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06.20 창원시장 당선자를 향한 뒷다마
  2. 2018.04.06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극’ 종편 (6)
  3. 2018.04.03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 제3탄 (1)
  4. 2018.04.03 창원시장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 제2탄 (1)
  5. 2018.04.02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극' 제1탄 (1)


 사람들은 내게 “이미 게임은 끝난 마당에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대한민국 검찰, 경찰이 집권당 당선자를 수사하겠느냐, 당신만 바보 되고 사람 잃는다.”라는 말을 합니다.



불가에 이런 법문이 있습니다.

從他謗任他非 把火燒天從自疲

종타방임타비 파화소천종자피

남들의 비방에 따르고 남들의 비난에 맡겨두라.

불을 가지고 하늘을 태우려하니 자신만 피곤할 뿐이다.



 나는 남들의 비방에 따르고 남들의 비난에 나를 맡겨두고 불을 가지고 하늘을 태우려 합니다.


 선거에는 대중의 영리함과 어리석음, 기대와 실망, 희망과 분노, 그리고 바람 등의 온갖 것들이 녹아있지요.

 사실 자한당이 오늘과 같이 되리라는 징조는 이명박의 선택에서부터 이미 잉태되었습니다. 경제만 살릴 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다는 대중의 도덕불감증이 보수를 이 꼴로 타락케 하였고, 이명박과 박근혜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보수권력 그들은 또한 대중의 요구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나라의 안보에 힘써야 할 국군과 국정원을 국내 정치에 힘쓰게 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경찰, 검찰, 심지어 대법원까지 권력의 사냥개 취급하였음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기 마련이고, 부패한 권력은 썩어서 허물어지기 마련인 것이 만고의 진리이듯 그들은 허물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잘해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고 민주당이 대승을 거둔 것으로 생각하는데 나는 문재인의 운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독불장군 김정은은 분명 다루기 힘든 인물입니다. 호랑이 잡는 담보가 있다고 정상적인 외교와 정치로 답이 없는 김정은에게도 트럼프라는 거침없는 미친갱이 적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김정은은 트럼프를 믿지 못하고, 트럼프 역시 김정은을 신뢰하지 못하므로 서로가 속내를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선하디 선한 문재인한테는 속내를 틀어 놓을 수 있어 문재인을 의지하여 정상회담이 성사되었다고 봅니다.  그런 장면은 문재인과 대담하는 김정은과 트럼프의 눈빛에서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세기의 회담은 세 사람이 마침 때를 만난 것이죠.


 아무튼 이런 세기의 사건이 문재인을 빛나게 하였고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오랜 세월 대한민국은 경상도는 새누리당, 전라도는 민주당으로 치부되어 오다가 2016총선에서 국민의 당이 전라도를 석권하면서 민주당은 전라도를 잃는 대신 ‘민주당=전라도’라는 등식을 깸으로서 경상도의 민심이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세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경상도에서 상당한 득표를 하였고, 이번 6.13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압승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이 같은 결과는 당연한 시대의 흐름이기도 합니다만 그에 더하여 북미풍까지 불어 어쩌면 기대 이상의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경상도에서는 정지간의 부지깽이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되던 보수가 몰락하고 진보세력(사실은 진보라 할 수도 없지만)으로 지방권력이 교체된 사실 자체는 대단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 지점에서 한 편으로 염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 새누리당이 그랬던 것처럼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되고,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보다 공천권자의 눈치를 살피고 아부하는 꼴입니다.

