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0.18 박완수 시장님! 누비자는 시민의 피땀입니다. (4)
  2. 2011.11.12 본능 불감증의 창원시 공무원 (3)

박완수 시장님! 누비자는 시민의 피땀입니다.

 

 며칠 전 방송에서 누비자 자전거 보관 받침철판이 두 배나 부풀려진 가격으로 납품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 철판은 제조과정이 간단하므로 원가분석도 간단히 판명되었습니다만 정작 값이 비싼 거치대나 자전거는 원가가 얼마나 부풀려졌는지 보통의 사람들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즉, 누비자 자전거와 관련해 얼마나 시민의 혈세가 축이 났는지 아직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 속에서 지금까지 창원시는 누비자 자전거를 앞세워 각종 환경정책 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다시피 하고 박완수 시장은 세계가 주목하는 100대 인물에 오르는 엄청난 영예도 안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창원시가 과연 환경상을 휩쓸 만큼 진짜 친환경적인 도시정책을 펼쳐왔는지에 대한 의구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거꾸로 가는 환경수도 창원
 그동안 창원시는 환경수도를 자칭하며 각종 정책을 쏟아 냈지만 이렇다하고 내세울만한 업적이라고는 누비자 자전거 말고는 별로 눈에 뛰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멀쩡한 도심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만든답시고 몇백억을 들여 두 번 세 번 공사를 한 창원천 남천의 생태하천 공사는 4대강 사업과 별반 다를 바 없지 않나, 몇십억을 들여 만든  안민터널 자전거도로는 매연 때문에 하루에 한 대도 지나지 않는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지를 않나, 물결과 바람결이 선순환 하는 환경도시를 만든다면서도 바다를 매립하여 물길을 막고 고층아파트를 지어 바람길을 막지 않나...

 

 

호우에 떠내려간 창원천 모습

 

-k-eco 카페 사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창원시 어디에선가 자전거 도로를 만든답시고 보도블록을 걷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 자전거도로를 가만히 관찰해 보면 중간중간에 불쑥불쑥 버티고  있는 가로등과 전주, 변압기와 승차장 같은 지장물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부서는 자전거도로를 만들 뿐이고, 가로수를 심는 부서는 가로수를 심을 뿐이고, 각자 자기 몫의 예산을 집행하는데 급급할 뿐 정작 보행자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의 입장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느낌입니다.

 

 

 더욱더 큰 문제는 도시의 골격을 만드는 도시계획에 있어서는 경제논리만을 쫓아 40년 전 도시계획 수준에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점입니다.
 40년 전에 입안한 창원의 도시계획에서는 잔전거도로, 보행자도로, 공원이 넉넉하게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상남상업지역, 성주택지지구, 봉림아파트지구를 보면 이런 것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40년 전인 1970년대에 계획하였던 전국최초의 계획도시, 전원도시 창원은 거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상 수상은 ‘쩐’의 경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창원시가 각종 환경경대회에서 상을 휩쓸다시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쩐’의 경쟁에서 우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창원시가 ‘쩐’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기업들이 많이 있으므로 인구수에 비하여 세입이 많습니다.


 둘째, 기성 도시들에서는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데 예산의 대부분을 투자하는데 반해 창원시는 이런 것이 이미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도시기반시설 확충 예산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셋째, 창원시는 택지개발사업으로 땅장사를 하는 도시특별회계라는 또 하나의 넉넉한 쌈지주머니가 있습니다.

 자, 이러고 보면 통합 전 창원시는 적어도 재정운영 면에서는 땅 짚고 헤엄치기였습니다.


 역대 창원시장들 중에 일 못했다고 욕 들어먹는 이가 아무도 없었던 이유도 이렇게 넉넉한 재정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산이나 진해와 같이 구 도시들은 세입도 열악한데다 열악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데 급급한 반면, 창원시는 세입은 풍부한데 반해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예산이 투자되지 않으므로 폼 나는 일 즉, 종합운동장, 문화회관, 복지회관, 스포츠센터 건립 등에 예산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캡쳐 사진-

 

 

 누비자 자전거도 그렇습니다.
 1년에 200억이나 되는 엄청난 사업비가 투자되는 누비자 자전거 사업은 창원시가 아니고서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꿈도 꾸지 못하는 정책입니다.
 자전거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예산이 200억인데 자전거 도로를 만든답시고 들어가는 예산은 그보다 더 많을 것이고, 자전거 보관 받침판 가격이 부풀려 진 것이나 지난해 도로과 직원이 건설업체로부터 억대가 넘는 뇌물을 받은 사건이나 이 자전거와 도로에 들어가는 풍족한 예산과 무관하지 않다 할 것입니다.
 아마도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이 창원시와 같이 누비자 자전거에 투자를 한다면 살림이 거들나고 말 것입니다.


 생태하천사업이나 안민터널 사업과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여유가 있다면 새로운 도로를 만들고 상.하수도를 정비하지 멀쩡한 하천을 뜯어고치고 사람도 못 다니는 터널에 자전거도로 따위는 만들 엄두도 못 내었을 것입니다.
 창원시가 각종 환경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심사기관들이 개선된 환경수치를 따지기 보다는 환경개선에 얼마나 많은 예산을 투자하였나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당연히 창원시가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라 봅니다.

