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후보여론조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3.04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로 당선가능성 점치기. (6)
  2. 2018.03.01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 분석 결과? (1)

 지난 2월28일 발표된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의 후보 적합도에서 안상수 현 시장이 1위,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가 2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너도나도 SNS를 통해 뿌리는 바람에 마치 이것이 대세인 냥 착각하게 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후보적합도에서 안상수, 허성무, 이기우, 전수식은 20.0%, 14.8%, 7.6%, 6.8%로 전수식은 전혀 게임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안상수와 양자대결을 보면 허성무는 1.8%이기고, 전수식은 0.7% 지고 있어 상황이 완전 다릅니다.

 그리고 정당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42.5%, 자유한국당 29.7%로 더불어민주당이 12.8% 우위에 있습니다.

                  

                           표1)


                           표2)

                            

                         표3)


                      표4)


 이 의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가 되더라도 40%정도의 득표는 가능하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누가 확장성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주목할 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 측과 부정 측의 연령층과 허성무, 전수식에 대한 지지도입니다.

 정당지도와 함께 아래 표를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비록 유리하긴 하지만 창원의 인구 중에서 연령층이 두껍고 투표율이 높은 50~60대의 유권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여전히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결코 만만한 선거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표5)국정운영평가


  아래 표를 분석해보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의 표를 흡수할 수 있는 확률에 있어서 허성무의 경우는 5.8%, 11.3%인 반면 전수식은 24.0%, 34.5%의 표를 흡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6)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차기시장 후보적합도

표7)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종합해서 정리하자면

 1. 표 1)의 창원시장 후보 적합도는 안상수 시장이 현역시장이라는 점, 그리고 허성무는 종편방송에 출연하여 상대적으로 이름이 충분히 알려진 후보라는 점에서 인지도조사 정도에 불과.


 2. 표)2, 표3)에서 인지도가 낮은 전수식과 이미 인지도가 높은 허성무가 안상수와 양자대결하였을 때 세 후보가 불과 2%에 못 미치는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한다는 측면에서 인지도기 높은 안상수와 허성무의 한계치를 예상.


 3.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기는 하지만 국정운영 평가에 부정적인 50~60대가 연령층이 두껍고 투표 참여율이 높다는 점에서 선거결과는 청년층의 투표율에 따라 결정. 


 4. 예비후보등록도 되지 않은 가운데 실시된 여론조사이므로 이미 인지도가 높은 안상수, 허성무가 유리하게 나타났지만 한계치 40%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으며, 인지도가 낮은 전수식은 시간이 갈수록 인지도만 오르면 종국에 가서는 20% 정도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

 



선거 초반 대세론을 외치는 후보는 유권자의 표심을 왜곡하는 기득권 정치인의 적폐

 보통 언론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여론조사 요약내용만을 보도하고, 유권자들도 기사 제목만 대충 보고 그렇겠거니 하고 맙니다. 그리고 후보자들은 자기가 유리한 내용만 쏙 오려서 대세니 뭐니 하면서 세몰이를 하곤 합니다.

 내가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언론이나 후보자들이 여론조사 가지고 장난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유권자들도 여론조사 언론보도를 너무 맹신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대체로 자기 신념이 약한 사람들이 점쟁이를 많이 찾듯이, 마찬가지로 자기 소신이 약한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자기 마음을 의지합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후보 됨됨이 보고 자기 신념대로 소신껏 찍으면 그것이 왜곡되지 않은 민심이고, 그것이 곧 천심이 됩니다. 


 요새는 꼭 투표일이 아니라도 투표일 5일 전부터 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가 있으니 권리 한 표를 꼭 행사하기 바랍니다.