 사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권력의 양지만 쫓아다니는 인물들이 이념이나 소신보다 당선가능성을 쫓아 민주당에 입당 공천을 받아 많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들에게 도정을 견제하고 시정을 견제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지난 선거과정에 언론과 시민단체 또한 자한당의 적폐를 청산하고픈 욕심에 민주당의 적폐에 대해서는 눈감아주고 덮어주자는 분위기로 흘러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봐주다보면 한 번도 정상적인 시스템에서 일해보지 않은 인물들이 갑자기 완장을 차고 보니 눈에 뵈는 것이 없어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과거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면서 나는 이미 그런 경험을 철저히 한 바가 있습니다. 불법적인 계좌추적과 개인사찰에 이르기까지 내 공직생활과 형제들의 가정사까지 신상털이를 톡톡히 당한 바 있습니다. 지금은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아도 SNS를 통해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할 수 있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승리의 단맛에 취한 민주당의 완장들이 내 같은 비판세력들을 적폐라며 때려죽이고 싶은 꿀떡같은 생각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그러하기에 나는 이 같은 글을 쓰는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 창원시장후보 경선에서 허성무 당선자측의 불법적인 개인정보 취득과 유출, 불법여론조사에 대해 나는 4월19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그리고 4월24일 창원지방검찰청에 조사와 수사를 해달라고 진정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런 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내 진정건에 대하여 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창원지방검찰청에 이첩하였고, 내가 검찰청에 제출한 진정서 건과 병합하여 수사진행 중인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집권당 당선자인데 수사를 하겠느냐, 언제 검찰이 집권당 당선자 목에 칼 들이대는 거 봤느냐?”

 나도 2010년 지방선거의 명곡주택조합장사건에서 똑똑히 목도하였고 경험했습니다. 도둑을 보고 ‘도둑이야!’라고 하면 도둑은 잡을 생각지도 않고 ‘도둑이야!’라고 고함지르는 자만 고성방가죄로 잡아넣는 모습을. . .

 이 사건 또한 그러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이번에는 기대를 해봅니다. 왜냐하면 검찰도 보수와 함께 썩을 대로 썩어 이제 새 싹이 돋아나고 있는 조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투사건으로부터 시작해서 검찰이 검찰을 고발하는 이런 모습은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검찰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경험으로 대기업이나 정부를 상대로 고발을 하면 언제나 답은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한다.’였습니다. 말하자면 몇 달이고 처박아 두고 수사는 하지도 않고 있다가 기간이 지나면 그냥 불기소처분으로 종결하는 것입니다. 해서 나는 이번에는 검찰의 노고를 들어주기 위해 방대한 증거자료들을 첨부하여 처분을 요구하였습니다. 이 정도의 증거 제출에도 불구하고 ‘증거불충분’이라는 사유를 들어 불기소한다면 대한민국 검찰은 있으나마나한 존재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아직은 평등하고 정의로운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위대하다는 점을 두 가지로 꼽습니다. 

 하나는 대한민국의 고질적 병폐인 지역주의 타파에 대한 도전이고, 하나는 모든 권력을 제자리로 돌려놓자는 것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계급장 떼고 검사들과 토론회를 하던 그 모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대통령인 나도 권한 밖의 권력은 내려놓을 테니 검찰 너희들도 권한 밖의 권력은 내려놓으라’는 것이었는데, 검찰은 자신들이 누려왔던 특권을 내려놓기 싫었고 그런 노무현이 싫었습니다. 그 다음은 생략해도. . .


 공직자에게 있어서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행사는 권리이기도 하지만 의무이기도 합니다. 주어지지 않는 권한을 임의로 행사하고 반대로 주어진 권한을 임의로 행사하지 않는 것이 권력의 행사입니다.

 나는 이번 사건을 통해 검찰이 권한행사를 하는지 권력행사를 하는지 지켜볼 참입니다. 


*검찰에 제출한 증거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검찰의 사건처분을 봐가면서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해 ‘청렴대상’ 시상식이 있고 난 뒤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에 이 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적이 있었습니다. 

 시상식이 있던 12월13일 이전부터 SNS를 통해 청렴대상을 받는다고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공직자도 아닌 정치인, 사업가, 자영업자들이 청렴상을 받는다는 것이 이상해서 13시에  KBS방송국에 가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연홀을 채운 사람들은 동원된 사람들이고 출마에 뜻을 둔 사람들이 너도나도 명함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시상식을 끝까지 보고 싶었지만 이날 14시에 또 다른 한명의 창원시장후보인 전수식의 스타필드토론회가 있어 식전행사만 잠깐 보고 자리를 떴습니다.


