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해 12월 13일 창원 KBS방송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후보가 수상한 청렴대상이 하도 수상하여 지난 3. 28(수요일) ()청렴코리아 홈페이지 전화번호(02-3448-1038)로 전화를 하자 왠 남자가 전화를 받아 손님과 대화중이니 좀 있다가 전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3:23에 핸드폰 전화가 왔고, 다음날 오전 10:30에 창원의 모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커피숍을 찾아가니 허성무 창원시장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길을 가던 중 지인을 만나 대화를 하고 있는데 나와 약속한 그 사람이 허성무 창원시장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나왔습니다.(인터넷을 통해 나는 그를 알지만 그는 나를 알지 못하였음)

 지인에게 물으니 그는 허성무 창원시장후보의 캠프에 종종 온다고 했습니다.



 오전 10:30에 커피숍에서 그를 만나 나도 상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문의하였더니 답은 예상대로였습니다.

 상을 받으려면 우선 120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하고 회원이 되어야 하며,  다소의 협찬금을 내면 여직원을 시켜 공적조서 만들어서 2주 뒤쯤에 상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쇠뿔은 단김에 빼는 게 좋다면서 계좌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면서 120만원 연회비를 우선 입금한 다음 다시 만나자고 했습니다.

 협찬금은 어느 정도 하면 되느냐고 묻자 그것은 성의껏 하면 되고, 대기업 회장 같은 분은 천만원을 주는 분도 있고, 보통은 2~3백원 정도 협찬을 한다고 했습니다.


 

 내 가 부패척결, 청렴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을 주겠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가 찬 일입니까?

 즉, 반부패,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청렴대상을 연회비 120만원 + 협찬금으로 주고 사라는 이야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는 안상수 창원시장의 광역시 공약을 두고 

정치 사기극이라 했습니다.


다음호 계속됩니다.


Posted by 땡삐 선비(su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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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뜨고 코베인 2018.04.06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duty of youth is to challenge corruption - kurt Cobain
    (청년의 의무는 부패에 맞서는 것이다)

    부당한 이득을 얻지 말라. 그것은 손해와 같은 것이다 - 헤시오도스

    청렴은 공직자의 본연이자 나아가 천하의 큰 사업이므로 큰 뜻을 가진자는
    반드시 청렴해야 한다 - 다산 정약용

    청렴의 가치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민주당경남도당에 해명을 요청하기 전에 해당 후보는 이 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큰 뜻을 펼치고자 하는 정치인의 기본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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