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2.13 김두관과 김경수는 왜 창원시장후보로 전수식을 주목했던가? (8)
  2. 2017.12.14 스타필드 대하는 안상수 창원시장과 전수식 창원시장후보의 태도 (16)

 지난 대선에서 보수의 텃밭인 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후보를 당선시키고 지방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외연확장이 필수였습니다.   그리고 창원에서 그 중심역할의 최적임자가 전수식임에 김두관과 김경수는 삼고초려하여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권유했습니다. 그 까닭은 전수식은 고위공직자출신으로 보수로 보이지만 과거 그가 25년 동안 공직생활동안 보여준 행정의 마인드가 합리적이면서도 개혁적이었기에 보수와 진보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본 것입니다. 그가 경남도청 기획관, 통상경제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기획한 정책들은 언제나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습니다. 공무원 사회에서는 전수식을 두고 ‘전국최초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그는 개혁적인 경남도 정책들을 발굴해 냈음을 남해군수를 한 김두관은 잘 알고 있었기에 김경수와 함께 그의 입당에 공을 들여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을 맡긴 것입니다.


전수식은 과연 김두관, 김경수의 예상대로 자유한국당을 누르고 창원시장에 당선될 수 있을까?

  한 언론에서 발표한 창원시장후보 여론조사를 분석해보면 재미있는 것이 있습니다.

  차기 창원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후보 10명 중  안상수, 허성무가 월등히 앞서고,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이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대결을 하면 안상수, 허성무, 전수식 세 사람 모두40%정도 득표력을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민주당, 자한당에서 누가 출마하드라도 기본 40%는 득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양측 40%씩 80%를 뺀 나머지 20% 표를 누가 더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상식적으로 보자면  인지도가 높은 허성무 정도면 당연히 당지지율과 같은 수준의 지지율이 나와야 하는데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두관과 김경수의 고민도 바로 이 점에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답을 표1)과 표2)에서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의 표를 흡수할 수 있는 확률에 있어서 허성무의 경우는 5.8%, 11.3%인 반면 전수식은 24.0%, 34.5%의 표를 흡수하고 있어 전수식이 허성무보다  20%이상 더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1)문재인 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차기시장 후보적합도

표2)문재인 국정운영 평가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위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로지 문재인 경남선대위 총괄본부장 직분에만 충실했던 ‘바보 전수식’

 정치인이라면 누구라도 대선이라는 정치적 지형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자신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전수식에게 주변 사람들은" 다음 창원시장 선거를 위해 대선 총괄본부장 힘 있는 자리에 있을 때 요령껏 자기 사람을 만들라"고 조언했지만, 그는 우직하게 문재인 당선에만 정신을 쏟았습니다.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그를 두고 ‘바보 노무현이 아니라 바보 전수식이다’라고도 했습니다만 그는 개의치를 않았습니다.

 그는 타고난 천성이 누구처럼 대선기간 내내 실컷 자기정치에 몰두하다가 언론카메라만 나타나면 귀신 같이 나타나 문재인 옆에 서서 지가 선거 다한 냥 사진이나 찍는 그런 염치없는 짓은 못하는 인물이기에 어쩔 수가 없는 일입니다.


-이 사진은 동네 방네 수소문 끝에 차윤재님이 제공한 사진입니다.-


"유권자는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가는 후보에게 마음을 열어준다"

 이 말은 김경수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전수식 위원장 같이 택시운전을 7년째 하고 있는 사람의 진정성을 의심할 유권자는 없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지역의 모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도 그랬지만 정치인들은 서민들의 바닥 민심을 읽는다며 잠시잠깐 택시운전사 노릇들을 하고 언론에 대고 자랑질을 해댑니다. 그러나 전수식은 아스팔트가 지글지글 타오르는 오뉴월에도, 삭풍이 몰아치는 엄동설한에도 6년이란 긴 세월 동안 길 위를 달렸습니다. 그는 다른 정치인들처럼 가식적으로 택시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가식이나 거짓이 없는 전수식이기에 그를 만나본 사람이면 누구라도 그의 진정성만큼은 인정하게 됩니다.