같은 시각, 같은 창원시장후보  전수식 은 스타필드 토론회, 허성무 는 청렴대상 수상



  그런데 이 청렴대상을 받은 사람들이 대거 지방선거후보자로 나서는 바람에 공직후보자 도덕성 검증문제가 대두되면서 다시 세간의 화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 행사장을 꾸민 모습을 보면 누가 보드라도 마치 국민권익위원회가 시상식을 하는 것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이 상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인정하는 청렴상인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행사를 개최한 (사)청렴코리아는 국민인권위원회에 등록한 비영리법인단체일 뿐 국민권익위원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내가 창원시청 복지과에 복지사업자 등록을 했다고 해서 나와 창원시청복지과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복지사업자 등록을 했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내가 복지사업자 명의로 복지상을 주겠다고 하면 아마도 사람들은 날 보고 미친놈이라 할 것이고, 내가 주는 상을 받으려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2천만원 벌금형 군수도 받는 청렴대상

 

 2007년 무렵 언론사와 잡지사가 ‘무슨무슨 대상’이라 하여 심사비, 광고비 명목으로 수백수천만의 돈을 요구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여 한창 시끄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한동안 잠잠한가싶더니 창원에서 또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말썽이 되었던 상이 그 상대가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공공기관장이었다면, 이번 청렴대상은 공직후보자라는 점이 다른 정도입니다.


 나는 이 상이 하도 수상하여 (사)청렴코리아측에 나도 상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문의하였더니 답은 예상대로였습니다. 상을 받으려면 우선 120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다소의 협찬금을 내면 여직원을 시켜 공적조서 만들어서 2주 뒤쯤에 상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부패척결, 청렴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을 주겠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가 찬 일입니까?

 즉, 반부패,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청렴대상이 연회비 120만원 + 협찬금으로 주고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심심하면 터지는 돈 주고 상 받기 사고



 우리나라는 경제수준은 세계 11위이면서 청렴도지수는 OECD 35개국 중 29위로 최하위급입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를 설치하고 청탁금지법까지 만들었습니다.

 청렴한 세상을 만들자고 만든 국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를 교묘하게 앞장세워 돈으로 상을 사고파는 것이 과연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요?

 돈을 주고 산 상을 떡하니 내걸고 “봐라! 내가 대상을 받을 정도로 청렴한 사람이다!”라고 자랑을 하고, 대중들은 아무 의심 없이 축하와 칭찬을 보내고, 그리고 이것이 진실로 굳어지는 사회가 과연 청렴사회일가요? 


 나는 이번 ‘청렴대상’은 지금까지 있어왔던 ‘경영대상’이니 뭐니 하는 상들과 비교할 때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경영대상이니 뭐니 하는 상들은 해당기관의 업무 중 자신들이 자신하는 특정사안에 대해 과대포장을 한 정도이지만, 이 ‘청렴대상’은 청렴과 아무 관련도 없을 뿐 아니라,  '청렴'과 '상'이라는 그 의미마저도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치단체장이 엉터리상 좋아하면 시민세금 줄줄이 ....



  허성무 창원시장후보는 안상수 창원시장이 되도 않을 창원광역시 공약을 두고 ‘정치적 사기극이다.’라고 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랑스러운 청렴한국인 대상’의 시상식은 무슨 극이라 해야 할까요?


 똑 같이 창원시장후보로 출마한 두 사람 중 전수식은 시민의 관심사인 스타필드에 관한 토론회를, 또 한 사람인 허성무는 청렴대상을 받고 청렴에 대한 강의를 하고...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


 청렴 특별강의에서 허성무는 "우리나라는 청렴한 사람을 무능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며 "본 강의를 통해 청렴한 사람이 정말 유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부패한 사람을 유능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본 글을 통해 부패한 사람이 정말 무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청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고 강의하는

 허성무 창원시장후보



 우리나라 불교 선가에서 성철스님과 깨달음의 경지를 나란히 했던 향곡스님께서 늘 하시는 법문 중에 이런 법문이 있습니다.

