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2.13 김두관과 김경수는 왜 창원시장후보로 전수식을 주목했던가?
  2. 2017.09.26 창원시장후보 전수식은 어디에 숨었나?
  3. 2017.08.30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택시운전사 5년 하고는

 지난 대선에서 보수의 텃밭인 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후보를 당선시키고 지방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외연확장이 필수였습니다.   그리고 창원에서 그 중심역할의 최적임자가 전수식임에 김두관과 김경수는 삼고초려하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권유했습니다. 그 까닭은 전수식은 고위공직자출신으로 보수로 보이지만 과거 그가 25년 동안 공직생활동안 보여준 행정의 마인드가 합리적이면서도 개혁적이었기에 보수와 진보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본 것입니다. 그가 경남도청 기획관, 통상경제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기획한 정책들은 언제나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습니다. 공무원 사회에서는 전수식을 두고 ‘전국최초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그는 개혁적인 경남도 정책들을 발굴해 냈음을 남해군수를 한 김두관은 잘 알고 있었기에 김경수와 함께 그의 입당에 공을 들여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긴 것입니다.



오로지 문재인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 직분에만 충실했던 ‘바보 전수식’

 정치인이라면 누구라도 대선이라는 정치적 지형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자신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전수식에게 주변 사람들은" 다음 창원시장 선거를 위해 대선 총괄본부장 힘 있는 자리에 있을 때 요령껏 자기 사람을 만들라"고 조언했지만, 그는 우직하게 문재인 당선에만 정신을 쏟았습니다.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그를 두고 ‘바보 노무현이 아니라 바보 전수식이다’라고도 했습니다만 그는 개의치를 않았습니다.

 그는 타고난 천성이 누구처럼 대선기간 내내 실컷 자기정치에 몰두하다가 언론카메라만 나타나면 귀신 같이 나타나 문재인 옆에 서서 지가 선거 다한 냥 사진이나 찍는 그런 염치없는 짓은 못하는 인물이기에 어쩔 수가 없는 일입니다.



"유권자는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는 후보에게 마음을 열어준다"

 이 말은 김경수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전수식 위원장 같이 택시운전을 7년째 하고 있는 사람의 진정성을 의심할 유권자는 없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지역의 모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도 그랬지만 정치인들은 서민들의 바닥 민심을 읽는다며 잠시잠깐 택시운전사 노릇들을 하고 언론에 대고 자랑질을 해댑니다. 그러나 전수식은 아스팔트가 지글지글 타오르는 오뉴월에도, 삭풍이 몰아치는 엄동설한에도 6년이란 긴 세월 동안 길 위를 달렸습니다. 그는 다른 정치인들처럼 가식적으로 택시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가식이나 거짓이 없는 전수식이기에 그를 만나본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의 진정성만큼은 인정하게 됩니다.


선거는 후보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이어야 

 선거 중에서도 시민들의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거가 기초자치단체장의 선거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같은 중앙정치인은 내 삶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창원시장을 잘 못 뽑으면 내 집값이 폭락하고, 내 가게장사가 안 되고, 교통이 불편해지고, 내가 거닐던 공원이 사라지는 등 내 삶이 바뀝니다.

 자신의 입신양명의 길만을 쫓아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등 선거라는 선거에는 모조리 들이대는 정치꾼이 아닌, 오로지 창원시민의 삶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나를 위한 선택’입니다. 





25년 경력의 행정전문가답게 창원시 현안문제의 대안 제시, 그리고 갈무리는?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타필드, sm타운, 마산해양신도시, 공원일몰제 등 창원시 대형프로젝터사업의 밀실행정 문제점과 행정난맥상에 대해 전수식은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지적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의원,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개무시한던 안상수 창원시장도 전수식의 논리 정연한 주장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스타필드, 마산해양신도시, 공원일몰제 사업들을 차기시장에게 결정권을 넘기겠다고 했습니다. 25년 공무원 경력 창원시장후보 전수식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대목입니다.

 문제는 차기 창원시장에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이 문제들은 다시 꼬이기도 하고 순조롭게 풀리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업들을 잘 갈무리할 적임자는 누구일까요???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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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 주가 치솟는 택시운전사.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에서 보수건 진보건 간에 내가 냅네 하는 많은 인물들이 창원시장후보로 잰걸음질들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SNS가 발달하지 못한 시절 인지도가 낮은 후보들의 경우 언론들이 기사로 다뤄주지 않으므로 입소문 말고는 딱히 자신을 알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방을 휘젓고 다니는 택시운전사야 말로 입소문을 내기 가장 좋은 나팔수였습니다.

해서 선거철이 되면 후보들은 택시기사들에게 명함을 특히 많이 뿌리기도 하고 직접 택시 운전대를 잡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창원시장후보로 거론되는 누구는 정당직책 업무와 자기 기업경영으로 그야말로 공사다망한 가운데 민생탐방을 한답시고 주말에는 택시운전사 노릇을 한다는 언론보도도 본적이 있습니다.

 진짜 민심탐방을 위함인지 아니면 영화 택시운전사영화가 크게 히트를 치니까 그에 편승코자함인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까지 해서 이미 인지도가 높은 양반이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싶은데 말입니다.

