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8.04.06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극’ 종편 (6)
  2. 2018.04.03 창원시장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 제2탄 (1)
  3. 2018.04.02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극' 제1탄 (1)
  4. 2018.03.12 허성무, “홍준표, 안상수는 뭐했나?”에 대해 (6)
  5. 2018.03.04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로 당선가능성 점치기. (6)


 지난해 ‘청렴대상’ 시상식이 있고 난 뒤 인터넷 뉴스와 블로그에 이 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적이 있었습니다. 

 시상식이 있던 12월13일 이전부터 SNS를 통해 청렴대상을 받는다고 자랑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공직자도 아닌 정치인, 사업가, 자영업자들이 청렴상을 받는다는 것이 이상해서 13시에  KBS방송국에 가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연홀을 채운 사람들은 동원된 사람들이고 출마에 뜻을 둔 사람들이 너도나도 명함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시상식을 끝까지 보고 싶었지만 이날 14시에 또 다른 한명의 창원시장후보인 전수식의 스타필드토론회가 있어 식전행사만 잠깐 보고 자리를 떴습니다.


같은 시각, 같은 창원시장후보  전수식 은 스타필드 토론회, 허성무 는 청렴대상 수상



  그런데 이 청렴대상을 받은 사람들이 대거 지방선거후보자로 나서는 바람에 공직후보자 도덕성 검증문제가 대두되면서 다시 세간의 화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 행사장을 꾸민 모습을 보면 누가 보드라도 마치 국민권익위원회가 시상식을 하는 것으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이 상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인정하는 청렴상인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 행사를 개최한 (사)청렴코리아는 국민인권위원회에 등록한 비영리법인단체일 뿐 국민권익위원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내가 창원시청 복지과에 복지사업자 등록을 했다고 해서 나와 창원시청복지과가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복지사업자 등록을 했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내가 복지사업자 명의로 복지상을 주겠다고 하면 아마도 사람들은 날 보고 미친놈이라 할 것이고, 내가 주는 상을 받으려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2천만원 벌금형 군수도 받는 청렴대상

 

 2007년 무렵 언론사와 잡지사가 ‘무슨무슨 대상’이라 하여 심사비, 광고비 명목으로 수백수천만의 돈을 요구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여 한창 시끄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이 한동안 잠잠한가싶더니 창원에서 또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말썽이 되었던 상이 그 상대가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공공기관장이었다면, 이번 청렴대상은 공직후보자라는 점이 다른 정도입니다.


 나는 이 상이 하도 수상하여 (사)청렴코리아측에 나도 상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문의하였더니 답은 예상대로였습니다. 상을 받으려면 우선 120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다소의 협찬금을 내면 여직원을 시켜 공적조서 만들어서 2주 뒤쯤에 상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부패척결, 청렴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을 주겠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가 찬 일입니까?

 즉, 반부패,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청렴대상이 연회비 120만원 + 협찬금으로 주고 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심심하면 터지는 돈 주고 상 받기 사고



 우리나라는 경제수준은 세계 11위이면서 청렴도지수는 OECD 35개국 중 29위로 최하위급입니다.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를 설치하고 청탁금지법까지 만들었습니다.

 청렴한 세상을 만들자고 만든 국가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를 교묘하게 앞장세워 돈으로 상을 사고파는 것이 과연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까요?

 돈을 주고 산 상을 떡하니 내걸고 “봐라! 내가 대상을 받을 정도로 청렴한 사람이다!”라고 자랑을 하고, 대중들은 아무 의심 없이 축하와 칭찬을 보내고, 그리고 이것이 진실로 굳어지는 사회가 과연 청렴사회일가요? 


 나는 이번 ‘청렴대상’은 지금까지 있어왔던 ‘경영대상’이니 뭐니 하는 상들과 비교할 때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경영대상이니 뭐니 하는 상들은 해당기관의 업무 중 자신들이 자신하는 특정사안에 대해 과대포장을 한 정도이지만, 이 ‘청렴대상’은 청렴과 아무 관련도 없을 뿐 아니라,  '청렴'과 '상'이라는 그 의미마저도 욕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치단체장이 엉터리상 좋아하면 시민세금 줄줄이 ....



  허성무 창원시장후보는 안상수 창원시장이 되도 않을 창원광역시 공약을 두고 ‘정치적 사기극이다.’라고 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랑스러운 청렴한국인 대상’의 시상식은 무슨 극이라 해야 할까요?


 똑 같이 창원시장후보로 출마한 두 사람 중 전수식은 시민의 관심사인 스타필드에 관한 토론회를, 또 한 사람인 허성무는 청렴대상을 받고 청렴에 대한 강의를 하고...