창원의 4대 빅게이트 스탈필드, SM타운, 마산해양신도시, 공원일몰제에 관한 토론회와 기자회견 하는 전수식



선거는 후보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이어야 

 선거 중에서도 시민들의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거가 기초자치단체장의 선거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같은 중앙정치인은 내 삶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창원시장을 잘 못 뽑으면 내 집값이 폭락하고, 내 가게장사가 안 되고, 교통이 불편해지고, 내가 거닐던 공원이 사라지는 등 내 삶이 바뀝니다.

 자신의 입신양명의 길만을 쫓아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등 선거라는 선거에는 모조리 들이대는 정치꾼이 아닌, 오로지 창원시민의 삶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나를 위한 선택’입니다. 



마산해양신도시에 대해서는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로 시민서명운동 시작


 25년 경력의 행정전문가답게 창원시 현안문제의 대안 제시, 그리고 갈무리는?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타필드, sm타운, 마산해양신도시, 공원일몰제 등 창원시 대형프로젝터사업의 밀실행정 문제점과 행정난맥상에 대해 전수식은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지적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의원,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개무시한던 안상수 창원시장도 전수식의 논리 정연한 주장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스타필드, 마산해양신도시, 공원일몰제 사업들을 차기시장에게 결정권을 넘기겠다고 했습니다. 25년 공무원 경력 창원시장후보 전수식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대목입니다.

 문제는 차기 창원시장에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이 문제들은 다시 꼬이기도 하고 순조롭게 풀리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업들을 잘 갈무리할 적임자는 누구일까요???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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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원살아요 2018.03.2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눈에는 그저 한나라당 입당 했었던 철새

  2. 철새? 텃새? 2018.03.2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김경수,김두관 두분은 철새 스카우터가 되는건가? 당시 한나라당의 잘못된 공천관행과 박완수 전시장의 비리혐의에 대한
    신속한 검찰의 수사 요구 등을 하다 수많은 불이익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자진해 그 당시 여당인 한나라당을 자진 탈당한
    사람에게 '철새'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 사람중 철새 아닌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네요.
    눈이 나쁘면 루테인을 열심히 드시길!

  3. 창원살아요 2018.03.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눈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있고 안과를 몇년째 다니고 있는데 루테인은 처음 들어보네요. 검색 해보고 구매 해서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4. 괜찮은사람 전수식 2018.03.2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텃밭에서 좀 쉽고 편하게 가겠다고 한때 몸담았던걸 참 후회한다 하시더라고요. 지난날 요 동네서 민주당 간판달고 선거에 출마한다는건 걍 선거 포기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괜찮은 인물들이 어쩔수없이 한나라당에 많이 노크를 했었더랬죠.

  5. 그저 한심 ㅋㅋ 2018.03.30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도 엔간히 쓰세요
    철새에게 뭔 삼고초려씩이나
    그리고 뭐 한나라당에 몸 담았던 걸 후회한다구요??
    앞으로 계속 후회할 거예요
    그저 편할 길 가겠다고 한 그 한심한 정신땜에
    ㅋㅋㅋ

  6. (김해포함)창원광역시 2018.04.01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창원대,국립인천대,국립목포대,국립안동대ㅡ도청소재지급국립대조차 로스쿨,의대,사대,약대없는곳 4개교다.

    실수요인구.광역시도청소재지국립대 무시한 (의대,사대,로스쿨, 약대인가)는 ㅡ>저 4개 도청소재 국립대부터( 전부인가)하고 누구나 입학하는 선진국형로스쿨로 해야한다.