 가진 것 없는 내가 대통령과 똑 같은 권력행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투표라라는 사실 잊지 말고 기분 좋게 소신껏 투표합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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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대영 2018.03.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계파간 다소 의견차가 있으나 유권자의 최종심판은
    표를 통해 예상치못한 결과를 초래할수도있음을 각 후보들은 명심 하셔야 할것입니다.
    더불어 국민과시민과 더불어 .ᆢ

  2. 김경수 2018.03.0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당원 입장에서
    본선에 이길 후보를 공천해야 합니다
    30년 지배 단일 정당을 이번에는 교체해야 합니다
    전수식위원장이 이길 카ㅡ드입니다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3. 길랑 2018.03.0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선이 거의 확실하다 평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 났다” , “미리 당선 축하”, “ (창원) 시장실 구경좀.. 일단 될거니깐”, “ 예비 시장님”
    마산/창원/진해가 통합되어 탄생한 창원시민들은 교만한 자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대세몰이도 선거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은 너무 잘 알지만 시민들은 진심은 없고 전략과 정치만 난무하는선거판에 신물이 납니다!
    할 말은 많지만 성경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4. 창원광역시 2018.04.0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창원대,국립인천대,국립목포대,국립안동대ㅡ도청소재지급국립대조차 로스쿨,의대,사대,약대없는곳 4개교다.
    실수요인구.광역시도청소재지국립대 무시한 (의대,사대,로스쿨, 약대인가)는 ㅡ>저 4개 도청소재 국립대부터( 전부인가)하고 누구나 입학하는 선진국형로스쿨로 해야한다.
    중고등 국영수역사과학 교사. 의사.약사,변호사 직업선택제한, (로스쿨,의대,약대,사대)특정대독식 및 도별 도.광역청소재지 국립대에 대한 학과설치차별,위헌적인 직업선택차별 철폐하라.
    경남의도청소재지 다수유권자무시한 비도청소재군소도시진주의 거대국립억지거점대 육성 정책 철폐하라

    진주시 창원구가 아니다~~~
    되도않는 진주ㄱ대창원병원 끌어들인 안ㅅㅅ,박 ㅇㅅ 물러가라~~
    진주ㄱ대 창원병원철거하라~~

  5. 될사람공천하라 2018.04.0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시출마시 (안상수,조진래,강기윤) 경우 당선가능성 예상결과

    ㅡㅡㅡ> 강 ㄱ ㅇ> 안 ㅅ ㅅ> >조 ㅈ ㄹ

  6. ㅉㅉ 2018.04.1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뭐야? 안상수 일기장인가?

 오늘 어느 언론사가 발표한 창원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보다가 경남도민일보 김주완 전 편집국장이 블로그에 올린  글이 생각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선거 컨설턴트 석수경이 지은 <나쁜 남자가 당선된다>는 책을 소개했는데 ‘권력은 착하고 순박한 모범생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는 전제가 이런 책 제목을 만든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선거판에서 나쁜 짓을 하는 후보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선거여론조사의 함정

  과거 경남의 모언론사가 매 선거 때마다 여론조사를 가지고 장난질 하다가 덜미가 잡혀 검찰수사를 받은 후로 여론조사를 접은 일이 있습니다.

 언론은 숨겨진 진실보다는 드러난 팩트 위주로 보도하고, 언론의 생리를 잘 모르는 일반시민들은 팩트를 진실로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진실과 팩트 사이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얍삽한 정치꾼들은 그 틈새를 비집고 권모술수를 부리는데 그 수법은 이렇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은 선거출마자의 사주 내지 청탁을 받고 여론조사에 살짝 장난을 치고, 언론은 그것을 그대로 보도하고, 출마자는 뒤에 자신의 광고를 그 언론사에 의뢰하여 광고비를 톡톡히 건네줌으로써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완벽한 완전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여론조사나 통계조사는 설문을 하면서 설문 앞에 전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180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령 이런 것입니다.

 1. 마산해양신도시에 아파트를 지으면 마산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파트 건설을 찬성하십니까?

 2.  마산해양신도시에 아파트를 지으면 아파트 과잉공급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파트 건설을 찬성하십니까?

 위 두 질문에서 똑 같은 아파트를 지음에도 어떻게 전제조건을 다느냐에 따라 1번은 '예' 2번은 '아니오' 답이 뻔합니다.

 이 같이 여론조사는 의뢰인의 주문에 따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것입니다.



가상대결 순위가 뒤바뀐 점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

 먼저 언론보도내용을 보겠습니다.