 세상은 참 요지경입니다.


 청렴 특별강의에서 허성무는 "우리나라는 청렴한 사람을 무능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며 "본 강의를 통해 청렴한 사람이 정말 유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부패한 사람을 유능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본 글을 통해 부패한 사람이 정말 무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청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고 강의하는

 허성무 창원시장후보



 우리나라 불교 선가에서 성철스님과 깨달음의 경지를 나란히 했던 향곡스님께서 늘 하시는 법문 중에 이런 법문이 있습니다.

 "옛날에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기인이 있었다. 여러분 중에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그 뜻만 분명히 아는 이가 있으면 삼세제불, 역대 도인과 조사도 그이 앞에서는 삼천리 밖에 꼬꾸라질 것이다."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판다????




창원시장 후보 허성무의 

'안상수 사기극' 시리즈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다음주에는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여

 내 개인적 의견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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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따리 2018.04.0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도 시장후보 경선 막바지가 되어가네요
    자기들끼리 최고의 보따리를 풀고 서로 상처내기에 급급~~

  2. 뭔가 구린 냄새가 2018.04.0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상하기는 하다. 선거 때 이런 의혹성 글이 올라오면 해당후보 혹은 캠프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해명을 하고 사실이 아닌 음해성 공작글이라면 명예훼손 등으로 소송
    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조용하다. 경선이 끝나고 혹시라도 허성무라는 사람이
    민주당의 최종후보가 되고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된다면 창원시장선거뿐만
    아니라 경남전체의 선거구도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 창원에 20년을 넘게 살면서
    별별 시장, 도시사를 다 겪었지만 청렴대상을 돈주고 산 의혹이 있는 진보 후보는 처음이다.
    후보 캠프에서 해명을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에 해명을 요구해 볼 일이다.

  3. 돈주고 상받는 사람이? 2018.04.0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으로 상을 받고 대대적인 홍보를 해대는 사람이 창원시장 후보라?
    (물론 의혹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 청렴대상을 받는 프로세스가 그렇다니 뭐 일방적인 의혹제기도 아닐거 같다.)
    이런 사람들이 시장되면 시정이 거꾸로 갈 겁니다.
    상받고 선거에 쓴 돈만큼 챙기려고 들겠죠.
    현임 안상수 시장이 한 뻘짓만 해도 창원시민들 뿔 많이 납니다.

    청렴하고 능력있는 시장을 창원시민도 가지고 싶습니다.
    민주당이 진짜 시민과 함께 하는 진보정당이라면 해당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해야 합니다.

  4. 미투 2018.04.0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성무 기분 나쁘겠다. 명예훼손으로 언 거나 몰라?
    걸면 재판가야 하고 재판가면 증빙자료가......

  5. 민주당 끼리 싸우지말고 2018.04.0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minjoogn.or.kr/
    http://www.minjoogn.or.kr/default/index.php
    민주당 경남도당 웹사이트에 관련사항 올리고 지역민의 판단을 물어보자.

    청렴대상을 받은 사람들이 다 돈 주고 상을 사지는 않았을 것이다.
    돈 주고 상을 받은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해당 정치인은 청렴대상을
    반납하고 돈만주만 받을수 있는 청렴대상 수상 관련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것을 지역 유권자에게 사죄해야 한다.
    반면 위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역으로 이 글을 쓴 사람도
    허위사실의 유포 등으로 책임을 면키 힘들 것이다.
    민주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한다!

  6. 전부다? 2018.04.07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 받은 사람들이 다 똑같을 수는 없는데 상을 준곳을 먼저 확인해야하는가

2017년12월13일 같은 날



창원시장후보 전수식은 창원스타필드 입점에 관한 토론회를 하고





같은 창원시장후보 허성무는  '자랑스런 청렴한국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동네방네 자랑을 합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창원시장후보인 허성무의 청렴대상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합니다. 



그리고 어떤 언론과 블로그에서는 이 상이 대단히 권위있는 상이라고




그런데며칠 뒤 

이 상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됩니다.



나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기어이 찾고야마는 성질이 있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작년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네여~~



아니나 다를까 10년 전에도 이런일이 ...


창원원시장 후보인 허성무는 안상수 창원시장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기고 혹세무민이라???