 

 

오늘의 창원시 풍요는 원주민과 공단근로자 피땀의 결과물
 그렇다면 이렇게 창원시민이 풍요를 누릴 수 있게 했던 당사자가 민선 창원시장들이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오늘의 풍요를 안겨다 준 당사자들은 30~40년 전 창원시 도시계획을 입안하였던 박정희 대통령과 당시의 중화학기획단 인물들, 그리고 땅을 뺏기다시피 희생한 원주민들입니다.
 
 창원의 도시개발 40년 역사를 되돌아보면 지금도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 도심 요소요소의 녹지대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고, 이런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치르진 원주민의 뼈아픈 희생과 애환에 가슴이 저미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급조된 공단의 공장에 산업인력이 없어 느닷없이 수도권에서 강제이주를 당하여 기계를 돌렸던 근로자들의 노고는 또한 얼마나 고맙고도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까?

 

 박완수 시장님께 바랍니다.
 위와 같은 창원시 역사를 기억한다면, 그리고 진정으로 원주민과 공단근로자의 애환을 가슴에 두고 있다면 구호로만 하는 환경수도, 친환경도시가 아니라 40년 전에 창원시가 추구하고자 했던 쾌적한 전원도시, 심호흡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그리 근로자들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 공무원 뇌물과 특정업체 배불려주기와 같은 허튼 용도로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장목산 2012.10.1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부서는 자전거도로를 만들 뿐이고,
    가로수를 심는 부서는 가로수를 심을 뿐이고,
    각자 자기 몫의 예산을 집행하는데 급급할 뿐이고,

    박구윤의 뿐이고나 불러야 하겠군요.
    ㅋㅋㅋ

  2. 도시공학 2012.10.1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글이 와 닿습니다.

    사실 저도 성주지구나 봉림지구의 도시설계를 보게되면 40년전 창원시에서 추구하였던 도시설계기법보다 최근 신도시 설계기법을 그대로 적용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전거도로같은 경우는 보행자겸용을 하면 안되고 반송로나 창원대로처럼 분리를 시키는것이 창원시만의 방법인데 공무원분들이 어떤생각을 가진지 모르겠지만 법적기준만 맞추어서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는 식인거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기존 도로의 같은경우는 힘들지 모르지만 봉림지구처럼 새로운 신도시는 충분히 자전거전용도로를 적용할수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지금 도시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창원시 공무원분들 특히 도시계획이나 도시정책을 담당하시는 분들은 도시공학 전공관련 학문을 좀 공부하시면 도시정책을 입안하실때 이런 실수는 안나오실꺼 같습니다. 선비님께서 말씀하신 바람길 내용도 도시공학에서 다루는 부분입니다. 박완수 시장님은 이런글을 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귀담아 두셔서 적용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창원시는 스스로 대한민국의 환경수도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람사르 총회를 개최하고 누비자 자전거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으니 이 정도하면 환경수도라 할 만하다 할까요?

 창원 도심에 사는 시민들은 대부분 별로 의식을 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은데 공기가 맑은 시골(귀산동)에 사는 나는 가끔 시내에 나가면 오래된 걸레에서 나는 쾨쾨한 냄새가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시권 거리도 90년대 초반만 하드라도 시청에서 장복산을 바라보면 바위나 나무의 형태가 선명하게 보였는데 지금은 코앞의 상남동 뒤편 동산마저도 겨우 윤곽만 알아 볼 정도로 가시권이 짧아졌습니다.
 한마디로 창원도심은 미세먼지와 오염 화학물질의 저장고로 느껴집니다.

 나는 창원시가 행하는 친환경정책이 과연 친환경적으로 가는지 친개발적으로 가는 것인지 도대체 헷갈립니다. 내가 느끼는 바로는 신호는 좌회전 하고서는 주행은 우회전으로 하는 운전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

 먼저 자전거교통정책을 보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친환경적 교통수단이라는 자전거 교통을 활성화 하기위해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누비자를 업그레이드 세계적 명품을 만든답시고 야댠법석을 떨면서 또 한편으로는 자동차 교통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내부순환도로다, 외부순환도로다, 창원2터널, 안민 2터널, 봉암2교 등등 사방팔방으로 도로를 내고 있습니다.
 자전거 교통이 발달한 도시들의 교통정책 사례들을 조사해 보면 자동차 교통은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하도록 하면서 자전거교통을 권장할 때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경제적이고 이기적인 동물이므로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 반드시 경제적인 판단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통수단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가,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유리한가를 판단하여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때는 당연히 자동차를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 이대로 가다가는 창원시가 누비자 자전거를 우리나라의 IT기술을 잘 접목시켜 명품 자전거로 만들지는 몰라도 자전거교통을 대중화하는 데는 백년하청이라고 봅니다.

