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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6 창원 귀산동 경남해양마리나 요트, 보트 계류장 소개
  2. 2015.06.23 창원 귀산동 요트, 보트 계류장 소개합니다.

 지난해 계류장을 새로 짓고 선박계류를 시작했습니다만 엔진고장 수리나 따개비 제거작업 등을 위한 도크시설이 없어 애로가 있었습니다.
 특히 요트의 경우는 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킬이 있어 일반 조선소 도크장에는 올릴 수가 없어 50~100톤 크레인을 불러 들어 올립니다. 그러면 그 비용도 만만찮을 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에 크레인 로프에 돛이 상할까 봐 조마조마 가슴을 졸여야만 합니다. 해서 올해는 큰마음 먹고 부양식 드라이도크를 만들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FRP탱크에 물을 넣어 침수 시켰다가 물을 빼서 부양시키는 것인데 내가 온갖 짱구를 굴려 설계를 하여 FRP제작업체에 주문제작을 하고 기타 부수되는 장치들은 따로 주문하여 장착을 하였습니다.
 내 딴에는 고심고심하면서 만들었음에도 실제 물에 띄워보니 무게 중심의 이동과 부력통 내에서 물의 흐름 등에서 내 예측을 벗어나는 점들이 있긴 하지만 계획했던 목표치 80% 정도는 도달했다 보고 만족합니다.

 

함안 군북에 있는 공장에서 주문제작하는 드리이도크

 

완성하여 귀산동 바다에 ....

 

경남해양마리나로 옮겨갑니다.

 

뒷부분을 침수 시킵니다

침수된 도크에 배를 올립니다.

 

다시 도크를 부상시키면...

 

혹여 드라이도크에 관심이 있는 분은 연락 주시면 정보 제공하겠습니다.

 

 

세일요트를 육상에 올린 장면입니다.

세일요트의 선저에는 보다시피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킬이라는 납추가 달려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다에서 드라이도크로 부상시켰습니다.

세일요트 따개비 작업 고민되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

 

 

따개비 제거와 AF도장을 한 지 1년 된 선박의 하부 모습입니다.

 

이 정도 되면 배가 제대로 달린다는 것이 ....??

 

다음은 2달 남짓 바다에 띄운 배의 상태를 보겠습니다.

 

이렇게 따개비가 붙으면 속력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스턴드라이브(In board out drive) 엔진은 고장이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따개비 같은 것이 기관의 냉각수 배관을 막아버리는데서

발생하는 고장이 대부분이므로 드라이도크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해서 나는 이 배 전용으로 작은 드라이도크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근래 요트와 보트, 제트스키 등 수상레저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서 내 처지로는 거금을 투자하여 계류장을 확장했습니다만...
 계류비가 얼마냐고 전화로 문의하는 분들이 어째 시설이 좋은 수영만 요트장이랑 가격이 같다거나 비싸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내가 계류비를 책정함에 있어 아니나 다를까 맘에 거슬리는 부분이 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알아야 합니다. 수영만요트장은 88올림픽을 치르고 계류장을 비워둘 수 없으므로 당시의 시대상황을 기준으로 요금을 책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시로선 우리나라에 자가용 요트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으므로 계류장이 텅텅 비어 있다가 근래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도 요트가 급격히 늘어나고 러시아와 교류가 늘어나면서 러시아 부자들이 부동항인 수영만을 선호하는 덕분으로 현재 수영만요트장에 계류하는 선박의 70~80%가 러시아 선박이라고 합니다.


 수영만 요트장은 부산시가 관리하는데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적자운영을 하고 있고, 적장운영을 하므로 노후 된 시설을 보수하지 않음으로서 선박이 파손되었다는 원망의 글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있기도 합니다. 부산시가 적자운영에도 불구하고 계류비를 인상치 않는 이유는 계류장으로 인하여 주변상권에 미치는 공익적 영향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공유수면 점용료와 세금이 면제되기 때문에 개인이 운영하는 계류장 요금을 정부에서 운영하는 계류장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경남해양 마리나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최대 수용 선석 10대 정도의 규모가 아주 작은 마리나입니다. 해서 여기 계류하는 선주들은 이곳을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원, 마산, 진해 어디서나 15분 정도면 언제든지 와서 요팅을 즐기기도 하고 계류장에서 지인들과 삼겹살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계류비가 아까워 아름아름 지인들을 통하여 어선들이 정박하는 어촌  선창에 선박을 계류하는데 이는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그 이유는 어선들은 어로작업에 안전하도록 선체 테두리를 스텐이나 강철로 만들어 고급 레저선들이 이 배들과 부닥치면 엄청난 손상을 입을 수 있고 그리되면 다음에 팔 경우 배값이 똥값이 됩니다.   우선은 돈이 들지 않아 좋으나 뒤에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특히 배를 처음 구입하여 바다에서 계류줄 묶는 법, 앵커 내리는 법 등을 제대로 익히지 않고 조정면허 땄다고 함부로 배를 다루다가는 뜻밖의 재해를 당하기 십상입니다. 고로 다소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제대로 된 마리나에 계류를 하면서 처지가 비슷한 다른 선주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바다와 선박에 관한 정보를 하나하나 익혀가는 것이 인명과 선박의 안전에 유용합니다.

