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 인정한 만점 대통령 MB? 프랑스 국립사회과학연구소의 미셸 팽송과 모니크 팽송 부부가 2010년 가을 펴낸 에서 이들이 지키는 십계명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고 합니다. 1. 재벌 오너들과 친구로 지낸다. 2.감세로 부자들을 보호한다. 3. 누가 뭐래도 측근은 챙긴다. 4.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는다. 5. 편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6. 검찰을 권력의 하수인으로 만든다. 7. 언론을 장악한다. 8. 토목공사로 승부를 건다. 9. 부자 동네에 투자한다. 10. 이념이나 가치는 관계없다, 정권만 지키면 된다. 프랑스인이 만들었다는 이 십계명이 어찌된 일인지 대한민국의 어느 대통령 모습을 보고 그대로 그린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듭니다. 이 십계명으로 점수를 따진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만점을 하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