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 화재가 되었던 부엉이 바위 사건에 관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가 하는 처사를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 사람들은 왜 저런 바보짓을 하지허성무 창원시장 후보는 적진에서 어렵게 장수 하나를 얻었으면 그 자체로 엄청난 큰 공을 세웠는데 왜 그 공을 자랑하지를 못할까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어렵게 얻은 장수를 잘 활용할 생각은 않고 세간의 시비장단에 함부로 장수의 목을 치다니... 저래 가지고서야 앞으로 어느 누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하겠는가?’

 

삼국지에서 황충이라는 장수는 본래 관우와 창검을 겨누던 적군의 장수였습니다황충의 주군인 태수 한현은 속이 좁아 황충이 곤경에 빠지기도 했는데유비가 황충을 설득 신하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황충은 유비와 유선 2대에 걸쳐 혁혁한 전공을 세웁니다.

역사 속에서 이런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더불어민주당은 왜 이런 역사를 모를까요?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박정희 편이 있고노무현 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각자 인연에 따라 살다보니 이편에 서기도 하고 저편에 서기도 하며또 살다보니 이거는 아니다 싶어 편을 옮기기도 하고 그런 것이 세상사이지요.

법원에서 1심 판결까지 난 박근혜 전 대통령임에도 아직도 박근혜는 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합니다서교민씨가 아무리 과거에 박근혜를 지지했다고 하드라도 지금에 와서는 어차피 내 편이 된 사람을 그토록 무참하게 팽한다는 것은 도의적으로 못할 짓을 한 것 입니다그리고 허성무 후보는 그 과정에 자신이 앞장서서 측근을 방어하고 보호해 주지 않고 도마뱀꼬리 자르기 식으로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고이 모든 사단은 전수식 창원시장 후보의 흑색선전이라고 둘러대는 모습에서 헛웃음이 나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가 가장 앞세우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이고밤에 본 장단지 이야기입니다나는 서교민씨 사건을 보면서 허성무는 노무현의 장단지만 보았지 노무현의 참모습은 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인제로부터 빨갱이의 사위라는 공격을 받고서는 대범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서도 "그럼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라고 했습니다.


전국에서 말빨 좋기로 소문난 천하의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가 우째 이런 말 한마디를 못했을까요????

 

불가의 법문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설법을 위해 인간세계에 내려올 때천이백 대중 가운데 연화색 비구니가 부처님을 가장 먼저 뵙기 위해 신통을 부려서 전륜성왕의 몸으로 변신하여 부처님을 친견하였습니다그러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대중의 순서를 어기고 제일 먼저 나를 보았지만나의 육신만 보았지 법신은 보지 못했느니라나의 제자 수보리는 산중 바위 밑에 안좌해 있으면서 한 걸음도 옮기지 아니하고도 오히려 나의 법신을 친견했느니라.”

 

노무현의 법신을 친견한 사람은 허성무일까요나일까요ㅋㅎㅎㅎ

 


혹시 도마뱀 흉내????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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