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여론조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3.04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로 당선가능성 점치기. (6)
  2. 2014.04.23 배한성 창원시장후보 뒤집기 성공? (7)

 지난 2월28일 발표된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의 후보 적합도에서 안상수 현 시장이 1위,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가 2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너도나도 SNS를 통해 뿌리는 바람에 마치 이것이 대세인 냥 착각하게 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후보적합도에서 안상수, 허성무, 이기우, 전수식은 20.0%, 14.8%, 7.6%, 6.8%로 전수식은 전혀 게임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안상수와 양자대결을 보면 허성무는 1.8%이기고, 전수식은 0.7% 지고 있어 상황이 완전 다릅니다.

 그리고 정당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42.5%, 자유한국당 29.7%로 더불어민주당이 12.8% 우위에 있습니다.

                  

                           표1)


                           표2)

                            

                         표3)


                      표4)


 이 의미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누가 되더라도 40%정도의 득표는 가능하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누가 확장성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주목할 점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 측과 부정 측의 연령층과 허성무, 전수식에 대한 지지도입니다.

 정당지도와 함께 아래 표를 분석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비록 유리하긴 하지만 창원의 인구 중에서 연령층이 두껍고 투표율이 높은 50~60대의 유권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여전히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결코 만만한 선거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표5)국정운영평가


  아래 표를 분석해보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의 표를 흡수할 수 있는 확률에 있어서 허성무의 경우는 5.8%, 11.3%인 반면 전수식은 24.0%, 34.5%의 표를 흡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6)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차기시장 후보적합도

표7)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종합해서 정리하자면

 1. 표 1)의 창원시장 후보 적합도는 안상수 시장이 현역시장이라는 점, 그리고 허성무는 종편방송에 출연하여 상대적으로 이름이 충분히 알려진 후보라는 점에서 인지도조사 정도에 불과.


 2. 표)2, 표3)에서 인지도가 낮은 전수식과 이미 인지도가 높은 허성무가 안상수와 양자대결하였을 때 세 후보가 불과 2%에 못 미치는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한다는 측면에서 인지도기 높은 안상수와 허성무의 한계치를 예상.


 3.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기는 하지만 국정운영 평가에 부정적인 50~60대가 연령층이 두껍고 투표 참여율이 높다는 점에서 선거결과는 청년층의 투표율에 따라 결정. 


 4. 예비후보등록도 되지 않은 가운데 실시된 여론조사이므로 이미 인지도가 높은 안상수, 허성무가 유리하게 나타났지만 한계치 40%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으며, 인지도가 낮은 전수식은 시간이 갈수록 인지도만 오르면 종국에 가서는 20% 정도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

 



선거 초반 대세론을 외치는 후보는 유권자의 표심을 왜곡하는 기득권 정치인의 적폐

 보통 언론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여론조사 요약내용만을 보도하고, 유권자들도 기사 제목만 대충 보고 그렇겠거니 하고 맙니다. 그리고 후보자들은 자기가 유리한 내용만 쏙 오려서 대세니 뭐니 하면서 세몰이를 하곤 합니다.

 내가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언론이나 후보자들이 여론조사 가지고 장난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유권자들도 여론조사 언론보도를 너무 맹신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대체로 자기 신념이 약한 사람들이 점쟁이를 많이 찾듯이, 마찬가지로 자기 소신이 약한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자기 마음을 의지합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후보 됨됨이 보고 자기 신념대로 소신껏 찍으면 그것이 왜곡되지 않은 민심이고, 그것이 곧 천심이 됩니다. 


 요새는 꼭 투표일이 아니라도 투표일 5일 전부터 할 수 있는 사전투표제가 있으니 권리 한 표를 꼭 행사하기 바랍니다.