 지금도 내 배를 어디다 계류해야하나 하고 고민하는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귀산 IC에서 내려 용호마을로 가다보면 갯마을 선착장 옆에 이런 모습의 계류장이 있습니다.

숨 고르기를 하느라고 아직 제대로 된 간판이 없습니다. ㅎㅎ

 

 

 

 

 

계류장에 가끔 한번씩 나타나는 수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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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 경남해양 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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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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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나 보트를 사기는 쉬운데 사고 나서는 마땅히 배를 정박할 계류장이 없어 대체로 아름아름 지인들을 통해 어선들을 정박하는 어촌의 선착장이나 그렇지 않으면 부산 수영만 또는 통영 마리나에 유료계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촌 선착장에 어선들과 함께 고급 요트를 함께 정박하면 요트의 손상이 많고 전기와 물이 공급되지 않으므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수영만이나 통영에 계류를 하면 거리가 멀어 요팅 1시간 즐기려다 차 타고 오고가는 노고와 시간소비가 많아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배를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감가상각만 나는 실정이지요.

 

 자동차도 그렇지만 엔진이 달린 배는 정기적으로 가동을 해줘야만 엔진이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내 같은 경우도 이런저런 바쁜 일로 오랫동안 배를 타지 않다가 오랜만에 배를 타려고 가서보면 밧데리가 방전되거나 엔진의 오일이 눌어붙어 배는 타보지도 못하고 수리비만 지출하는 경험을 허다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왕 비싼 돈을 주고 배를 구입한 바에는 그에 들어간 돈의 이자를 계산하거나 배의 감가상각을 생각해서  우짜든둥 자주 이용하는 것이 장땡이지요.

 

 사정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원지역의 많은 선주들은 마땅한 계류장이 없으므로 귀산동에서 수상레저사업을 하고자 만들어 놓은 내 계류장 이용을 원하는 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해서 나는 수상레저사업은 그만두고 계류장사업만 하기로 하여 시설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요트나 보트 계류할 분을 찾습니다.

 수영만이나 통영 마리나에서는 선박만 계류할 뿐 부대시설은 사용할 수 없지만 이곳에서는 바지와 데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귀산동 해안도로변에 있는 요트계류장 모습임니다.

 

 

계류장 수상 데크입니다.

 

계류장 사무실입니다.

 

이곳에 앉아 있으면 아무리 더운날에도 긴소매 옷을 입어야 할 정도입니다.

 

 

이번에 목돈 좀 들여서 PE바지를 설치했습니다.

여름밤 이곳에 텐트치고 낚시도 하고 야영도 하고 .....

 

계류장 전경입니다.

 

내 30피트 세일요트입니다.

크기는 작아도 화장실,싱크대, 2개의 침실, 솔라 냉장고, 오토파일럿 기능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가족과 또는 직원들과 회식이나 MT를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이곳은 아무리 더운 날에도 산에서 내려오는 골바람과 바다의 해풍이 언제나 불어 반소매 옷으로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도심에서 무더운 여름밤 답답하면 언제든지 이 계류장으로 와서 가족과 친구들과 어울려 이곳에 마련된 바베큐 그릴에 고기도 구워먹고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귀산동 바닷가에 별장 하나를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수영만이나 통영의 단단한 콘크리트 마리나 구조물에 비해 이곳의 PE폰툰은 재질이 부드러워 선박을 계류하는 과정에 폰툰이 깨어질 수는 있어도 요트는 손상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급요트를 안전하게 정박도 하고 바닷가 별장도 가지는 1석2조의 재미를 볼 수 있는가 하면 선주들끼리 함께 모이면 선박에 대한 정보도 교류하고 수리비와 관리비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계류장의 여건상 욕심을 부리자면 10여척은 계류할 수 있겠지만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편의를 위해 6척만 유치하려고 합니다.  
 창원, 마산에서 고급 요트나 보트를 가진 선주님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요트, 보트 계류비(1)

 

선박 크기

계류비

비고

선박길이 7미터(23피트) 미만

20만원

 

 

선박길이 7~9미터(23~30피트)미만

30만원

 

 

선박길이 9미터(30피트)이상

40만원

 

연락처 : 010-3581-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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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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