다음편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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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론검증이 필요하다 2018.04.0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이상하기는 하다. 선거 때 이런 의혹성 글이 올라오면 해당후보 혹은 캠프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해명을 하고 사실이 아닌 음해성 공작글이라면 명예훼손 등으로 소송
    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조용하다. 경선이 끝나고 혹시라도 허성무라는 사람이
    민주당의 최종후보가 되고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된다면 창원시장선거뿐만
    아니라 경남전체의 선거구도에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 창원에 20년을 넘게 살면서
    별별 시장, 도시사를 다 겪었지만 청렴대상은 돈주고 산 의혹이 있는 진보 후보는 처음이다.
    후보 캠프에서 해명을 하지 못한다면 민주당에 해명을 요구해 볼 일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창원광역시를 공약으로 내걸고 시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약은 아직도 미완성으로  광역시 완결을 위해 자신이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


안상수 시장의 창원광역시 공약을 두고 블로거 간담회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인 전수식은 

"정치적 제스처다"라 하고,




허성무는 "정치적 사기극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2월 13일 같은 날 전수식 창원시장후보는 

창원YMCA강당에서 창원스타필드 입점에 관한 토론회를 하고



허성무 창원시장후보는

 창원KBS홀에서 '자랑스런청년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고,

청렴에 대한 강의를 합니다.








그런데 이날 2천만원 벌금형을 받은 오영호 의령군수도 청렴대상을 받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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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청렴 2018.04.0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장은 인허가권을 가지고 행사 하는 사람입니다. 반드시 청렴한 사람이 시장,군수를 해야합니다.
    허울좋은 청렴대상이란건 타서 자기가 청렴하다 홍보해 대는 사람은 반드시 솎아 내야합니다.
    혹시라도 이 블로그 글이 단순한 의혹제기나 상대후보 흠집내는 수작이 아니길 바라며 혹시라도
    이 글이 사실이라면 해당후보는 반드시 이글에 대한 답변을 직접해야 합니다.
    창원시민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반드시 맞다 아니다로 답을 직접해야 합니다.

 TV프로 중에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우리는 24시간 종편방송과 SNS에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론이 전하는 팩트 속의 진실은 별개의 사안입니다. 이 프로는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무심코 놓치고 있었던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 밝혀주는 프로지요.



 창원시장후보로 출마한 허성무가 한 언론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자신이 경남에서 오로지 더불어민주당를 지켜낸 정치인이라며 자랑하며, 이번에는 경남의 지방정권교체를 해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점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힘있는 허성무는 창원에서 뭐했나?”


 그는 제1야당인 민주당의 도당위원장, 창원시지역위원장협의회장을 하면서 선거에 출마한 것 말고는 시민들의 기억에 별로 남는  것이 없습니다. 야당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역할이 기본 책무임에도 홍준표와 안상수가 지난 4년 동안 그토록 경남도정과 창원시정을 떡 주무르듯 망치고 있는 순간에 그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켜온 사람들한테서 흔히 듣는 말이 ‘허성무는 지 선거에 우리를 이용해 먹은 거 말고는 지역구 시의원 하나 안 키워냈다. 지는 김두관이 덕분에 정무부지사까지 해묵고 누릴 만큼 누렸다 아이가. 정무부지사 꼴랑 열달 남짓하고설랑 행정전문가라고 하는데 미문화원에 불 지른거 말고 경력이 뭐 있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창원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타필드, SM타운, 마산해양신도시, 사화공원 개발사업에 있어 더불어민주당내에서 아무런 힘도 없는 전수식은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업들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이슈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상수 시장으로부터 사업 결정권을 차기 시장에게 넘기겠다는 답을 받아냈습니다.

 그런데 허성무는 스타필드에 있어서는 다른 지역위원장과 도의원, 시의원들이 고양 스타필드를 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기자회견장에서는 조사한 사람들은 뒤에서 둘러리나 서고 발표는 자신이하여 주인공 노릇을 했습니다.

 또한 공원일몰제에 있어서는 전수식이 2월 12일  오후 2시에 토론회를 개최키로 하여 1주일 전부터 SNS를 통해 홍보를 하자 허성무는 토론회 그날 오전에  대토론회를 하자고 기자회견을 하여 전수식의 토론회에 초를 쳤습니다.

 그러고는 마치 자신이 공원일몰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선두주자인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김경수가 경남도지사에 출마했을때 캠프에서 열 받았던 사연을 이 장면에서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뼈 빠지게 길 닦는 사람 따로, 희희낙락 꽃가마 타고 가는 사람 따로. . . . 


창원 4대 빅게이트 사건 토론회를 하는 전수식 창원시장후보




 나는 블로거 간담회, 신년인사, 출마기자회견문 등을 통해 허성무가 한 말들을 지켜보았습니다.