 창원시장 후보적합도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허성무 전 정무부지사 14.8%, 이기우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7.0%,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6.2%였고, 자유한국당의 경우 안상수 시장 20.0%, 강기윤 전 국회의원 4.7%, 조진래 전 국회의원 1.3%, 최형두 전 국회 대변인 1.0% 순으로 나타났다. 

 가상대결도 해 봤다. 안상수 시장과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의 대결에서는 안 시장이 39.5%, 전수식 전 부시장이 38.8%로 접전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수식 전 부시장과 조진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가상대결에서는 전 전 부시장이 43.5%, 조 부원장이 19.5%로 24.0%p 격차를 보였다.

 허성무 전 정무부지사와 안상수 시장의 가상대결에서는 허성무 전 정무부지사가 40.7%, 안상수 시장이 38.9%로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성무 전 정무부지사와 조진래 부원장의 가상대결에서는 허 전 정무부지사가 45.9%, 조진래 부원장이 22.6%를 기록했다

출처:오마이뉴스,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 참조


  

  이 여론조사가 정상적으로 설계되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의 가상대결 후보자로는 당연히 창원시장 후보적합도 2위인 이기우가 들어가고 3위의 전수식은 빠졌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2위인 이기우가 빠지고 3위인 전수식이  들어간 것입니다.

 뭔가 냄새가 나지 않나요?

 언론에 발표는 되지 않지만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자신의 현재 위치파악과 앞으로의 선거전략 수립을 위해 수차에 걸쳐 자체 여론조사를 합니다. 말하자면 굳이 언론보도가 아니라도 상대의 전력이 어느 정도인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선거판의 돌아가는 판세를 비교적 잘 읽고 있는 기자들이나 선거캠프를 돌아다니는 선거 전문가들이 전하는 풍문에 의하면 전수식 지지도가 초반 여론조사에 비해 가파른 상승세로 치고올라 안상수, 허성무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전수식의 지지도가 이기우보다 앞선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여론조사 설계서에 미리 전수식으로 셋팅을 하였던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더 지적하자면 5개 구별 응답자 수를 보면 4개 구에서는 60대 응답자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데 유독 성산구에서만은 60대가 적고 20대가 많은 특이점이 있습니다.

 

 위 일련의 과정을 보면 전수식의 지지도 상승이 이대로 이어지다가는 자신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감지한 누군가가 전수식의 지지도 상승에 찬물을 끼얹고자 간교한 술책을 부린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론조사 샘플 수가 적으면 10명 정도만 A를 선택할 응답자가 B를 선택하는 경우 20개의 표본은 통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여론조사를 조작한다 해도 전수식이 이기우보다 낮을 것이라 예상 못했는데  샘플수가 적다보니 예상을 깨고 이기우가 앞서는결과가 나와 그만 스텝이 꼬여 장난이 들통난 것입니다.



-사진은 김주완님꺼-



‘나쁜 남자가 당선된다.’  ?  ?  ? 

 우리는 언제까지 나쁜 인간이 창원시장에,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이런 세상을 살아야 할까요?

 누가 이런 간교한 잔꾀로 유권자 표심을 노략질 할까요?


 참고로 이 여론조사를 한 한국정보사회여론연구소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사람이 운영하는 여론조사기관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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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원광역시 2018.04.0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창원대,국립인천대,국립목포대,국립안동대ㅡ도청소재지급국립대조차 로스쿨,의대,사대,약대없는곳 4개교다.

    실수요인구.광역시도청소재지국립대 무시한 (의대,사대,로스쿨, 약대인가)는 ㅡ>저 4개 도청소재 국립대부터( 전부인가)하고 누구나 입학하는 선진국형로스쿨로 해야한다.

    중고등 국영수역사과학 교사. 의사.약사,변호사 직업선택제한, (로스쿨,의대,약대,사대)특정대독식 및 도별 도.광역청소재지 국립대에 대한 학과설치차별,위헌적인 직업선택차별 철폐하라.
    경남의도청소재지 다수유권자무시한 비도청소재군소도시진주의 거대국립억지거점대 육성 정책 철폐하라

    진주시 창원구가 아니다~~~
    되도않는 진주ㄱ대창원병원 끌어들인 안ㅅㅅ,박 ㅇㅅ 물러가라~~
    진주ㄱ대 창원병원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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