 "옛날에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기인이 있었다. 여러분 중에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그 뜻만 분명히 아는 이가 있으면 삼세제불, 역대 도인과 조사도 그이 앞에서는 삼천리 밖에 꼬꾸라질 것이다."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판다????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극' 시리즈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다음주에는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여

 내 개인적 의견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따리 2018.04.0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도 시장후보 경선 막바지가 되어가네요
    자기들끼리 최고의 보따리를 풀고 서로 상처내기에 급급~~

  2. 뭔가 구린 냄새가 2018.04.0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상하기는 하다. 선거 때 이런 의혹성 글이 올라오면 해당후보 혹은 캠프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해명을 하고 사실이 아닌 음해성 공작글이라면 명예훼손 등으로 소송
    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조용하다. 경선이 끝나고 혹시라도 허성무라는 사람이
    민주당의 최종후보가 되고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된다면 창원시장선거뿐만
    아니라 경남전체의 선거구도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 창원에 20년을 넘게 살면서
    별별 시장, 도시사를 다 겪었지만 청렴대상을 돈주고 산 의혹이 있는 진보 후보는 처음이다.
    후보 캠프에서 해명을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에 해명을 요구해 볼 일이다.

  3. 돈주고 상받는 사람이? 2018.04.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으로 상을 받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대는 사람이 창원시장 후보라?
    (물론 의혹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 청렴대상을 받는 프로세스가 그렇다니 뭐 일방적인 의혹제기도 아닐거 같다.)
    이런 사람들이 시장되면 시정이 거꾸로 갈 겁니다.
    상받고 선거에 쓴 돈만큼 챙기려고 들겠죠.
    현임 안상수 시장이 한 뻘짓만 해도 창원시민들 뿔 많이 납니다.

    청렴하고 능력있는 시장을 창원시민도 가지고 싶습니다.
    민주당이 진짜 시민과 함께 하는 진보정당이라면 해당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해야 합니다.

  4. 미투 2018.04.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성무 기분 나쁘겠다. 명예훼손으로 언 거나 몰라?
    걸면 재판가야 하고 재판가면 증빙자료가......

  5. 민주당 끼리 싸우지말고 2018.04.0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minjoogn.or.kr/
    http://www.minjoogn.or.kr/default/index.php
    민주당 경남도당 웹사이트에 관련사항 올리고 지역민의 판단을 물어보자.

    청렴대상을 받은 사람들이 다 돈 주고 상을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돈 주고 상을 받은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해당 정치인은 청렴대상을
    반납하고 돈만주만 받을수 있는 청렴대상 수상 관련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을 지역 유권자에게 사죄해야 한다.
    반면 위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역으로 이 글을 쓴 사람도
    허위사실의 유포 등으로 책임을 면키 힘들 것이다.
    민주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한다!

  6. 전부다? 2018.04.0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 받은 사람들이 다 똑같을 수는 없는데 상을 준곳을 먼저 확인해야하는가

나는 지난해 12월 13일 창원 KBS방송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후보가 수상한 청렴대상이 하도 수상하여 지난 3. 28(수요일) ()청렴코리아 홈페이지 전화번호(02-3448-1038)로 전화를 하자 왠 남자가 전화를 받아 손님과 대화중이니 좀 있다가 전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3:23에 핸드폰 전화가 왔고, 다음날 오전 10:30에 창원의 모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커피숍을 찾아가니 허성무 창원시장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길을 가던 중 지인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는데 나와 약속한 그 사람이 허성무 창원시장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나왔습니다.(인터넷을 통해 나는 그를 알지만 그는 나를 알지 못하였음)

 지인에게 물으니 그는 허성무 창원시장후보의 캠프에 종종 온다고 했습니다.



 오전 10:30에 커피숍에서 그를 만나 나도 상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문의하였더니 답은 예상대로였습니다.