 그가 하는 말은 항상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이 미문화원 방화사건에 자기가 연루되어 재판을 받을 때 료변론해 준 인연 이야기, 그리고 자신이 시장이 되면 끈끈한 정치인맥을 통하여 창원의 문제를 술술 풀 수 있다는 주장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심복이라는 김경수 의원의 측근들이 털어놓는 이야기는 좀 다르다고 합니다.

 김경수가 경남도지사에 출마했을 때 도당위원장에서 물러난 허성무는 민주당의 공식적인 조직도 아닌, 말하자면 전두환이 군조직에서 만든 ‘하나회’와 같은 ‘창원시지역위원장협의회’라는 생뚱한 조직을 만들어 도당위원장과 다른 목소리를 냄으로서 선거에 혼선을 일으켜 엄청 열 받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문재인 대통령 대선 때는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인 전수식을 포함 지역위원장들은 죽자고 선거활동에 열심인데 허성무는 대선기간 내내 얼굴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허성무가 하면 다릅니다" " 힘있는 시장" 의 구호



 나는 내가 듣는 세상소식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허성무가 민주당의 불모지 경남에서 꿋꿋하게 당을 지켜온 점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바라는 바는 민주당 간판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살림살이 도둑질을 지키는 것이라는 점에서 제1야당 역할을 제대로 했느냐에 대해서는 대단히 회의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허성무가 하면 다릅니다!”

 “힘있는 시장”

 그가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선언을 하면서 내건 구호입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구호들입니다.




이런 식으로 정권 교체한다고 과연 창원시 모습이 달라질까요?????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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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파간다 2018.03.1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관심있게 잘봤습니다. 도입부분이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유명프로그램 제목이라 시작부터
    흥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이거는
    누가봐도 어느특정인물을 음해하는것과 동시에
    다른특정인물을 옹호하는 글로만보여집니다.
    이것을 보면서 예전에 사라진 단어 '네거티브'
    가 떠오르네요.. 좀 안타깝습니다...
    저같은 젊은청년들에게는 글쓴분께서 옹호 하시
    는 그 특정인물에게 오히려 역효과가 날거같습니다.

  2. 글을 읽어보고 2018.03.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다 잘보았구요.
    위 쓰신분과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다른당이실때 전수식후보를 지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옴겨서도 좋아 할려구 노력중입니다 만은...
    굳이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도 뭐할것 같습니다만은... 요즘에도 네거티브 해서 득이 과연 많을 런지는 미지수 같아 보입니다.

  3. 2018.03.12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발투쟁은 어디로? 가셨어요???

  4. 명불허전 2018.03.12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거티브 공세 인지 허성무 후보의 자기보신, 기회주의적 처신에 대해 유권자에게 알려주는 것인지는 마창진 시민에게 물어 보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홍작가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참고로 포지티브 전략이든 네거티브 공세든 선거의 일부입니다. 허성무후보는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선거를 다 치러 본 분입니다.(경선/ 본선 포함). 그동안 한번도 네거티브 공세를 취하지 않으셨는지 되묻고 싶네요!

  5. 생무 2018.03.23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때 서울 가서 뭘 하셨는지 궁금한 인사
    잘 일었습니다

  6. 참나 2018.03.2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나 그면 우리같은 일반직장인들도 아무것도 안했다는 겁니까?

 지난 2월28일 발표된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의 후보 적합도에서 안상수 현 시장이 1위,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가 2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너도나도 SNS를 통해 뿌리는 바람에 마치 이것이 대세인 냥 착각하게 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후보적합도에서 안상수, 허성무, 이기우, 전수식은 20.0%, 14.8%, 7.6%, 6.8%로 전수식은 전혀 게임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안상수와 양자대결을 보면 허성무는 1.8%이기고, 전수식은 0.7% 지고 있어 상황이 완전 다릅니다.

 그리고 정당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42.5%, 자유한국당 29.7%로 더불어민주당이 12.8% 우위에 있습니다.

                  

                           표1)


                           표2)

                            

                         표3)


                      표4)


 이 의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가 되더라도 40%정도의 득표는 가능하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누가 확장성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주목할 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 측과 부정 측의 연령층과 허성무, 전수식에 대한 지지도입니다.

 정당지도와 함께 아래 표를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비록 유리하긴 하지만 창원의 인구 중에서 연령층이 두껍고 투표율이 높은 50~60대의 유권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여전히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결코 만만한 선거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표5)국정운영평가


  아래 표를 분석해보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의 표를 흡수할 수 있는 확률에 있어서 허성무의 경우는 5.8%, 11.3%인 반면 전수식은 24.0%, 34.5%의 표를 흡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6)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차기시장 후보적합도

표7)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종합해서 정리하자면

 1. 표 1)의 창원시장 후보 적합도는 안상수 시장이 현역시장이라는 점, 그리고 허성무는 종편방송에 출연하여 상대적으로 이름이 충분히 알려진 후보라는 점에서 인지도조사 정도에 불과.