 가진 것 없는 내가 대통령과 똑 같은 권력행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투표라라는 사실 잊지 말고 기분 좋게 소신껏 투표합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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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대영 2018.03.0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계파간 다소 의견차가 있으나 유권자의 최종심판은
    표를 통해 예상치못한 결과를 초래할수도있음을 각 후보들은 명심 하셔야 할것입니다.
    더불어 국민과시민과 더불어 .ᆢ

  2. 김경수 2018.03.0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 당원 입장에서
    본선에 이길 후보를 공천해야 합니다
    30년 지배 단일 정당을 이번에는 교체해야 합니다
    전수식위원장이 이길 카ㅡ드입니다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3. 길랑 2018.03.04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선이 거의 확실하다 평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 났다” , “미리 당선 축하”, “ (창원) 시장실 구경좀.. 일단 될거니깐”, “ 예비 시장님”
    마산/창원/진해가 통합되어 탄생한 창원시민들은 교만한 자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대세몰이도 선거전략의 일환이라는 것은 너무 잘 알지만 시민들은 진심은 없고 전략과 정치만 난무하는선거판에 신물이 납니다!
    할 말은 많지만 성경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4. 창원광역시 2018.04.0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창원대,국립인천대,국립목포대,국립안동대ㅡ도청소재지급국립대조차 로스쿨,의대,사대,약대없는곳 4개교다.
    실수요인구.광역시도청소재지국립대 무시한 (의대,사대,로스쿨, 약대인가)는 ㅡ>저 4개 도청소재 국립대부터( 전부인가)하고 누구나 입학하는 선진국형로스쿨로 해야한다.
    중고등 국영수역사과학 교사. 의사.약사,변호사 직업선택제한, (로스쿨,의대,약대,사대)특정대독식 및 도별 도.광역청소재지 국립대에 대한 학과설치차별,위헌적인 직업선택차별 철폐하라.
    경남의도청소재지 다수유권자무시한 비도청소재군소도시진주의 거대국립억지거점대 육성 정책 철폐하라

    진주시 창원구가 아니다~~~
    되도않는 진주ㄱ대창원병원 끌어들인 안ㅅㅅ,박 ㅇㅅ 물러가라~~
    진주ㄱ대 창원병원철거하라~~

  5. 될사람공천하라 2018.04.0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시출마시 (안상수,조진래,강기윤) 경우 당선가능성 예상결과

    ㅡㅡㅡ> 강 ㄱ ㅇ> 안 ㅅ ㅅ> >조 ㅈ ㄹ

  6. ㅉㅉ 2018.04.1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뭐야? 안상수 일기장인가?

 세월호 참사사고로 6.4지방선거마저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인지도가 높은 기성 정치인을 제외한 신인정치인들은 명함 한 번 제대로 내보지 못하고 선거를 치러야 할 판입니다.

 

 나는 며칠 전 대리운전을 하고 집에 오는 길에 대리운전기사에게 혹시 창원시장 후보 중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 10년이나 창원시장을 역임한 박완수 전 창원시장의 이름마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안상수라는 이름은 들어봤냐?”고 하자 역시 모른다하므로 “그러면 보온병 포탄은 아느냐?”고 하자 그제서야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인가요. 그런데 그 사람이 창원시장에 출마하였습니까?”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하도 어이가 없어 “어디에 사느냐?”고 하였더니 “고향이 창원이고 30년 넘게 봉곡동에 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대목에서 나는 우리네 서민들의 삶이 오죽이나 팍팍했으면 10년 동안 창원시장을 지낸 사람 이름을 모르고, 불과 한 달 남짓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지금까지 창원시장후보가 누구인지도 모른 체 바쁘게 살아갈까하는 측은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정황이 이 정도이고 보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지금까지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에서 인지도가 높은 안상수 후보가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미수에 그친 이름만 빌린 새누리당 당원투표 사기극.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난 4월 15일 새누리당 경남도당에서 창원시장 후보 경선룰을 정하면서 당원선거인단을 6천명으로 하여 18일, 19일 일반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통해 20일 후보자 공천을 하기로 하였다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엄청난 음모와 계략이 숨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거인단 6천명 명단을 확정하여 18일 우편으로 발송하면 19일이 공휴일이므로 대부분의 당원들이 자신이 선거인단에 포함된 사실도 모른 체 당원투표가 진행되게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허울만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50%이지 실질적으로는 여론조사만으로 경선을 끝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경선룰이 확정되는 날 어느 후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어룸한 공무원 출신 셋이 정치인 한 사람 술수에 완전 당했다.” (배한성, 조영파, 이기우는 행정공무원 출신이고, 안상수는 정치인 울신이므로)
   . . . . . . .
 이토록 완벽한 사기극 경선시나리오가 성공하는가 싶었는데 4월16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경선일정이 연기되는 바람에 사단이 나고 말았다합니다.