    중고등 국영수역사과학 교사. 의사.약사,변호사 직업선택제한, (로스쿨,의대,약대,사대)특정대독식 및 도별 도.광역청소재지 국립대에 대한 학과설치차별,위헌적인 직업선택차별 철폐하라.
    경남의도청소재지창원 다수유권자무시한 비도청소재군소도시진주의 거대국립억지거점대 육성 정책 철폐하라

    진주시 창원구가 아니다~~~
    되도않는 진주ㄱ대창원병원 끌어들인 안ㅅㅅ,박 ㅇㅅ 물러가라~~
    진주ㄱ대 창원병원철거하라~~

  7. 허성무에 대한 지역민의 평가 2018.04.0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소재 기업인을 만나 허성무에 대한 인물평을 부탁했다.
    대답은 : 싸가지 없는 정치인이다. 노통 때 청와대 물 좀 먹더니 지역 내려와 거들먹 거리고 하는 꼴이
    참 목불인견 이었다. 이런 사람 시장 시켜주면 별의별 공약 다 하겠지만 그중 하나도 지키지 못할 사람이다.

    이번엔 제달 창원시장 제대로 뽑자!

  8. 올빼미 2018.04.1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스타필드 입점 비밀작전, 39사단 이전사업과 판박이

 12월13일 창원YMCA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후보로 유력시 되는 전수식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경제 살리기 특별위원장이 주관하는 ‘스타필드 창원입점에 따른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부동산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스타필드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스타필드측은 영세 상인들의 반발을 우려해서인지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하고, 창원시도 건축허가신청이 들어와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12월 10일 전수식 위원장이 이 토론회를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하자 스타필드와 안상수 창원시장이 비로소 입점사실을 공식화 했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건축허가신청도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서 정치권이 선제적으로 정치이슈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건축허가 신청이 들어오면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처리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 장면에서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황철곤 마산시장이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변경협약 체결을 한 것과 박완수 창원시장이 39사단 이전사업 민자유치 사업자선정 협약 체결을 서두르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황철곤 마산시장은 이해 3월 초 협약체결을 하고 공천에서 탈락하고, 박완수 창원시장은 시민반발에 부닥쳐 계약을 미루다 선거가 끝나고 6월 23일 협약체결을 하였습니다.

 지나친 노파심인가는 모르겠지만 내 짐작으로는 스타필드 건축허가 또한 위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우려는 이런 겁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공천을 못 받을 것 같으면 선거일 이전에 허가가 날 것이고, 공천을 받으면 선거일 후에 허가가 날 것이라고...


-사진은 네이버에서-

토론회 하는 전수식 창원시장후보


비밀협약과 밀실행정, 39사단 땅의 운명인가?

 39사단 이전사업이 처음 거론된 것은 2004년 장인태 민주당 경남도지사후보의 입에서입니다.

 국방 2020계획에서 도심가운데 군부대 시외곽지역 이전계획이 수립되어 있었고, 그 중에 39사단이 포함되어 있었고, 장인태는 이사업을 앞당기겠다는 공약이었습니다. 즉, 국방부 예산으로 이전하는 정부재정사업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엔가 권경석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자기공약으로 하면서 민간사업자를 끌어들여 민자유치사업이 되었습니다.

 나는 민자유치 과정에 함안군, 창원시, 39사단, 민간사업자 간에 맺은 협약내용이 미심쩍어 행정정보공개를 수차 요청했지만 군사기밀이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부당했습니다.


 창원시가 시민들한테 그토록 기밀에 붙였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언론보도내용을 가지고 살펴보면 참으로 가관입니다.

 창원시는 2009년 3월 9일 39사단 이전사업 건설사업 관리 용역업체인 CM사 선정을 합니다. 그리고 며칠 뒤 13일에 도시기본계획 공람공고가 납니다. 도시기본계획은 공람공고 전까지는 대외비 문서입니다.

 즉, 시민들한테는 군사기밀 운운하며 대외비로 하면서 특정용역업체한테는 친절하게 도시계획정보를 제공해서 단독으로 계약하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2009년 10월31일에 39사단 이전 개발사업자 선정 제안공모를 하여 2010년 1월 31일 공모제안서 접수 마감을 하는데 태영건설이 주가 된 (주)유니시티가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사업비 7,660억원 규모의 공사 설계서와 공사비 내역서는 캐비닛 10개가 넘는 분량의 문서로 그 많은 문서를 작성하려면 1년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불과 3달 만에 작성했다는 것은 입찰공모 오래 전부터 이미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번 스타필드의 입점도 그렇습니다.