 

택시운전사 5년 넘게 했지만 운전사들도 모르는 정치지망생 


 2010년 창원시장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후로 전수식은 정신적으로 깊은 수렁에 빠졌고 그 수렁에서 탈출하고자 모색한 길이 택시운전사였습니다.

 택시운전사는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므로 노동 강도는 세면서 월수입은 고작 150만원 안팎에 불과한 현대판 막장직업인데 그 막장노동으로 자신을 혹사하는 가운데 잡념도 떨쳐버리고 이를 통해 진짜 서민들의 애환이 어떠한지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가 택시운전을 시작할 무렵 나는 속으로 선거에 떨어지고 속이 오죽했으면 그 짓까지 할라꼬 달라들었겠나?’하는 측은한 생각과 함께 하지만 부시장까지 한 양반이 그 짓을 오래 하겄나. 정치를 하기위한 포석 정도로 한두달 하고 말겠지하는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고 어느 날 개인택시 면허까지 받아 운행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 후로 정치에 뜻이 있는 그인지라 그 정도 택시업계에서 굴렀으면 적어도 택시업계에 종사하는 운전사들은 이름석자 정도 알겠거니 하고 나는 택시를 타면 버릇처럼 운전사들에게 안부를 물어보지만 그의 존재를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6월쯤 마산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길에 택시운전사에게 역시 전수식을 아느냐고 하자 뜻밖에 안다고 해서 어떻게 아느냐?”고 했더니 직접 만나 본 것은 아니고 합천 고향사람이라서 들어서 안다고 했습니다.

 나는 뜻밖에 그를 안다는 사람을 만난 김에 그럼 그 사람에 대해 들은 바를 말 좀 해보이소.”하자 그 사람은 선비 체질이라서 일도 잘하고 도둑질은 안해묵을 끼라 하는데, 문제는 다른 정치인들 모양 쇼를 할 줄 몰라서 선거에 출마하드라도 당선되겠나하는 이야기가 많데요. 참 안타깝지요.” 라고 했습니다.



 

유리독 속에 숨은 전수식 


 지난 913일 사파동 한 식당에서 택시운전사 전수식과 함께하는 치맥파티를 한다기에 그 자리에 갔습니다. 나는 그의 택시운전사 노릇 경험담을 듣고자 했는데 참석자 대부분은 정치와 관련한 질문들을 많이 해서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별로 듣지 못했습니다.

 전수식 후보를 두고 나는 택시운전사 개인의 인간적 측면에서 그의 모습을 보고자했던 반면 다른 이들은 정치적 관점에서 보려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과 세상사를 보는 관점에 있어 이렇게 차이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나라 불가에서 유명한 용성선사와 운봉선사가 나눈 선문답 중 굉장한 법문이 있습니다.

 법사인 용성선사가 대중에게 묻기를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나를 보지 못하고 역대의 모든 조사들도 산승을 보지 못하거늘 시회대중은 어느 곳에서 산승을 보려는고?”하자,

 대중 속에 있던 운봉선사가 답하기를 유리독 속에 몸을 감췄습니다.”하니 용성선사께서 아무 말 없이 즉시 법상에서 내려왔다하는 법문입니다.

 

 이 선문답의 의미에는 진실은 그대로이므로 세치 혀끝에서 나오는 말에 현혹되어 망상된 생각을 짓지 말라는 ....


 5년이 넘도록 택시운전을 하고도 택시운전사들한테도 알려지지 않은 것을 보면 그는 진짜 자신을 드러낼 줄 모르는 정치지망생인 것 같습니다.

 앞에서 어느 택시기사가 언급한 그 사람은 선비 체질이라서 일도 잘하고 도둑질은 안해묵을 끼라 하는데 문제는....안타깝지요그 말속에 든 전수식 후보의 모습이 어쩌면 전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주변에서 들은 전수식후보에 대한 평가 대부분도 택시운전사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인물은 버리기 아까운 인물이지만 겪어본 사람이나 알까 세상 사람들이 그걸 우째 아느냐,  훌륭한 행정가임에는 틀림없지만 정치판에서 그런 것이 통하느냐 말이다."

 즉, 행정가로서의 내공은 충분히 지니고 있지만 그 내공을 드러내어 자랑하고 과시할 줄을 모르는 그의 성품에 아타까와 하는 것이지요.


전수식은 아타깝다는 그 말을 보듬을 수 있을까? 


 사람의 타고난 품성은 참으로 바꾸기 힘든가 봅니다.

 남들은 1년도 하기 어려운 택시운전사를 5년 넘도록 하는 모진 구석이 있는 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그토록 쉽게 하는 정치인의 쇼는 못하는 거 보면 말입니다.


 흔히들 타고난 품성을 두고 사주라 하고 살아가면서 갈고 닦은 운명을 팔자라고 하지요.

 창원시장후보로 나선 전수식이 타고난 사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갈고 닦아 팔자를 바꿀 의지가 있는지...