 

하늘의 뜻에 맡긴 배한성 후보의 아슬아슬한 곡예행진.

 배한성 후보는 안상수 후보에 대적하기 위해 그동안 배종천 후보와 경선을 하고, 이기우 후보와도 경선을 치렀습니다.
 배종천 후보와의 경선에서는 500명 여론조사에서 0.8%의 그야말로 간발의 차이로 이겼다는데 이를 표수로 계산하면 4표가 두 후보의 명운을 갈라놓은  것입니다.

 

 이 같은 아슬아슬한 경기를 치르고 이기우, 조영파 후보와 함께 세 사람이 단일화를 하기로 하고 경선방식 협상에 진척이 없는 가운데 시간만 흘러가므로 배한성 후보는 자신의 입장을 대부분 양보하였으나 이기우, 조영파 후보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결국 이기우 후보와 단일화 경선을 하게 되었다 합니다.


 이기우 후보와 경선에서는 상호 비방 없이 지지만 부탁하는 깨끗한 경선을 하기로 약속하였는데 이기우 후보측이 비방하는 문자를 발송하는 등 더티한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선거캠프 내에서 경선을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배한성 후보는 지금에 와서 경선을 파기한다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 않고 시간적으로도 더 이상 물러설 자리도 없으므로 모든 것을 하늘의 뜻에 맡기기로 하고 경선에 임했다 합니다.

 

 

 

 

배한성 후보, 안상수 후보를 뒤집기 성공할 수 있을까?

 이렇게 두 번의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어왔지만 언론이 이를 보도하지 않으니 배한성 후보가 단일화한 후보인지조차도 창원시민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안상수 후보에 대적하기 위해서는 당원들 말고는 기댈 곳이 없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다시피 일반 시민들은 안상수 후보가 그 유명한 보온병의 주인인지도 모르고, 배한성 후보가 통합 전 창원시장이었던 사실도 모르고 출마 사실조차도 모를 뿐 아니라,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원들은 그나마 누가 누구인지 정도는 알고 있으므로 배한성 후보는 일반여론조사에서는 지더라도 당원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도지사가 세사람이 단일화하면 단일화 한 후보가 안상수 후보를 이길 것이라 하였고, 언론사의 기자들이 보는 견해도 대체로 그렇게 점치고 있다 합니다.

 

 

-이 사진에서처럼 역전될 수 있을까요?-

 

 세월호 사고가 지방선거의 흔적마저 쓸어버리고 있는 이 순간에 정치 9단 안상수 후보가 어떤 고도의 술수를 부릴지,
 공무원 출신 배한성 후보가 어떤 전략으로 그에 대응할지,
 그리고 과연 안상수의 인지도 벽을 넘어 뒤집기로 새누리당의 공천권을 손에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 볼 일입니다.    
    
세월호의 애도 기간이 두 후보에게 호재가 될지 악재가 될지????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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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14.04.25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우 ㅋㅋ 못난놈.. 서울대까지 나온놈이 존나 양심없고 비리 저지른 배한성 따위 밑에 들어가냐 ㅉㅉ

  2. 새누리당 2014.04.27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어떻게 선거법위반으로 유죄 전과가 있는 사람에 대하여 후보 자격을 인정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상습범인 것 같던데....

    • 땡삐 선비(sunbee) 2014.04.28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남파병무렵 병역을 기피하기위해 10년동안이나 병역기피하고 온갖 구설수로 중앙당에서 국회의원 공천도 못받은 안상수후보를 경남도당이 걸러내지 못한 것은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3. 창원사랑 2014.04.29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법 위반 상습범은 정말 최악인듯...
    창원시민이 바보도 아니고 본인 때문에 60여명이 기소되었다던데 어찌 창원에 또다시 나올 생각을 하지??

    안상수가 구설수에 휘말리기는 해도 그동안 한나라당 시절부터 많은 공을 세운 인물이다 선거법 위반사범과 비교할 바가 아님 ㅋㅋㅋㅋ

  4. ㅇㅇ 2014.04.29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한성한테 밥이라도 한 끼 얻어 드셨나? 어째 블로그 글들이 다 이 모양이냐 쯧

  5. 선거법위반 2014.04.30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착세력의 힘이 대단한듯

  6. 2014.04.3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히 배한성 대변인이네 이거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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