 부동산가 주변에서는 스타필드가 들어선다는 풍문이 파다했지만 스타필드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창원시 당국은 ‘건축허가신청이 없어 모른다.’라고 일관해 왔는데 12월 13일 토론회에서 모든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건축가이기도 하고 물생명 시민연대의 대표이기도 한 허정도 박사가 확인한 바로 13개월 전부터 설계에 들어가 기본설계는 다 마쳤고 지금은 인테리어 설계를 진행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원시 공무원들도 이미 오래 전에 고양. 하남의 스타필드를 다녀왔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나는 이 39사단 부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업들을 왜 그토록 공무원들이 쉬쉬하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이 사업은 단일 규모로는 창원시 최대의 사업이고, 인구 2만명의 주거단지가 생기고, 경남의 상권 전체를 뒤흔드는 30만㎡가 넘는 거대 쇼핑몰이 들어서는데 정작 100만 창원시민은 언제나 눈 뜬 봉사로 풍문만 들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스타필드 입점은 아파트 값 폭락, 주변상권 몰락 초래

 언론에서 보면 창원시 게시판에 스타필드 입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글이 온통 도배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 사람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토론회에서 전수식 위원장은 유치 찬성과 반대의 일방적 입장을 떠나 진정으로 스타필드의 입점이 창원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를  짚어보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보고자 찬성과 반대 양측이 토론자로 나와 주기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찬성측이 창원시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아니면 첨석치 않지겠다고 거부를 했다고 합니다. 해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같은 반대측 인사도 배제하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내가 짐작하기로 스타필드 입점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부동산업계 종사자나 유니시티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스타필드의 댓글부대 그런 것이 아닌가....?

  2010년 이곳에 대단지 아파트가 건설되면 주변 상권도 살아나고 부동산값이 오를 것이라고 사람들은 기대를 했지만, 나는 그 반대현상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7년이 지난 오늘날에 창원의 아파트값은 전국 최고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자들은 스타필드가 들어서면 1주일에 한번정도 하는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즐기기는 좋을지 모르지만 매일 교통체증과 소음공해 등의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의식주 즉 옷, 먹거리, 집 이 세 가지로 살아가고, 생존에 가장 중요한 것이 먹거리인데 근래 우리는 먹거리는 대기업에 다 내어주고 집에만 유독 집착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부동산 투자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는 부동산으로 부자 되겠다는 욕망을 여기서 멈춰야 합니다. 

 사물의 값어치 근본은 희소성, 유용성, 아름다움에 있습니다. 금과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녹슬지 않고 빛나는 보석이라지만 지천에 널려 있는 것이 금이고 다이아몬드라 하면 과연 값어치가 있을까요?

 주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근래 들어 아파트 값은 내리고 단독주택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에 단독주택이 많을 때는 아파트에 사는 것이 로망이었지만, 이제 아파트가 너무 많다보니 단독주택에 사는 것이 로망으로 변하는 추세입니다.

 근본적으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아파트 시장에서 스타필드 같은 쇼핑몰이 들어선다고 아파트 값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만고 허망한 꿈이요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제 깨달아야 합니다.

 스타필드는 지방의 먹거리를 서울로 서울로 빨아가는 파이프라인이요, 영세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송두리째 지옥으로 몰아넣는 블랙홀일 뿐입니다.


 박완수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시.도의원들은 이 곳에 스타필드가 입점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입점하면 창원에서 번 돈이 바깥으로 유출된다고 하면서 입점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스타필드가 들어서면 관광객이 몰려들어 주변 상권은 낙수효과도 누릴 수 있고, 고용창출 효과도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얼핏 들으면 아주 그럴싸하지만 물에 돌을 던지면  돌이 떨어지는 그 지점의 파장이 가장 크듯이 실제로는 가장 피해를 많이 입는 쪽이 가장 가까운 쪽부터입니다.

 그리고 이명박이 내내 주장하던 것이 낙수효과였는데 과연 낙수효과가 있었습니까? 우리나라 대기업 삼성, 현대 이런 그룹들은 중소상공인들이 할 만한 마트, 택배, 프렌차이즈 점 등 온갖 것에 손대지 않는 업종이 없습니다.