 두 번째로 생태하천조성사업을 보겠습니다.
 하천은 여름과 겨울, 우기와 건기 등등의 기후적 조건에 따라 자연적으로 지형과 지질이 형성되고, 그 지형과 지질에 따라 그 곳에 서식하는 동식물 등의 생태계가 달리 형성됩니다. 고로 생태하천을 조성한다면 그 하천이 고유하게 지닌 지질과 지형, 동식물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보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하여야 하는데 토질이 마사토인 창원천이나 암반과 자갈층인 남천이나 똑 같은 방식으로 하천 바닥 긁어내고 콘크리트 기초에 조경석 쌓는 것이 지금까지 창원시의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입니다.
 하천변에는 자연석을 쌓는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 자연석입니까? 모두 산에서 발파한 발파석입니다. 그 돌이 설사 자연석이었다 치면 그 많은 자연석을 채취한 그곳의 자연은 또 얼마나 훼손되었으며, 발파석이라면 그 돌을 켜낸 그 산의 자연훼손은 또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거기다 선진국에서는 발암물질이 많다고 하여 사용이 금지된 방부목을 하천에 마구잡이로 박는가 하면, 하늘이 노했는지 그 마저도 폭우에 떠내려가 마산만이 방부목 목책으로 몸살을 앓기도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주남저수지 물억새길 60리 조성사업을 보겠습니다.
 주남저수지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관광객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이유는 해마다 찾아드는 철새들 때문입니다. 주남저수지를 몇 번 둘러 본 사람들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철새가 없는 주남저수지는 가까이서 보면 별 볼 것이 없고 오히려 멀리서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이나 해가 질 무렵 낙조가 드리운 원경이 볼만 합니다.
 주남저수지는 철새의 계절이 아니면 찾는 사람이 별로 없어 적막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적막한 주남저수지에 60리에 달하는 물억새길을 만든다고 하여 사시사철 과연 그 길을 걸을 사람이 있으며 그로 인해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을까요? 
 년간 2조원이나 되는 예산을 다 소비해야 하고, 환경수도라 하면서 딱히 자연이 잘 보존된 곳에 뭔가 그럴 싸 폼 나는 사업을 해야만 하는 강박관념에 쫓기는 공무원의 입장을 십분 이해한다 치더라도 철새들이 먹이를 먹고 안식을 취하는 장소마저 인간의 놀이터로 빼앗아버리겠다는 발상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사방이 막힌 밀폐된 공간에 갇히는 것도 싫어하지만, 은폐물이라곤 전혀 없는 황량한 벌판도 싫어하는 본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공간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은 텅 빈 식당이나 커피숍에 들어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운데 보다는 벽 가까운 자리에 먼저 앉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벽을 기대고 앉는 이유는 적으로부터의 공격을 대비하는 본능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온갖 무기를 가진 인간이 이러 할진데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가진 맹금류가 아닌 고니나 두루미와 같은 철새들의 공포감은 인간보다 훨씬 더할 것입니다. 그래서 타 종의 동물이나 인간으로부터 먼 거리의 은폐물 있는 곳을 찾아 그 곳에서 습생을 합니다.

 이번 창원시의 물억새길 60리길 조성사업은 주남저수지, 동판저수지, 삼남저수지를 뺑뺑 돌아가면서 철새들의 재롱을 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산업화, 도시화 문명에 멸종위기까지 내몰린 철새들이 인간이 지척에 접근함에도 도망가지 않고 재롱을 떨고 있을까요?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임희자 사무국장의 설명에 의하면 이 길이 조성되고 나면 주남저수지를 찾는 철새의 개체수가 70%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주남저수지만 죽는 것이 아니라 환경수도 창원시 이미지마저 몽땅 망쳐버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절박함 때문에 신금숙 공동의장은 6일째 단식을 하며 사업을 저지하겠다고 시청 앞에서 단식투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인지라 지난 5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5일까지만 하더라도 신금숙 의장은 기력이 그런대로 있어 농담도 하곤 했는데 8일에는 단식 6일째로 얼굴에는 피로와 병색이 완연하였습니다. 상황이 이럼에도 창원시민의 아버지인 창원시장은 위로의 말 한마디 없이 언짢아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식 3일째인 날














단식 5일째인 날

이 날은 박종훈 공동의장도 단식에 참여하였습니다,

 





환경수도 창원시 공무원들께 제발 바랍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동물적 본능을 한번쯤 되돌아보고 자신의 공포감을 인정한다면 철새들의 공포감도 인정을 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잘 보존된 생태계를 보호한답시고 섣부르게 건드리기 보다는 차라리 가만히 두는 것이 훨씬 친환경적인 정책이라는 점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참교육 2011.11.12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에서 자전거를 타다가는 바로 황천으로 가야합니다.
    창원시장 한번 마산에서 자전고 타보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2. 땡삐 선비(sunbee) 2011.11.1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주남저수지 물억새길 60리길로 가면 되겠네요.ㅋㅋ
    그동안 잘 지내시죠.

  3. moncleroutlet 2011.12.0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창원시가 행하는 친환경정책이 과연 친환경적으로 가는지 친개발적으로 가는 것인지 도대체 헷갈립니다. 내가 느끼는 바로는 신호는 좌회전 하고서는 주행은 우회전으로 하는 운전자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