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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21대 총선 진해 여론조사 의혹 12월 3일 경남연합일보는 라는 제목으로 여론조사결과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아직 각 당별로 공천도 확정되지 않았고 예비후보 등록도 않아 어느 당에서 어떤 인물이 출마를 할지도 모르는 가운데 특정인을 두고 여론조사를 한다는 것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진해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 지역위원장을 김종길에서 황기철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는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진해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로 황기철을 지목했기에 사실상 민주당의 후보는 확정된 셈입니다. 반면에 자유한국당의 경우는 당연히 출마할 것으로 예상했던 현역 국회의원 김성찬이 불출마선언을 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당내 경선을 위해 격렬한 물밑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진해와.. 더보기
공민배, 문재인 두고 가슴앓이. 김두관 도정과 함께 남해대총장을 역임하다 이번 경남도지사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공민배 후보의 입장이 이래저래 난감한 처지인 것으로 보입니다. KNN TV토론회에서 김영성 후보는 서울정무부시장을 하다 사퇴를 하고 출마를 한 김형주 후보에게 “박원순 시장과 안철수 후보와 친분관계를 앞세우고 있는데 자신도 문재인 후보와 두어 차례 만났지만 문후보는 경남도지사 경선에서 어느 편을 드는 일이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김형주 후보는 자신의 상품을 이야기하지 않고 서울의 누구를 들먹이고 하는 것은 구태정치의 표본이다”라며 질타를 했습니다. 김종길 후보 또한 자신이 문재인 후보의 경남 선거대변인을 담당하고 있는 당직자로서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 본 바로는 문후보가 누구를 지지하는 일은 없다고 하는데 마치 문후보.. 더보기
진해의 벚꽃과 국회의원 후보들. 진해의 벚꽃과 국회의원 후보들. 국회의원을 뽑는 4월 11일이면 진해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군항제 기간 동안 이곳 진해를 찾을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 예전에 볼 수 없었던 많은 수의 국회의원 후보들을 보면서 나는 왠지 만개한 진해의 벚꽃을 연상하게 됩니다. 을씨년스럽게 추운 겨울을 지나 남쪽의 따스한 훈풍이 올듯말듯한 봄의 길목에 아주 잠시 피었다가 사라져가는 벚꽃,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일방독주 한풍에 얼굴조차 내밀지 못하다 이명박 한풍이 물러가는 기운이 감돌자 ‘기회는 이때다’하고 너도나도 고개를 내미는 정치인들, 이들의 모습이 닮은 까닭일까요? 지난 2월 3일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진해구에 출마하는 야권 국회의원 후보 6명과 블로그 합동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블로그는 자신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