 고용창출도 마찬가집니다. 자영업자 망하게 해서 자기회사 계약직 근로자로 고용시키는 것이 고용창출입니까?


 나는 오늘날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에 내재되어있는 사회문제들을 이제는 행정의 밀실에서 속닥속닥 처리할 것이 아니라, 전수식 위원장의 말대로 투명하게 시민들 앞에  드러내놓고 토론하고 협의해서 공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스타필드 입점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창원시가 주관하는 토론회가 아니면 참석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안상수 창원시장은 찬반양측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하루 속히 개최하여 시민의견을 수렴해 주길 바랍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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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7.12.1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들 절대 다수는 입점 대 환영이다~반대하는 정당 정치인 기타 등등~ 찬성하는 시민들이 반드시 심판 할 것이다~경남도와 창원시장은 ~죽어가는 창원지역 경제 살리고~ 수천개의 시민과 쳥년일자리 만들고 ~시민들 문화수준 향상시키는 입점 좌고우면말고 즉각 수용해라~물론 신세계측도 재래시장 골목상권과 더불어 발전할수있는 최대한의 대책도 제시하길 바란다~그리고 앞에선 반대 또는 찬성하고 집에가서 표 계산 하는 정당 정치인과는 일절 협상하지마라~뒷구멍에서 선량한 단체 앞세워 외치다 계산 끝나면 슬거머니 발 뺀적이 한 두 번이냐~신세계측은 오직 순수한 창원을 사랑하는 시민 만 믿고 투자하면 시민들이 끝까지 지켜 줄 것이다~경고한다 속 보이는 정당 정치인은 진행 과정에서 제발 빠져라 속 보인다★

    • 선비 2017.12.1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다수 시민이 찬성한다고 하는데 내가
      주변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대다수가 반대입니다. 도대체 찬성이유가 뭡니까?
      행복추구권을 주장하는데 나의 행복추구권이 남의 생존권을 빼앗아도 좋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나그네반박 2017.12.1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대다수라는 것은 망구 혼자 생각아이가?여태까지 39사단터를 만든것은 자한당에서만들어 놓고 뭔 딴소리를 하는지...

    • 퇴행적 사고 2017.12.15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의 시민들은 대형 쇼핑센터 유치에 매우 적극적이다.

      한국갤럽에서 군산 지역에서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형유통시설 개발에 대한 여론에서 63%의 시민이 찬성하고 19%만이 반대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군산 지역에서는 롯데몰이 입점하였고, 다른 지역에서도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쇼핑몰들이 입점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66&aid=0000291938

      낡은 좌파들은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세상의 전부라는 퇴행적 사고를 버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2. ㅋㅋㅋㅋㅋ 2017.12.1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니 주변 사람들이니 니랑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만 있겠지. 스타필드 찬성파가 댓글부대면 넌 전수식 알바 댓글부대냐? 수준 하고는

  3. 얼치기 좌파 수준공개 2017.12.1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명항 토론 하자는 사람이 반대 의견 가진 사람은 댓글 부대 취급하네요. 이명박 욕하는 사람이 걔들 하는 짓거리하고 똑같은 낙인찍기 공작이나 하고 있네

  4. 퇴행적 사고 2017.12.1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 복합몰 중심의 북미 도시 예를 들지 않아도 최근 선진국에서는 종래의 교외 쇼핑몰의 한계를 인식하고 도심 한가운데 최신식 쇼핑센터 유치에 열심이다. 오히려 교외의 쇼핑몰은 도심 공동화를 부추기고 상권의 집적도를 떨어뜨리고 분산화를 초래하여 경쟁력을 떨어뜨려 인근 대도시로의 유출을 가속화시킨다.