 상을 받으려면 우선 120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회원이 되어야 하며,  다소의 협찬금을 내면 여직원을 시켜 공적조서 만들어서 2주 뒤쯤에 상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쇠뿔은 단김에 빼는 게 좋다면서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면서 120만원 연회비를 우선 입금한 다음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협찬금은 어느 정도 하면 되느냐고 묻자 그것은 성의껏 하면 되고, 대기업 회장 같은 분은 천만원을 주는 분도 있고, 보통은 2~3백원 정도 협찬을 한다고 했습니다.


 

 내 가 부패척결, 청렴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을 주겠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가 찬 일입니까?

 즉, 반부패,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청렴대상을 연회비 120만원 + 협찬금으로 주고 사라는 이야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는 안상수 창원시장의 광역시 공약을 두고 

정치 사기극이라 했습니다.


다음호 계속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눈뜨고 코베인 2018.04.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duty of youth is to challenge corruption - kurt Cobain
    (청년의 의무는 부패에 맞서는 것이다)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 - 헤시오도스

    청렴은 공직자의 본연이자 나아가 천하의 큰 사업이므로 큰 뜻을 가진자는
    반드시 청렴해야 한다 - 다산 정약용

    청렴의 가치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민주당경남도당에 해명을 요청하기 전에 해당 후보는 이 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큰 뜻을 펼치고자 하는 정치인의 기본자세입니다.


2017년12월13일 같은 날



창원시장후보 전수식은 창원스타필드 입점에 관한 토론회를 하고





같은 창원시장후보 허성무는  '자랑스런 청렴한국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동네방네 자랑을 합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창원시장후보인 허성무의 청렴대상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합니다. 



그리고 어떤 언론과 블로그에서는 이 상이 대단히 권위있는 상이라고




그런데며칠 뒤 

이 상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됩니다.



나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기어이 찾고야마는 성질이 있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작년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네여~~



아니나 다를까 10년 전에도 이런일이 ...


창원원시장 후보인 허성무는 안상수 창원시장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기고 혹세무민이라???


다음편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언론검증이 필요하다 2018.04.0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상하기는 하다. 선거 때 이런 의혹성 글이 올라오면 해당후보 혹은 캠프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해명을 하고 사실이 아닌 음해성 공작글이라면 명예훼손 등으로 소송
    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조용하다. 경선이 끝나고 혹시라도 허성무라는 사람이
    민주당의 최종후보가 되고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된다면 창원시장선거뿐만
    아니라 경남전체의 선거구도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 창원에 20년을 넘게 살면서
    별별 시장, 도시사를 다 겪었지만 청렴대상은 돈주고 산 의혹이 있는 진보 후보는 처음이다.
    후보 캠프에서 해명을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에 해명을 요구해 볼 일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창원광역시를 공약으로 내걸고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약은 아직도 미완성으로  광역시 완결을 위해 자신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


안상수 시장의 창원광역시 공약을 두고 블로거 간담회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인 전수식은 

"정치적 제스처다"라 하고,




허성무는 "정치적 사기극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2월 13일 같은 날 전수식 창원시장후보는 

창원YMCA강당에서 창원스타필드 입점에 관한 토론회를 하고



허성무 창원시장후보는

 창원KBS홀에서 '자랑스런청년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고,

청렴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그런데 이날 2천만원 벌금형을 받은 오영호 의령군수도 청렴대상을 받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청렴 2018.04.0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장은 인허가권을 가지고 행사 하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청렴한 사람이 시장,군수를 해야합니다.
    허울좋은 청렴대상이란건 타서 자기가 청렴하다 홍보해 대는 사람은 반드시 솎아 내야합니다.
    혹시라도 이 블로그 글이 단순한 의혹제기나 상대후보 흠집내는 수작이 아니길 바라며 혹시라도
    이 글이 사실이라면 해당후보는 반드시 이글에 대한 답변을 직접해야 합니다.
    창원시민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반드시 맞다 아니다로 답을 직접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