도 외할머니나 친척들이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에게 주는 것이라곤 옥수수 또는 밤 정도가 전부였고 눈깔사탕정도면 완전 대박이었지요. 이 같은 시골에서 도시에 살던 친척이 와서 심부름을 하고는 오원, 십원의 용돈을 받을라치면 그 순간부터 며칠은 호주머니에서 손이 빠지지 않고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하고 짱구를 굴리느라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은근히 그 손님이 다시 와서 심부름을 시켜줬으면 하고 기다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꿀맛 같은 심부름 값을 받아본지도 수십 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지난 8월 3일 우리 집 에코펜션.. 더보기
김두관지사, 경남도민을 배신하나? 나는 지난 5월에 언론에 비춰진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의 취지는 기초단체장인 박완수 창원시장은 각종 정책들을 가지고 언론에 주인공으로 부각되는데 반해 광역단체장인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기껏 어느 행사장에 참석했다는 동정보도정도에 그칠 정도로 언론에서 무게감이 없었다는 점입니다.(http://sunbee.tistory.com/entry/박완수한테-밀리는-김두관) 그런데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에 언론에 비춰지는 김두관도지사의 모습에서도 별 변한 것이 없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기자들이 기사를 쓸 때는 궂은일이건 좋은 일이건 간에 뭔가 새로운 이야기꺼리가 있어야 글이 됩니다. 그래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는 광고의 한 방.. 더보기
망가져가는 블로그들과 김두관도지사.  경남에서 내로라는 블로그들의 단체인 갱블의 갱단(?) 몇몇이 집들이를 왜 안하냐며 족치는 바람에 지난 11월 22일 저녁 내 집에서 집들이를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김두관지사와의 인터뷰 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왔는데 한결 같은 이야기가 이번에 도지사와 인터뷰 하고나서 점 뺀 이야기하고 부인과의 내세 이야기 말고는 마땅히 글을 쓸 만한 소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야권단일후보 도지사에게 걸었던 기대가 컸었는데 도지사가 되고 나고서는 4대강사업 반대와 틀니사업 말고는 김두관도지사가 주체가 된 이슈가 없다는 실망감들을 쏟아냈습니다. 크리스탈님의 블로그에서 -신변잡기를 이야기하다 웃고있는 도지사의 모습 김두관도지사에게 대체로 우호적이고 지난 선거 때는 인터넷을 통해 김두관을 홍보하는데 일정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