    현대의 소비자들은 낡은 좌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합리적이다. 이제 와서 마트 영업시간 규제를 하고 출점 제한을 한다고 해서 그들이 재래시장이나 영세 상인들 가게를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근본적으로 소상공인들이 장사가 안 되는 것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들 중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창원시 소상공인 협회 주장으로는 인구 100만 창원시에 30만 상공인이 있다고 하는데 (물론 협박성 과정 섞인 언사에 불과) 아무리 블러프라 하더라도 그러한 수치에 심각성을 느껴야 한다. 경쟁력 없는 자영업자들을 솎아 내고 그들을 고용할 수 있는 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올바를 정책의 방향이 되어야 하지 소비자들에게 억지로 불편을 강요하는 것은 궤변에 불과하다.

  5. 퇴행적 사고 2017.12.15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와 비슷한 일본의 사례를 보면 인구 10만 이하의 소도시에도 이온몰(스타필드와 비슷한 복합몰)이 출점하여 성황리에 운영중이지만 전통 상인들도 나름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공존하고 있다.

    하물며 인구 100만 도시 창원에 고작 쇼핑센터 하나로 이렇게 억지를 늘어놓는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과연 그들의 처지를 이해해 줄 것인가? 창원보다 3배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은 스타필드 급의 복합 쇼핑몰이 4개 이상 성업중이고, 10개 이상의 대형 백화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외에 북항, 명지, 부전역, 사상 등에도 대규모 쇼핑센터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부산은 창원, 김해, 울산 등의 주변 도시의 상권을 흡수하며 3차 서비스 산업 도시로서의 의미 있는 발전이 두드러진다. 2020년 이후 부마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창원 지역의 상권 종속화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측되며 당장 창원역, 마산역, 창원중앙역과 가까운 상남동, 합성동, 창원역 인근의 상권은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오히려 부산으로의 유출을 막고 주변 도시에서의 유입을 이끌 수 있는 쇼핑센터를 대응 유치하는 것이 올바른 행정가로서의 자세이다.

  6. 퇴행적 사고 2017.12.1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 주위의 장유 롯데 아울렛은 창원에서 유입된 쇼핑객으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룬다. 하지만 창원 지역의 백화점은 건령 20년을 훌쩍 넘은 노후 시설로 매년 매출 역신장이 발생하고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도시가 노후화되면 인구도 감소하고 인구가 감소하면 소상공인들의 생존 기반은 더욱 열악해진다.

    그리고 대기업은 좌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집요하고 계획성 있게 움직인다. 창원 입점이 설사 좌절된다고 해도 그들은 창원 인근의 다른 도시라도 거점을 마련하여 창원 상권을 지속해서 공략할 것이다. 그로 인해 창원 지역의 공동화는 더욱 심화되고 도시 경쟁력의 감소도 가속화될 것이 분명하다.

    스타필드 유치 찬성하는 사람을 고작해야 댓글 부대로밖에 볼 줄 모르는 얕은 인식으로 거시적 도시 계획을 논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걸 전하며 공부 좀 하길 바라는 바이다.

  7. 퇴행적 사고 2017.12.15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과 비슷하게 쇼핑몰 입점을 반대해서 역풍을 맞은 사례로 구미, 순천이 있다. 여기서도 이기적인 소상공인들의 반대에 굴복한 시장이 쇼핑몰 입점을 불허했는데 영악한 사업자는 접경 지역인 김천, 광양에 쇼핑몰을 건립하였고, 이로 인해 구미시, 순천시는 지방세 수입도 얻지 못하고 눈뜨고 지역 상권을 빼앗기는 멍청한 결말을 맞이해야만 했다.

    소상공인들은 대승적으로 스타필드 건립에 협조하고 그들과 상생 방안을 찾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이미 퇴로는 없다.