 내년 지방선거일까지 아직 250일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과연 그가 자신에게 취약한 정치인의 쇼를 택시운전대를 잡듯이 모질게 잡아서 100만 창원시민들이  일 잘하고 도둑질 안해묵는 창원시장과 함께 할 수 있을지,

해서 안타깝다라고 말하는 택시운전사를 포함한 서민들의 안타까운 심경들은 위로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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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항쟁의 인연, 우연인가, 필연인가?

 

 <택시운전사>라는 영화가 천만 관람에 이를 정도로 히트를 쳤다고 해서 나도 오랜만에 극장엘 갔습니다. 상영 끝물이라서 그런지 이날 관람객은  10명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는 택시운전사가 본 5.18광주민주항쟁 사건이지만 실은 독일 기자 위르센 힌츠페터씨가 본 택시운전사 이야기이지요.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밀린 방세 갚을 돈 욕심으로 광주엘 갔다가 뜻하지 않게 5.18광주 민주항쟁 현장을 목도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면서도 항거하는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그 속에 뛰어들기도 합니다.
 광주 택시운전사들은 이 사태를 외부에 알려 주십사 하여 김사복의 택시를 쫓는 사복 군인의 지프차 추적을 막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자신들의 택시를 들이대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었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그렇고 이 영화의 20%가 마산의 진전면 여양리와 회원동의 중앙시장과 한 주택에서 촬영되었다는 사실이 경남도민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전라도와 마산의 묘한 인연에 아이러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3.15 민주항쟁에서 숨진 김주열 열사의 고향은 남원인데 마산에서 목숨을 잃었고, 5.18광주민주항쟁은 광주의 사건인데 그 영화는 마산에서 촬영됐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 않은가요?

 

 

마산 회원동 골목길에서 본 우리의 자화상

 

 암튼 창원시가 <택시운전사>가 흥행에 대성공을 하자 이점에 착안 관광상품화 스토리텔링 구상까지 하고 있다고 하는 가운데 창원에서 현재 6년째 택시운전사를 하고 있는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과 술자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재개발로 철거되고 없는 마산 회원동의 주택가 골목은 택시운전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골목으로 밤에 이곳에 들어갔다 하면은 그날 장사는 조진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도 비좁은 막다른 골목길인데다 길가에 이것저것 잡동사니들이 많이 쌓여 있어서 빽을 해서 나오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답니다.

 1980년대의 시대배경을 영화에 담으려면 그만한 세트장을 꾸며야 할 할 판인데 회원동의 골목은 그 자체로 멋진 영화세트장 역할을 했습니다. 즉 이 골목은 약 40년의 세월 동안 경제개발이니 도시발전이니 하는 것들 하고는 담을 쌓고 산 동네지요.
 마산에서 동문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가 회원초등학교일 정도로 70~80년대 회원동은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주택가였습니다.
 전수식 그의 말에 의하면 재개발로 철거되기 전까지만 해도 화장실을 마을 공동으로 이용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최악이었던 동네가 바로 이 동네였다고 합니다.
 영화 속 골목을 관광상품화 할 수도 있는데 철거되어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그만큼 마산이 낙후된 도시라는 점에서 어쩌면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일 수도 있다. 자랑이 아니라 망신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그동안 과연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볼 문제다.”라고 했습니다. 
 나는 이 대목에서 ‘이양반이 택시운전사 6년을 허투로 않았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시 출신 정치인과 전수식의 회환.

 

 홍준표는 자신이 도시락 싸갈 형편도 안 돼 우물로 배를 채웠다며 가난한 자들의 대변인인 냥 나발을 불어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날 60대 전·후 정치인들 세대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보면 1960~70년대 배  곯지 않고 산 사람 별로 없고, 사법고시든, 행정고시든 고등고시에 합격하고 나면 그 때부터는 나이 20대 청년도 ‘영감님! 영감님!’하는 소리 들으며 대접 받으며 처갓집 금수저로 호의호식하며 살았습니다. 해서 그들 중 일부는 못사는 사람들 보고는 ‘네가 게을러서 못살지 내만큼 열심히 공부했으면 그 모양 그 꼴로 살겠냐?’는 생각으로 목에 힘주다가 선거판에 뛰어들어서는 서민들의 어려움을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합니다만 내가 보기로는 ‘글쎄올시다?’입니다.
 
 전수식 그도 합천 골짝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도청, 청와대 등 요직에 근무하다 마지막으로 마산부시장에 이르기까지 고위공직생활을 했습니다.
 그런 그가 택시운전사를 한다기에 나는 속으로 ‘서너 달 하다 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5년 반 넘는 세월을 택시운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행히도 그는 공직생활동안 보지 못했던 동료 운전사들을 포함한 밑바닥 서민들의 삶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마산 회원동의 골목길을 바라보는 그의 눈길은 골목 그 자체보다 자신이 걸어왔던 공직자의 길을 향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서 목소리 한 번 내지 못하고 살아가는 서민들의 찌든 삶을 비로소 자신의 가슴에 고스란히 쓸어담은 그가 창원시장후보로 나선다고 하니 어쩌면 회원동과 같이 소외되고 쇠락한 동네에서 살아가고 있는 서민들에게는 작은 희망의 빛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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