 2. 표)2, 표3)에서 인지도가 낮은 전수식과 이미 인지도가 높은 허성무가 안상수와 양자대결하였을 때 세 후보가 불과 2%에 못 미치는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한다는 측면에서 인지도기 높은 안상수와 허성무의 한계치를 예상.


 3.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기는 하지만 국정운영 평가에 부정적인 50~60대가 연령층이 두껍고 투표 참여율이 높다는 점에서 선거결과는 청년층의 투표율에 따라 결정. 


 4. 예비후보등록도 되지 않은 가운데 실시된 여론조사이므로 이미 인지도가 높은 안상수, 허성무가 유리하게 나타났지만 한계치 40%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으며, 인지도가 낮은 전수식은 시간이 갈수록 인지도만 오르면 종국에 가서는 20% 정도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

 



선거 초반 대세론을 외치는 후보는 유권자의 표심을 왜곡하는 기득권 정치인의 적폐

 보통 언론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여론조사 요약내용만을 보도하고, 유권자들도 기사 제목만 대충 보고 그렇겠거니 하고 맙니다. 그리고 후보자들은 자기가 유리한 내용만 쏙 오려서 대세니 뭐니 하면서 세몰이를 하곤 합니다.

 내가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언론이나 후보자들이 여론조사 가지고 장난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유권자들도 여론조사 언론보도를 너무 맹신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대체로 자기 신념이 약한 사람들이 점쟁이를 많이 찾듯이, 마찬가지로 자기 소신이 약한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자기 마음을 의지합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후보 됨됨이 보고 자기 신념대로 소신껏 찍으면 그것이 왜곡되지 않은 민심이고, 그것이 곧 천심이 됩니다. 


 요새는 꼭 투표일이 아니라도 투표일 5일 전부터 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가 있으니 권리 한 표를 꼭 행사하기 바랍니다.

 가진 것 없는 내가 대통령과 똑 같은 권력행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투표라라는 사실 잊지 말고 기분 좋게 소신껏 투표합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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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대영 2018.03.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계파간 다소 의견차가 있으나 유권자의 최종심판은
    표를 통해 예상치못한 결과를 초래할수도있음을 각 후보들은 명심 하셔야 할것입니다.
    더불어 국민과시민과 더불어 .ᆢ

  2. 김경수 2018.03.0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당원 입장에서
    본선에 이길 후보를 공천해야 합니다
    30년 지배 단일 정당을 이번에는 교체해야 합니다
    전수식위원장이 이길 카ㅡ드입니다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3. 길랑 2018.03.0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선이 거의 확실하다 평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 났다” , “미리 당선 축하”, “ (창원) 시장실 구경좀.. 일단 될거니깐”, “ 예비 시장님”
    마산/창원/진해가 통합되어 탄생한 창원시민들은 교만한 자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대세몰이도 선거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은 너무 잘 알지만 시민들은 진심은 없고 전략과 정치만 난무하는선거판에 신물이 납니다!
    할 말은 많지만 성경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4. 창원광역시 2018.04.0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창원대,국립인천대,국립목포대,국립안동대ㅡ도청소재지급국립대조차 로스쿨,의대,사대,약대없는곳 4개교다.
    실수요인구.광역시도청소재지국립대 무시한 (의대,사대,로스쿨, 약대인가)는 ㅡ>저 4개 도청소재 국립대부터( 전부인가)하고 누구나 입학하는 선진국형로스쿨로 해야한다.
    중고등 국영수역사과학 교사. 의사.약사,변호사 직업선택제한, (로스쿨,의대,약대,사대)특정대독식 및 도별 도.광역청소재지 국립대에 대한 학과설치차별,위헌적인 직업선택차별 철폐하라.
    경남의도청소재지 다수유권자무시한 비도청소재군소도시진주의 거대국립억지거점대 육성 정책 철폐하라

    진주시 창원구가 아니다~~~
    되도않는 진주ㄱ대창원병원 끌어들인 안ㅅㅅ,박 ㅇㅅ 물러가라~~
    진주ㄱ대 창원병원철거하라~~

  5. 될사람공천하라 2018.04.0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시출마시 (안상수,조진래,강기윤) 경우 당선가능성 예상결과

    ㅡㅡㅡ> 강 ㄱ ㅇ> 안 ㅅ ㅅ> >조 ㅈ ㄹ

  6. ㅉㅉ 2018.04.1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뭐야? 안상수 일기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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