  8. 땡삐 선비(sunbee) 2017.12.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퇘행적 사고님.
    그야말로 퇴행적 사고를 가지고 계시군요. 창원서 반대하면 김해로 가겠다하는 이런 식의 대기업 협박에 못이겨 대기업에 무릅을 꿇는 것은 그야말로 비겁하고 졸렬한 행동입니다.
    우리나라에 소상공인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사실이고, 스타필드와 같은 쇼핑문화가 미래에는 하나의 트랜드가 될 수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 빈부격차는 도가 지나칩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간 월가의 사태와 같은 민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스타필드가 들어서드라도 적어도 영세상인들이 생존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방비대책이라도 수립해 놓고 문을 열어야 합니다. 대기업의 협박에 못이겨 아무런 방비책도 없이 백기 들고 성문을 여는 것은 백성들을 생지옥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창원시가 영세상인들의 생존을 위해 스타필드 입접을 반대를 하여 입점을 못했다는 소문이 나면 타 지역에서도 창원을 따라 할 수도 있음은 어찌 모릅니까? 대기업의 협박에 무조건적인 굴복을 할 것이 아니라, 당당히 싸우고 싸워서 그들로부터 항복문서를 받고 성문을 열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밀실에서 야합해서 선조인금이나 이승만 대통령처럼 저만 몰래 도망치고 백성들은 죽든지 말든지 하는 지도자는 척결하는 것이 민주사회의 시민다운 시민이라 할 것입니다.

    • 퇴행적 사고 2017.12.1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비라는 닉네임 답게 현실 인식이 아주 무르다는 생각이 든다. 바로 위에 이기적 소상공인들 협박에 넘어가 시민들의 민심을 저버리고 쇼핑몰 유치를 포기하였다가 옆 도시에 상권 파이 자체를 빼앗기는 사례를 들어 주었는데도 제대로
      반박은 하지 못하고 동화같은 이야기나 하고 있는 걸 보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퇴행적 사고를 버리고 대승적 사고로 창원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길 바란다. 부천과 같이 거대도시 인천의 입김으로 쇼핑몰 입점이 무산된 사례를 제외하면 최근은 대부분의 도시에서 시민들의 강력한 성원을 업고 쇼핑몰들이 출점하고 있다. 퇴행적 좌파 몇 명의 어깃장으로 거스를 수 있는 흐름이 아니다.

  9. 퇴행적 사고 2017.12.15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조적 모순을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대기업 출점 막는다고 소상공인들 매출이 살아날 것 같은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기업 유통업체의 문호를 열어 준 부산의 사례를 본받지는 못하고 구미처럼 안방문 걸어 잠그다가 대구, 김천에 상권이 털리면서 중심 상권 몰락이 가속화되는 사례는 왜 못 본척 하는 것일까? 부산 광복동은 서면 개발 이후 오랜 시간동안 죽은 상권이지만 롯데몰의 입점으로 극적으로 부활에 성공하였고, 서면 롯데백화점 주변은 부산 전체에서 가장 발달한 로드 상권이다. 그리고 그곳은 상당수의 창원 시민이 매출액을 올려주고 있다. 부마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창원시민들은 40분 내에 서면에 도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복합 쇼핑몰의 입점을 생존의 위협으로 여기기 이전에 기회로 삼을 줄 알아야 한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좌파들의 시각으로 도시의 발전은 없다.



    • 선비 2017.12.1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의 상권이 살아난다고요?
      그렇지요. 주변 상권은 살아나는데 부산의 경제는 점점 몰락하고 인구는 줄고....
      도시공학 이론에서 방사능 오염과 같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때 스타필드와 같은 거대한 건물을 지어 그 안에서 모든 행활을 영위한다는 공상과학 같은 이야기가 있지요. 노아의 방주처럼 다른 사람은 다 죽고 그 빌딩 안에 있는 사람만 생존하는.....

      대승적 차원이라고 했는데 가진자는 가난한 자를 배려하고, 내 것을 이웃에게 나눠주고, 나를 희생하여 공익을 추구하는 것이 대승적 사고입니다.
      이런 토론장에서 좌파니 우파니 하는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이 이야기가 나온 것 자체가 귀하는 이미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것입니다.
      귀하처럼 너 죽고 나 살자는 식으로 서면 것을 광복동으로 가져가고, 구미 것을 김천으로 가져가고 하는 꼬시래기 지살 뜯어먹기 식으로 살다가는 결국 대기업의 아가리로 다 들어가고 말 것입니다.
      눈앞의 자신의 이익에만 매달리지 말고 새벽부터 밤까지 차가운 길거리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영세상인들의 삶도 돌아보기 바랍니다.

  10. 얼마 2018.05.21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쇄국정책은 나라를 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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